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장터에서 살까 하다가 좀 미룬다는 게 늦어졌네요
벌써부터 개미에 민달팽이에... @@@
장터에 개시해달라고 하기에는 안그래도 바쁘신분들 재촉하는 거 같고요
벌레를 쫓아내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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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휘발성분으로 시간이 지나면 날아가는 게 아니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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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성분은 맞아서 금방 마른다고는 합니다만..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면 일단 다른방법을 찾아서 시도해보고 구매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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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킬 성분에 문제가 있어서
시판이 안된다고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 듯 한데요. -
화이트킬로 검색하니 기사가 나오네요 ;;;
약을 쓰기 전에 다른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
바닥에 뿌리지 말고 밥그릇을 엎어놓고 그 뒤에 뿌리건 발라서 밥자리에 놔주면 여름에 개미랑 민달팽이가 밥그릇에 올라오지 못해요.
저는 이방법으로 여름에 사용하고 밥그릇 놓는 바닥에도 뿌려줍니다. -
이런 방법까지 생각하시다니 고개 숙여집니다..
개미가 싫어하는 것으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1. 소금, 고춧가루, 후추가루
2. 고무줄 냄새
3, 은행나무 잎 또는 은행
4. 마늘-조각내서 깔아놓으세요
5. 박하향이나 박하나무
6. 주방세제, 치약, 비누
7. 계란껍질을 구워서 빻은 다음 가루로 만들어 곳곳에 뿌림
8. 마른 쑥, 쑥
이 방법들에서 찾아봐야겠어요.. -
밥그릇 바닥에 조금씩 붓습니다...안뿌리고
혹은 급식소 바닥면에...잘 살펴보면 발 닿지않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왕소금도 필수... 달팽이 -
소금이 있었군요.. 유기농 농사지을 때 달팽이 없애려고
김빠진 맥주를 펫트병 잘라서 담아 놓는대요
달팽이가 맥주 냄새를 좋아해서 펫트병에 들어가서 아예 취해버린다나요
남은 맥주를 버려야할 때
써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애요.. -
동성제약의 비오킬이 냄새도 강하지 않고 쓰기 좋습니다.
이 제품을 쓰기 전에 저는, 고양이 밥그릇에 화분받침같은 받침대를 받치고, 물을 부어놓곤했습니다.
받침이 좀 넉넉한 사이즈여야해요. 개미가 물이 있음 접근을 안하고, 못하거든요.
물을 자주 갈아주시는게 좋구요. 혹이라도 사료알갱이가 떨어져 불으면 냄새가 지독하거든요;;; -
비오킬이 좋군요.. 저도 지난해는 그릇두개에 하나는 물을 놓고 썼어요
지금은 밥집을 만들어놓으니 벌레는 끼지 않는데 다른 곳에 벌레가 많아요
이 급식소는 냥이들이 많아 일회용 큰 사각그릇을 써요 더큰그릇을 구하기 어려우니
우선은 소금을 뿌려보고 그래도 안되면 비오킬을 써야겠네요.. -
나는요
마트 가면 개미 컴베트 뿌리는거 있어요
그게 입구에 대롱이 있는데 대롱으로 밥그릇 밑을 취익
뿌리고 타일이나 보도 블럭 밥그릇 보다 큰거
소금을 하얗게 부어놓고 그위에 밥그릇을 둔답니다
비만 안오면 소금은 그대로 있어서 오래 가고 개미 컴배트는 일주일 정도에 한번씩 뿌려 주면 주위가 깨끗~~~
비가 온뒤면 다시 새로~~ -
그리고 밥그릇 주변에 개미들 줄서 있으면 컴배트 대롱으로 따라가면서
뿌려 버리죠..
개미 들 한테는 미안 하지만~~ -
문방구에서 파는 시꺼먼 고무판 깔아도 효과 있습니다.
밥자리마다 저는 깔아놓고.그릇에 화이트킬도 바르고 그렇게 주면 여름 무사히 보냅니다.
참고로 갈색 고무다라이나.고무그릇에 주면 절대 개미 안와요. ㅎ
밥그릇 사이즈가 없더군요.
개밥그릇용은 나오던데요.
어미묘인 그렝이는 닭고기 잘 먹고 변도 잘 봤습니다.(근데 이제 닭고기만 먹을 것 같은 포스가... @.@)
제가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맛동산', '감자 캔다'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화장실 한번 치워보니 무슨 말인지 할겠더군요. ㅎㅎ
안 먹던 그렝이가 닭고기는 정신없이 잘 먹는 거 보니, 예롱이도 이렇게 해서 약 먹여 볼걸,
감기에 괜히 병원 데려간다고 호들갑을 떨어서 낯선 곳에서 잃어버렸구나,
하는 후회가 갑자기 들면서 더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롱이 생각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이틀을 울고 있네요.
눈만 감으면 아른거리고, 다시 그런 명랑하고 착하고 애교많은 애를 만날 수 있을까 싶고,
내 잘못으로 낯선 곳에 홀로 떨어져 배고프고 겁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잃어버린 곳에서 찾아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엄두가 안납니다.
이곳이 아파트 단지도 아니고, 서울 신림동 달동네(?)라고 하시면 아시려나요? ㅋ
오래된 주택과 건물이 담과 뒤꼍을 맞대고 미로처럼 꼬불꼬불 있는 곳입니다.
고양이들이 숨어살기에는 최적일 수도 있는데, 반대로 찾는 것은....;;;
그렝이와 새끼들 잘 사는 것 보니 예롱이가 더 생각이 납니다.
제가 좀 경험이 있었어도.... 지금 예롱이는 어떨까....
죽을 것처럼 마음이 무너지네요.
제가 식구도 없고 하소연할 데도 없어서,
계속 여기서 징징거려 봅니다.
근데 이런 마음 아시나요? 고양이 잃어버리고서
말 그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병나서 누울 것만 같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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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머루님,, 너무 속끓이지마시고 좀 기다려보세요..
지금 심정이 어떠실지 너무나 잘알고있어요.. 건강한 아이도 아니고 아픈아이를 그렇게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가슴아프고 불안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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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롱이가 아파서 그냥 별이 되었다면 몰라도 다행히 몸 추스리면, 지 살던데로 돌아올겁니다..
고양이는 살던영역을 쉽사리 버리지못해요..
제가 밥주던애도 일주일이 지나서 돌아오기도했어요.. 길게는 20일만에도 돌아오더군요..
턱에랑 얼굴이 진드기를 덕지덕지 붙이고는....ㅠㅠ
우선 몸부터챙기세요...갯머루님 몸이 건강해야 애들도 돌볼수있잖아요...부디부디 식사도 하시고,,,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애들 돌보다보면 어쩔수없이 일어날수있는 일이라는것도 생각해두세요... -
잃어버린곳을 매일 훑으시란 말이 아니라...
밥엄마 목소리 발자욱소리를 애들은 기억 합니다.
가끔이라도 걸어다니시며 이름을 불러 보세요...
저는 두달만에 찾은 애도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왜?그랬더니 지하주차장에 남편이 가끔 타는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 유독히 애들 발자국이 많고 특히 소프트탑 위에는 털이 몽글몽글 ㅎㅎ 상상이 갑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뭘 그렇게 살아야지
사실 아들도 알러지가 있었지만 군에 가서 떨어져 살아 그런지 심해졌어요 답은 하나죠 약 먹고 살아 저도 그러고 살아도 너무 행복하니까요 모든 기준이 되어 버렸지만 힘들다거나 불편하지도 않고 그저 늘 보고 싶기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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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약을 너무 많이 먹는 건 안좋아요.. 자연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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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약을 먹어야해요?
나두줌 가르쳐줘요~ ㅎㅎㅎ -
저도,약 먹고살아요~^^
날마다야 안먹지만, 알러지가 심해지면 그때마다 먹지요~
전 아이들 키우기 좀 전부터 비염이 생겼지만, 아무래도 애들 털때문에 좀더 심해지긴해요..
애들 빗질 하고나면 , 재채기 연속, 이부자리 털고나면 또 재채기~~~ㅋㅋ
그정도야 애들 이쁜맘에 어디 실금이라도 생긴답니까~~
냥이키워보니, 알러지 정도는 ,그러려니 하고 살게되네요~마마님처럼~ㅎㅎㅎ
제 숙제꺼리는 늘 고양이들이 내줍니다.
요 얼마전 ..
구조한 어찌까 입양문제랑...
한참전에 입양갔다 다시 돌아온 아이문제까지..
아~~
잔인한 봄이여~
공원에 가도 여기저기 만발한 꽃은 안보이고
한숨만 절로 나옵니다.
마음도 붕 떠있어서
내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젖소인지 ... 고등어인지...카오스인지.
삼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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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입에 달고사는 단어가 있어요..냥이들 보면서..
누구냐??.....넌,,,,
사람들 보면서 하는말.....
빨리좀 가라.... 보태줄거 아니면 꺼지라구....
완전, 무슨 조폭두목도 아니고,, 날마다 입이 거칠어지니ㅠㅠㅠ....
겨울이 그리워요ㅜㅜㅜ 눈치우다 허리 삐끗해도, 지지면 되고, 넘어져도 숙달되서
괜찮았었는데.......
완전 동네방네 떠도는 유기견에...
몹쓸놈의 인간들...... ..
밖에 나가는게 두렵다는;;;
전생에 무슨죄를 그렇게 많이 지어서 내가 이러고 사나 싶어요....
숙제중에서도 제일 어려운것이 입양인데ㅜㅜㅜ
다시 돌려보낸 그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
저도 요즘 걸핏하면 나오는 말이...
으이그~ 지랄~~
우리가 이러고 사는건
제가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전생에 낙화암에서 삼천고냥이를 떠다 밀었던 죄? ㅋㅋㅋ
눈떠도 고냥이...눈감아도 고냥이.
어디 한곳에 깊숙히 빠지지 못하는 성격인데
고냥이 구신은 영구히 강력한 고래심줄. -
입양보냈던아이가 파양된다는소식은 정말 가슴이철렁하지요...
옆에서 보는사람까지도 한숨이 나오게 된다는...
예전에 제언니가 딸이 키우던 강쥐를 입양보내고 일부러 소식을 끊었다는 이야기도 ,
한편, 이해가 갔어요...
다시 되돌려 받고, 또 입양을 보내야하고...아이는 아이대로 상처받고...
요즘 미카엘라님 마음 이 그대로 제게 전해오네요... -
학교 다닐때 숙제 열심히 했것만 욘석들이 그 샘들보다 더 무섭지요
산넘어 산 한시름 놓으면 다른놈이 그래도 어쩝니까 그 아이들이 안전해야 우리맘도 편한걸요
우리 어떡해요?
밤마다 풀 숲을 후비고 다니며 밥 주는데
그 놈의 진드기 약도 없다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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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람만큼 살인적인 것이 있을까하네요;;
진드기마져도 피해갈지도요;; -
그러게요. 일단 풀숲을 헤치고 다닐 실 때는 긴 옷을 입으세요.
가입했어요..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길냥이가 심각하게 다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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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다친 고양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바르셀로나지방 작은 마을에 거주하는사람인데, 왜, 그때, 지난번에 이 동네 동사무소에서 길냥이한테 밥주는것 누가 신고하면 벌금문다고... 기억하시죠?
오늘은 쪼끔 괜찮은 소식을 올립니다.. 불행히도 이것에관한 좋은소식은 아니구요...ㅠ..ㅠ
어젯밤에 이곳 스페인 9시뉴스에서요, 2개월된 자신의개를 불로 학대했던 나쁜인간이 잡혀서 지금 재판중이라고 나오더라구요. 현재 그 불쌍한 개는(지금은 얼마나 컷는지 잘모르겠구요) 동물보호하시는 분들이 구조해서 다른분이 새 가족이 나타날때까지 잘 돌보고계신다고.. 물론 이런 뉴스가 나오면 절대안되겠지만, 이런범죄를 강력히 처리해주는것에 기분좋았구요, 9시메인뉴스에 나오는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동네 길냥이이야기는요, 아직 큰 변화는 없어요... 솔직히 제가 넘 게으른탓에..(애들땀시 시간이 좀처럼 없어서요...)다른 동물협회에 아직 연락을 못해봤구요,, 하지만, 저는 변함없이 냥이들 밥주고 있습니다. 대담스럽게 한두번은 동사무소 앞에서 살짝 주어본적도있어요(우연히 냥이한마리를 거기서 만나서요,,, 깨끗하게 먹어치울수있는 캔이었어요)남편은 다시는 하지말라고해서, 그냥 냥이 거주지역에다만 주려고합니다.
그럼 오늘도 냥이들과, 동물들과 행복한 하루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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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뉴스가 9시 메인뉴스에 나오다니 대단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나라보다 동물사랑이 덜한 면도 있지만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어 9시메인뉴스의 반은 거의
북한핵이나 미사일 개성공단철수 등이 차지하기 때문에
통일될때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이렇게 쓰고 보니 오늘 KBS 9시뉴스에서수리부엉이가 새끼낳았다는
내용을 본거 같네요^^맞아요..희귀동물에 대한 내용은 자주 나옵니다..
늘 개체수 고민을 해야하는 우리 이쁜 고양이소식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지만요...
우리 어찌까 입양 갔어요.
어찌까가 영원히 살곳이 수원에 있는고로
가정방문겸 다녀왔어요.
오메~ 멀고도 먼길.ㅋㅋㅋ
전철타서 갈아타고수원역에서 내려서 또 택시타고...
신촌큰언니가 쫓아가주셔서 그나마 심심치 않게 다녀왔답니다.
돌아오는길은 피곤해서 곤죽이 됐네요.
어찌까는 400그램인데 케이지는 안방만한거를 들고 터덜터덜 집에 들어오니
일주일간 엄마 사랑을 빼앗겼던 우리 아이들 얼굴이 제대로 보이네요.
지들이야 평생 엄마사랑을 옴팡 받을수 있기 때문에
애정표현에 조금 소홀했어도 이해해주겠죠?
막내 삐용이의 얼굴은 어찌까가 울집에 머물렀던 일주일간 죽상이었습니다. ㅎㅎㅎ
어찌됐던...
어찌까는 사랑 엄청 받을 집에 둘째로 갔구요.
저는 한시름 놓았습니다.
우리 어찌까 데려가신 가족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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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이찌까가 복이 많아 미카엘라님 만나 좋은 가정으로 입양갔으니 정말 기쁩니다.
어찌까가 입양간 댁에서도 사랑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지내길 기도드립니다. -
오늘 처음 게시판 통해 '어찌까'를 알았는데 알자마자 이별이네요. 후딱 입양 가버리고...^^;;
이쁜 녀석이라 더 많이 사랑 받겠지요.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
ㅎ 여기도 수원인데, 어찌까라는 녀석이 수원으로 왔다니 어딘지 모르지만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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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냥이님이 수원사시는군요?
어찌까는 동수원병원근처로 갔어요.
수원싸나이가 되버렸네요. ㅎㅎㅎ -
오매~~
시원 섭섭 해서 어찌까~? -
어찌까가 좋은곳으로 입양갈수있게 노력하신 미카님 고생하셨어요.
어찌까 이쁜 표정대로 이쁘게만 살았으면 해요~ -
좋은 소식이긴 한데 ~맘 한켠이 서운하네요
어찌까 얼굴도 자꾸 떠오르고 ㅠ 녀석 복이 있어서 좋은 엄마들 만났으니
행복하게 잘 살겠지요 ^^귀요미 어찌까 -
어찌까는 저랑 동갑이신 엄마의 둘째로 갔어요.
네가족 모두 고냥이에게 빠지셔서...어찌까를 보며 모두 꺅꺅거리신답니다.
어찌까 간 첫날은 부모님 모두 칼퇴근을 하셔서 이름 짓는다고 고민들 하셨대요,
어찌까는 복도 많은 놈이에요.
언놈은 버려지고 파양당하고 어렵게 임보가있는데. ㅠㅠㅠㅠ -
수고했다..미카~~
자네는 재주도 많다....어찌 그리 입양을 잘 보내누?
좌우간 어찌까....축하한다...오래도록 행복하렴^^
위장병과 수면부족에 시달리며, 아직 살아있습니다. 들려드리고 싶은 지난 이야기가 한 다라이인데, 망할 시간이 어디로 다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_ _)
다음 카페 있을 때는 회원이었는데
홈페이지 이전하고 안들어왔다가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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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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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약품이기때문에 아이들 발바닥에 묻어서 그루밍하게될까바 걱정을 하시던 기억이..
개미와 민달팽이 쫓는 민간요법이 있었던걸로 기억나는데요..
아시는 회원님들께서 정보 공유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