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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담당스탭 2010.04.27 13:19
  • 쭈니와케이티 2010.04.27 14:48

    비닐에 넣어준거 비바람에 날라가서 화단 끝자락 돌 무더기에 낀거 찾아서 들고 왔어요. 두 뭉치 주는데 하나만 먹고 하나는 바람에.... 에효~~  날씨가 미쳤어요~~

  • 고보협. 2010.04.27 15:10

    저는 거의 락앤락통에 담아 주는데요.. 아이들이 먹는동안 바람에 날라가는건지?? 요즘들어 사료가 여기저기 많이 흩뿌려있어서, 한알한알 주워담고 있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개미들도 사료그릇 가득 있을텐데...ㅠ.ㅠ

  • 모모타로 2010.04.27 16:52

    아깐 분명 화창했었는데;;; 비가계속오고 바람에 사료휘날릴까봐 비닐봉지에 사료넣고 묶은다음 묶은 끄트머리 (끝으머리? 끗으머리? 머져?;;)를 벽돌로 살짝 눌러놓으니 바람에 날라지도 않고 사료도 안젖고 애들도 찾아먹을수있고 아주 좋으네요~정말 날씨가 양심이 없어요...이제 곧 5월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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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년 2010.04.27 13:20
  • 고보협. 2010.04.27 15:08

    내일까진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친다는데, 다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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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팽이 2010.04.27 13:33
  • 박달팽이 2010.04.27 13:35

    주소는 충북  영동군 매곡면 장척리 361-2 루시아의 집이구여 전번은 043-743-7444 임다...작은 도움도 감사히 받겠슴니다..

  • 박달팽이 2010.04.27 13:37

    후원 계좌는 농협 407104-56-017084 정은숙 임당^^

  • 고보협. 2010.04.27 15:07

    아이들 중성화는 다 되어 있는지요?

  • 박달팽이 2010.04.28 11:18

    계속 하시는 중이랍니다..양로원도 소규모(어르신 10분)라 보조도 넉넉하지 않고....냥이들은 하우스 같은 곳에서 돌보기도 하고 밖에 있는 냥이도 많다고 함니다.

  • 박달팽이 2010.04.28 13:23

    군청에서 협조적이지 않고 암냥이는 수술을 꺼려서 수의사로 군 복무 중던 어떤 분이 자비로 우리 안에 있는 숫냥이만 모두 했는데 그분이 복무가 끝나 가셨다네여..우리 밖에 냥이들도 많고 요즘 우리가 구멍나 아이들이 탈출해서 임신한 냥이들이 생기고 있다고...그래서 걱정하시는데여..

  • 땀양삼촌 2010.05.04 09:01

    제가 사는 지역에 계신분이고, 제가 아시는 분입니다...아저씨를 (약간)...사진 필요하시면 제가 가서 찍어서 보내드릴까요?그리고, 우리가 약한 재질로 되어 있어 냥이들이 뜯고 탈출(?)을 한답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인데...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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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4.27 14:39
  • 고보협. 2010.04.27 15:06

    ^.ㅠ 계속 보강해나갈테니, 당분간은 불편하시더라도 잘적응해주시기를요...

  • 박달팽이 2010.04.27 21:41

    저두 안되서 오늘 종일 씨름하다 손 들었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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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담당스탭 2010.04.27 14:45
  • 나옹나루 2010.04.27 15:25

    맞아요..전 즐겨찾기 해놓고 다른일 보다가 들어오고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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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4.27 15:20
  • 고보협. 2010.04.27 16:19

    시험 끝나셨다니, 제 마음도 같이 후련해지는거 같아요~ㅋㅋ

  • 쭈니와케이티 2010.04.27 18:13

    전 안끝났어욤.. 낼 부터 본격적으로 막판 찍기수업을 1주일간 해야해요.. 끝나면..... 전..... 1주일간 알아눕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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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 2010.04.27 17:03
  • 고보협. 2010.04.27 17:15

    ^^감사합니다. 앞으론 유령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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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알이네) 2010.04.27 19:18
  • 쭈니와케이티 2010.04.27 21:28

    전 울집앞에 그냥 커다란 그릇에 아침 저녁으로 사료 그득히 부어놓고, 물도 한 통 떠놓고 지내요.. 지들기리 알아서 밥 먹으러 오는 시간이 정해진것 같아요.. 오래된  단골 냥이들은 제 퇴근 시간에 맞춰 기다리다가  참치 얻어잡숫고 가시구요.. 덕분에 사료소비가 엄청 늘었지만  사료그릇이 비어서 몇번을 왕래하다가  혹여 사고라도 날까 싶어 맘이 불안해서요..

  • 네메시스(알이네) 2010.04.27 23:40

    전 괜히 2마리 말고 더 불러 들이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그러면 울 골목 양반들 난리날듯..;;조용히 두양이가 먹었으믄..했는데 어제새벽을..아주.......;;;;;; ㅜㅠ 저만 이런가봐요.....너무 초보인가요??나름 준비됬다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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