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마마(대구) 2012.03.05 19:39
  • 마마(대구) 2012.03.05 19:40

    애들 포획할 일 있으면 이젠 대 놓고해도 문제가 없을지 당분간 조용히 지켜봐야겠어요

  • 마마(대구) 2012.03.05 20:57

    아마도 포획은 직접해야 될것 같더라구요 포획팀이 따로 없다고 그러는것 같았어요 있으면 우린 너무 좋지요

  • 아톰네 2012.03.06 11:48

    맘으로라도 응원하겟습니다. 혹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힘드시더라도 자리좀 잘 잡아 주세요

    감사합니데이~ (대구사투리 맞나요? ㅠ.ㅠ)

?
달고양이. 2012.03.05 20:18
?
릴리안 2012.03.05 23:14
  • 릴리안 2012.03.06 00:34

    그러게요...꼭 챙겨봐야될 인간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쩝..

?
신윤숙 2012.03.06 09:20
  • 히스엄마 2012.03.06 11:43

    여기는 비가 오랫동안 오다가 오늘에야 개었어요.

    미카언니 어떡해요.

    저도 우리 아이 11월달에 고통을 겪다 보내서 아직도 힘든데.

    갑자기 죽었으니 더 기가 막히겠네요.

    위로도 위로가 안된다는거 잘 아는데  ,,언니 힘내요. 

     

  • 아톰네 2012.03.06 11:46

    에고..

  • 박달팽이 2012.03.06 11:49

    어제까지만 해도 별일 없었는데.....ㅠㅠ

  • 레비나(서울/도봉) 2012.03.06 12:35

    힘든 시간 잘 이겨내고 난 후의 돌연사라 더욱 마음 아프실 듯.... T^T

  • 까미엄마 2012.03.06 13:02

    어떻게 미카님......  하필 이런날 하늘도 회색빛을..... 반짝 해라도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해~~~~~

  • 소풍나온 냥 2012.03.06 13:16

    미카님 슬픔이 얼마나 크실꼬.....

  • 시우 2012.03.06 13:46

    ㅠ.ㅠ......

  • 윤회 2012.03.06 16:11

     초롱아....편안하게 잘가야한다  ㅠㅠ 얼마나 우실지 ㅠㅠ...

  • free (부산) 2012.03.07 00:08

    참,,, 그럴줄을 마음 다잡아둬야 하건만 정말 잘 보내기를 익혀도 두고

    그런중에 벌써 울컥거립니다  왜 그리 미안한게 많은건지,,,미카님 알고있습니다 토닥토닥;;

  • 마마(대구) 2012.03.07 16:22

    얼마나 슬프고 허전할지... 전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마지막 순간을 못볼것 같아 키우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그마음은 접고 맘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 하면서 아주 조금씩 준비를 해요

  • 옹빠사랑 2012.03.07 21:01

    어쩜...좋을꼬...

    우리 영감강쥐 보낼꺼 생각함 저도 맘이....우리 큰아들같은데...

    그러니 미카님 맘은 오죽이나 슬플지....

  • 해만뜨면(강남) 2012.03.08 18:06

    늘~ 함께있던 아이가, 더이상 옆에있지 않으니, 얼마나

    보고싶으시겠어요..  ㅠㅠ 어떻케요..ㅠㅠ

?
만두아빠 2012.03.06 09:48
Board Pagination Prev 1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