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스미스가 빠른것은 폭풍성장으로 인한 잇빨 빨리나기 송곳니가 뾰쪽 으~~~~~악 너무 이뻐용
매일 히 히 하하 헤헤중입니다
냥이 10마리+ 강쥐 1 다 거부감 없이 먹었고 먹고 난 다음날 큰 감자와 함께 수확량이 늘었답니다.
변비에도 좋다고 하더니 맛동산도 더불어 ^^;;;;;
결석을 녹이고 이뇨작용과 염증완화 에 좋고
부작용이 없다니 예방차원으로 조금씩 먹여두면 눈, 피부, 구강 염증, 결석, 방광염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금전초와 참가시나무를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아직 참가시나무는 안먹여 봤어요.
일단 집안 아이들이 먹어서 효과를 봤기 때문에 길아이들경단밥에도 넣어 주고 있는데 기호성에 영향없이 잘 먹어요.~
경단밥 줄때 비타민영양제와 타우린 그리고 엘라이신, 엔자임D등을 항상 함께 주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희동네 아이들은 허피스나 기타 눈병등을 앓는 건 못 본것 같아요.
밥 주실때 영양제도 챙겨주시면 아이들 면역력향상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옥션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니 한번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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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으로 구입해서 보관하고 있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
감사합니다...좋은 정보 주셔서요. -
꾸준히 예방차원에서 먹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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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녹초가 되어 넉다운하는 비루한 집사를 위한 것도 추천해주세요 ㅜㅜ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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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님 사람이 먹어도 좋답니다 ㅎㅎ
저희가 잠 깨려고 별거 다 먹어봤는데 낮에 잠깐 30분 정도 자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홍삼 그리고 마테차 추천 드립니다.ㅋㅋㅋㅋㅋ -
오~ 너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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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이 있는 아이에게 써보셨다는데 효과 있으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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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이는지도 좀 알려 주셔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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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2리터에 한주먹 정도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15~20분
사람은 3~4잔 냥이는 150cc 까지 된다네요^^
막내가 아직 고2 학생인데 대입준비 스펙중 하나로 토플시험을 어제 봤어요.
종로구에 있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9시 30분부터 시작해서 1시까지 보는데
저는 집이 좀 떨어져 있어서 근처 종로3가와 인사동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답니다.
1시가 되어 내가 뭐했나 돌아보니 온통 고양이관련한 일들이었어요.
먼저 종로3가에는 엄청 매장이 큰 다이소가 있는데 거기가서
길냥이용 투명 유리밥그릇을 사고
근처에 있는 알라딘 오픈 중고서점에 들렀는데
거기서도 내내 중고 고양이책들을 읽었어요.
제목은 벌써 잊은 책인데 읽으면서 맞아맞아 했던 말
'개는 한번 싸우면 바보처럼 죽을때까지 .싸우는데
고양이는 현명하게도 필살기를 써보고 안되면 즉시 도망간다'
종로를 돌아 인사동에 들어서니 갤러리들이 있는데
이른 시간이라 문을 안열었지만
어디 고양이사진이나 고양이과 동물들 그림전시 하는데 있나 하면서
기웃기웃하고 다니다가 동양화전시하는데를 발견했는데
국화꽃 그림이 떠오르면서 고보협 소현님 생각이 나더군요..
며칠전에 여기를 왔다가셨다지...
일본인 관광객들이 몰려있는델 가보니 모든 가방이 1만원이라는 가게였는데
저는 거기서도 못참고 길냥이밥줄때 들고다닐 여벌 가방을 하나 샀어요.
빨아쓸 수 있는 길냥이가방에 길냥이 밥그릇 담아서 흡족한 마음으로
인사동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여기에도 냥이들이 많다고 했는데 다 어디갔지..오전이라 자고 있구나.....
그러다보니 어느새 아이가 나오는 1시가 되더군요..ㅎㅎㅎ
그리고 오늘도 벌써 고보협 출근하고 있으니..
어제도 오늘도 고양이네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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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만해두 고양이전혀관심도없었고. 냥이들이무섭고. 쓰레기뜯는거만.눈에보였었는데요. 지금은. 불쌍하고 애처롭고. 항상 가방속에 닭가슴살들고 다니며. 보이는냥이들. 하나씩 던져주면. 어찌아는지 도망안가고. 그자리에서. 먹는거보며. 지들도. 내가밥엄마지. 아는거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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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 도망가는것보다 한개라도 챙겨 주는거 먹고가면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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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도 그 시간 무렵에 인사동 조계사 정류장에서 401번 버스타고 광화문으로 숭례문을
돌아서 강남 터미널로 왔답니다.
이번엔 금요일이 다른일로 겹쳐서 토요일인 어제 화실로 갔답니다.
아마 같은 시간에 인사동에서 우리가 얼굴을 모르니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네요 ㅎㅎ
화실이 바로 401번 버스 정류소 앞에 있는 전북한지 3층이라서 버스타고 이동하면
제가 훨 편하거든요.
요새 배우 전도연이 영화 출연땜시 운필 하는 것 배우러 화실에 오나 보더라구요.
셈이랑 찍은 사진 보고 왔거든요. -
아..토요일에도 오셨었네요..저는 일요일 오전에 거기 있었어요.
조계사 정류장 전북한지 3층..
언젠가 제가 불쑥 인사드릴 수도 있겠어요^^ -
그쵸~~??
온통 머리속엔 고양이 고양이~~~
어제 우리 가게 손님(나보다 한살 위인 여자인데 친구 먹자 했거든요)
이 날보고 맥주 한잔 하라고 하길래 몸이 안좋아서 안먹는댔더니
하는말 고양이 얘기 하면 안 아프지~?
대뜸 응~!! 햇지요.ㅎㅎ
그런데 하필 TV 넷지오에서 고양이 관련 프로를 하니
우리 서방님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나를 불러 앉아서 보라고 하는걸
그 여자 손님이 보고 부창 부수라고 놀리는건지 부러워 하는건지~~~??ㅎㅎㅎ
우선 고보협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가망이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포기하려고 하였던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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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사진 봤어요.
구조해서 치료가 잘되고 입양까지 보내셨다니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기적같은 일이예요..아이가 무척 아파보였는데....
애초에 모찌님께서 구조해주지 않으셨다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요.. -
윤숙님 방가방가
그래도 어려울땐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바로 그대.
그래서 힘이 됩니다
얼굴 한번 봐야죠
나비탕 메일 보고 부랴부랴 관련기사보고 서명하고 민원넣고 그랬네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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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많이 오고 덥기도 했던 여름이 가고 있네요.
밥주는 분들도 냥이들도 고생많았는데
그래도 가을바람이 솔솔 부니 멋진 가을날들에 대한 기대가 생깁니다.. -
소홀해지는건 뚜껑님 뿐이 아니고, 바삐 돌아가는 일에 치이다 보면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사이에 그렇게 되네요...나도 마찬가지 랍니다^^
그러나 자주 들어와서 돌아가는 근황을 읽기라도 합니다.
뚜껑님께서도 그리 하셔요^^
(펌글)**3등급 사료
이 등급은 방부제가 들어가며 소량의 불순물 혹은 곡물이 약간 들어가기 때문에 3등급이며 대표적으로 로얄캐닌
4등급사료
방부제는 물론 곡물 가루가 들어감. 주성분을 보면 무슨무슨 분말 하는게 있는데 이게 바로 불순물이며 오가닉이나 유기농이라는 마크를 붙여놓고 불순물이 들어가는 사료가 여러개있음. 분말이라는 건 통째로 넣은게 아니라 껍질을 갈아서 넣은거며 고양이에게 아주 안 좋은 재료임
이러한 사료들 중에 ANF, 리얼 오가닉, 내추럴 코어같은 사료가 있음(ANF 홀리스틱은 제외)
5등급 사료
사람이 전혀 먹을 수 없는 재료들로만 이루어지며 대표적으로 캣차우라는 사료가 있음
닭,오리의 내장이 들어가며 뼈 가루같은 재료들로 이루어져있으며.정상적인 재료는 단 1%도 들어가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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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글들이 아무 여과과정없이 올려져 있고
댓글에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며 냥이들한테 큰 실수를 했다고도 하고
비싼 오리젠 먹이느라고 허리가 휜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 저는 사료에 대해서는 '개고양이사료의 진실'이라는 책 한번 읽은 정도의 사람이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비싼 사료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긴 하겠지만
"고양이들이 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 사료면 좋은 사료다 ,
로얄캐닌이나 캣차우정도면 건강한 냥이들한테 믿고 먹여도 된다'고
제가 잘 아는 수의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동네에서 7년동안 캣맘하시던 분이
캣차우와 캣츠랑을 섞어서 아이들한테 급여했었고 간식으로는
오이시이 캔을 먹였는데 지금까지 살아서 7-8세 되는 아이들이 많고
먹이는 동안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집에서 키우는 아이들(3살, 2살)도 이런저런 사료 실험해본 결과 다 실패하고
결국 로얄캐닌 인도어 먹이고 있는데
잘먹고 잘 소화시키고 체중관리도 잘 되고 있고 잔병치레도 거의 없고
입자가 커서 잘 토하지도 않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저도 4년째 길냥이들한테 캣차우와 캣츠랑키튼을 섞어먹이고 최근에는 프로퍼먼스를
약하게 같이 믹스하고 있는데 토하는 아이들 없고 다들 건강한 모습입니다..
어쩌다 이런 글들 보면 제가 '정상적인 것은 1%도 들어있지 않은'사료를 길냥이들한테 먹이고 있고
불순물 들어간 사료를 우리 집냥이들 한테 먹이고 있나 싶어 속이 상하는데
꼭 그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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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 길양아가들 똥을 치우고 있는데.. 똥들이 건강해요^^
길양이들의 ㅣ건강체크를 분변으로 하는 노하우까지 생겼어요.
몇년간 프로베스트 를 먹이고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이상한 점이 없든데.... -
식당에서 파는 사람 음식도 먹을게 못되는데요..
진작에..사료에 대한 믿음은 저버린지 오래입니다..그렇지만 아이들을 굶길 수 없고
음시물 쓰레기 먹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사료 먹입니다.
좋은 사료가 좀 나은걸 알지만,,그래서 더욱 길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저가 사료라도 배불리 먹으라고..캣츠아이 주고 있어요..캣츠아이라도 남 눈치 안보고 배불리 먹으라고 항상 기도하며 주지요..
좋은 음식 먹고 살면 좋겠지만..
캣맘을 믿고 그 음식을 먹는 기쁜 맘이 있으면 별로 좋지 않은 사료라도
아이들에게 좋게 작용하리라고 생각합니다..(밥먹을때 아이들 눈을 보면..감사히 먹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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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 안 좋다고하여도 사람이 먹는 음식 쓰레기 보다는
좋다고 생각해서
저렴한 사료를 줍니다.
그래도 몇 년 동안 잘 살고 있죠.
사람 먹는 것도 따지고 보면
라면 빵 피자
그냥 방치해 보세요.
몇 달 동안 있어도 곰팡이 안 생기는 제품 있습니다. -
알면 불편한 진실.. 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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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픈 현실입니다.
홀리스틱급의 양질의 성분으로 제조된 사료를 먹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래서 저는 제조과정이나마 청결하고 유통과정이 빠른 국내 브랜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HACCP 업체 인증마크가 있는 사료요. -
저는 길아이들에게 7년째 대한제분사료(현재는 캣츠아이) 먹이고 있는데, 아이들 다 건강해요.
보호소에서 소위 좋은 사료 비싼 사료 먹여도 길 아이들보다 더 건강하게 사는것 같지 않구요.
길아이들에게는 사료보다 안전의 문제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치명적인 것 같아요.
전 늘 컴페니언클래식을 단독이나 다른 사료랑 섞여서 먹여왔는데
공구에 보니 스타캣이 있더라구여
가격이 참 착한듯한데 기호성은 어떤가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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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던데요 기호성 저희 애들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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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대포장이라 보심 되요..
애들 잘 먹어요..무난한듯싶어요 -
알갱이가 크면 오도독 쓉어 먹으면 치석예방에도 좋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알갱이 굵은 사룔 전 선호 하거드요. ㅎ -
저도 바꾼지 얼마 안됐습니다... 길냥이들 잘 먹어요..
프베는 다른 사료 섞어 먹였는데... 스타캣은 잘 먹더라고요..ㅎ -
스타캣 알갱이 크지 않아요~
동그란 모양이어서 크게 느껴지는데요.. 저희집 업둥이 9주령 아가들 성묘방에 칩임해 들어가더니 스타캣하고 같은 모양 같은 크기의 필리대 사료 잘먹더라구요..ㅎㅎ
즉, 스타캣도 2개월령이상이라면 족히 먹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전연령 용이라고 표기되어 있구요. ^^ -
스타캣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대포장이기 때문입니다.
포장지의 재질도 관계가 있구요.
사료공구에서 배송되는 스타캣은 생산일이 가장 최근의 것인 신선한 제품입니다.
저희 고양이가 가출을 했는데 집주변에 사료를 몇 곳 숨겨 놓았습니다. 근데 사료가 비워지는 모습을 보고는 우리 고양이가 먹는 줄알았는데 새벽에 수색하면서 봤는데 길냥이가 먹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9일째 수색 중인데 모습도 보지 못했고 울음 소리 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통덫을 생각해보았는데 가출 고양이를 잡을 때 그 고양이가 어디에 있는지 대충 감이 잡혀야지만 통덫을 놓았을 때 효과가 나타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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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확인요.
오늘 궁이 소식 전해 들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궁이 다친 모습을 본 저는 오열을 하면서 마당에 주져 앉아 펑펑 울고
궁이 다친 다리를 보며 미안하다고 몇번을 외쳤는지....
지금 화신병원 원장 님께서 아주 얌전히 잠만 잠만 자면서 치료도 잘받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말도 잘 듣는 아이여서 치료도 잘 받을꺼라고 생각 했어요!!
지난주 일은 생각도 하기싫은....
어쨋는 회복도 잘되고 있는데...
우리 궁이 아깽이 5마리중 1마리가 마당에서 보이지를 않더라구요..
일단 엄마 냥이 안보이니.... 아깽이들이 밥먹을때 빼고는
통...얼굴을 안보여 주더라구요...
일단 밥은 잘먹어 줘서 걱정은 없지만...
저희 어무니께서... 아깽이들이....자꾸 사고를 친다고 입양을 보내라고 하시네요...
제가 집을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집에가서 아깽이 한 아이를 찾아 헤매이게 생겼네요~
궁이는 아이들때문에 못잔 잠~ 다자고 빨리 회목하고 나오기를....
다음에는 회복하고 있는 궁이 사진 올릴께요~
화신 동물병원 원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