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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네 2010.07.26 13:47
  • 모모타로 2010.07.26 21:03

    탄생을 축하합니다~^^ 사..사진보고파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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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네 2010.07.26 13:54
  • 쭈니와케이티 2010.07.26 18:30

    북어나 생태 머리넣구 뽀얗게 미역국 끓여주면  출산한 냥이가 엄청 잘 먹습니다..미역을 잘게 다지듯이 넣고... 푹 고아서 나중에 밥 몇술 넣고 걸죽하게 끓여주면 미역까지 다 먹더군요..  전  꽁치가 저렴해서  꽁치도 통채로 2마리 넣어서 살 발라줬어요.. 초롱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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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7.26 16:47
  • 브라우니 2010.07.26 16:59

    저희 넷째가 전주 부모님댁에 잠깐 있을 때 중성화하고 예방접종 했던 병원인데요

    마루동물병원이라고 전북대 근처 063-276-7500

    병원에서 고양이 키우고 계시고 (지금은 아닐지도 모름) TNR에도 참여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통화해봤는데 선생님이 고양이에 대한 애정도 있고 괜찮은 것 같았어요..

  • 채련 2010.07.27 12: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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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2010.07.26 17:04
  • 희동이네 2010.07.26 17:34

    얼릉 구경가야지..월동대비 집으론 못쓸까요? 보구 왔는데 그림이 안그려져요..시간 나시면 사진좀 부탁 드립니다.

  • rabbit-sin 2010.07.26 20:54

    공구함3호 검색했는데.. 공구만나와요...ㅡㅜ

  • free 2010.07.27 17:43

    공구 부품함으로 나오네요...><  내쇼날박스...뭐..근데 회색은 주문발주라 16개묶음으로 바꿧네요

    여벌은 나눔해야겠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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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7.26 18:13
  • 쭈니와케이티 2010.07.26 18:14

    여러가지로 일이 터져서  이제야 감사인사 올립니다... 손도 맘씨만큼 크신 달팽이님..... 

  • 은이맘 2010.07.26 21:27

    팽이 너어~~~차별대우 하냐?? 쭈니랑 아마 나이가 엇비슷 할껄??? 친구 먹기로 했냐?

  • 박달팽이 2010.07.27 12:31

    허걱.....성님은 온다구 해서리....일요일에 함 놀러 오세여~~~~~~ ^^

  • 까미엄마 2010.07.27 15:32

    칫, 나 이제 않들어올꺼야.

  • 박달팽이 2010.07.28 12:46

    말씀을 허시지~~~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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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7.26 21:01
  • rabbit-sin 2010.07.26 21:21

    --;;;;;;  아마 너무 깨끗해서가..아닐까요..^^

  • 고보협. 2010.07.27 09:47

    전, 길냥씨들 밥줄때 신는 신발과 옷은 현관앞에 따로 정리해두고, 살균제 칙~칙 바닥에 뿌리고, 실내용으로 다시 갈아입은 다음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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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2010.07.27 09:52
  • 감자칩[운영위원] 2010.07.27 10:01

    저도.. 점보.. 둘리.. 방울이.. 너구리.. 너무 보고 싶어요.. 어느날부턴가 사라지는 안 보이는 녀석들.. 가슴 미어지게 보고 싶어지는 녀석들.. 천랑님도 힘내세요 ㅠㅠ

  • rabbit-sin 2010.07.27 12:39

    저도...이름을 지어주지 못한.. 3년본 삼색이1. 풀밭에 뛰어다니던.. 아깽이4마리.. 컨테이너안에서 쳐다보고 도망가던 아깽이2마리...모두..보고 싶습니다.... 그중..3년된..삼색이1은 정말 보고 싶어여.. ㅠㅠ

  • 박달팽이 2010.07.27 13:00

    수리 수리 마수리...고보협은 마술사....

  • 쭈니와케이티 2010.07.27 14:40

    갑자기 가슴이 울컥~ㅜ       귀점아, 코테야  유령아, 하양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이랑이, 짜장이, 수다쟁이 삼색이랑 철딱서니 노랑이도...이렇게 써보니  너무들 많이 사라졌습니다... 제발 어디선가  살아만 있어줘.ㅠㅠㅠ 

  • 까미엄마 2010.07.27 15:30

    작년 겨울이 시작되고 첫 추위왔던날 자신의 영역이 아닌 좀 떨어진곳에서 만나 마지막밥을 먹고 사라진 두번째 나의 길양이 녀석 초롱이~~~ 턱시도 남자, 일요일 새벽마다 녀석이 마지막으로 사라진 쪽으로 향해서 이름을 불러봅니다. 늘 밥먹을때 보냈던 신호도 보내봅니다. 한참을 그렇게 서있다가 돌아오곤 합니다. 실은 제 첫사랑이었거든요 암만해도 첫사랑은 잊기가 어려운가봅니다.  아놔 또 눈물이.... 주책임다...

  • 모모타로 2010.07.27 20:27

    흐헝....ㅠㅠ 도토리야 못난아 점박아 회색아 누렁아...그리고 이름을 못지어줬던 고등어 아가야 사랑한다 어디에 있든 살아만 줘...그리구 점박이 너...그렇게 자주 집나가는거 아니야 ㅠㅠ 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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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 2010.07.27 11:15
  • 올리브 2010.07.27 12:12

    물그릇안에 벌레들이 잘빠져서 짜증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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