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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2012.04.17 03:54
  • 시우 2012.04.17 08:44
    협회 정회원이면 협회에서 구입 가능하십니다.
    http://catcare.or.kr/actipherm
  • yamm 2012.04.19 23:35

    냠냠튼튼 치면 사이트 나와요.고양이 영양제 전문 사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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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빠 2012.04.17 14:15
  • 봄이오빠 2012.04.17 14:16

    길냥이를 '납치'하고나서 고양이의 매력에 포옥빠져버린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ㅎㅎ 시간이나면 인터넷에서 고양이사진 보고있는 저자신을 발견하게되네요 요즘은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_ _)

  • 어린왕자 2012.04.17 14:19

    왕 환영합니다!!!

  • 소피 2012.04.17 14:37

    그렇죠.^^   저도 강아지들과 살고있지만  고양이들은 알면 알수록  뭔가를 가지고 태어난 녀석들 같더군요.

     

  • 대가족 아루 2012.04.17 17:01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 시우 2012.04.17 17:06
    봄이 오빠님..오빠라서 더 환영해요^^
  • 대가족 아루 2012.04.17 17:59

    아루오빠로 바꿀까봐요 ㅋㅋ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17 21:37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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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2.04.17 17:30
  • 소 현(순천) 2012.04.17 18:34

    냥이들이 요즘 사료를 덜 먹더군요..아무일 없고. 잘있는 냥이들도 겨울 만큼 안먹었어요.

    봄이오니 어디 돌아 다니며  활동하며 뭘 먹는지..훨 덜 먹어요.

  • 까미엄마 2012.04.18 10:11

    제 영역에서도 요즘 녀석들 밥 먹는것이 영 ~ 신통치 않아요 자꾸 밥투정도하고 그 좋아라하는 캔을 내어주어도 한겨울 처럼 와구와구 먹어주질 않아요 아마도 봄에 우리 입맛 없듯이 녀석들도 그런듯 해요.....

  • 장군엄마(성동뚝섬) 2012.04.18 23:10

    저희동네는 범백이 돌아서 애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ㅠ.ㅠ

    병원 원장님 말씀에 의하면 예전보다 빨리 발생했다 하시네요....

    어린 녀석들도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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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2.04.17 19:11
  • 달고양이. 2012.04.17 19:18

    왜 나를 이길로 접어들게 했냐........... ^.ㅠ

  • 소 현(순천) 2012.04.17 20:20

    ㅎㅎ 기분좋은 이야기네요.

    나때문에 냥이 먹을것 챙겨주는 식당 아줌마네 식당에 남편오면 꼭갈려구요.

    가면 고맙단 말을 꼭 하게 할건데...ㅎ 화실 밥주시는 분하고 좀전에 통화하니 여전히 화단 상추밭에 응가 산다고..난리시네요. ..오죽 잔소리 했으면 울 셈이 막대기로 막아 놨던데.  그물망 사서 담주에는 막아놓아야 겠어요. ㅠㅠ

    정말 어저다 내가 이길로 접어 들었남? ㅎㅎ

    울 경비 아저씨 내얘기 듣고는 언제가서 상추 몰래 다 뽑아서 버리래요. ㅎㅎ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17 21:36

    그럼 경찰관이시겠순요. 이런 경찰관님들이 많아져야 동물학대에 대한 수사가 더 잘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 미카엘라 2012.04.18 08:23

    히스엄니 ~ 따봉!!

  • 시우 2012.04.18 08:56

    멋져요!!

  • 장군엄마(성동뚝섬) 2012.04.18 23:08

    왜 나를 이길로 접어들게 했냐~~~~옹 냐옹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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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12.04.17 21:37
"거 몇동살아요? 내가 잡아다 그 앞에 갖다놔주게."

세상에, 내 돈으로 경비분들 관리비까지 내가며 그분들한테서 이런 영양가 없는 소릴 들어가며 기분까지 상해야 한다니요. 직격으로는 처음 당해서 그런가 무섭기도하고 속상한 기분은 좀처럼 풀리지않네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17 21:43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그 경비아저시 유머감각이 대단한데요. 경비아저씨니까 길고양이들 한테 좀 민감하게 구는 것 같아요. 안그러면 고양이 싫어하는 주민들한테 욕 얻어먹고 하니까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싸우지 마시고 좋게좋게 해결해 나가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어린왕자 2012.04.17 22:10

    저도 전아파트 살때 냥이 밥주다가 아저씨께 들켰거든요.. 아저씨가 다른 주민들 우려의 말씀을 하시길래, 제가 민원들어오면 그만한다고 좋게 말씀드렸더니 별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사실 들키기 전부터 제가 자주 음료수등 간식드리고 했거든요.. 속상한 기분 저도 이해해요..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고, 아저씨 입장도 있으실테니까,, 모피추방님 말씀데로 좋게좋게 한번 풀어보도록 노력하세요. ^^

  • 수아(구로5동) 2012.04.18 12:43
    꼭 그렇게 해달라 하세요~ 애들 집앞으로 데려와 주신다는데... 감사합니다 해야죠 하.하.하
  • 수아(구로5동) 2012.04.18 12:46
    매일 밥주시는 시간에 데려와 주시면 된다고 꼭꼭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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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밀가루 2012.04.17 22:48
  • 미카엘라 2012.04.18 08:19

    늘 오던 아이가 안오면 정말 좌불안석이죠.

    저도 그랬어요.

    하루종일 안오는 아이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겠더라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올꺼에요.

  • 저도 일주일정도 못본아이가 있었는데 시간이 엇갈린거였더라구요 ㅋ

    그아이 중성화 되있나요?

  • 시우 2012.04.18 12:30
    중렁화 된 애들은 거의 안그러던데
    중성화 안됐으면 빨리 해주시고여
    중성화된 아이가 안 온거라면..ㅠㅠㅠ
  • 레비나(서울/도봉) 2012.04.18 14:28

    아가때부터 온갖 맛난거 먹이며, 키우고, 이뻐해주고, 중성화 시켜주고, 아파서 병원도 델꼬 같던

    내 첫사랑 길냥이 까미도 병원 델꼬 다녀온게 못마땅했는지 삐진채 여지껏 한달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T^T

    곰돌이님 글 보니 급작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 들었어요. 아흑!!!

    돌아오려나... 돌아오면 좋겠는데... 길냥이들의 삶이니 관여할 수 없지 하다가도

    초보캣맘의 실수가 그 아이를 떠나게 만든 것 같아 은근히 맘 깊이 절절함이 깊어지네요.

    곰돌이님네 길냥이라도 꼭 돌아오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 곰돌이밀가루 2012.04.19 00:16

    ㅜ,.ㅜ 모두감사합니다

    오늘도 아가 이름부르면 돌아보고 오는길입니다 가게에서 키우는 나비와 같이 동행하면서 혹시나 나비가 어둠속에서라도 알아보지않을까 해서 갔다왔지만 없네요..그래도 돌아올꺼라믿고 기다릴꺼입니다 그리고오면 중성화부터 해야겠어요..ㅡ,.ㅜ 하얀코야...얼른와..ㅡ,.ㅜ 보고프다..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19 15:24

    육개월째 안보이는 내가 제일 사랑했던 줄줄이

    유치원 놀이터에 숨어서 몇시간이고 내가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벌써 한달 째 안보이는 순심이

    분명 이 아이들도 좋은 곳에 갔을겁니다. 저도 이 아이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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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주는여자 2012.04.18 01:49
  • 밥퍼주는여자 2012.04.18 01:59

    4/14일 장터계좌에 권XX(다나동물병원)으로 13만원 입금해주신 주문건을 찾습니다~

    캣차우 2세트의 가격이신듯한데..ㅠ.ㅠ

     

    확인하시는대로 장터 주문상품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 시우 2012.04.18 08:50
    그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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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2.04.18 08:15
  • 미카엘라 2012.04.18 08:17

    마포구청 앞마당에서 ....

    유기견 유기묘 입양행사가 있습니다.

     

    불쌍한 아이들이 부디 좋은 가정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두달 후...저희집에서 새끼고양이 입양행사가 있습니다....

  • 시우 2012.04.18 08:49
    푸흡..집에 오면서 한참 웃었어요..
    음식 차려놓고 스카이라운지에서 입양 파티해요..
  • 고보협. 2012.04.18 09:23

    ㅎㅎㅎㅎㅎ 흑채님덕에 자주 웃네요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18 09:22

    ㅋㅋㅋㅋㅋ 저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 레비나(서울/도봉) 2012.04.18 14:30

    하여간 재치 만점이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달타냥 2012.04.19 20:48

    ㅋㅋㅋ

  • 수아(구로5동) 2012.04.18 12:39
    그보다 먼저...담달 중순께 구로에도 입양행사가....아깽이 다섯에 성묘 하나!
    아깽이들 지금 영재교육 중이고 성묘는 예절 교육중이에요 ^^
  • 저는 다다음달이요....ㅠㅠ

  • 수아(구로5동) 2012.04.18 12:54
    행사때 지원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입양 안된 녀석들 데려가서 더욱 풍성한 행사 분위기 조성해 드릴께요 ^_______^
  • 시우 2012.04.18 13:40

    수아님네는 5월 중순이라믄서여..

    혹채님은 6월이나 되야 한당께롱..ㅎㅎ

    산 수발 2달동안 열심히 한데요..

  • 수아(구로5동) 2012.04.18 20:12
    우리 행사..흑채님 행사 시작전까지 안 끝나믄... 흑채님 행사에 냥이들 투입!!
  • 아..노..농..담 이었습니다...수아님...ㅠㅠ

  • 시우 2012.04.19 19:54

    혹채님의 이런 모습...첨이네요..ㅎㅎㅎ

  • 미카엘라 2012.04.19 08:22

    내가 펴놓은 파라솔밑에서 여러분들이 비키니 입고 일광욕하시는구나~ ㅎ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ㅋㅋ

  • 달타냥 2012.04.19 20:49

    ㅋㅋㅋㅋㅋㅋㅋㅋ

  • 은이맘 2012.04.21 10:02

    나도 비치가운 입어도 될랑가 몰러~~~ㅋㅋㅋ

  • 옹빠사랑 2012.04.19 08:29

    에구~~다 들 한 입담들 하시네~~~~~~~

    미카님 맨 밑에 댓글은 더더욱 한 입담하시네요~~~~~~~~~ㅎㅎㅎ

  • 마마(대구) 2012.04.19 16:15

    이럴때도 있어야 웃지요 아가들 너무 이쁠것 같은데 울 신랑 더 이상 집으로는 입성 시키면 안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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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2012.04.18 16:03
  • 유수 2012.04.18 16:06

    화장실 잘 가리고 완벽처리하던 녀석이 오늘은 자기가 싸놓은 X를 살짝 밟고 침대, 무릎, 온 방을 휘젓고 다니는 바람에..

    15분거리를 전력질주했음에도 수업시간에 늦었네요. 네 다리 닦아주고.. 싫겠지만 항문도 닦아주고 이불빨래 해놓고 방 쓸고 닦고... 플래인캣토리 모래..냄새 완전 잡아주던데..오늘은 처음으로 스멜을 느꼈습니다..거기다 넥칼라를 씌어놓으니..털도 꼬질꼬질해주고 향기가 안나는 것 같네요..어쩔수 없이 당분간은 이렇게 살아야겠어요..

  • 커낼워크 2012.04.20 00:09

    에고,,, 유수님이 아이 거두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침부터 이불빨래를.. 그거 살림고수들도 힘든건데..

    암튼 기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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