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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나비 2010.06.25 16:00
  • 과거담당스탭 2010.06.25 16:41

    구충제 신청은 정회원만 되는데요 .. 웹사이트로 이사오면서 후원게시파늬 정회원 등업게시판에 글 다시 쓰신분만 정회원으로 해드렸었어요.. 까만나비님도 매달 회비 내시는 정회원이시죠? 지금 정회원으로 등업해드렸으니 이제 작성 가능하세요... 꾸준한 회비 납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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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6.25 16:21
  • 쭈니와케이티 2010.06.28 12:58

    에효~~ 참~~~ㅠㅠ    가여운것들...  약하게 태어났나봅니다.. 토닥토닥...  먼저간 형제들하고 만났겠구나...  편히 쉬렴.. 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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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0.06.26 02:37
  • 낭낭 2010.06.28 01:22

    그러게요~ 도와드리지도 못하구 편하게 받기만 해 죄송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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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 고양이 2010.06.26 03:36
  • 땡땡이 2010.06.26 13:28

    정말 고생 하셨어요 .구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당신을 천사로 임명 합니다 .^^

  • 다이야 2010.06.26 14:34

    할수있음하는거죠...ㅉㅉㅉ우는소리들리면속이녹아요ㅠ대단하고말고요

  • 앵무새 2010.06.26 15:35

    요즘 세상에 대단한거죠!길냥이한테 밥주는것도 대단한데,,,,,,,,한시간씩이나 새끼꺼내느라고 애쓰시다니,,,,,,정말 수고하셨네요.

  • 히스엄마 2010.06.26 19:33

    고맙습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0.06.26 23:01

    더위에 땀범벅 되셨겠어요...  도저히 그냥 못지나치는...  캣맘의  팔자지요..휴~~~

  • 소풍나온 냥 2010.06.27 23:38

    대단하셔요~ 우와~

  • 키티냥 2010.06.27 23:48

    정말마음이아름다우셔요..ㅠㅠ 감사합니다. 

  • 플라이 2010.06.28 14:41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대박 나세요...

  • 재주소년 2010.06.29 11:04

    대단하신겁니다!!! 한 생명 구하셨잖아요~!!!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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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 고양이 2010.06.27 02:54
  • 미카엘라 2010.06.27 07:20

    원수는 내가 굳이 ...손수 갚아 주지 않아도...누군가가 알아서 죄값을 물어주더라구요.  은비....너무 가여운 은비...좋은곳에 가 있으리라 믿어요..

  • 다이야 2010.06.27 07:46

    순하고이뻤다는데 뭘잘못했다구 그렇게가다니ㅠ우울합니다

  • 모모타로 2010.06.27 16:49

    무슨 사연인지 보려고 해도 트래픽이 초과됬다고 하고 싸이트가 아예 안나오네요...몬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상황을 보니 어떤 썩을놈때문에 은비라는 아이가 죽은것 같은데 ...아...어떤 미친놈인지 천벌받았으면 좋겠네요

  • 닥집 고양이 2010.06.28 02:04

    은비라는 고양이인데 오피스탤 복도에서 돌아다니다 어떤 미친x에게 잡혀 모지게 두들겨 맞고 감금당했다가 10층에서 던져버려 무참히 살해 당한 고양이랍니다. 지금 은비 주인하고 동물사라 길천회 회장이랑 소송중인데 가중처벌이 해당안되고 벌금이나 쪼금 받겠죠 우리 나라 현실이니까요 죽은 은비만 불쌍하지요.

  • 은이맘 2010.06.28 09:35

    세상에나~~그게 뇬이건 놈이건...자손 대대로 냥이에게 복수를 당하기를....

    은비야...절대로 용서하지 말아라...그리고 미안하다...

  • 희동이네 2010.06.28 11:20

    몇발작만 가면 집인데, 감금당한 상태에서 그 좋은 귀로 아빠 인기척을 들으며 꼼짝도 할수 없었던 은비의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또 맘이 아파지네요. 문열면 그뇬 집 현관이 보인다는데 은비 아빠는 그 곳에서 앞으로 살수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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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6.27 07:11
  • 낭낭 2010.06.28 01:20

    가슴을 파고 드는 말씀에 그저...ㅠㅠㅠ미카님 맘 이해해요....저도 그렇거든요~얘들아 나두 사랑한단다~~!!

  • 쭈니와케이티 2010.06.28 12:56

    일랑이가 폭우를 뚫고 홀딱 젖어서  저희 차 들어오니 뛰어오는데...  비맞으면서도 얼마나 기다린건지... 바부탱이 ㅠㅠ   이랑이가 출산하느라 혼자되어  더 안쓰럽더군요..

  • 미카엘라 2010.06.28 14:07

    낭낭님~!!  신윤숙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낭낭님과 우리집앞이 환경이 비슷해서 힘든점이 닮은것같다구요.  참 힘들고 눈물나는 한달을 보내면서 이제는 하루하루 몰래 몰래 애들 밥줄수 있다는것만도 감사하다 생각하고....하루살이 같은 마음으로 애들을 바라본답니다. 머리뜯으러오면 우리 신윤숙언니를 부릅시다~  그분이 해결사의 자질이 다분하셔서.... ㅎㅎㅎ   울지말고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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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6.27 16:59
  • 땡땡이 2010.06.28 18:03

    정신 병원 진료좀  받아야 할것 같죠 ?정상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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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마리에휜허리 2010.06.27 18:52
  • 다이야 2010.06.27 20:33

    찾으셔야죠 초코도애타게그리워하고있을텐데·

  • 19마리에휜허리 2010.06.29 15:22

    아 이 왼수 찾았습니다... 이넘 20m 거리 빌라 지하 주차장에 귀뚜라미 잡고 있었습니다 ㅡㅡ; 밥은 집주위에 길냥이 자율배급 시키는 사료통에서 먹고 물도 마시고 ... 3일째 되는날 귀뚜라미(곱등이) 떡하니 물고 왔습니다.

  • 19마리에휜허리 2010.06.29 15:22

    아 이 왼수 찾았습니다... 이넘 20m 거리 빌라 지하 주차장에 귀뚜라미 잡고 있었습니다 ㅡㅡ; 밥은 집주위에 길냥이 자율배급 시키는 사료통에서 먹고 물도 마시고 ... 3일째 되는날 귀뚜라미(곱등이) 떡하니 물고 왔습니다.

  • 다이야 2010.06.30 09:44

    찾아왔다구요ㅎㅎ  암튼엄청방가운 뉴스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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