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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2010.07.05 09:50
  • 다이야 2010.07.05 11:24

    너무소식그리웠는데‥ 랑님불편해서어째요 노랑녀석들보고파요ㅎ

  • 땡땡이 2010.07.05 12:42

    모든 관심을 냥이에게 쏟으니 남편이 너무 외로워서 질투 하나봐요 .잠잘때 는 남편하고만 주무세요 .좀더 남편에게 관심을 ...ㅎㅎ

  • 소풍나온 냥 2010.07.05 14:30

    오~ 다섯냥이~~~~~~~~ 그럼요 기억하지요.

    에구.....요즘 남편분의 박해속에 고생하는구낭~ 어쩐데요~~~~~~~~~~~

  • 모모타로 2010.07.05 20:26

    마트냥이들 사진보여주세용~ 넘 보고파요....아휴...제가 로또라도 해볼게요...얼릉 냥이타운 만들어야되는데...

  • 쭈니와케이티 2010.07.06 01:48

    이쁜 노랑둥이들...  보고싶었지요.. 뚱묘 단체사진  올려주세요.. 절세 미묘가 어디 가려구요.^^   남편분은 말씀은 살짝 흘리시며  조금만 참으세요.. 포기하실 날이 곧 옵니다요....ㅎ

  • 미카엘라 2010.07.06 09:25

    사진좀 어여......

  • 다이야 2010.07.06 20:27

    수술하고나면 살찌는거표나요 비만조심해야해요ㅎ

  • 은이맘 2010.07.07 12:12

    한계령님..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그간 무탈 하셨구요? 냥이 일만 빼고...

    성정이 사나우시면 쉬이 풀리시지는 않을듯 하네요...

  • 앵무새 2010.07.07 17:53

    나도 지금 호텔캐럿에 알아보니 8마리는 한달에 200만원정도 든다고하네요.

    아이고,200만원?

    그래서 알았읍니다하고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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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0.07.05 14:34
  • 미카엘라 2010.07.06 09:24

    시어머니 눈치도 안보고 사는데....어찌하여 이러커구 살아야 해요?  우리들은....

  • 쭈니와케이티 2010.07.06 17:16

    맞아요.. 눈치를 너무 보게되서 가끔 울화통이~~~   양해하에 밥 주는 집도  눈치가 보이구~~  내 집 밑에 주는것도 주변에 두루두루 눈치 보이구... 그래서  빗자루 들고 남들 볼때 청소하는 얄팍함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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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7.05 14:36
  • 둘리 2010.07.05 17:29

    시험 잘 보시길 바래요~ 날씨 엄청 덥네요. ㅡㅡ;;

  • 미카엘라 2010.07.06 09:23

    찍신이여~  울 착한 채련님께 내내 강림하시길....ㅋㅋㅋㅋ    그러나 ....찍신만 믿지말고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요~ 채련님!!

  • 달고양이. 2010.07.06 11:38

    채련님 중학생인걸 이제 알았어요. 원망스런 국사쌤...하지만 남은 과목도 있고 2학기도 있으니까 울지말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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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나비 2010.07.06 01:23
  • 미카엘라 2010.07.06 09:21

    날도 더운데 고생하게 생겼네요.  인대 늘어난것도 참 괴롭던데.....치료 잘하세요~^*^

  • 달고양이. 2010.07.06 11:36

    정말 엄청나게 심각한거 아니면 목디스크 판정 잘 안나던데 너무 일을 열심히 하셨나봐요.

    냥이들 끝까지 돌보려면 우리들도 튼튼해야 해요~ 어서 완쾌하세요~~ 

  • 모모타로 2010.07.06 20:34

    엄머;;;목디스크;;; 아 저도 맨날 목이랑 어깨랑 너무 아픈데 검사해봐야하나요 ㅠㅠ 몸조리 잘하셔서 얼릉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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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7.06 09:20
  • 탐욕 2010.07.06 15:46

    생후 일주일이나 열흘정도 밖에 안된 아기고양이가 다섯마리 있어요. 어느 집에서 박스도 마련해 줘서 그집 마당에서 사는데 어미 고양이가 하루에 한번 정도밖에 안보인다더군요. 어미도 워낙 어린데다가 아이들 돌볼 생각이 없는듯 하대요. 애들은 배고파서 밖에 나와 앵앵 거리고 두세마리는 영양도 부실해서 눈이 말이아니예요. 어제 길가다가 눈에 띄어 살펴 봤는데 내내 어미를 볼 수 없어서 그 집 아저씨 도움받아 초유사다가 좀 먹여봤어요. 저는 단칸방에 고양이가 네마리라 이 아이들을 거둘수가 없는데 어찌해야할지....일하는 중이라 옆에 붙어 있을 수도 없고! 아저씨도 뭐 사다주고 하는건 잘하시는데 돌보시는건 자신없다고 하네요. 여긴 연희동이구요. 애들이 분유를 뗄떼까지 혹시 임보라도 해주실 분 계신가요? 010-7142-8521 입니다.

  • 미카엘라 2010.07.07 10:17

    탐욕님~  우얀대요?  어찌 그리 안타까운 아이들이 탐욕님 눈에 그리도 잘 띄는거유?  

  • 탐욕 2010.07.06 15:49

    아이구, 일하다가 동사무소 들러서 급하게 글 올렸는데, 페이지가 잘 안열려서 결국 미카언니 글에 댓글로 등록을 했네요! ㅠㅠ 댓글로 쓰려는게 아니었는데.....

  • 쭈니와케이티 2010.07.06 16:57

    할일 드럽게 없는 사람들...  잘 안풀리는 일이나 심사 뒤틀린게 있는 인간들인가보네요..  에잇~~ 하고 골목 쓸다가 치우면 될것을.. 지가 밟고 미끌어진것도 아닌데...  각목까지 들고 설친다냐~~~    울 집 현관은 지금  냥이밥  꼽사리끼어들어 먹는 까치랑 참새녀석들이 새떵을 싸질러 문젠데... 으휴~~~

  • 미카엘라 2010.07.07 10:23

    20년간 이웃으로 얼굴 마주치면 반가운 인사 나누던 어르신들인데....이번 블래기 사건으로  제 마음이 닫혀져가네요. 뭐라고 할수도 없는게 이눔들이 하고 다니는 짓들이 이쁜짓이 아니에요. 하여간 노인분들과 부딪치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서 그분들이 조금씩 길냥이들에게 관대한 마음이 생기길 바랄뿐이에요. 요 며칠은 좀 잠잠합니다. 007 작전이 언제까지 들키지 않으려나~

  • 땡땡이 2010.07.06 23:17

    어휴 !!이런말 들으면 정말 속상해요 .차밑까지 쑤셔대는 그할배 정말 잔인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 미카엘라 2010.07.07 10:25

    동물한테 그리 하는 분들  관상을 제가 유심히 봤는데요. 눈매도 싸납고....전체적으로 인상이 못됐어요. 마음이 말이요 얼굴로 나타난다더니...틀린말이 없네요.  할배는 오늘도 새벽부터 비치락 거리면서 오래 살겄다고 운동 가시더군요.

  • 닥집 고양이 2010.07.07 01:46

    지들한테 피해도 없는데 그냥 무관심함 될텐데 .....할일이 그리들 없나?  심심함 즈그집 문앞이라도 쓸던지....우리 동네 같음 확 쏴 줄텐디!!!

  • 미카엘라 2010.07.07 10:28

    우리 애들이 말썽을 여러가지로 좀 부렸어요.  뭐라고 쏴붙일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늘 마음 조리고 산답니다.  저랑 같은 상황의 캣맘들도 많이 계실꺼에요. 모두 모두...힘내세요~^*^

  • 은이맘 2010.07.08 09:41

    니네 애들도 말썽이 좀 있지만..그렇게 만든게 인간이야...냥이들이 해꼬지하면 복수 한다는거 몰라?

    그렇게 괴롭힐수록 더 할거다 아마....그나저나 탐욕이님 아가 다섯은 정말 많다....먼저 두놈 돌보기도 힘들었는데...다섯은 좀 무리가 가겠다...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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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7.06 22:59
  • 쭈니와케이티 2010.07.07 21:13

    기름쳐서..  1.5로 놓구  목 둘레,  발목, 경계 먼저 만들고 목부터 몸통까지 걍 슬슬 미세요. 자신있게... ㅎㅎ   배 부분은 전 2.5로 했어요. 찌찌 상처날까 무서워서요..  그리고 목 부터 해주면 시원한지 애들이 일단 참드만요..ㅎㅎ  밀다가 절대루 놓치지 마셈...  털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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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2010.07.06 23:08
  • 고보협. 2010.07.07 13:14

    상단메뉴중 회비/후원란에 국민/신한 등 후원계좌가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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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7.06 23:20
  • 미카엘라 2010.07.07 10:16

    아이쿠~ 채련님 ....잘하셨네~~  다음엔 도뎡이님이랑 같이 만점 받아요~^*^

  • 박달팽이 2010.07.08 12:30

    채련님 공부 하느라 힘들져? 그래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이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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