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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7.13 08:36
  • 까미엄마 2010.07.13 10:10

    당근!

  • 박달팽이 2010.07.13 13:29

    ㅋㅋ.....그래두 사료가 없어지기만 해두 그냥 좋아여..^^

  • 희동이네 2010.07.13 16:44

    그러게요..발도장이라도 콱 찍고 갈일이지..녀석들..ㅋ

  • 히스엄마 2010.07.13 16:46

    시시티브를 설치했으면 좋을텐데.^^우리집도 사료는 장식이구 맛난것만 내노라고 식빵굽고 있으면 맘이 또 흔들리고.

  • 냥이사랑v 2010.07.13 19:40

    언제왔다갔는지 사료통만 항상비어져잇죠?ㅎ 얼마전엔 누가 사료통을 엎어놔서 사료가 물에다뿔어있었어요 얼마나 화딱지가 나던지ㅎㅎ

  • 박달팽이 2010.07.13 20:47

    가끔 지들 끼리 왓다라 갔다리 하다가 발을 헛짚어 어퍼 놓기두 하더라구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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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7.13 11:33
  • 히스엄마 2010.07.13 16:45

    좋은 말씀 늘 감사드려요,

  • 박달팽이 2010.07.13 20:46

    궁금 한게 있는데여...에.....님은 어디서 요로코롬 좋은 말들을 들으셨나여? 매번 가슴에 와 닿아여..

  • 신동청년 2010.07.14 14:24

    히스엄마님~박달팽이님~항상~많이웃는 하루하루~되시길~바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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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7.13 13:28
  • 박달팽이 2010.07.13 13:31

    음....좋은 생각이네여..

  • 히스엄마 2010.07.13 16:44

    파리 너도 먹고 살아야지 하고 봐줬더니 행패가 심해 요즘은 파리채 휘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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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앤슈 2010.07.13 15:12
  • 히스엄마 2010.07.13 16:41

    밥을 주셔서 고맙습니다.여기 자주 오시다보면 고양이 논문 낼 정도로 박사가 된답니다.예쁜 아이들 잘 부탁드려요.

  • 희동이네 2010.07.13 16:43

    고맙습니다..이제 해피앤슈님도 날씨에 민감해 지시겠군요..ㅋㅋㅋ

  • 박달팽이 2010.07.13 17:02

    반가와여...동지 한명 추가여~~

  • 땡땡이 2010.07.13 18:49

    동지가 생겨서 기뻐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놈의 정때문에 마음 고생좀 할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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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7.13 16:35
  • 히스엄마 2010.07.13 16:43

    닭뼈는  조심스러워서 전 이중삼중으로 싸서 버리는데 그래도 탈없이 먹어서 다행이예요.

  • 박달팽이 2010.07.13 17:04

    살만 있는 닭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어여...아무리 숨겨놔도 뼈 찾아 먹구 있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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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알이네) 2010.07.13 19:20
  • 은이맘 2010.07.14 13:41

    잃어버리신건가요? 아님 그냥 다니는 길냥이인데 누가 데려간것 같다는 말씀 이세요?

    냥이를 위한 공간엔 찾습니다 코너가 다 있어요....사진이랑 올려 보세요~~아마 동네 어딘가에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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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v 2010.07.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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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7.13 21:29
  • 달고양이. 2010.07.13 23:49

    채련님 메일 확인해보세요. 방금 보냈어요~^^

  • 채련 2010.07.14 16:41

    달고양이 님 감사합니다.ㅠㅠ덕분에 잘봤어요.

  • 은이맘 2010.07.14 08:56

    저도 좀 보내주심 안되나요?

    khs2192000@yahoo.co.kr dlsepdy~~^^;;

  • 달고양이. 2010.07.14 10:09

    보내드렸어요.^-^ 꼭 일주일 안에 저장하세요~

  • 은이맘 2010.07.14 13:39

    바로 저정 할께요^^ 감사 합니다...왜 뫃쳤는지 잘 모르겠네요...

  • 은이맘 2010.07.15 11:08

    어젯밤 늦게사 달고양이님께서 보내신 파일 열어 보았네요^^ 우리 감자찹님은 더 이뻐졌고...유석샘께선 작년보다 얼굴이 좋아지셨네요^^다시 보니 반가운 얼굴들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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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7.14 01:19
  • 쭈니와케이티 2010.07.14 01:23

    옆구리 물린 상처는 꽤나 깊어서  소염치료를 며칠 해서  새 살이 차오르면 봉합하신다했구요.. 고단백으로 잘 먹어야한다기에,  닭 안심이랑 고등어 머리랑 삶아내어 가져갔더니  너무 잘먹었습니다.. 새로운 꼬마 식신이라고....  그럼 희망적인거겠죠??  제가 쓰다듬어 주니 고개를 손에 맡기고, 연신 에옹거렸어요...   걱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꼭  치료 이겨내고 이쁜 노랑아가로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 희동이네 2010.07.14 09:42

    구해준 걸 아는 가봐요..아이가 잘 이겨내 줄 거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들어요..너무 고맙습니다..

  • 땡땡이 2010.07.14 06:19

    노랑아가가 구해주어서  고맙다고 생각 하고 있을거에요 .정말  마음 고생이 많아요.

  • 은이맘 2010.07.14 08:54

    에...또...그게...울 집에 왔던 눈 물렸던 꼬맹...쭈니 봤지?

    그 애가 결국 한쪽눈은 잘 못보게 생겼어....백내장 처럼 검은 동자에 흰 상처가 생겼더라구...없어지질 않아....

    그나마 살게 생겼다니 정말 다행이다....일욜에 고생 많았어..집안에 닥친일 하나도 못보고...

  • 샤르맘 2010.07.14 09:00

    허걱~! ㅣ안방수가 뭔지 모르겠으나...눈알이 터졌다는 건가요~???  개가 그 쬐끄만 아가를 왜 물었을까나..

    암튼 쭈니님께 구조되어서 다행이구요.정성으로 돌봐주시니 회복할꺼에요~ 아가 힘내~~

  • 박달팽이 2010.07.14 11:07

    멍이가.....울 냥이에겐  무척 위험한 존재였군여..ㅠㅠ

  • 은이맘 2010.07.14 13:39

    근데..동이는 아예 그걸 무시한단다....그냥 머리 디밀고 개겨~~죽일테면 죽여라..뭐..이런식이라서...우리 푸들 뚱이가 속상해 죽는다....칵!!! 물자니 내가 무섭고...ㅋㅋㅋ 놔 두자니 속터지고....대강 현재 삶이 이렇다....

  • rabbit-sin 2010.07.14 16:39

    얼릉 건강해져야한다!!!!!

  • 소풍나온 냥 2010.07.15 00:50

    에궁~ 얼른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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