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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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 서구에 있구요 연희동에서 길냥이 밥주는 분들이 여럿있어서 서로 정보공유하고 지냅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가끔 캔이나 사료만 대주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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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찬찬히 둘러보시고, 길고양이 돌보기에 많은 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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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저희 집에 들어와 오랫동안 집주인 행사 하고 사는 고양이가 구내염으로 오랫 동안 고생해서 약이라도 사서 먹이려고 동네 병원에 갔다가 마음이 상해 이곳에 와보았습니다. 다른 분들 경험을 통해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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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tcare.or.kr/bbs/board.php?bo_table=C09&wr_id=424
링크 따라 가서 잘 읽어 보시고 도움되시면 좋겠네요. -
일단 항생제를 참치에 비비지마시고 커피스픈으로 한스픈떠서 동그랗게 눌러서 약가루와.인트라젠이랑
같이 넣어서 참치를 한스픈덮어서 맨위에 올려놓어면 먼저먹고 나머지먹게끔하세요.
저는 구내염으로 고생하던 길냥이를 약을 일주일 아침 저녁 두번먹이고 완쾌는없지만 제발안하고 있어요,
아픈아이만 참치캔비빕밥을 꼭먹이고 인트라젠 한봉지를 세.네번을 나누어먹이고 있어요.
구내염 초기에는 효과가 좋아요, 항생제를안먹이고 인트라젠만 9개월먹였는데 괜찬았는데 영양제를 한달정도
안먹였더니 제발하더군요, 지금은영양제를꼭꼭먹이니 살도찌고 ,건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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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는 몇일됬는데 이제야 시간이 좀 나서 인사하러들렀네요 ...^^ 광명3동 캣맘이구요 ...도움도 받고 여러모로 정보도 같이 공유할겹 가입했네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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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저도 광명 3동 주민인데, 캣맘이세요? 너무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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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쪽이면 어디신지 ㅎㅎ 제가 밥주는녀석들 겹칠수도 있겠네요...나중에 쪽지좀 주셔요 ...가까이 사니 얼굴이라도 나중에 함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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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거주하는 몰리맘입니다. 길냥이인 몰리를 입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 벌써 5형제를 출산해서 한달이 넘었는데..중성화 시술이 시급해요. 이 동네에서는 암컷 35~38만원이라 하는데...적정한 가격으로 시술해 줄 근처 병원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파주와 일산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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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큰일이네요... 저같은경우는 마리당 10만원에 계약을 해서 했는데.... 그런병원을 알아보셔야 할것같아요
명성이 좀 있으신 원장님을 찾아가세요...그리고 음료수 하나사들고 가서 캣맘이고 돈이 없는데
좀..도와주십시요... 라고 하면 도와주실겁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도움을 받앗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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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미고양이 3마리로 시작한 길고양이 돌봄이 어느새 18마리로 늘어가고있습니다 어미고양이들이 새끼낳고 몸회복되면 TNR 해야지 하는데.. 마땅한데가 없어서 알아보고 알아보는중 그새..또 다시 임신..입양도안되고 ㅠㅠ 하..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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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대화명이 낮이 익어서 올리신 글을 찾아보니 안산사시는거 같네요.
안산에서 가까운 협력병원은 수원 메탄동에 있고요. 풀뿌리 모임에 보시면 안산,시흥캣맘님이 활동하는 카페도 있는데 거기서도 자격조건 맞으면 중성화 지원 하는거 같아요.
TNR은 공격 적으로 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냥이들이 출산후 2달정도면 발정나고 어린냥은 5개월~6개월 첫발정 나는데 시기를 살짝 놓치면 어김없이 임신을 하니까 조금늦어 버리면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서 감당하기 힘들어 질거 같아요.
저는 두녀석의 출산을 보름간격으로 겪으면서 정말 이러다가 큰 문제되겠다 싶어서 꼬물이 때부터 아는사람들과,인터넷에 입양 알아보고 어미는 젖떼자 마자 수술하고 입양 못간 아이들은 5개월조금지나 서 수술했답니다.
사실 어미냥은 아기냥들 젖도 안뗏는데 발정나서 울고 하는거 보고 많이 놀랬거든요. 냥이는 발정나면 90%이상 임신한다는데 어미도 너무 가엾고 아기냥이들도 험악한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탱탱알탱님도 지금부터라도 시작 하셔야 할거 같아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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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엔 회원가입하지 않고 들어와서 눈팅만 많이 하고 나갔네요.길고양이 어미 하나에 새끼둘.그리고 알수없는 총각하나.이렇게 4마리를 돌보고있는 초보4개월입니다.세입자라 주인이 고양이들이 지내는 보금자리를 없애라 하는데 날씨도 추워지고 하는데 제가 어찌해야 할지요...;;여러분의 좋은의견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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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추워지는데 큰일이군요, 주인분한테 자초지종를 애기하시고 겨울만이라도 지내게하시면
안될까요. 겨울에는 추워서 잘돌아다니지도 않거든요,
저도 고민이많아요, 지난겨울 건물바닦밑둥에 공간이있었서 스치로폼 뚜껑를 밀어넣어서
길냥이들이숨어있엇는데 그걸 다막아버렸네요,
왜 그렇게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은지 길냥이 들이불쌍해요, -
아냥님~방가워요!!ㅎ 주인분이 냄새나고 똥을 골목에다 눈다고 싫어하시네요..처음에 중성화수술때문에 몸조리 시켜야한다하니 수긍하시더니 이제 치우라하면 그 애들을 내 보낼수도 없고.주위에 애들 보금자리 만들데가 없어요..;;애들도 그걸 아는지 눈치를 보네요.아니면 전 이 3마리를 저희 회사 사무실에서 겨울나게 할려고 하는데 혹시 영역문제 때문에 않되는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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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캣맘이에요~ 제가 주는 아가들이 주변에 식당들이 많은쪽하고 시장통 이렇게 두곳인데요 식당쪽에서 우려하던 일이..아저씨 한분이 고양이들 밥 주지말라해서 얼마전에 더 번식못하도록 TNR했다 그리고 영역동물이라 얘네들 쫓아내도 다른애들이 온다고.. 그랬더니.. 그래도 주지말래요 무조건 주지말래요 구청에다 신고해서 잡아가라 그런다고..무조건 주지말라는데 더이상 할말이없어서 그냥 서있다가 왔어요..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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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저두 길냥이를 돌봐주고 있는데 사람들한테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시선을 안좋게 보니 힘드네요.저렇게 막무가내인 사람들 단체로 길고냥이에 대해서 구청에서 교육시켜주는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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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 신고해도 안잡아갑니다. 걱정마시고요 가급적 그 아저씨랑 마주치지 않게 밥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뭐라하면 대꾸하지 말고 돌아오시고요 싸워봐야 고양이들만 다칩니다. 그런 인간들 사람한테 어쩌지는 못하면 화풀이를 고양이 한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도 속이 부글거리는 일이 있었지만 아이들생각해 참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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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두 냥이들한테 해코지할까바 못싸우겠더라구요 ㅠㅠ 넘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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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게시물의 패스번호를 입력하라는 문구땜에 사료신청도 못했습니다.어떻게 하면 해결 될까요?정보수정을 해도 또 그상태로 돌아가 버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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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후 연락드리도록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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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보협웹담당입니다.확인해 본 결과 이상없습니다.죄송합니다만 브라우저를 어떤것을 사용하시는지요? 크롬 사용을 추천합니다. 일단 테스트하느라 루디아님의 아이디와 비번을 동일하게 하였으니 다시 로그인후 비밀번호 변경을 부탁드립니다. 안되면 다시 연락주세요.번거럽게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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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새끼 한마리 포획해서 집에 들였어요 형제같이 지낸 고양이가 죽은채 발견되어 걱정이 되어 막내로 들였습니다 포획틀 신청하려다 박스로 잡았어요 전날 무작정 손으로 잡으려다(멍청하게) 엄지손가락에 중상을 입고 다음날 박스로 포획했는데 얼떨떨 하더라구요ㅋㅋㅋ 아직 씻기지도 병원에 데려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언제 친해질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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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읽어봤는데요, 저는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사람인데요, 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요?
제가 23일 밤 늦게 2-3개월 된 아가 반려묘가 집을 나가 잃어버렸거든요...
혹시나 해서 글 남깁니다..가슴 아파서 잠도 안오고 울며 찾아다니고 있네요...
이렇게 좋은 분 만나기 쉽지 않을텐데 어디서 어떻게 며칠을 지내고 있는지..
하루하루 갈수록 가슴이 갑갑해져 한숨만 나오네요..
형제같이 지낸 고양이가 죽은채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니 아닌것 같긴 한데 혹시나해서요.. -
오랜만이에요 야옹맘님~ 야옹맘님두 아이를 보내셨군요.. 전 어제 단골 가게에서 냥이가 쓰러져있다는 연락 받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아이가 별이 되어버렸어요.. 처음엔 꼬짤인줄 알았는데.. 불행중.. 다행인건지... 꼬짤이는 아니네요.. 처음으로 아이를 .. 보냈어요..막내둥이 소식 너무 좋으네요..야옹맘님이라면 금새 친해지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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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미니 만두님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ㅠ 전 수원에 살아요 아가는 아주대쪽에서 구조했구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구요 찾으시는 아가 꼭 찾으실 수 있길 바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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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오랜만이에요! 꼬짤이가 아니라 다행인데 에고..담엔 사람으로 아니면 반려묘로 태어나 이쁨받는 삶살길 바래야죠ㅠ 나나님도 추운날씨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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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했어요 전 강아지두마리 고양이한마리와살면서 우리아파트길고양이 세마리를 일년조금안되게 보살피는 캣맘이랍니다 조만간 5개월쯤된아기길고양이를 용감하게 데려오려고요 아기고양이는 저에게 간혹 장난도 쳐주네요 이렇게 인사를드려서반갑고요 길고양이 키우는법을 많이배워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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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대박엄마님~ 저 지금 집에 개린이 2마리인데요 냥이도 기르고싶은데 아직 여건도 안되지만요
트러블이 심할까바 걱정이 많이 되든대요 나중에 궁금한것좀 여쭤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