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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2010.06.21 20:40
  • 쭈니와케이티 2010.06.21 21:04

    오늘 구매 성사됬음 드렸을텐데... 제 단골 사이트에서 품절이라 저도 못샀어요..

  • 마당냠이누야 2010.06.22 05:24

    읔...집에 있는 샘플사료 중에 하필이면 베이비캣은 없네요.(ㅠ_ㅠ) 키튼 쬐금(한끼 분량 정도?)이랑 바이네이쳐 오가닉(전연령사료), 내추럴 플래닛(오가닉 전연령사료)는 있는데..이거라도 필요하시면 드릴까요?

  • 다이야 2010.06.22 06:20

    아가뭘좀먹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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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누리사랑해 2010.06.22 01:15
  • rabbit-sin 2010.06.22 17:41

    그래도.. 냥이 밥 먹으라고 준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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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누리사랑해 2010.06.22 01:16
  • 모모타로 2010.06.22 12:16

    우리 점박이도 그래요 가끔....ㅠㅠ 정말 안되는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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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 고양이 2010.06.22 02:51
  • 다이야 2010.06.22 06:20

    저도써먹을래요..니가~~~~ㅎ

  • 달고양이. 2010.06.22 09:28

    저도.....니가 안주니까 내가 주잖아ㅋㅋㅋㅋ

  • 모모타로 2010.06.22 12:05

    오오 정말 괜찮은 답변이에요~ 저도 꼭 써먹을래요~ㅋㅋㅋㅋ

  • 플라이 2010.06.22 15:43

    좋은 동내 사시네요 거기 어디투다리유 이왕 먹는거 거기가서 먹게요.

  • rabbit-sin 2010.06.22 17:40

    ㅋㅋㅋㅋㅋㅋ 외워둬야지!

  • 마당냠이누야 2010.06.22 18:34

    넘 머쪄용~ 움츠려들지 말고 강하게...(나두 써먹을테닷...음홧홧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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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뭉 2010.06.22 07:47
  • 달고양이. 2010.06.22 09:23

    어서와요~  공부하는 틈틈이 화단냥이가 짓궂은 학생들 장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마음써주세요. 이미 잘 하고 계시겠지만..^-^

  • 솜뭉 2010.06.23 00:13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용^)^길냥이 돌보는게 처음이라 미숙하니깐 많이 충고해주세요 ㅎㅎ~~

  • 은이맘 2010.06.22 10:12

    안뇽?? 어서오삼....공부에 많이 힘들텐데...이렇게 또 마음을 써 주네요^^ 맘이 복잡하고 머리 아플때 냥이들과 대화해 봐요~~

    웃음도 나고 머릿속도 시원해 질테니까....닉 이 솜뭉?? 끝의 글이 치...아니예요?

    자주 봐요^^

  • 솜뭉 2010.06.23 00:13

    히히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0^~~

  • 모모타로 2010.06.22 12:06

    고3인데도 마음써주시구....복받으실꺼에요~

  • 솜뭉 2010.06.23 00:13

    감사해용 ㅎㅎ 모모타로님도 복받으실꺼에요~

  • 플라이 2010.06.22 15:40

    언능와요 공부하느라 힘들죠?

  • 솜뭉 2010.06.23 00:15

    뭐 다들 한번씩 거쳐가는 고3인데요^^ 잘부탁드릴게요~

  • 마당냠이누야 2010.06.22 18:51

    어디 사세용? 근처라면 맛난 떡볶이 사드릴 수 있는뎅...아님 피자? 므흣~

  • 솜뭉 2010.06.23 00:16

    헤헤ㅎㅎ 경기도하남시에요~~ 제발 근처이기를 ^0^ㅋㅋ

  • 마당냠이누야 2010.06.26 03:00

     흑..슬포라..언제 서울 건대근처 오실 일 있으시면 하루전에 꼭 연락주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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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 2010.06.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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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밍키 2010.06.22 11:40
  • 모모타로 2010.06.22 12:05

    환영해요~^^

  • 플라이 2010.06.22 15:38

    반갑습니다. 어려운일 있으면 항상 글올려 주시면 여기선배님들이 힘이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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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6.22 13:58
  • 플라이 2010.06.22 15:35

    그럴땐 전 그냥 웃으면서 상냥하게 글구 크게 인사하죠.(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기에...)

  • 마당냠이누야 2010.06.22 18:48

    경비 아저씨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써먹으심이...

    마주칠 때마다 늘 반갑게 인사하시고 택배 등의 물건 찾을 때 슬쩍 음료수 한 병씩 드려보세요.  

     

  • 땡땡이 2010.06.23 01:13

    저도 제 차밑에 주고 있는데 아직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앗어요 .언젠가는 나도 ........조심 해야지 ...ㅋ

  • 나롱이 2010.06.23 15:28

    저두 진즉에 경비아저씨 제 편으로 만들구 (뇌물공세;;;;)동네 어르신들만 설득하면되는데 ㅜㅜㅜㅜ어렵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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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6.22 17:39
  • 샤르맘 2010.06.23 09:50

    ㅎㅎ재밌네요..저도 얼마전에 단발 물결파마 했는데...울 회사 직원들이...유럽 축국선수 같데요..ㅋㅋㅋ

  • 고보협. 2010.06.23 10: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유럽축구선수 ㅋㅋ 사진 보고 싶어요~

  • 나롱이 2010.06.23 15:26

    우하하하  사진 올리세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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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cat 2010.06.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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