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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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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토리 2014.10.24 12:10
가입했습니다. 어디서든 마주치는 길냥이들을 도와주지 못하는게 내내 마음에 남습니다.
많은 정보와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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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겨울바라기 2014.10.24 18:04
타고오다보니 처음방믄과 동시에 가입합니다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살기좋은 한국이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길냥이의 슬픈소식 접하고난후라...
약간은 무거운 맘으로 가입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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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통통이 2014.10.26 05:17

좀전엔 가스불 켜놓고 잠깐 잠들어 탄내 때문에 깨고
겨우 다시 잠들었는데 왠 말발굽?소리가..

오늘도 시작됐다.
우다다다 우다다다~
통통이와 희망이다.
우당탕탕 딸랑딸랑~우당탕탕 딸랑딸랑~ 희정이랑 희망이다.;;
방울달린 낙시대 장난감을 입에물고 우다다다~딸랑딸랑
장난감을 뺏아 감춰놓고 애덜 발바닥을 관찰해도 말랑한 제리 뿐인걸 말발굽 소리 같은게 어케나는겨?
어떤날은 셋이서 한꺼번에 뛰고...;;;

제덜은 도데체 몃살인데 아직도 우다다 놀이를 하는건지..
지 또래끼리 합세해서 저러고 논다.
성가시게 내 귀에대고 노래를 불러서 쫏아내니
더 시끄럽게 떠든다.

뛰는 소리에 멜로디도 있다.
우다다다~우다다다
우당탕탕~딸랑딸랑 우당탕탕 ~딸랑딸랑
염청빠른 멜로디로 우다다다~우다다다
좀 더 나이들면 얌전해 지겠지..

  • 체리마미 2014.10.30 17:56
    가스불 조심혀유
  • 내사랑 통통이 2014.10.30 20:02
    야~동상 ㅋㅋ
    수지랑 악동들, 매리 애리 잘키우슈 채리도 ㅋㅋ
    앵두랑 통통인 다이어트 중이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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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이(안산) 2014.10.26 16:11
왼쪽에 배너가 있는데..
내꼬야 라구여..

주문도 없고.. 후원하겠다는 사람도 없고.. ~.~

제가 애들 돌보려고 만든곳이에요
주문하시고 후원도 좀해주세요
  • 내사랑 통통이 2014.10.26 17:49
    저런게 있는줄 오늘 첨 알았어요.
    가입하려고 하니 이메일 입력이 안되고
    사용할수없는 주소래요;;
    오똑하죠??
    다음한멜 이용 하는데용ㅠㅠ
  • 양갱이(안산) 2014.10.26 21:32
    오잉.. 그럴리가 ..
    daum.net 으로 가입 가능하시지 않나염 ?
  • 레비나(서울/도봉) 2014.10.31 19:05
    오오 "내꼬야"! 사이트 접수 합니다. 이제야 알았네여.^^
    즐겨찾기 해 놓고 구경도 하고 이용도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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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aa 2014.10.27 11:56
오늘 다리위에서 박스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발견하였습니다. 두마리는 얼어죽고 두마리는 살아서 서로 꼭 붙어있더군요.
안쓰러운 마음에 두마리는 묻어주고 두마리를 담요에 감싸서 데리고 왔는데 ,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보호를 해야하고 어떻게 다시 입양을 보내야하는지를 몰라 물어물어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고양이인데 좀만 더 지나서 발견되었으면 얼어죽었을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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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찡슝 2014.10.27 13:15
오늘가입했습니다~~
길고양이 2마리, 유기묘 1마리 데려와 키우는중인데 고양이보호협회가 있다는걸 알고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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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2014.10.28 14:51
안녕하세요^^.
강동구 한 아파트에서 5년동안 밥주다 보니 12마리 길냥이 밥주는 캣맘입니다.
마리수가 늘 때 걱정했는데
요즘 부쩍 항의가 들리네요.
오늘도 항의를 전해듣고 마음이 심란해 가입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하고 대화를 하고 싶네요.
  • 소 현(순천) 2014.10.29 08:10
    서울이면 구청 tnr이 잘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우시고 묘구수 늘이지 않고 주민과의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게
    하시는 편이 훨 수월 하리라 믿습니다.
  • 소미 2014.10.29 10:57
    네~ 두군데 주는데 한군데 아이들은 다 중성화 되어있고, 한군데 5마리는 낼 중성화 예약 되어있어요. 포획전문가가 나온다는데 두근두근합니다. 잘 돼야 할텐데, 잘 잡히고 애들도 무사히 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
  • 소 현(순천) 2014.10.29 12:18
    그렇게까지 노력하는데 뭐라 하는 주민들 있으면 구청의 도움을 받으세요
    정말 인심 사나운 세상입니다.낮은 곳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니요./
    잘 되실 겁니다..용기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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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엄마 2014.10.29 16:35
안녕하세요 ^^
처음인사드립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
  • 아톰네 2014.10.30 15:47
    서로 잘해야조...우리도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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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새 2014.10.29 19:36
후원회비 내고 바빠서 자주 홈페이지 못들어오고 종종 들어와도 인사는 못 남기고 그냥 나갔네요^^
오늘은 날도 추워지고 길냥이들 걱정에 맘이 안 좋아서 괜히 울적한 날이예요
동네 빌라와 빌라 사이에 있는 작은 수풀(?)같은 것들이 우거진 곳이 있는데 거기 얼마전 태어난 치즈냥 새끼 두 마리가 있답니다. 다른 냥이들도 있지만 손바닥만한 두 놈이 새벽녁만 되면 빌라 계단에 나와 앉아 있는데 계속 맘에 걸려요.. ㅠㅠ 수풀 사이에 버려진 종이 박스안에 웅크리고 자는걸 몇번 봤는데;; 이놈들을 구조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ㅠㅠ 지난 봄에 태어나 여름내내 쑥쑥 잘 크던 삼색이 한마리에게 계속 밥을 주고 있었는데 그놈이 어느날 건물 사이 차디찬 바닥에 죽어 있는것을 본 이후로 더 걱정이여요 ㅠㅠ 오늘의 인사인데 넋두리 남기고 가네요..ㅠㅠ
  • 소 현(순천) 2014.10.29 20:44
    우선 박스집이라도 만들어서 추위를 견디고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심이 어떨지요.날시는 추워지고..큰일이군요. 사람들 눈에 안띠게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실순 없는지요.어린넘들이 사람곁으로 오고 싶어서 그러런지는 모르나 거둬줄수 있는 여력이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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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cl 2014.10.30 11:13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한국 고양이보호혐회가 있다는 소식을 처음 알았어요^^
이곳에서 고양이 사료 주문 할라고 하는데 어떡게 주문 하는지 알려 주세요^^
  • 아톰네 2014.10.30 15:46
    공동구매는 한달에 한번씩 공지뜨고요
    수시는 고보협장터를 이용하심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catcare.or.kr/town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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