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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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쳐..저두벌써13..5하나지난주에해먹구 하나남았는데 모지라면펫피아병원서재구매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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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에서 길냥이들 사료 주는데 눈치 안보이고 주변에서 흐뭇하게 쳐다봐요~ 결혼하면 달라질지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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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집피우는중이랍니다 ㅋㅋㅋ 이제는 졌다하고 그냥 놔둬주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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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 어제 드디어 우리 밍크 오매불망 가을양과 데이트를 하시더니만 1년만에 결혼에 꼬~~~울인 했슴당......이 지역 대장을 이제야 알아 보시구..ㅋㅋㅋ....울 친정 엄마가 저녁에 집으로 전화를 하셔 가지구 흥분된 목소리로.."얘..나 태어나서 냥이들 거시기 하는거 처음 봤다" 그게 밍크랑 가을양...방해 될까봐 모른척 하셨다고...ㅋㅋ 오늘 아침 밍크 얼굴이 더 환해진것 같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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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예전에 우리 점보 둘리와 사귈때 부터 첫날밤(?) 까지 스토커 수준으로 봣어요 어찌나 우리 점보 대견한지.. 아들 장가보낸 어미에 심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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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오늘 그래여..ㅋㅋ..마냥 밍크가 대견하구....영양식으루다가 챙겨 줬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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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들이 할머니 보는앞에서 만리장성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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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철딱서니들아...그게 지금 장하다고 박수 칠 일이여?? 얼매 안있어 태어나는 생명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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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이쁜걸 어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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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희집 냥이도.. 어렸을때.. 가스렌지 옆에 올라가있다가 꼬리털이 타는 참사가.... 바부같이..꼬리에 불붙었는데 몰르드라고요..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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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서 봤는데 냥이들은 감각기능이 좀 둔해서 자기 털 타는것도 모르고 걍 따뜻하면 꾸벅꾸벅 존다는 얘기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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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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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탄아가들의 엄마, 노랑이가 출산한지 오늘이 꼭 102일째 입니다. 오늘 슬그머니 나타 났는데요...아가들이 제 어미를 보고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네요..^^ 질문은요...어미가 허리 윗배가 불러 있다는거죠...눈에 띄게요...새끼 낳고 한달 안에~~ 수유하면서 임신이 가능 한가요? 그렇다면 족히 한달이 넘었다는 얘긴데....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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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고 들은거 같아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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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중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새끼 젖주면서도 임신한다고(인간입장에서는 불륜스럽게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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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났다...어미 수술하려고 노리는데...배 부른 애를 수술 할수도 없고...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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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녜~ 안녕헙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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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안녕하세용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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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안녕합니다.ㅠㅠㅠ 면생리대로 바꾼지 어언 6개월...아직도 미칠듯한 월경통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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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밥 주던 아이가 아가 6마리 출산하였는데, 돌보는 캣맘 계신거 알고 있는 같은 아파트 주민이 몰래 신고하여, 시에서 어미랑 새끼 포획하고, 민원이 강하여 담당자는 어쩔수없이 야산방사했다고 저희지역 대화동 캣맘님이 슬픔과 분노속에 제게 전활하셨어요.... 어찌나 슬프게 우시는지... 하루종일 우울해서... 제 개인적 일에 지쳐 더이상의 개입을 안하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다시 최전선으로 나서야 할것 같은 , 오지랖넓은 당위성에 혼란스런 하루를 보냈답니다... 저.... 어찌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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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쭈니님~ 좀있음 웃을일만 있으실꺼에요.... 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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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노랑 아가의 맘이 전해져서 더 안쓰러워요..무슨 힘든 일인지 모르지만 기운 내세요..우람이 아람이가 응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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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처럼 집에 반찬도 못만들고 눈치 보지말고..좀 쉬엄쉬엄 하면 안되겠어? 야산방사한 애들을 어디가서 찾을건데? 또 시청 드나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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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한숨이 절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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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고양파주 풀뿌리소모임 이끌어 가시는 모습도 그렇고 이렇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저 같은 개미회원은 큰 용기를 얻습니다. 너무나 고된 일이란 게 느껴져서 그렇게 계속 노력해주시란 말은 감히 못하지만....너무 지치지 않도록 자신도 돌보시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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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어요 울었다웃었다 흐렷다갰다ㅠㅠ당분간우울하실텐데 방사한냥이애기랑뭐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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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가가 그렇게 물리고도 살아있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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