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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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옷값만 아깝겠어요... 이러다 돼랑이 105 싸이즈 팬티도 내가 입을날 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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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도 거의 길거리표 옷으로 사입고 애들 거둬 먹이고있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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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여유돈 생기면 집애들꺼 사 쟁기기 바쁘고.. 길아이들 캔사느라 여유없고... 우짜다가 이리되었는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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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고양이를 돌보는데
점점 체중이 줄어가고 털이빠지고 걱정되네요
학생이다보니 돈도 없어 고양이사료 먹이다가다떨어져서
고등어통조림, 소세지(천하장사 같은거)로 끼니를 때우고있는데
걱정이네요 요즘 먹는양도 크게줄었어요
피부병 걸린것 같은데 쓰담을때 마다
털이 날라가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이곳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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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엔님 사진관글에 댓글 달았어요. 꼭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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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부실해서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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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냥이가 새끼들 돌보느라고 많이 지쳤는가봐요 .사료 있으면 싸우지 않게 넉넉히 챙겨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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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거나 직장그만두었을때가 가장 문제네요. 어쩌죠? 그거들 굶을까봐 걱정이네요.
어서 좋은캣맘을 만나야할텐데... 멀리안가신다면 일주일에 두번씩만이라도 챙겨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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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명2동 현대 아*파크 사는데 저도 캣맘입니다 아파트 부근에 사는 깜냥이 사료 제공 언 6개월이네요
우연히 길냥이를 키우게 되어 캣맘이 되었네요 어디신지요? 가까우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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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인거죠? 애기잘키우세요이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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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십니다.. 가끔 사직공원 냥이 소식이 궁금했더랬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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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애들 이주했나요?아님흩어졌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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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엄청 수고하시는군요 뜨거운 생명사랑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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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시네여^^~~~여전히 수고 많으시고여;;;;;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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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분들 하느님이 알아주실거예요.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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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복실이>>>>>>>>>>>>>비비.....이름이 극과 극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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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그렇네요/..복실이는 복실복실해서 복실이고..비비는...나나처럼 입에 촥 붙어서...이름이 두자이고 반복되는 이름이 좋더라구요..ㅋㅋㅋ
내심 서운해하고 있었어요... ^^;; 앞으론 자주 들어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