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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팽이 2010.07.16 12:20
  • 은이맘 2010.07.16 12:25

    달팽아~~~내용이 뭐야?? 슬픈거랑 기쁜거...

  • 박달팽이 2010.07.16 12:31

    200냥이 엄마네 냥이 중성화 해주시던 먼저 시청 공익이셨던 분...구제엽 봉사 가셨다가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데여....동물을 사랑하는 맘이 남달랐던 분이셨는데....명복을 빌어드림니다....그분의 일들이 알려지면서 새로 부임한 시청 공익분도 감동 받고 그분처럼 냥이들 중성화 수술에 앞장 서시겠다고 했데여..글구 200냥이 엄마님께 음으로 양으로 사료 후원해주신 고보협 회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 꼭 전해달라고 하셨구여..익명으로 보내셔서 누구신지 몰라 인사도 못드렸다구여...은이맘님,마리아님,앵무새님,모모타로님,글구 주라님 이름으로 보내주신 분들 모두 넘 감사드립니다..

  • 박달팽이 2010.07.16 12:33

    혹시 주라님두 사료 보내시구 시침 뚝?

  • 은이맘 2010.07.16 14:17

    그래~~~구제역 봉사 가셨다가...ㅉㅉㅉ  참 안됐다....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 소풍나온 냥 2010.07.16 15:52

    오메~~~ 우째 그런일이....좋은 일 하시는 분인데요.....

    착한 분들 너무 빨리 떠나시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0.07.16 16:46

    어머.....  너무 아까운 목숨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그리고 늘  뒤에서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 분들보며,  거울로 삼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아름다운 분들이세요..

  • 미카엘라 2010.07.16 17:33

     착한 사람들은 왜 그리도 빨리 데려가시는지요?  신윤숙님이 그러시는데....밥값도 못하면서 승질머리도 개떡같은 모진인간들이  오래~ 오래 사는건 하늘에서도 쓸모가 없어서 안데려간다던데......  

  • 히스엄마 2010.07.16 17:58

    허걱,울시엄니 92.

  • 키티냥 2010.07.16 20:21

    ㅎㅎ말이 되는듯..

    지지리 못된놈들은 꾸역꾸역 오래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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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파워 2010.07.16 12:32
  • 박달팽이 2010.07.16 16:53

    비가 넘 와서 아가들을 둘 밖에 못 봤어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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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7.16 13:25
  • 박달팽이 2010.07.16 13:29

    일등  당첨  팍팍=3=3=3

  • 은이맘 2010.07.16 14:19

    무르팍 도사에게 기를 좀 달라고 하삼...ㅋㅋㅋㅋ 나는 매번 사봐도 끽해야 오마넌짜리....그걸 재 투자하면 몽땅 꽝!!!

  • 까미엄마 2010.07.16 14:54

    울 방 엄니들의 로또 사고자파하는 이유는 모두 똑같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기달라고 하셨으니 팍팍 보내봅니다. 으라챠챠

    ⇒⇒⇒⇒⇒팡팡

  • 샤르맘 2010.07.16 15:36

    로또 일등 당첨 기 팍팍 쏴드립니다~

  • 달고양이. 2010.07.16 17:26

    비나이다~비나이다~~

  • 키티냥 2010.07.16 20:19

    아 제발~~

  • 쭈니와케이티 2010.07.16 21:04

    우리지역에 가까운곳에 지어주삼....      플리이즈~~~~~

  • 박달팽이 2010.07.17 13:25

    일산 땅값 비싼가여? 낭중에 이사갈 곳 함 보려구여..언제 가냐구여?..... 에......빠르면 4,5년 뒤 ...늦어도 10년 안에...

  • 모모타로 2010.07.16 21:44

    진짜 회원님들 돌아가면서 다 당청되면 너무좋은데...우리모두 냥이 집 짓고싶은마음은 다 똑같자나요...당첨당첨당첨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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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알이네) 2010.07.16 16:04
  • 과거담당스탭 2010.07.16 16:08

    일회용 비닐봉지에 한주먹씩 사료 넣어서 묶어서  .. 아이들 은신처나 사료 놔두는곳 에 두세요 ..그럼 다 물고가요...

  • rabbit-sin 2010.07.16 16:26

    헉!!!!!!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달고양이. 2010.07.16 17:12

    엇! 정말 굳아이디어~ 투명한 봉지에 담아야하겠죠? 주방에서 한장씩 뽑아쓰는 얇은 위생봉지???

  • 야옹이 2010.07.16 16:08

    저도 궁금해요..비올대는 냥이들이 안돌아다니던데...비 안맞는 곳에 옮겨둘까 생각중이예요..

    과연 빗줄기를 뚫고 먹으러 올까요? 비오면 냄새도 잘 못맡는게 아닐런지...

  • 희동이네 2010.07.16 16:50

    비 쫄닥 맞고 지붕 만들어 놓구 왔어요..울 경비대원들..속으로 흉보겠죠? 정성 뻗쳤다구..ㅋㅋㅋ

  • 자연 2010.07.16 17:38

    ㅠㅠ 언제까지 비가 올까요..

  • 쭈니와케이티 2010.07.17 19:00

    전  정원  나무밑은   우산 씌워놓고, 철물점엔    커다란 고무다라 비스듬히 엎어서  벽돌위에 두그릇 놓았더니 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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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7.16 16:26
  • 박달팽이 2010.07.16 16:53

    울 회원들 돌아 가면서 1등 하면 얼마나 좋을까.....

  • 브라우니 2010.07.16 17:10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역시^^

    전 뭐든 당최 당첨되본적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울 회원님들에게 행운이 팍팍 밀려들길 기도합니다!!

  • 달고양이. 2010.07.16 17:21

    저도 오늘 로또 질러봐야겠네요. 딱 다섯개만 살건데, 꽝 나올때마다 후원금이나 넣을걸 쓰나미같은 후회가...ㅠㅠㅠㅠ

  • 키티냥 2010.07.16 20:19

    저도 수시로 얼른 돈모아서 작게라도 동물보호소 만들거라고 해서 엄마가 너그러다 결혼도 안하고 동물들하고 사는거아니냐고 걱정하시죠.. 언젠가 꼭 이룰 꿈~

  • 모모타로 2010.07.16 21:37

    같은 생각들 이시네요 모두^^ 우리 모두 로또를 하던 뭐를 하던 하여간 떼돈벌어서 냥이네집 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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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7.16 16:42
  • 쭈니와케이티 2010.07.16 16:43

    // 저희집 치킨 먹을때면  남편이 사람 아들들한테.. "  야~~~ 너무 억지로들 먹지마라~~~ "   이러고,

    사람아들들  --->>> "  아~~놔~~뭥미 ~~~  길고양이 줄라고???? 그만 먹으라고???   "  이럽니다.    

    학원서 저녁 식사 메뉴에 멸치, 생선, 맑은장국이 나오면  종이컵에 뜨거운 물 부어 옆에 놓아둡니다... 먹지말고 담아라 그거죠...

    그랬다가 뜨거운물로 몇번을 우려서 학원근처 냥이들  갖다줍니다. 특히 마리가족한테 끔찍합니다..

  • 박달팽이 2010.07.16 16:46

    천생 연분...^^

  • 쭈니와케이티 2010.07.16 16:49

    집동네 아이들은 제가 자주 특별식을 챙겨 주는데, 학원냥이는 못얻어먹는다고 남편이 가끔 투덜대요..  종이컵 제가 놓는거 아니예요.. 남편이....  먹을 반찬두 별로 안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솔직히  쪼잔하단 생각이~~ㅋㅋㅋ

  • rabbit-sin 2010.07.16 1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카엘라 2010.07.16 17:30

    아이쿠야~  쭈니님이.......미꾸라지(헤헤헤~ 과연 어느분이 미꾸라지실까여?? )한테 왕소금을 뿌리신다~ 

  • 히스엄마 2010.07.16 17:55

    울남편도 족발 먹다 남긴거,횟집 다니며 회동냥.식당에서 먹던 생선이나 고기 싸들고 와요.

  • 은이맘 2010.07.16 18:35

    얼레리??? 자알들 놀고들 계시네 그랴~~~단체로 오지마!!!!!!!!!!

  • 소풍나온 냥 2010.07.17 04:14

    O_O

  • 까미엄마 2010.07.17 10:49

    쭈니엄마  어떻게 이럴 수가.........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글을...........  아 놔 탈퇴할까보다~~~~~~~~~~~~~~~~~~~

  • ㅇㅖ뽀 2010.07.17 23:32

    저희 차 트렁크에  사료 한포대, 캔 한박스, 물한통   항상 있습니다

    울남편 출근시간 맞혀 기다리는 차고 6마리 냥이가족...

    제가 울남편 출근시켜주는 날엔 제가   냥이들 식사당번~

    캔에다 비벼 그릇 마리수대로 놔줘요.

    그러다 울남편 혼자 출근하는 날엔 남편 당번입니다

    캔은 못비벼주고 사료만 그릇에 가득주고 돌아서면

    고 녀석들 남편이  못마땅한지  사료 입도 안대고 쳐다보며   캔달라고 야옹~

    그럼 울 남편   이녀석들아  오늘 고기 없다..그냥먹고  낼 네 엄마오면 달래라~하고 온답니다^^

    차타고  가는거  안보일때까지 쳐다보고 있데요ㅎㅎ

    그래도 길냥이들 밥좀 그만주라고 하면서도 이렇게 챙기는거 보면 자기도 주면서

    정이들었나봐요~

    그렇게 시간되면 기다리고 있구나~    측은한 생각이 드는지....

     

     

     

  • 쭈니와케이티 2010.07.17 23:41

    ㅇ ㅖ뽀님도 같이 나갑시당....우리 쫒겨나는거예욤????  그래도 남편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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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냥 2010.07.16 20:45
  • 박달팽이 2010.07.17 08:16

    우리들만이라도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냥이들 작은 천국이라도 만들어 줍시다.

  • 나옹나루 2010.07.17 09:08

    저도 그글 읽고 마음이 아팠어요....외출냥이인데도 그런일이 벌어지네요..어쩜 사람들 심성이 그런지 모르겠어요..생명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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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7.16 21:05
  • 쭈니와케이티 2010.07.16 21:11

    우람인   숏트랙에 자질이 보여요.. 거실이랑, 강의실에서 좁은 트랙을  망아지저럼 질주하는데 거의 빛의 속도구요... 코너링도 수준급이예요..  가끔씩 뛰다가  제 무릎에 겅정 뛰어올랐다가 또 네 다섯바퀴 뛰댕기고... 얘 혹시 강쥐가 아닌지, 자꾸 의구심이~~~~

    아람인, 나무타기 줄타기에 소질이 보이구요... 미끄러운  선풍기도 타고 매달리고(아주 위험~~)  발톱으로 찍히기만 하면 귀신같이 기어오르고  철제 선반 아슬아슬한곳도 줄타기 하듯 잘 기어요.덕분에 제 심장은 오그라들지만요..  점프력 또한 벼룩하고 견줄만 해요.. 정말 울집 큰애들한테서는 없는 진기명기를 요즘 즐기고있습니다.  좀더 연마시켜 .. 앵벌이로 돈좀 벌어 볼까여???ㅋㅋㅋ

  • 박달팽이 2010.07.17 08:15

    마치 보는것 같은 ....... 얼마나 이쁠꼬

  • 나옹나루 2010.07.17 09:06

    ㅎㅎㅎ 쭈니님 고생한 보람 있으시네요~~~

  • 은이맘 2010.07.17 18:35

    에구~~~그 선풍기...정말 위험...근데 애들방에 선풍기 틀어놔도 괘안을래나??

    여러분들 경험담좀....

  • 쭈니와케이티 2010.07.17 18:59

    안전망 씌워서 틀어준답니다...  선풍기 약하게 틀어주면  바람부는 방향에 애들이 옹기종기..ㅋㅋ

  • 박달팽이 2010.07.17 19:47

    벽걸이 선풍기가 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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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7.16 21:46
  • 박달팽이 2010.07.17 08:17

    기대.....두근 두근

  • 까미엄마 2010.07.17 10:37

    한숨자고 인났더니 잇몸은 환끈 거리고  털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홀라당 벗고 있을 자신의 모습에 당황할 멈머....  캬캬캬 푸하하하하하(사춘기도 아닌데 혼자 상상하며 막 웃어봅니다)  멈머야~~ 아니 멈머엄마 기대할께요~~~~~

  • 쭈니와케이티 2010.07.17 15:39

    ㅋㅋㅋ 저두 빵~~터짐... 우짤꼬  엄멈머~~~~~~ㅋㅋㅋㅋ

  • 앵무새 2010.07.17 12:18

    미용하는데도 가격이 들쑥날쑥인데요.우리동네는 7만원이라 하더라구요.그래서 나는 하니병원으로 가거든요-5만원

  • 모모타로 2010.07.17 18:47

    저희동도네 들쑥날쑥이에요...허허;;; 스켈링도 들쑥날쑥이에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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