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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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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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한게 있는데여...에.....님은 어디서 요로코롬 좋은 말들을 들으셨나여? 매번 가슴에 와 닿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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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님~박달팽이님~항상~많이웃는 하루하루~되시길~바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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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주셔서 고맙습니다.여기 자주 오시다보면 고양이 논문 낼 정도로 박사가 된답니다.예쁜 아이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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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이제 해피앤슈님도 날씨에 민감해 지시겠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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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여...동지 한명 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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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생겨서 기뻐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놈의 정때문에 마음 고생좀 할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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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는 조심스러워서 전 이중삼중으로 싸서 버리는데 그래도 탈없이 먹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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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있는 닭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어여...아무리 숨겨놔도 뼈 찾아 먹구 있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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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신건가요? 아님 그냥 다니는 길냥이인데 누가 데려간것 같다는 말씀 이세요?
냥이를 위한 공간엔 찾습니다 코너가 다 있어요....사진이랑 올려 보세요~~아마 동네 어딘가에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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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님 메일 확인해보세요. 방금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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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양이 님 감사합니다.ㅠㅠ덕분에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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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보내주심 안되나요?
khs2192000@yahoo.co.kr dlsep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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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렸어요.^-^ 꼭 일주일 안에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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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정 할께요^^ 감사 합니다...왜 뫃쳤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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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늦게사 달고양이님께서 보내신 파일 열어 보았네요^^ 우리 감자찹님은 더 이뻐졌고...유석샘께선 작년보다 얼굴이 좋아지셨네요^^다시 보니 반가운 얼굴들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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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물린 상처는 꽤나 깊어서 소염치료를 며칠 해서 새 살이 차오르면 봉합하신다했구요.. 고단백으로 잘 먹어야한다기에, 닭 안심이랑 고등어 머리랑 삶아내어 가져갔더니 너무 잘먹었습니다.. 새로운 꼬마 식신이라고.... 그럼 희망적인거겠죠?? 제가 쓰다듬어 주니 고개를 손에 맡기고, 연신 에옹거렸어요... 걱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꼭 치료 이겨내고 이쁜 노랑아가로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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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준 걸 아는 가봐요..아이가 잘 이겨내 줄 거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들어요..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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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아가가 구해주어서 고맙다고 생각 하고 있을거에요 .정말 마음 고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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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그게...울 집에 왔던 눈 물렸던 꼬맹...쭈니 봤지?
그 애가 결국 한쪽눈은 잘 못보게 생겼어....백내장 처럼 검은 동자에 흰 상처가 생겼더라구...없어지질 않아....
그나마 살게 생겼다니 정말 다행이다....일욜에 고생 많았어..집안에 닥친일 하나도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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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ㅣ안방수가 뭔지 모르겠으나...눈알이 터졌다는 건가요~??? 개가 그 쬐끄만 아가를 왜 물었을까나..
암튼 쭈니님께 구조되어서 다행이구요.정성으로 돌봐주시니 회복할꺼에요~ 아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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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가.....울 냥이에겐 무척 위험한 존재였군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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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동이는 아예 그걸 무시한단다....그냥 머리 디밀고 개겨~~죽일테면 죽여라..뭐..이런식이라서...우리 푸들 뚱이가 속상해 죽는다....칵!!! 물자니 내가 무섭고...ㅋㅋㅋ 놔 두자니 속터지고....대강 현재 삶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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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건강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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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얼른 나아라~~~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