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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6.18 10:54
  • 모모타로 2010.06.18 11:02

    이런..세상에 벌받을 사람이 너무 많군요...

  • 은이맘 2010.06.18 20:48

    그 강아지 몇개월령으로 보이시나요? 종류는 뭐 고요? 입양처가 있을법도 한데요...어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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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6.18 11:01
  • rabbit-sin 2010.06.18 11:24

    나이지리아 이길수있겄져 ? 근디..나이지리아..10명으로 뛰었는데..그리스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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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6.18 11:23
  • rabbit-sin 2010.06.18 11:23

    알고보니...자책골..ㅡㅜ

  • 반달곰이 2010.06.18 13:44

    ㅠㅠ 게임하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지만, 그래도..속상하긴 했어요ㅠㅠ

  • 소풍나온 냥 2010.06.18 14:48

    그게 그거였어요  ㅡㅡ;

    그래도 너무 비난하지 말고 선수도 너무 많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직 기회가 있으니깐요. (그래도 섭섭하긴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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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06.18 13:29
  • 은이맘 2010.06.18 13:32

    그런데..그 집은 냥이들에게 예방접종 생각은 안하는거 같던데....더구나 한놈당 삼만원이 넘으니....내가 해 줘야 할까요?

    세번씩 두 놈을 해주려면 만만치 않은데....슬며시 걱정부터 되네요...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반달곰이 2010.06.18 13:42

    일단 입양 보내면 주인손에 맡기는게 최선인것 같아요..괜히 옆에서 나설 수 있는 문제도 아닌 것 같고.. 아, 물론 그래서 저도 입양보낸 아이 도로 데려왔지만,, ㅠㅜ 어려운 문제죠. 하지만 입양보낸 아이들과는 가급적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당..

  • rabbit-sin 2010.06.18 18:22

    내안에..꼬물이 있다 ....

    ( 울 셋째가 병원가면 난리가 나서 1번 주사 맞추고 말았어여. 5년 지났는데 건강해여~~  중성화면 몰라도 예방접종까지는 안해주셔도 될듯합니다.^^

  • 앵무새 2010.06.18 18:32

    예방주사는 필수입니다.그런데 입양을 보내었으니 그집주인께서 알아서 할일인데,,,,,,이번에 밖에사는 청소년냥이가 어른이 되었는데 죽은줄알고 울었는데 어제 왔더군요.그래서 그 냥이도 주사맞히려고하는데,,,,,,,,,잡아야하는데,,,,,,,,,.백신은 나에게 사면 ---중앙백신----만원씩 줄수 있어요.우리냥이들도 주사맞히려고 준비중이거든요.그리고 그 주인에게 예방주사맞혀야한다고 아르켜주세요.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은이맘 2010.06.19 11:49

    앵무새님...예방 주사는 백신이라서 냉장보관해서 와야 하는데..냥이백신은 틀리나요?

    구입하려면 어째야 하는건가요?

    전화 주실래요? 017-232-8678 입니다.

  • 앵무새 2010.06.19 21:08

    아이스팩에 넣어서 보낼거예요.그런데 택배가 몇일이나 걸리나요?아이스팩이 갈때까지는 괜찮겠죠?요즙은 더우니까,,,,,,

    주문하시려면 010-7617-7270이예요.다음주쯤에 사입할 예정이거든요.한박스에 20개나 들어있기때문에 개수를 맟추어서 사려고 하거든요.유효기간은 대략 1년정도인것같아요.

  • 박달팽이 2010.06.19 20:29

    걱정이 끝이 없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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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냥 2010.06.18 17:21
  • rabbit-sin 2010.06.18 18:24

    어서오세여~ 낭만냥이 표현이 너무 낭만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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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6.18 18:40
  • 쭈니와케이티 2010.06.21 02:07

    백두산 폭발해서 발해가 망하고...  백두산 높이가 200여M 낮아지는 바람에, 우리 민족의 명운도 쇠퇴했다는 주장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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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6.19 01:27
  • 쭈니와케이티 2010.06.19 01:31

    여고생들은 이뻐 죽어요. 오면 얘들먼저 보고 들어가고.. 갈때는 한참씩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오늘은 입양갈까봐  한껏 걱정들 하다 갔어요. 아람이의 애절한 표정과 어리광 섞인 잉잉소리에  애들이 쓰러져요.ㅋㅋㅋ

  • rabbit-sin 2010.06.19 01:40

    ㅋㅋㅋ 저도 이뻐죽어여~ 아람이 우람이 사진만 보고 있으면 이뻐죽겄어여~

    이가 날려고 이제 간지러운듯..^^ 사랑 받이 받고~~건강하게 커야 한돠~어구 귀여운것들~ㅋ

  • 박달팽이 2010.06.19 20:27

    동감 동감...^^

  • 은이맘 2010.06.19 11:50

    입양 안보내고 델고 살꼬얌?

  • 쭈니와케이티 2010.06.20 15:40

    보내야지~~ 하는데...  ㅠㅠ.

  • 미카엘라 2010.06.20 12:31

    우람이 아람이 보고싶어요.  언제 날잡아서 학원으로 가면 애들 볼수 있을까요?

  • 쭈니와케이티 2010.06.20 15:40

    네^^ 함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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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6.19 21:20
  • 소풍나온 냥 2010.06.19 22:31

    힘내셔요~ 화이팅입니다.

  • 미카엘라 2010.06.20 12:30

    ㅋㅋㅋ  멈머는 알려나?  지엄마가 투잡을 뛰는지?  ....울 봉달이랑 산이랑 내밥 먹는 많~~~은 거시기들은 알려나?  지엄마가 양말떼기 하나도 안사면서 지들 캔이랑 사료 사는데 목매고 있는걸?

  • 쭈니와케이티 2010.06.20 16:50

    울밥 먹는 애덜도 알래나???   지들한테 쏟는 돈... 부모님 이나 형제들에게 절대루 말못하는 심정을~~~ 지금도  육포 건조기 돌아가고있는데.....  꼬물이들 분유  , 이번주엔 2통을  아작냈네....코테야~~~ 양육비 보태라야~~~ㅜㅜ  모모타로님,, 젊어도 건강 조심하셔야합니다..힘!!!!

  • 모모타로 2010.06.20 20:12

    으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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