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저도 훈녀 콘테스트에 나가고싶어
심장이 쿵쾅거려요 ㅋㅋ
내가 원래 이렇게 공짜를 밝혔었나??ㅡㅡ^
눈팅만하는 유령회원 주제에,,,음,,,
냥이 영양제가 넘 좋아보여,눈이 막 돌아가고,
동공이 풀렸쎄요,,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중 쓸만한걸 찾아 뒤지고있는 절 발견,,푸하하,허허,,
공짜는 유령회원도 춤추게하네요원^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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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파서 깜짝 놀랐다죠, 그것도 팔팔한 태비면 모를까 아가까지 있을수도 있던 한이가 말이죠....
가까운곳에서 사시는 은종님에게 말씀도 드려보고 소현님께서도 엘라이신 필요하면 주실수 있다고 걱정해 주셨답니다.
동물병원도 가보았지만 데리고 오지 않는한 약은 못준다고 하시구요,
놀란맘에 많이 울었습니다,(사실 그때 생각하면 챙피해요..ㅋㅋㅋㅋ)
결국 시우님이 전에 보내주신 항생제 먹였습니다.
어제 하루 먹였는데, 눈이 전보다 괜찮아졌더라구요, 다행이구나 싶었습니다....이대로 쭉쭉 나아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한이 약은 얼마나 잘 먹던지요, 캔을 딱 한입크기로 나누고 항생제 쏙 넣어줬더니 꿀꺽! 해줬습니다.....ㅋㅋ
한이만 캔을 먹었을까요, 물론 태비도 먹였지요...
요즘 우리 태비 식탐이 하늘을 찌릅니다.....
요것이 지 엄마 아파가지고 사진찍어 병원에 보여줄라고 했더니만.....지가 사진찍는다고 디카 들이밀면
지가 와서 포즈 잡드랍니다...ㅋㅋ 한이때문에 걱정이 넘쳐났지만 한편으로는 태비때문에 웃기도 했어요..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하면 얘들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해요,ㅋㅋㅋ
한이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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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를 먹였으니 며칠 더 먹여봐요...
아기들이 무사하길 바래야죠...
항생제 모자르면 얘기하고요..광범위 항생제니 3일 먹여보고 어떤지 잘 살펴봐요...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했을까...한이가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
아가들 무사하길 바라야겠죠......으휴....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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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동물인지라...그리고 길위에서살아가는 냥이들이라 더 맘 아팠죠?
늘 그런 마음이 냥이사랑을 더 깊게 한답니다.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고맙고...시우님 말대로 항생제 더 먹여 주세요.
요즘 날시가 너무 춥고 변덕 스러우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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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고거...은근히 사람 신경쓰이게 한다니까요..?
그래도 내일 오후면 풀린다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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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어제 글 한개 올리다가 답답해서 돌아 가시는줄 알았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글 등록! 클릭하니 등록이 안되어서 또 다시 클릭!
또 안되서 또 다시 클릭! 몇번했더니 뭐시...
IP 금지! ㅠㅠ
이런 경우도 다 있나요?
윤숙님께 쪽지 보냈더니 아톰님께서 풀어 주셔야 한다기에 몇번을 들어와서 글 올려봐도 꽝! 이더니만
아이들 밥 배달 다 마치고 들어와서 '연습용' 이라 제목 붙여놓고 엔터 탁! 치니 등록이 되네요.
참으로 난감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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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안인가(?) 하여튼 1분안에 글을 또 올리게 되믄
자동으로 스팸등록으로 인식하여 글쓰기 제한에 걸려요..1분후에 자동으로 괜찮아져요..
(전문적으로 설명들었는데 이렇게밖에 못알려드리네요^^)아톰님이 안 풀어줘도되요^^
그리고 디카사진은 크니 사진을 줄여서 올려야 해요
보통 디카사진의 1/4정도 줄이심 잘 올라가요
따님께 사진 사이즈 줄이는 프로그램하나 깔아달라부탁해보세요^^ -
1분후에 자동으로 괜찮아져요../ 아니든뎅~
절대적으로다가 아니든뎅~
하루죙~일 딱 걸려서 쪽지외의 글은 안 올라가든뎅~ ㅋ
내 생각엔 아톰님께서 무신 조치를 취해 주셔서 글 등록이 되는거 같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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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치를 취해줘야 하나요....제가 설명을 띄엄띄엄 들어나보네요..요즘 기억력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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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난 고보협 홈피 사진 올리려고 하면..사진을 그림판으로 가서 줄여서 올려야 하고...그리고 사진사이마다
설명 곁드릴라하면 되지도 않고...전엔 엔터치면되드만...
그리고 등록 하려면 무자게 오래 걸려서 ...자칫 잘못하면 길냥엄니 짝 나고...
다른 카페같은데 디카에서 바로 사진 한장씩올려도 되던데 고보협 홈피는 좀 어려워요.ㅎ
나이든 나같은 사람도 쉽게 할수 있게 보완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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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나 따님께 디카사진 내맘대루 사이즈 조절하는 프로그램 깔어달라하고요
사진을 한번에 삽입한 다음
글쓰고 본문삽입,또 글 쓰고 본문삽입 하거나
본문삽입 한 거번에하고
앤터쳐서 사진간격 조정해서 글 쓰심되는데...
설명이 잘 된나 모르겠네요^^ -
컴에서 그림판으로 들어가 사진 줄여서 올려요....이건 나혼자서도 하는데 커스 옆에다 갔다 놓으면 작은 네모난
모양이 뜨고 커스 표시가 안생겨요.
그러니 엔터 쳐도 소용없고. 글쓰고 본문 삽입 하니 사진이 자꾸 올라가요...똑 같은 사진이..ㅎ
언제 아들오면 알려 달라고 하던가...해볼께요.
죄송해요,요즘 심란하여 여기도 눈팅만
가끔하고 그랬답니다,
길양이엄마님 덕분에 저렴한 금액으로
울나비 수술 잘했답니다^^
안타깝게도,임보 못갔어요,아니 안보냈답니다,
집에 제가 이틀정도 데리고 있었는데요,
짜식이 완전 지맘데로에요
전에 외출냥이었는지,,지 들어오고싶으면
들어온다하고,나가고 싶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나간다하드라구요
어떻게하나싶어 하루더 지켜봤는데,
나갔다 들어왔다 들락날락,
완전 자유로운영혼이에요,,ㅎㅎ
안내보내주면 까탈도 심하고
목청이 기차화통을 삶아먹은듯커서,
민폐가 될까봐 못보냈어요 ㅜ ㅜ
어쩔수없이 제가 아침저녁으로 밥주고,
보살피고 있어요
잠도 저희집앞 박스집에서 자요
요즘 나비의 생활은
아침 8시에 자고 일어나서
아침얻어먹구 순찰나가고,,어김없이
저녁7녁시경에 퇴근,저녁먹구,좀놀다가,
박스집에서,잠자요,
참,이삿집은 구했는데,이사는5,6월에가요
마당딸린 주택 구했구용^ㅇ^
창고도 많아서 나비방 꾸며줄려구요
그래도 수술후에 발정음이 많이 줄어서
민원이 많이 줄어서 다행이에요^^
아직 싸움도 잘해서,여전히 대장이구요
오늘도 털이 한줌이나 빠져서 왔어요^^;
그래도 안져서 왠지 기특했다는,ㅋㅋ
길냥엄니님,정말,감사드려용~
덕분에 정말 싸게 수술하고,
입원비도 거의 거저나 다름없었쎄요
담에 꼭뵈용
모든일은 다 잘될거에요^^그렇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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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저도 저런넘 하나 있는데.. 우리 그 넘이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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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뚱땡이? 예삐는 아닐테고...ㅎ 그 나비녀석 믿는데가 있어서 그렇게 할거에요.
그래도 이사가면 데려 간다니 마음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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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넘 다 그러는데 뚱땡이가 더 심해요..
어디서 쌈박질을했는지 털으 슝 빠져서리...털이 아주 윤기나는데...보기 안좋게 빠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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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우는 아아~ 젖 준다는 옛말이 항개도 그런게 없다니께~ ㅋ
애 많이 쓰셨어요. 까메오님~!
전화상으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참 느낌이 좋았어요.
5~6월달 되어 이사 후 날도 따땃해지니 한번 번개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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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개월동안 몰래 밥자리 한곳에 오늘보니 흙으로 덮혀 있어요 어찌보면 흙을 붓다가 들어 간것 같기도하고 어지보면 일부러 덮은것 같기도하고 분명히 어제 저녁까지는 아무 일이 없었는데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아가냥이가 쓰레기 분리하는곳에서 기웃거리길래 간식주고 오면서 보니 그렇게... 먹을게없어 찾고 있었나 봅니다 집에 와서 까만 그릇에 다시 사료에 캔 그리고 구충제 섞어서 다른곳에 주고 왔는데 아무탈없어야 될텐데...
지나가는 아이들 냥이들보고 뭐라하는데 초등학교 같은곳에 홍보 자료라도 보내서 길냥이 홍보 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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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최소한 초등학교라도 홍보나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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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씨한테 부탁해서 사진에다 길냥이 이야기 잔뜩해서 학교에 보내서 공고판에 붙여 두기라도하면 애들이 한번쯤은 읽을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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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이효리씨....아이들한테 스타가 최고죠...
반려동물에 대해 아이들 교육만 잘 시켜도 앞으로 많은 일이 수월할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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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효리씨 사이트 들어가서 도와 달라고 막 졸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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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앞을 못보는 삼색이 아가씨가 새식구로 들어왔어요.
아직은 앞이 잘보이지않은데다 사람하고 처음사는 길냥이아가씨라 식구덜을 좀 무서워하고 혼자서 밥을 못먹어서
밥때마다 숟가락으로 떠먹이고 있습니다.
앞못보는 헬렌켈러처럼 씩씩하게 살으라고 이름을 혜란이라구 지었습니다.
참고로 우리집영감 첫사랑아가씨 이름이 혜란입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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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이가 잘 적응해서 사랑 받기를...남편분이 혜란일 넘 사랑 한다고 질투하지 마세요. ㅎ
이름의 뜻은 분명 다른데...ㅎ
바쁜일 좀 정리 되면 한번 들릴께요....혜란이 보러요.
그리고 건강이 많이 좋아져 보여서 안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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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헤란이 얘기다!^^
치자아지메님 너무너무 감사한 거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냥이들 정말 지극하게 사랑하고 거두시는 모습 또한 너무 감동이었고요...
불쌍한 혜란이가 그래도 그렇게 좋은 가정으로 가서 사랑받고 살게되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디 혜란이과 더불어 가정 내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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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아무것도 못하더라도 꼭해보고 싶은게 장애냥이들 돌봐주고 싶은거에요 늘 가슴 아픈 아이들이라서...
혜란인 좋은 엄마 만나서 좋고 저는 치자 아지매님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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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이가 오래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혜란씨 구박은 안하시겠죠?
첫사랑 이름이라...내 첫사랑은 어디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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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에서 알고 있어요..
조치하실거예요...받으신분이 꽤 되시는것같아요..ㅠㅠ -
언제나 발 빠른 답글의 주인공 시우님~
가려운데를 긁어 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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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았는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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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았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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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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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받고 삭제 했는데...아마 무작위로 다 보내졌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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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조치하였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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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은 정말 막기 힘듭니다
강하게 해놓으면 회원들까지 마니 차단이 되고
특히 몇몇 단어들 스팸등록도 해놓으면 아이피차단되었다는 쪽지가 많이 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이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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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철이, 쫄이, 월이 데리고 이사를 가야 하는데... 막막하고 허전하네요.
하루종일 울고 또 울고...
이시간엔 간식 달라고 보채야할 순이가 없고, 우다다 하다가 캣타워 기둥에 부딪혀서 넘어지는 영이가 없어요.
집안이 너무 고요하네요... 길냥이들 일로 며칠 바쁘게 지내다보니 막상 순이, 영이에게 작별 인사를 제대로 못했어요.
이동장 들어가서 울어대는 아이들을 보니 그제서야 실감이 나고...
갑자기 사라진 아이들이 어딘가에 숨어있는줄 알고 집안 이곳저곳을 살피는 철이랑 쫄이를 보니 너무 미안해져요.
남친은 그동안 순이가 간식탐한다고 혼낸거 미안했는지 못마시는 술까지 마시고...ㅠㅠ
저도 차라리 술담배를 좀 배워둘걸 그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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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그렇게나 정이들었었군요 ;;;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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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들이 별이 된것도 아니고 가끔이라도 볼수 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순이가 이동장 들어갔을땐 얌전하다가 내가 막 우니까 따라 울던게 계속 가슴에 남아요.
서울로 가는 내내 울었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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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셨구나...순이도 따라 울었다고요 ;;;; 참 가슴이 짠하셨겠어요... 헤어지기 싫었나봐요, 순이도...
정말 고양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확실히 있어서 정을 주고 교감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슬퍼서 어째요...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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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언제나 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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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들 성공해서 서울로 상경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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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운영진에서 조치했어요...불편을 드려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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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불편하긴요. 실지로 그런게 좋은 의도에서 있었으면 가난한 캣맘 한집 확~ 몰아주면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해보았다는...
신윤숙님께 연락주시거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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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모라면 젖을 먹여줄 사람?
아니면 수유묘?
대충 그런거지요?
3시간 마다 아깽이들에게 젖병 물려주고 돌보는 걸 말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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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묘 요..핸폰이라 오타났네요..
아이피 금지 당하면서까지 올린글인데..
수유모있으심 부탁드려요
그제 수요일날 깜이(멍이)데리고 예방접종 두개 맞힐려고 데리고 가서
선생님께 입원비 최대한 싸게 해 주셔서 먼저 고맙다고 인사 드린 후...
제 소개로 오신 분이 냥이 잘 데리고 갔냐고 했더니 벌써 데리고 갔다고 하시네요.
그 아이 어찌 지내는지 글 하나 안 올라 오네요.
그리고,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그날 이후로 안부를 몰라 궁금한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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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메오님~!
같은 부산 사시니 언제 한번 날 잡아서 만나서 얼굴 한번 보며 얘기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