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커피집 단골손님 되시겟네요 .ㅋㅋ

동영상보러 고고씽 ㅋㅋㅋㅋ

ㅠㅠ전 다음주 기말고사 ㅋㅋㅋ우리 힘내요~~~

울동네 구청은 연락해도 덫만 빌려주지 본인이 직접 포획하라던데요. 요샌 덫 빌리는데 예치금 십만원도 내라 하고요

^^너무 오랜만이에요~~ 눈은 이제 괜찮으세요?? 라식한다고 하지 않으셨었나요???

큰아들 대학1학년....이 말이 좀 안와닿아서 회원정보 보았더니 충격!!......참으로 정직하지 못한 외모를 가지신 쭈니와케이티님ㅠ

수요일 마감하면 너무 촉박해서 이제부터 화요일 마감하기로 하였으니 ..지켜주세요.. 입금해주세요... 접수 받으니까요.ㅎㅎ

얼마나 기쁜지요!^^

물론요! 모모타로님이 왜 안보이나... 은근 걱정해주고 있을거에요..  저도 벌써 누렁이와 도도사진이 보고파요...

애들이 늘 모모타로님 그리워하겠죠.  목 길게 늘이고...  아우~ 눈물나요.

http://news.nate.com/view/20100625n06404

혹시 이렇게될지도 모르죠~~~

공부하느라 바쁘겠지만 오며가면 한번씩 봐 주세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우람이 아람이가 보고 싶네여..정말 이쁜 녀석들..ㅋ 좀 더 컸을라나요~

 쭈니님.....앞으론 학원도 잘될것이고 가정에 복이 철철 넘칠겁니다.  암요~~ 저는 믿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컸다고.. 욘석들이 배변시킬때면  지 배 아프다고 제손을 콱콱 물어재껴요. 오늘  아침엔  피까지 났다는.ㅠㅠ    잠자는 박스속엔 들어가기 싫어하고.. 집에선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헤집는데.. 울집 네 성묘 녀석들은 도망다니구요..ㅋㅋㅋ  울집 애들은 겁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