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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하늘이엄마 2012.04.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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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래 2012.04.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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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을때 우다다해서 머리 가슴 배 팔 다리를 격하게 밟힌 기억이 있어 잠들기가 무섭네요. 한마리일때는 심하진 않았는데 두마리 되니 두배 그이상으로 격하네요.-_- 잠들지 못하고 핸폰 끼적이고 있습니다ㅠㅠ 배트맨! 코코! 잠좀자자--^
  • 다행히 울지는 않아요.그냥 추격전만 벌일뿐ㅋ 우다다가 무서운 이유는 저를 밟는다는거에요. 배트맨이 7키로의 거묘거든요. ㅠㅠ  아침에 못일어날까봐 걱정했는데 배트맨이 밥달라고 알람울려서 늦잠자기 않고 출근도 제시간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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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엄마 2012.04.09 09:06
  • 소 현(순천) 2012.04.09 12:20

    좋은일입니다. 집주변에 사료 주세요 물도 주시고요. 저녁에 주시고 아침에 그릇 수거하면 주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요

    그러다 보면 어느날 정말 냥이를 만날수도 있어요.고보협 회원되신걸 감사드려요.

  • 영웅이엄마 2012.04.09 15:58

    주변 아이들을 위해서 밥그릇을 놔줄뿐이에요. 누군가 사료를 엎거나 치워버리면 다시 갖다놓고,갖다놓고...^^;

    혹 이웃집분이 보고 나무라시면... 오히려 제가 더 역정을 내면서 고양이 밥그릇을 누가 치워버리닌깐

    쓰레기를 뜯는거 아니냐면서.... ㅎㅎ 쇼를 하는거죠 >.<;

    누가 먹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내가 해줄수 있는건 사료를 놔줄뿐이에요.

    주변엔 어르신들이 많아서 물그릇을 놓으면 담배를 던져놓으시네요.

    그래서 놔줄수가 없답니다... 깨끗한 물을 찾아가서 마셔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죠.

    배고픔에 방황하는 아이들이 제 작은 그릇 하나로 순간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 .... 그거면 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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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 두부 두기 2012.04.09 10:54
  • 두위 두부 두기 2012.04.09 10:58

    캔 사려고 들어가 봤는데 쩝~체리쉬는 일반 캔들보다 양도 많은걸로 아는데 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와 있는건가여? 혹 유통기한이 얼마 안 되어 싸게 파는건지 아님........ 공*톰은 7900원에 올라와  있어요 24개짜리가요 아주 저가 캔도 1만원이 넘는데 이건 뭔지 ㅠ ㅠ 문제가 없다면 언렁 구매하고파요 고보협장터에도 있던데 왜 저가였는지 저가가격이 어느정도였는지  ㄱ억이 잘~~~안나요 ㅠ,.ㅠ

  • 달타냥 2012.04.09 13:57

    돈 빌려서라도 사세요 얼른

    전 금요일날 십만원치 샀습니다..물량떨어질까봐

    오늘 배송받았는데 굿이예요 굿!!!!! 삼백원에 이런 통조림 구하기 힘듭니다..

    지금 길냥이들 무차별 융단폭격으로 체리쉬캔 투하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만 아니면 한 삼십만원치 지르고싶네요...

  • 두위 두부 두기 2012.04.09 1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며칠새에 나온 파격가이군요?!

    요며칠 사이트를 못 들어갔더니 ㅠ,.ㅠ 물량 떨어지기전에 가족들에게 후원 받아 급 질러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체리쉬가 투하되는 달타냥님 동네 냥이들은 햄 뽂으겠어요 *^^*

    길냥이들 물품은 충동구매에도 후회가 없어요 엄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우 2012.04.09 11:09

    유통기한이 짧아서 그래요..물량 떨어지기 전에 얼렁 사세욤~

  • 두위 두부 두기 2012.04.09 11:24

    아~~~정신없이 결제하고 ㅠ,.ㅠ 낼 줄  사료 없는걸 깜박하고 고보협에 들어오니 일주일정도 걸릴 수 있다는 글에 급히 공*톰으로 갔다가 쩝~유통기한이 안 나와 있어서 혹 다른 문제가 있나했네요 결제하고 맘을 진정시키고 ㅋㅋㅋ 찬찬히 봐도 유통기한표시는 안나와 있어요 쩝~어쨌든 고보협에서 다른 회원님께 보내주신 체리쉬후기보니 유통기한이 가을쯤이네요 급 알바라도 뚸서 애들캔을 대..대...대..량으로 구매하고 싶은 욕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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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2012.04.09 11:57
  • 미카엘라 2012.04.10 10:18

    우루루님도 안녕하시죠? ㅎㅎㅎ

    아이디가 참 재밌어요.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많은가봐요.

    우루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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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희동 2012.04.09 12:34
  • 소풍나온 냥 2012.04.09 13:27

    변덕스러운 사람 애인이다...생각해보세요 흐~ (그럼 좀 이해가 가실거에요 ㅋ그리고 곧 변덕의 패턴도 보이실거에요)

  • 하늘희동 2012.04.09 17:09

    흑흑..폭력쓰는 애인..ㅜ 오늘 피봤거든요 ㅜ

    차라리 애인이라면 헤어져버릴텐데...ㅜㅜ

  • 키티맘-경기수원 2012.04.09 23:09

    엄뭐.. 유혈사태가..ㅠ

    소독 잘하시구 약두 잘 바르셔요 ㅎㅎ 조심조심 하시구요~ ㅎㅎ

  • 소풍나온 냥 2012.04.10 03:25

    상처에 메디폼리퀴드 추천해드려요. ^^

  • 하늘희동 2012.04.10 07:48

    유혈사태 ㅋㅋㅋ

    나는 피나는데 자긴 털고르기..ㅋㅋㅋㅋㅋ

    어이없지만 귀엽기도 ㅋㅋㅋ

    메디폼사러가야겠어요... ㅎㅎ

  • 미카엘라 2012.04.10 10:13

    ㅎㅎㅎㅎㅎ

    나는 피나는데 자긴 털고르기..

    이 상황은 사람 부부싸움하고도 비슷해서 웃음이 나네요.

    난 열받아 곧 돌아가시겠는데

    울집 삐돌씨는 개콘 보면서 혼자 뒤집어 지는.

    이럴땐 뭘 사러가야하나요?

  • 소풍나온 냥 2012.04.10 12:24

    치맥(치킨과 맥주)를 주문하셔서 혼자 다드심 됩니다 ㅋ

  • mocha 2012.04.10 19:08

    정말 변덕이 죽 끊듯하잖아요 사람 감질나게말이예요

    TV나 컴 보면 야옹~ 하고 불러놓고 쳐다보면 쌩하니 가고~

    화면 앞 가로막아 놓고 털좀 만지면 휘~ㄱ 하고 가고~

    집에 들어오면 현관까지 반기며 인사해놓고 안을려고 하면 쌩~ 하니 가고

    나를 가지고 놀아요 정말 ㅠㅠ

     

  • 하늘희동 2012.04.10 21:30

    ㅎㅎㅎㅎ자기들만의 세상...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profile
아톰네 2012.04.09 15:47
  • 아톰네 2012.04.09 15:48
  • 우루루 2012.04.09 17:38

    지지합니다~~녹색당~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09 21:26

    많은 회원님들이 찍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달고양이. 2012.04.10 09:04

    저는 녹생당하고 또다른 어떤 당하고 두개 놓고 도저히 선택을 못하고 있어요. 어렵네요.ㅠ 

  • 시우 2012.04.10 14:05

    저역시..두군데 중에서..고민중입니다..

  • goldfish 2012.04.10 10:47

    1등 2등만 중요한가요 ? 정권을 잡겠다고 추구하는 가치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연대까지 해가면서 무리하게  연합 함으로써 믿던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거대 야당 거대 여당 마치 이것 아니면 저것밖에 없다는 듯이  국민을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정책에서도 국민은 이것 아니면 저것 둘중에 하나밖에는 선택할수 없다는 의미겠지요.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당이라도 절대 독주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해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소신있게 다양한 의견을 적극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는 1등 2등만 사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   국민들이 이기는 것만 좋아하고  1등만  좋아하니까  수단 방법 안가리고 오로지 1등을 해야겠다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뜻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으로서는 다양한 목소리와 선택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거대여당 거대야당 막아야합니다.  다수의 당들이 의견을 조율하고 타협해가면서  소수의 의견들도 존중되는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은 유권자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소외시키고 진정한 의견들을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소위 1등 2등하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판을 심판해야합니다.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우리는 거대 야당도 거대 여당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셔서  다양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회로 삼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당에게 한 표를 던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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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 2012.04.09 17:29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09 21:26

    반갑습니다^^

  • 대가족 아루 2012.04.10 01:44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부디 좋지않은 글들은 보지마시고 유익한 정보들만 보셨으면 좋겠어요~

  • 미카엘라 2012.04.10 10:11

    아유~ 어서 오세요 ^*^   반갑습니다. 캣맘 6개월이면 한참 괭이들한테 빠져있을때군요. 전 그랬어요. ㅎㅎㅎ  자나 깨나 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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