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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마 2010.07.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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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7.21 10:23
  • 박달팽이 2010.07.21 12:40

    ㅋㅋㅋ....

  • 샤르맘 2010.07.21 16:42

    울집 애들은요. 선풍기 돌아가고 있는 선풍기 넘어트리기 선수에요~ 신랑이 글루건과 강력본드로 붙여줬어요..덕분에 울 집 선풍기 완전너덜너덜 걸레가 됐어요~~~~~

  • 앵무새 2010.07.21 17:44

    우리집에는 선풍기는 안트는데,t,,,,,,,tv리모컨,에어컨리모컨 다 감춰두었어요.

  • 모모타로 2010.07.21 21:59

    정말 너무 더운것같애요 해도해도 넘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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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쥬스 2010.07.21 10:47
  • 박달팽이 2010.07.21 12:42

    글쎄 말이예여..ㅠㅠ....모두 다  챙겨 주는데두....울 태양이도 밍크한테 쫒겨 다님니당....겨울까진 서로 잘 챙기더니만 봄에 짝짓기 하면서 부터 태양이가 쫒겨 다니네여...

  • 쭈니와케이티 2010.07.21 14:45

    저희집 상주냥이 4마린.. 요즘 사이가 좋은데요...tnr 동기  4총사라 그런가???

  • 희동이네 2010.07.21 14:47

    싸우면서 정든다자나요..그게 친한건지두..울나나랑 희동인 친남맨대도 희동이가 귀찮게 하면 으르렁 거리던데..좋아서 귀찮게 하는거 같더라구요..철수는 희동이 졸졸 쫓아다니면서 호시탐탐 목을 무는데 결국엔 오히려 응징을 당하고 비명을 지르고 말이죠..그래도 맨날 쫓아다니면서 틈만 나면 목을 공격해요..철수 그녀석은 나도 맨날 졸졸 쫓아다니는데 나한테도 맨날 깨물깨물한다니까요..그래서 드는 생각은 냥이들도 사랑 표현이 다 제각각인 거 같다는 거져

  • 샤르맘 2010.07.21 16:39

    울 마당냥이들은 아빠를 무서워해요...엄마랑 아가들이랑은 항상 붙어 다니구요, 아빠는 혼자생활하고 밥만먹고는 소리도 없이 가버리는데요. 아가들이 아빠보면 슬쩍 꽁무니 빼요..가끔 아빠가 아가들 공격하는 소리도 나구요..

    요 철딱서니 아빠야~! 니 자식들이란 말이다~~~~

  • 앵무새 2010.07.21 17:40

    우리집냥이들도 그래요.아직도 으르렁거려요.아가는 낳을때부터 우리집에 와서 컸는데도 꼬맹이가 맨날 잡아먹을려고 싸운답니다.

    그나저나 양파쥬스님,멍멍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 양파쥬스 2010.07.24 12:22

    성미산 유기견 '몽이'는 아직까지 포획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계속 밥을 챙겨주고는 있어요~ㅠㅠ어떻게 해야 하나..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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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7.21 13:02
  • 자연 2010.07.21 15:20

    네 삶의 우여곡절 속에서 때론 버겁고 때론 기쁘고 물살처럼 떠밀리기도 하며 지나지만 결국 제가 심은 싹이 크는 거더라구요. 오늘도 한알이라도 좋은 싹 심어야겠어요.. 일종의 복짓기... 복은 받은게 아니라 짓는 거라고 하잖아요. 열심히 복지어서 복을 얻는 거라고..^^

  • goldfish 2010.07.22 06:47

    길고양이먹이주는 일에 도움을 줄수는 없는지요 ?

  • 신동청년 2010.08.04 14:08

    자연님~마인드가 너무 좋으세요^^좋은하루 보내셔여^^

     

  • 신동청년 2010.08.04 14:10

    길고양이 먹이주는일에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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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10.07.21 13:11
  • 자연 2010.07.21 15:16

    지금 받고 있어요. 2010년 07월 27 일 24:00 까지 받아요. 사료공동구매로 가서 보세요~

  • goldfish 2010.07.22 06:50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7월달 사료구입의사를 사이트에 밝혔더니 어떻게 알고 아파트에 사는 모든 고양이를 다 집에 들여서 키우지 그러느냐고 욕을 하네요 유령회원으로 가입해서 감사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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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2010.07.21 14:52
  • 자연 2010.07.21 15:18

    네^^ 저도 얼마전 밥주러 나가서 놓고 딱 뒤돌아섰는데 까만녀석이 있더라구요. 저도 놀라고 그녀석도 놀라고..ㅋㅋ 때론 미리와서 몸을 숨기고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요.. ^^

  • rabbit-sin 2010.07.21 16:00

    네에..ㅠㅠ

  • 앵무새 2010.07.21 17:34

    길냥이사료는 뭘로 쓰세요?설마 한국에서 배달? 아니죠?스페인에서는 국가에서 길냥이사료를 준다는데 맞나요?

  • 다이야 2010.07.21 18:30

    얼마안되도그맘을벌써아시다니 너무영리하셔요 그동안님이나타나길기다렸겠죠

  • 초코초코볼 2010.07.21 18:47

    그 냥이는 어린왕자님께  어린왕자 책에 나오는 여우친구와 같은 냥이 인가봐요...  ^^   뛰어오는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예쁘네요.^^

  • 모모타로 2010.07.21 21:58

    ㅠㅠ 알다마다요 ㅠㅠ 그래서 늦게들어오는 날이면 집에전화해서 나대신 밥좀 가따주라고 입이 닳도록 빌고빌고 또빌고 처절하게 제발이란말을 500번 써가면서 밥 꼭 제시간에 챙기는걸요...ㅠㅠ 내새끼들 굶을까봐.. 

  • 미카엘라 2010.07.22 08:11

    알죠.  저를 알아보고 ...동공에 빛을 발하면서....너무나 우아하게 뛰어오는 모습을 보면....가슴이 마구 뜨거워져요. 남편이랑 연애할때도 이렇게 가슴이 뛰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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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7.21 16:51
  • rabbit-sin 2010.07.21 17:28

    흠...어렸을적 본 기억은 있는데........ 정말 깨끗한 곳에서는 산다고 하던데.. 저는 못봤어여..ㅠㅠ

  • 희동이네 2010.07.22 13:49

    거기도 시 아닌가요..그런 좋은 곳에 사시니 복 받은 겁니다.

  • 겨울이누나 2010.07.22 17:07

    와아 지역이 어디신데 아직 반딧불이 살아있는거에요? 저도 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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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7.21 17:47
  • 고보협. 2010.07.22 09:25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다른 분들도 다운로드가 안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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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7.21 18:40
  • 미카엘라 2010.07.22 08:08

    저는 요새 TV에서 냥이 비슷한 소리만 나도 가슴이 덜컥~....창문에 붙어....언놈이 어디서 날 부르나? 하는 착각까지 하며 산답니다. 뗀장~~

  • 땡땡이 2010.07.23 01:09

    ㅋㅋㅋ미카엘라  웃겨 죽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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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볼 2010.07.21 18:40
  • 까미엄마 2010.07.22 10:20

    걍 대갈통 한대 갈겨주세요 요새 아이들은 그래야 말을 들어요

  • 마당냠이누야 2010.07.22 10:41

    다른 사람이 쏜 딱총에 맞아서 피멍이 들어봐야 딱총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겠죠.

    무조건 꾸중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얘기를 해주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플라이 2010.07.22 15:53

    그런 아이들에 눈에 띤 냥이는 장난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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