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길냥이들마미 2013.10.22 22:54

안녕하세요

길냥이마미 입니다 ^^

오늘 가입했어요

반가워요~ 활동 자주할게요

 

?
puppyan 2013.10.24 11:53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지콩 2013.10.24 12:30

가입했어요~

?
오피냥 2013.10.25 14:04

오늘 가입했어요~  잘부탁합니당 ^^

?
소봉 2013.10.28 13:01

반갑습니다 ^^

?
아준마 (서울관악) 2013.10.28 13:11

우리동네 현대택배는 우리집이 오전경로에 있는지 항상 오전 중에 잘 옵니다.  스타캣이 기호성도 좋아서 잘 먹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풍나온 냥 2013.10.28 22:20

이번달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_  _)

  • 시우 2013.10.29 19:18
    흑흑...제 사료는 감감 무소식이네요...
    우리집 사료는 어데로 갔을까..
?
냥이~ 2013.10.29 20:43

내가 길냥이 챙겨주시는거 아시고 저한테 부탁하신아주머니 ㅠ 페르시안한마리 입양보내야하는데 맘이 무겁네염 ㅠ 임보할곳은있는데...입양이 될런지..ㅠ 그분도 그길냥이 챙겨주고파서 저한테 부탁하신거 아는데..겨울다가오는데 모른척하기도 뭐하고 ㅠ 그냥이가 좋은가족 찾았으면좋겠어여 ㅠ 또 고보협입양 계약서 쓰게 생겼네영 ㅠ

  • 바아다 2013.10.30 02:09
    저희 동네도 올해만 터앙 둘, 러블 둘, 노르웨이 숲 한마리 유기되었어요.ㅠㅠ
    그 중 좋은 집으로 입양간 애도 있고 임보중인 애도 있고 그러네요.
    그래도 품종묘들은 코숏보다 입양률이 높으니 위안삼으시길 바래요.
?
마마 2013.10.30 09:12
세아이와 그리고 꼬맹이 둘
꼬맹이도 남편과 연관된 곳에서 왔다죠
한녀석이 조금 아파 다 나으면 보낸다는것이 정이 흠뻑 들었어요
큰애들도 분유 먹여 키운거라 그 기분 아니까 이번에는 덜 할쭐 알았는데 사랑은 다 주고 싶네요
지인중에 입양자가 있으면 보내야지 했는데 그게 쉬운가요
바쁜 남편과 어쩌다 같이 있게되면 이쁘다면서 보내야지 그러면 그냥 들어가 잡니다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화장실은 아무래도 양이 많고
다섯냥이 이상 있으신분 손좀 들어주세요
  • 혹채와새치 2013.10.30 16:01
    차이점은 털날리는 정도와 사료값, 모래값 정도밖에 안되요
    화이팅!!!!!!!!!!!!!!!!!!!!!!!!!!!!!!!!!!!!!!!!!!!!!
  • 고보협. 2013.10.30 16:17

    아홉인데요... 최근에 아픈애들 입원시켜서 집에 4마리 남았더니 고양이가 없는 집 같았고.. 2마리 퇴원해서 6마리 되니깐 좀 뭔가 허전하고... 아홉마리 되니깐 뒤치닥거리 하느라 힘들더라고요... 애들 들어날수록 집이 고양이집 되어가고. 혹채님 말대로 옷에 묻는 털의 갯수, 사료, 모래등 경제적부분, 관리 및 청소시간이 늘어나는 점. 애가 많아서 누구한테 맡기고 어디 1박이라도 갈 수가 없는 점(3~4마리까지는 하루에 한번만 와달라고 하면 되는데, 5이상은 2번은 와주셔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양이 공간이 자꾸 늘어나서 사람공간이 줄어드는거..

    뭐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셋이 아니라 다섯이라서. 다섯이 아니라 아홉이라서 행복해요^.ㅠ

  • 치자네는 항상 열두마리이상이 정원이라는....
    한마리 늘어날때마다 영감 잔소리와 아들넘들한테 똥이불벼락 맞는 횟수가 는다는거...
    옷이고 이불이고 털숭숭 묻은 패숀은 진작에 패스!!!
    반찬위에 앉은 털도 그냥 떼어내고 먹는 묻지마달인들 수준.
    창고에 사료 쟁이는 높이가 달라진다는거.
    똥봉지가 자꾸 무거워지고 사람이 앉아있을 공간보단 괭이 드러누운 공간이 더 넓어지는거.
    치자가 아무리 아파 죽게 생겨도 새벽부터 괭이 공양시간은 꼭 지켜야한다는거.
    아들들이나 친정동생들이 용돈하라고 몰래 찡겨주는 비상금이 자꾸 달랑거리는거.
    그래도.....
    그래도....
    길가다가 삐약소리나면 또 집어 온다는 주책이 늘어난다는거정도랄까.................
  • 고보협. 2013.10.31 13:51
    저도.. 비상금 통장이 자꾸 가벼워지고.. 창고에 더이상 사료 쌓을 공간이 없어서 최근에 5단앵글 새로 장만했어요.. 장애묘 때문에 격주로 약타러 서울 상경해야하고.. 뭐.. 그래도 아이들 수가 늘어날수록 잡생각할 생각이 없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열심히 살자!가 되는거 같아요. 거둬먹일려면 열심히 살고, 부지런히 청소하자..
  • 엄마의 정원 2013.10.31 22:31
    갈수록 숫자개념도 없어지는듯......ㅋㅋ
  • 소 현(순천) 2013.11.01 18:29
    얼른 마당 넓은 집으로 가고 싶답니다.
    요즘 2주 남은 아들 결혼식도 머리 뽀개지게 어수선 한데 이곳 저고 냥이들이 문제라
    넋이 나갑니다..힘들어요. ㅠ
    아파트 살기가 싫어져서..ㅠ 마마님 얼른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세요.
    그게 답이랍니다.
  • 알하리페 2013.11.02 00:46
    다섯이야 가뿐하죠~~

    전 심각하게 아픈 아이가 있어 지금 있는 일곱이상 더는 못늘린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모두 손을 타는 아이들이라면 사람이 할 일이 좀 늘어나는 것과 경제적으로 좀 더 부담이 되는 것 외에는 없을 것 같아요.
?
시우 2013.10.30 15:03

주라님껜 어제 문자 보냈으나 답장은 아직 못받았구요

담당자님 이 글  보심 사료 송장번호라도 알려주세용

현대택배는 제이름과 연락처로는 조회가 안되더라구요

.ㅠ ㅠ

답답한맘에 글 올려요

Board Pagination Prev 1 ...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