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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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길고양이 새끼 두마리가 있는데 키우다보니 정이
들었어요 그런데 중성화수술을 시키자니 비용이 많이들고 배변 냄새때문에요 해결방법좀요
들었어요 그런데 중성화수술을 시키자니 비용이 많이들고 배변 냄새때문에요 해결방법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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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강쥐한마리 냥이네마리 임보한마리 키우고잇습니다^^ 잘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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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아가들이 예쁠것같아요 ㅋ 저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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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냥이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왜 냥이는 항상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
정말 보면 볼 수록 더 예쁜것같아요 ㅋㅋ
언능 퇴근하고 집에가서 신나게 놀아주고 싶어요 ㅋ
정말 보면 볼 수록 더 예쁜것같아요 ㅋㅋ
언능 퇴근하고 집에가서 신나게 놀아주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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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정말 매력적인 동물같아요. 저도 봐도봐도 사랑스러운거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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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제 가입햇어요. 직장다니다보니 시간이 너무없어서... 핑계죠^^?!!!~ ㅠㅠ
여기 첨에이사오고 동네엔 냥이들이 .... 바글바글 (?)
많앗어요~ 암튼.... 첨엔 임신중인아이들만 고등어통조림 사서 먹이다가.... 아고라같은곳에서 알고.. 사료와켄먹이게 됏구요~
7년째예요. 7년동안 꾸준하게 우리뒷마당으로 밥먹으러 오는아이들덕에 ''프로베스트''15k가 한달이면 3개정도 소비하면서
켄달라고 쳐다보는눈빛에 껜포함 먹이다보니.... 매달 가계부를 줄이고줄이고....에궁**~
3개월전에 7년째 바같에서 만나서 밥주던 우리냥이가 출산할곳을 못찿았는지.... 떨어지지않고 야용대며
폭풍애교질을 해대며.... 따라와서... 결국 우리지하 계단밑에서 그날밤으로 아가6마리를 순산하고는
계속 .... 케어를 해왓고 ...7월12일이 3개월이라....마당에 커다란 철망케이지 로 시원하게 집까지준비해줫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지난주월욜부터 한마리 또한마리 오늘또한마리.... 하늘나라로 가게됏는데요~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범백이라고..... 나의무지함에... 아프고아파서... 여기가입하게되네요.
현재 엄마냥은 다시임신중이고.... 아가냥한마리 남았는데... 이아이데리고 어제저녁엔 병원다녀왓는데..
역시 범백인데.... 선생님이 포기하라고하시네요.
그냥~~~ 하소연하고싶은데.... 이웃에서 고양이밥주는걸로 워낙에 많이욕을 먹어서....... 하소연할곳이없엇답니다.
오늘은 월차내고...... 엄마냥이와 아가냥... 병원한번더 가서 엄마냥도 검사한번받아보려구요~~~
양이에대한 상식이 너무없어서.... 우리아가들만 고생시키고..... 아침에 밥주러나가면 ... 하늘나라가잇고....
답답한마음 .... 하소연하려고 들어왓어요~
신입생이니까..... 좋은정보 많이알려주심.... 감사드릴께요
여기 첨에이사오고 동네엔 냥이들이 .... 바글바글 (?)
많앗어요~ 암튼.... 첨엔 임신중인아이들만 고등어통조림 사서 먹이다가.... 아고라같은곳에서 알고.. 사료와켄먹이게 됏구요~
7년째예요. 7년동안 꾸준하게 우리뒷마당으로 밥먹으러 오는아이들덕에 ''프로베스트''15k가 한달이면 3개정도 소비하면서
켄달라고 쳐다보는눈빛에 껜포함 먹이다보니.... 매달 가계부를 줄이고줄이고....에궁**~
3개월전에 7년째 바같에서 만나서 밥주던 우리냥이가 출산할곳을 못찿았는지.... 떨어지지않고 야용대며
폭풍애교질을 해대며.... 따라와서... 결국 우리지하 계단밑에서 그날밤으로 아가6마리를 순산하고는
계속 .... 케어를 해왓고 ...7월12일이 3개월이라....마당에 커다란 철망케이지 로 시원하게 집까지준비해줫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지난주월욜부터 한마리 또한마리 오늘또한마리.... 하늘나라로 가게됏는데요~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범백이라고..... 나의무지함에... 아프고아파서... 여기가입하게되네요.
현재 엄마냥은 다시임신중이고.... 아가냥한마리 남았는데... 이아이데리고 어제저녁엔 병원다녀왓는데..
역시 범백인데.... 선생님이 포기하라고하시네요.
그냥~~~ 하소연하고싶은데.... 이웃에서 고양이밥주는걸로 워낙에 많이욕을 먹어서....... 하소연할곳이없엇답니다.
오늘은 월차내고...... 엄마냥이와 아가냥... 병원한번더 가서 엄마냥도 검사한번받아보려구요~~~
양이에대한 상식이 너무없어서.... 우리아가들만 고생시키고..... 아침에 밥주러나가면 ... 하늘나라가잇고....
답답한마음 .... 하소연하려고 들어왓어요~
신입생이니까..... 좋은정보 많이알려주심....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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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아이구..범백... 안타깝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 -
ㅠㅠ 혼자남은 엄마냥이 안되서요~ 마지막 아가까지보내고... 라라라라님^^~ 저도반가워요~좋은이야기 많이 나누기로해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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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동네 냥이들...사고나지말고 약먹지말고... 무사하기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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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밤마다 기도하면서 잠이들어요~~ 고양이들이 오늘도 무사히 보내기를..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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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오늘도 기도해주세요... 한마리남았던 아가마저 오늘 ''안녕''햇어요~ 힘없이쳐져있는 엄마냥이...안쓰러워서요~~~ 라라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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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문자가 오면 컴터에도 문자가 뜬다.
그문자에 답장을한것은 희동이로 의심된다.
호두마루님에게 요상한 문자를 보낸듯..;;;
(===₩₩)요렇게 ㅠㅠ
난또 어떠한가? 오늘 통덫보낼 사람 주소를 확인하려
핸폰을 들여보다 혹여필요할까 싶어 호두마루님 번호를
저장한다는것이 문자로 보낸것이다...
참말로 생쑈를 하네~~~
통덫을 들고 뜨거운 태양볕에 삐질삐질 땀흘리며
길을가다 환묘를 발견했다...
이무슨 비극일까??
나는 왜 이 덫으로 왜 저아일를 구하지 못하나 ???
정말 정신없고 잠못자고 몸과 마음이 상하는
이 고되고 힘겨운 캣맘을 왜 하게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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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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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더워서...
잠못사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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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가입했어요.
아파트 단지 1층 사는데 지난 주 창 밖에 새끼고양이들이 생겼어요.
어미가 돌보지도 않고..저는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 어미가 밥도 챙겨주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안 그러네요.
고양이들이 들어가 있는 구멍을 막아서 굶어죽일라고 그러는지 벽돌로 막아놔서 제가 발견했을 때 치우긴 했는데ㅠ 그 이후에 고양이 두 마리가 안 보이더니 다섯 마리 중에 지난 일요일 한 마리가 죽어서 땅에 묻었어요.
주민들이 싫어하는 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ㅠ 구청에 전화해도 동물보호연대에 전화해도 마땅한 수가 없고.. 마주치면 도망만 가니까 밥 주는 거 밖에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음 좋겠는데..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여기서 많이 배울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아파트 단지 1층 사는데 지난 주 창 밖에 새끼고양이들이 생겼어요.
어미가 돌보지도 않고..저는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 어미가 밥도 챙겨주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안 그러네요.
고양이들이 들어가 있는 구멍을 막아서 굶어죽일라고 그러는지 벽돌로 막아놔서 제가 발견했을 때 치우긴 했는데ㅠ 그 이후에 고양이 두 마리가 안 보이더니 다섯 마리 중에 지난 일요일 한 마리가 죽어서 땅에 묻었어요.
주민들이 싫어하는 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ㅠ 구청에 전화해도 동물보호연대에 전화해도 마땅한 수가 없고.. 마주치면 도망만 가니까 밥 주는 거 밖에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음 좋겠는데..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여기서 많이 배울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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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 별이 된 고양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봉봉님이 곁에 계셔서 안심이예요..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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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길...
얼라덜밥주고 돌아서니 비라니 원ㅉ
아우~~머리야 @.@~
차밑에 두고올껄ㅠㅠ
얼라덜밥주고 돌아서니 비라니 원ㅉ
아우~~머리야 @.@~
차밑에 두고올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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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길냥이들 돌보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어서 인식이 개선되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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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다 먹었다아 짝짝짝~~~
아픈아가 약먹이는데 성공!!
지발 다 나을때까지 약쩜 잘먹거라
노란뚱땡아!
나만보믄 도망가던 길아가가 이젠 지가먼저 말을걸며
(차밑에서 모기만한 소리로 야옹~냐옹~~나
여깃어여~어서 맑고 시원한 물과 맛난 캔 을 주세여~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말아줘여~ 제가 안보이나여?냐옹~)
자신위치를 알리는 녀석이 무척 대견하고 귀엽다.
거리에 길아가덜아 올 여름도 홧팅하렴...
항상 빠방조심! 인간조심! 절때로 지지는 주워먹지말궁^-^
아픈아가 약먹이는데 성공!!
지발 다 나을때까지 약쩜 잘먹거라
노란뚱땡아!
나만보믄 도망가던 길아가가 이젠 지가먼저 말을걸며
(차밑에서 모기만한 소리로 야옹~냐옹~~나
여깃어여~어서 맑고 시원한 물과 맛난 캔 을 주세여~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말아줘여~ 제가 안보이나여?냐옹~)
자신위치를 알리는 녀석이 무척 대견하고 귀엽다.
거리에 길아가덜아 올 여름도 홧팅하렴...
항상 빠방조심! 인간조심! 절때로 지지는 주워먹지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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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이기 정말 힘들어요..
우리 금비도 병원에서 퇴원한후 약먹이는데
버겁더라구요...ㅎ
애들 잘 있지요? -
하이고 집아가 약먹일때도 날리부르슨데
하물며 길아가 약먹일라믄 으아~~ 미초여;;
금비 많이 컸겟어요.ㅎ
울집아가덜이은 아주 잘있어요.ㅎㅎㅎ
중성화수술.. 아가들이 아직 어린거 같아도 빠르면 6개월 정도에 발정이 시작됩니다.
그럼 외출로 인해서 새끼를 가질수도 있고 두마리가 성별이 다르다면 둘 사이에서 새끼를
갖는것도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믿을수 있고 비용이 좀더 저렴한 병원 찾으실수 있어요.
6개월 정도 되면 꼭 아가들 수술해주세요. 발정 증상도 아이에게 큰 고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