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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냥 2012.02.12 01:01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2 13:56

    아뒤가 헷갈리긴하네요..아님..아뒤뒤에..(중학생)이라고 설명해주셔도 좋을듯싶어요..

    여기분들중 연세 많이신분들도 그렇게..젊은 축은 저도 구분하기 힘들어요~

    어린 학생이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 냐옹냥 (중학생) 2012.02.12 18:20

    네 변경 했습니다.

    글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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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사료꾼 2012.02.12 02:27
  • 초보사료꾼 2012.02.12 02:32

    우연하게 알게된 고보협에서 구조되는 고양이들 보면서 결국 길냥이에게 사료주기로 결심한 아직은 대학생 입니다. 다행인지 동네 주변에는 tnr 된 아이들만 있는것 같아요; 왼쪽귀가 잘린 애들인데 맞는지요? 사료주기 시작한지는 이제 1주 정도 됐는데 왠지 식구가 늘어가는 기분이라 여러 정보와 이야기좀 나눌까 해서 글을 적습니다. ㅋㅋ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D

  • 소 현 2012.02.12 08:55

    가입 축하하고요.

    조금씩 알아가면서 길위의 생명..같이 살아가야하는 생명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

  • 달고양이. 2012.02.12 21:28

    언젠가 베테랑사료꾼이 되실 날을 고대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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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 고양이 2012.02.12 03:51
  • 닥집 고양이 2012.02.12 03:54

    반말 하는거 아임...

    내 혼자 독백임~!

    댓글 달고 등록 누르면 왜?자꾸 백지 가 나오느감~~?

    글고 딴덴 안그러는디 왜 느려 졌는감~?

  • 소 현 2012.02.12 08:53

    울집도 마찬 가지임.

    사진올리고 사이 사이 글 넣으려고 엔터쳐도 안되고. 커스도 그자리에 표시나지 않고.

    암튼 홈피가 무자게 느려요.

    사진은  올리기가 짜증날 정도라 웬만 하면 걍 안올리고 지나가요.

    즐겨찿기에서 클릭을 열번정도 해야 연결도 되고요.

    홈피를 좀 재정비. 손질을 해야 하나?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2 11:07

    인터넷선이 느려졌나봐여...저희컴은 속도빠르고 괜찮은데요..

  • 소풍나온 냥 2012.02.12 19:28

    컴을 한번 포멧하시고 프로그램을 다시까셔요~ 악성 광고 싸이트때문에 프로그램이 엉켜서 그럴 확률이 큽니다~

  • 달고양이. 2012.02.12 21:14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308166&cat=1&scat=31

    여기 가셔서 받으신 뒤 실행해보세요.

    저도 얼마전에 이것으로 집컴을 (과장 조금 보태) pc방 속도까지 끌어올렸답니다. ^^    

  • 은이맘 2012.02.13 13:32

    감사~~^^ 내꺼도 윗분들과 같은 형태를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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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수호천사 2012.02.12 10:07
안녕하세여~~^^*
우리집 길냥이가 들어왓는데 넘 시끄러워서 잠도 못잘 지경이에영~~
보호소에서 낼 데리구 간다구 하네요~~~ㅠㅠ 보내구 싶지 않아영~
]어떻게 해야해영?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2 16:17

    옹이수호천사님도 좋은 주말 되시고요~오랫만에 햇살에 기분이 좋네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2.12 16:33

    우리 냥이도 이름이 옹이인데 똑같네요^^

  • 옹이수호천사 2012.02.13 21:31

    허걱~~! 출책이 많이 늦었어요. 오늘 댓글 확인하네요. 우리 옹이 남자친구 언능 만들어 줘야 하는데....^^;  우리  옹이가 밤낮없이

    매일 울부짖고 있어요. 일주일 만에 두번째 발정이 온거 같아요. 어찌해야 좋을지?  난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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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2012.02.12 13:55
  • 풀향기 2012.02.12 15:16

    항상 애쓰시는 마마님 땜에 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2 16:18

    아이들 하나에 웃음짓고..또 그아이하나에 눈물흐르고...

    마마님 소식에 저역시 행복함을 느끼게되네요~

  • 은이맘 2012.02.13 13:51

    멀리에서나마 지켜주시는 마마님 계셔서 그 아이는 행복할겁니다.

    그러구러 가다보면 마마님의 지근거리로 좁혀져 들어 오겠죠...

  • 마마(대구) 2012.02.13 14:38

    네 오늘도 봤어요 거리를 두고 사료 비벼서 주니까 살며시 나와서 먹네요 전 그렇게라도 잘 지내주길 바랍니다 사람 눈에 띄면 불쌍하다고 신고라도 할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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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냥 (중학생) 2012.02.12 18:21
  • 냐옹냥 (중학생) 2012.02.12 18:22

    안녕하세요?

    밑에서 글 올렸듯이요 저의 아이디와 비슷한 친구가 있어서요

    구분이 안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시우마미님의 의견을 받아드려 중학생이라고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 달고양이. 2012.02.12 18:23

    예전에 고양이가 사람 다리를 안고 비비는 행동에 대해 물어보는 글 쓰셨던 학생이신가요?

    그 표현이 너무 귀여워서 기억에 남았는데 그게 냐옹냥이님이었는지 저도 헷갈리네요. 하하^^;;

  • 냐옹냥 (중학생) 2012.02.12 18:25

    그 글은 제가 썼던 것이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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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구로5동) 2012.02.13 00:09
  • 수아(구로5동) 2012.02.13 00:15

    중성화를 한 녀석이기에.... 발정이 나서 돌아당기다보다.... 오겠지... 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어리고 이쁘게 생긴 녀석이 아니기에... 어떤 착한 분이 업어가셨다 보다... 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늘 찐빵이 밥그릇에도 밥을 채워 나가는데... 도로 들고 들어올 때마다....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3 14:05

    아깽이들한테 먹을거 양보하던 그 찐빵아저씨죠??

    별일 없길....여행떠났다 바로 돌아오길...바래요..근데 은근 불안하네요.

  • 수아(구로5동) 2012.02.13 14:21

    네... 그 곰탱이같은 녀석이... 아픈 기색도 없었는데.... 어디로 내뺐는지.... 욕을 얼마나 쳐잡수어야 나타날런지.. 맨날 개노무시끼 개노무시끼하고 있어요... 능력도 없어진 놈이 언년이...따라... 가서 살림을 차렸나... 지금은... 그냥 맨날 맨날 욕하면서.... 계속 기달려요... 동네를 돌아봐도 없는 걸 보면... 분명.... 언년이 뒷꽁무니 따라..옆동네로 간 모양이에요.......

  • 마마(대구) 2012.02.13 14:36

    저만 보면 달려오던 까망이가 저를 만나면 도망가요 불러도 도망가고 슬퍼요 밥자리와서 밥은 제대로 먹는지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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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12.02.13 10:11
  • goldfish 2012.02.13 10:14

    평택에는 학교폭력같은 것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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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네 2012.02.13 12:13
  • 은이맘 2012.02.13 13:26

    정말 겨우내 못먹던물을 한번에 다 먹나봐요^^

    나는 산밑의 아이들이 늘 걱정 이었지만,바로 아래 계곡이 있어서 물이 전체가 얼지는 않더군요.

     땅 주인께서 소를 키울거라고 1월초순에 지하수를 뚫어서 24시간 물을 흘려보내니 그 녀석들은 자리하니 기차게 잡은거라죠~~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3 14:03

    땅주인분이께서 소보다 냥이들한테 더 좋은 일을 하셨네요...

    이유야 어찌됏든 우리 아들이 물 걱정없이 마시는게 좋네요 ^^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3 14:04

    정말 아이들 물 엄청 먹어요..

    항상 집앞에 물을 내놓는뎅..먹기 딱 좋은 온도로요..

    확일할때마다 물그릇에 구멍이 났나싶어요..부울때마다 줄어든 물을 보면..

    물마시러 여기까지 왔나싶어요..

  • 마마(대구) 2012.02.13 14:35

    여기는 눈하고 비가 섞여 내려서 아이들 안보여요 추운데 간식 먹여야 되는데ㅠㅠ

  • 재주소년 2012.02.13 21:57

    그러게요~ 아까 한바퀴 돌았는데 평소에 물 잘 안먹던 곳 그릇도 반쯤 줄어있어요 ㅎㅎㅎㅎ

    밥 잘먹는 것보다 물 잘 먹는게 더 뿌듯해요^^

  • 옹빠사랑 2012.02.13 22:59

    넵!

    오늘도 했슴다 하명하신대로!

    낼도 충성하겠슴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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