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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미요냥냥 2012.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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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 2012.04.23 07:58
  • 시우 2012.04.23 08:43
    안녕하세요~어서오세요..
    시간되실때 자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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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감자떡 2012.04.23 11:03
인사가 늦었읍니다. 길냥이집사님 주신 사료 냥이들 보이는대로 잘 주고 있픕니다. 젊은 분이 참르로 사려가 깊으심니댜 . 딸아이가 사료를 주문하기로 하였으니 앞으로 개사료 먹일까 걱졍말기 바랍니다. 부군에게도 인사 전해주시기 바라며 잘생기고 예쁘신 외모보다 마음이 더 고운 분들이십니다. 앞으로도 모르는건 많이 알켜주기 바랍겠읍니다....
  • 길냥이집사 2012.04.23 12:37

    안녕하세요..어르신^^

    차랑 맛난거 많이 대접해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려요.

    개만 키우시다 길냥이들까지 관심 갖으시고 돌봐주셔서 정말 저희도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가끔 뵐수있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닥집 고양이 2012.04.24 03:27

    너무 흐뭇 합니다..

    오늘 저의 삭막한 마음에 따스함을 주시는 분들이세요..

    사랑 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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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12.04.23 15:42
  • 담당관리 2012.04.23 15:44

    각종 홈페이지....를 정겨운 우리말로 표기한것입니다...

  • goldfish 2012.04.23 16:27

    새누리당이 연상되네요  홈페이지가 누리집이라 언제 누가 어디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는지가 궁금해지네요 

     

  • 담당관리 2012.04.23 16:57

    http://kwondoh.tistory.com/6 기사가 09년 1월인걸로 봐서는 그전부터 . 누리집이란 단어가 존재했었겠죠.. 근데 순우리말이란게 흔한 단어가 아니구 요새 현대인들은 영어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누리집이란 단어가 사용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가 아마 공공기간이나 각종 언론에서 사이트대신 누리집 이란 단어를 이용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을겁니다... 네티즌은 누리꾼이 순우리말이예요~~

  • 소풍나온 냥 2012.04.23 16:45

    누리는 순수 우리말로 세상, 땅, 천지....를 의미하는 좋은 말입니다.

    누리당 보다 먼저 잇던건데...........누리당 땜에 이미지가...ㅠㅠ

  • 미니핀 2012.04.23 16:53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꽤 오래되었고요,

    국립국어원에서 누리집, 누리꾼 등의 용어를 사용하자고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 막쭌이(의정부) 2012.04.23 20:07
    저~~~~진짜 컴맹 맞아요ᆢ누리집이라그래서 강쥐나ᆞ냥이집인줄알았어요!!!!!! 저번에도 아이피ᆞ제목만보고 수혈이 필요한줄알았는데ᆞ에고 어디학원이라도 다녀야지-----창피해
  • 레비나(서울/도봉) 2012.04.24 23:41

    하하하하~ 막쭌이님, 살다보면 뭐 가끔 실수도 할 수 있는거져~ㅋㅋ

    전, 누리집이란 단어 첨에 딱 읽었을 때 첫 0.5초 동안 두꺼비집을 연상했답니다.-_-;;;

    이런 저는 죽어야 마땅할;;;;;ㅋㅋㅋㅋㅋㅋㅋ

  • 소풍나온 냥 2012.04.25 16:09

    아아....사실 저는 "누리집"이란게 고보협이 사용하는 고보협 홒피를 구성하는 웹 프로그램인줄 알앗어요 ㅎㅎㅎ

    이번에 싸이트 -> 누리집 이란걸 알았네요 흐흐

  • 호랑이와나비 2012.04.25 17:10

    땜시 비가 와서 기분이 다운돼 있었는데

    막쭌이님과  레비나님 땜시

     한바탕 혼자서 실실 웃다 갑니당 ^^

  • goldfish 2012.04.25 15:16

    왜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는지 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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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3 15:55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3 15:56

    지치는군요 쩝-

    글 읽다가 나도 모르게 지쳐 사료 주문만 하고 나갈랍니다;;; 

  • 길냥이집사 2012.04.23 16:46

    이쁜 리리카님 미안...^^

    곧 끝나길 저희도 간절히 바래요...ㅠㅠ

  • 소풍나온 냥 2012.04.23 16:47

    저도요...

    제목보면 대충 짐작하고 안읽습니다.

    곧 안정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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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23 20:48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23 20:56

    이번 용인 반달곰 사살사건을 보면서 정말 이 세상은 인간위주의 세상으로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말하지만 비록 등산객 한 명을 물었다고 해도 마취 총을 쏴서 포획하면 될 것을 굳이 사살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말입니다? 사실 반달곰도 인간에 의해 길러지다 탈출해서 그런 것인데 그럼 야생동물이 인간과 마주치면 공격을 하지 가만히 있을까요? 만약 이게 반달곰이 아니라 인간이 그런 것이라면 당연히 생포를 했지 사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동물도 인간과 같은 생명체인데 인간이 아니라고 이렇게 대해도 되는지 정말 이런 인간들이 싫어집니다.

  • 알하리페 2012.04.24 02:29
    그 곰 목에 호스가 연결된 구멍이 뚫려있었다는데....ㅜ.ㅜ
    정말 사람은 왜 이렇게 최악을 보여주나요.
    차라리 사살된 것이 아이를 위해 편한 일이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 mrk4u 2012.04.24 15:28

    우리나라 곰사육장 자체가 없어져야죠.

     

  • 소피 2012.04.24 15:56

    죽어 누워있는 곰의 발바닥이 왜 그리 처량하게 보이던지..  살아서는 생으로 쓸개즙을 빼내이고 지옥같은  생을 살다가

    결국은  그렇게 죽었네요.   알하리페님 말씀처럼  .. 어쩌면 죽는것이  그 곰에게는 최선의 행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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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2012.04.23 23:15
  • 대가족 아루 2012.04.24 04:32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해와달 2012.04.24 19:14

    네~반갑습니다.

    냥이들 밥주러 가야 해서 맘이 바쁘내요.길냥이들 15마리정도로 식구가 대가족이 되어서,,,자주 뵙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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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아루 2012.04.24 04:35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4:38

    저도요... 아루님도 올빼미족 이신가요?^^;;

  • 대가족 아루 2012.04.24 04:49

    헛 댓글다는 사이 먼저 남기셨네요;;

    저 완전 올빼미예요;;

    제가 알기로는 철이맘님이 디자인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대학때 그림을 그렸던 터라...작업한답시고 그때부터 완전 올빼미가 되었어요.

    또 20대가 되면서부터는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잠을 줄이고 새벽시간에 이것저것 하네요..

    요즘은 이것보다는 더 수면을 취하지만 왕년에는 하루 3~4시간 잘까말까 했었어요 ㅋㅋ

    새벽시간대에 별 영양가 없는 것도 많았지만...왠지 새벽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혼자만의 시간이니까욯ㅎ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4:55

    프리랜서라 새벽시간이 편해요~^^

    냥이들이 활발해지는 시간이라 놀아주기도 좋고요.ㅎㅎ

    낮에는 냥이들 껴안고 이불속에서 푹 자는게 최고고요.

    왠지 동지를 만난 느낌이군요. ㅋㅋㅋ

  • 대가족 아루 2012.04.24 04:58

    ㅋㅋ 낮에도 밤에도...냥이와 푹 자는 것은 상상할 수 없어요...

    침대에 제 자리가 없어요;;;;그 이유는 길냥이 사진관에...ㅜㅜ

    대가족 냥이들 침대에 얹혀자는 집사의 불편한 현실;;;;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5:00

    ㅋㅋ저도 누우면 움직일수 없어요.

    불편해죽겠는데 냥이들이 팔다리에 끼어 자서 ㅠㅠ

  • 대가족 아루 2012.04.24 05:22

    전 일단 눕기시도라도 수월했으면... ㅜㅜ

  • 대가족 아루 2012.04.24 04:42

    사무실에서 근무할때도 이 시간에 접속...집에 있을때도 셔틀 다녀와서 접속...

    접속자가 보일때는 가끔 몇분이 계실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접속자가 보이지 않으니 항상 혼자 접속해 있는 것 같은 느낌;;;

    요 며칠 이런저런 일때문에 하루가 어찌지나가는지 정신없었는데...

    오늘은 이 곳이 조용한 것 같아 조금은 편안하게 이곳저곳 구석구석 게시글들을 읽어봅니다.

    이제 아이패드가 오면 침대에 누워서 접속할거예요;;;

     

    결론은...뉴아이패드 64기가 주문했어욧;;;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4:44

    지.. 지금... 자랑하시는 거....? ㅋㅋㅋㅋㅋ

    전 아이뻐 하나로 만족하고 사는데 부럽네요.^^

  • 대가족 아루 2012.04.24 04:51

    휴대폰은 아직 피처폰 2G 사용중예요 ㅋㅋ

    아이뻐가 부러웠지만 꿋꿋이 참았다가 래티나 뉴아이패드로 달려요~

  • 소풍나온 냥 2012.04.24 04:57

    그러니까..............뉴아이패드 사셨군여 ㅎㅎ(올빼미 1人)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4:58

    소풍나온냥님 ㅎㅎㅎ 올빼미족이셨군요. 반가워요~ ㅋㅋ

  • 소풍나온 냥 2012.04.24 05:03

    할일이 없어도 일찍 자는 것이 왠지 아까운 진정한 올빼미라지요 ^^

    이제 슬슬 우리 냥이 옆에 칼잠을 청하려고요~ 살진이가 자리를 좀 내줬으면 좋겠는데 왜 세로로 안자고 가로로 잘까요 ㅡㅡ;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5:04

    혹시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가로본능? 일까요?^^;;;

  • 소풍나온 냥 2012.04.24 05:08

    그러니까요............가로본능...........하아.........저는 원래 이리저리 구르면서 자는데..........살진이가 온후로는 "꼼짝마"자세로 자서 일어나면 온몸이 쑤쎠요.  ㅎㅎㅎㅎㅎ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5:10

    저도요 ㅎㅎ 철이가 무려 7키로가 넘으면서 제 공간은 줄어들고 있어요. ㅠㅠ

  • 대가족 아루 2012.04.24 05:23

    ㅋㅋㅋㅋ 전 기억자로 자거나...아예 다리는 침대 밖 허공에 떠있을때가 많네요 ㅋㅋㅋㅋ

  • 대가족 아루 2012.04.24 05:00

    반갑습니다..ㅋ 올빼미 분들이 많이?들 계시네요 ㅎㅎ

    뉴아이패드 질렀어요 ㄷㄷ

    저도 이제 누워서 사진찍고 사진과 글도 올릴 수 있어요 ㅎ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5:02

    훈남의 셀카인가요? ㅎㅎㅎ

    기대하겠슴당~~~

  • 소풍나온 냥 2012.04.24 05:04

    우왕....뉴아이패드 화질이 장난이 아니라던데~ 기대되네요 흐흐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4 06:58
    나도.... 올빼미족.... 하고싶다 ㅠ
  • 마마(대구) 2012.04.24 09:08
    세분이 너무 정겨운 이야기속에 푹빠지셨네요 왜이리 제맘도 따뜻해지는지요
  • 담당관리 2012.04.24 13:03

    부럽다......ㅜㅜ... 울집은 5마리인데... 아무도 침대위에서 안자요 ... 아.. 한마리 자긴 한다... 제 발밑에 구석에서 둥글게 말아서.... 아.. 또 한마리 있따... 제 베개옆에서 둥글게 말아서....껴안고 자구싶은뎅...흑흑.....저는.. 발밑에자는애가 울 첫째인데...자기몸에 딱맞는 상자를 좋아해요 .. 그래서 상자에 울 냥이를 넣고.. 그 상자를 껴안고 자기도 한 ...불쌍한 집사임...흑흑 혼자 자기엔 퀸싸이즈 침대가 너무 넓어영...휑하니..

  • 달고양이. 2012.04.24 13:04

    "상자에 울 냥이를 넣고.. 그 상자를 껴안고 자기도 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

  • 소풍나온 냥 2012.04.24 13:07

    "상자에 울 냥이를 넣고.. 그 상자를 껴안고 자기도 한............"

    조금..............처절하시네요............

    냥이들아 옴마 외로우시데~ 어영 침대로 올라와 옴마 품으로 gogo~~~

    (겨울이 다 갔으니 하는 말인데 다른 방 난방 다 끄고 치사하게 침대만 따땃하게 해보심 어떨까여? ㅋㅋ)

     

  • 달고양이. 2012.04.24 13:15 Files첨부 (1)

    주라님 이거 보고 힘내요ㅋㅋㅋ

     

    5.gif

  • 대가족 아루 2012.04.24 13:26

    ㅋㅋㅋㅋ 절대 널 놔주지 않을꺼야~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14:30

    악! 뭐죠? 저 새초롬한 눈빛은? ㅋㅋㅋㅋ

  • 시우 2012.04.24 15:16

    맥주한잔?

  • 소풍나온 냥 2012.04.24 15:19

    술술 넘어가겠어요 ㅎㅎㅎ

  • 담당관리 2012.04.24 15:38

    저렇게 껴안아보는게 저의 소원이예요...저희집애들은 5마리 전부다........안는거 싫어해요 ..안으면 하악하고 발버둥치고 .완전 포근한데...ㅜㅜ...

  • 소 현(순천) 2012.04.24 18:37

    난 왼쪽팔을 아에 밤에 죽 펴고 자야 해요.

    그러면 산호가 옆구리 마노가 그옆에...자다보면 둘이 자릴바꾸기도 하고 돌아누우면 다 일어나 멀뚱거려서

    늘 왼족팔은 저려요.

    낮엔 안그러는데 밤엔 꼭 그래요 자는줄 알고 일어나면 따라 일어나고 컴 앞에 앉으면 따라 나오고

    그래서 밤엔 아에 컴도 잘 켜지않고 침대에서 삽니다 ㅎ.

  • 소풍나온 냥 2012.04.24 20:38

    아이패드 정말 필요하신 것 같아요 사세여~~ ㅎㅎ(그러나 본인 넘의 아이패드 구경만해본 1人)

  • 시우 2012.04.24 20:42
    아루님 아이패드 오면 단체카톡 콜??
  • 대가족 아루 2012.04.25 02:09

    ㅎㅎ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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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4:45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4:53

    엄마나 울언니 눈엔 포동포동 살찐게 이쁜 꽃돼지 같았다고 하네요. ㅎㅎ

    뭐 물론 지금은 나이들고 덩치도 커져서 "꽃"이라는 단어가 안어울리지만 ㅋㅋㅋ

    여전히 제 가족들과 사랑하는 신랑 눈엔 이쁜 꽃돼지랍니다. ㅎㅎㅎ

    누군가 저보고 살쪘다고 손가락질하며 놀려대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눈에는 영~원히 "꽃"이랍니다.^^

  • 대가족 아루 2012.04.24 04:55

    제 주위에서는 절 애니멀 호더로;;; ㅜㅜ

    어디가서 대가족 냥이들 수 얘기도 못해요 ㅜㅜ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4:58

    애니멀 호더;; ㄷㄷㄷㄷ

    대가족이시니 오해받을수 있죠. ㅠㅠ

  • 소풍나온 냥 2012.04.24 05:06

    오메~ 애니멀 호더.............ㅎㄷㄷㄷ

  • 시우 2012.04.24 15:24

    그렇게 따지면 제가 아시는 분들 거의..그런데요..

  • 소풍나온 냥 2012.04.24 05:05

    가족분들이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 같아요  ㅎ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05:15

    ㅎㅎ 사실 별로 좋아하던 별명은 아니에요~ 어릴적 사진보면 울언니가 말랐던거지~ 제가 뚱뚱한건 아니었거든요~

    말이 씨가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커서는 진짜루 살이 찌더라고요. ㅠ0ㅠ

    심한 컴플렉스인데 누군가 저한테 살쪘다고 놀리길래 꼭 해주고픈 말이었어용 ㅎㅎ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4 06:56
    뭐든 꽃은 좋은거예요 꺄-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14:26

    그쵸? ㅋㅋㅋ 돼지꽃이든 할미꽃이든 난 신랑한테 꽃이에용 ㅋㅋㅋ

  • 동감합니다

  • 시우 2012.04.24 12:25
    철이맘 결혼했어요?
    어려보여서 미스인줄 알았는데....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14:23

    아직 식은 안올렸어요. 신랑 이모님이 위독하셔서 식은 뒤로 미뤘어요.

    얼마전 이사했던게 울오빠 회사가 너무 멀어서랑... 신랑이랑 합치기도 할겸? ^^;;

    그리고 저 삼십대에용~ ^^

  • 시우 2012.04.24 15:12

    ㅎㅎ나이야 알죠~~

    결혼 한 사람들만의 찌든 얼굴이 안보였단 말이에요..신혼이라 그런가..ㅎㅎ

  • 담당관리 2012.04.24 13:05

    전 요새 물을 하루에 4 리터 매 시간마다 한컵씩 챙겨서 먹는데..친구가.........물먹는 하마라고....사람이 할수있는 일이냐고....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14:25

    물은 몸에 좋은거에요~^^

    저도 물은 꼭꼭 챙겨 마셔요.

  • 대가족 아루 2012.04.24 18:42

    저도 운동할때는 하루2~3리터 쭉쭉 들이켜요~ ㅎ

  • 저는 라면두개에 밥말아먹었습니다.

    지금은 라면한개에 밥말아먹어요.

    초코파이 일곱개까지 먹어봤구요.

    제가 이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14:28

    전 고구마 너무 좋아해서 혼자 1키로짜리 박스 다 군고구마해서 먹었어요. ㅋㅋㅋ

    다이어트에 좋은 고구마인데 살이 찐다능 ㅋㅋㅋㅋ

  • 시우 2012.04.24 15:14

    라면에 밥까지는 나도 가능한데 초코파이 7개를 어찌먹남..너무 달잖아요...

    나중에 테스트해봐야겠다...

     

  • 대가족 아루 2012.04.24 18:43

    저는 혼자 피자라지 두판먹던 시절이;;;;;

  • 충청도감자떡 2012.04.24 15:23
    자고로 살이 붙어야 복이 붙는 것입니다. 요즘 젊운 사람들 하나같이 꼬챙이처럼 말라비틀어진게...그게 이쁜건지 나의 생각으론 이해가 어렵읍니다. 여자는 얼굴 크고 몸집 큰것이 최고의 복ㅇㅂ니다....세상이 어이 영양실조들을 이쁘다고 ..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4 22:37
    할아부지 만세!!!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4 22:50

    어머~ 그럼 충정도감자떡님도 다음엔 얼굴 크고 몸집 큰~ 여자로 태어나셔용~^^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고보협. 2012.04.24 16:44

    저는 달고양이님이 먹깨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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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서울/낙성대) 2012.04.24 14:43
  • 피자(서울/낙성대) 2012.04.24 14:44
  • 미미맘(여수) 2012.04.24 15:01

    끔찍한 사진ㅇㄹ보니  강아지는  비글 처럼 보이는군요...순하고  사람좋아하는 아인데요...너무 까불어서 탈이지...

    가여워요..ㅠㅠ

  • mrk4u 2012.04.24 15:28

    제발 고소해서 신상 정보 좀 알면 좋겠네요.

    고소 한다고 다 되는 것 처럼 생각 하네요.

    변호사 사고 소송에 이기지 못 하고

    그 동안 혹 신상 털리면

    한국에서 어떻게 살려고,

  • 소피 2012.04.24 15:58

    할말이 없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피자(서울/낙성대) 2012.04.24 17:29
    법으로 동물학대하면 일년이하징역이나 천만원이하벌금이있잖아요!!!!그럼 이유를불문하고 아이를차에묶어서이동을하면 또 그렇게 트렁크를열어놓으면 동물학대아녀욧!!! 그 xx나 경찰이나.. 에라이!!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24 21:11

    고의성이 없어도 잘못을 했으니 마땅히 처벌을 받는게 마땅하지 아니 그럼 사람을 실수로 죽여놓고도 그런 말 하려나 참 정말 어이가 없군요.

  • 소풍나온 냥 2012.04.24 21:23

    서명했답니다...

    헐...............살인도 고의가 아니면 무죄죠?

  • 미니핀 2012.04.25 00:10

    법은 잘 모르겠지만, 트렁크에 넣고 고속도로를 달린 것 자체가 충분히 동물학대 아닌가요; 게다가 트렁크를 일부러 열어놓았으니, 그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안일하게 행동한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범죄로 봐도 될 것 같은데. 아니, 무엇보다도 자동차가 더러워질까봐 트렁크에 넣는다는 생각 자체가 정말 이해가 안되네 -_-...

  • 피자(서울/낙성대) 2012.04.25 09:39
    또 그Xx집에 개세마리 고양이한마리 토끼 닭 다 식용으로키욱ㅎ있더래요 개하고 고양이까지 이놈잡혀가야해욧!!
  • hyunha 2012.05.02 08:53

    동물 확대하는 사람들은 똑  같이  당해봐야  그  고통을 알것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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