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5월말 만삭 길냥이와 인연이 되어 6월7일 6마리의 새끼를 받아내주었습니다. 2마리는 태어나자마자 구름다리를 건너고 4마리의 아깽이들이 남았네요 아고 주저리주저리 . . 무튼 반갑습니다. 많이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랑린맘님 자주 오셔서 우리 사랑스러운 길냥이들 소식 전해주세요~ 더운 날씨 힘내세요~
?
오늘 가입 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멀리나마 한국의 캣맘들을 응원하고자 가입했습니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그중에 한마리는 제가 매일 회사근처에서 밥 챙겨주던 길냥이인데 피부옴이 생기는 바람에 구조해서 치료받고 저희 집에 대려와서 키운게 벌써 1년 됐네요.. 지금은 집고양이 다되서 애교도 피우고 그래요.. 그런 변화들을 보면서 이 세상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있길 무척이나 바라고 기도합니다. 같은 마음 가지고 계신 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아담이맘님~ 반갑습니다. 먼곳에서의 응원이 너무나 반갑고 기쁩니다. 아담이맘님도 건강하세요~ :-)
-
소중한 생명들, 부디 태어난 권리 만큼의 행복을 누리고 가길요.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집에는 12년차 된 백내장 걸린 애견이 한마리 있습니다. 앞이 안 보여 활동을 안 하는 바람에 엄청 돼지가 되어버려서 저녁마다 운동시키러 나갔다가 우연히 만난 길냥이 "네네" 저녁식사를 매일 챙겨 나갑니다. 산책마치고 돌아올때면 아파트 1층 입구까지 따라왔다가 돌아가곤 하더군요. 참 이쁘고 사랑스런 3색고양이입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2주전 아사직전의 또다른 아기고양이를 덜컥 보듬고 들어와서 지금 현재 같이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아기가 배가 너무 얇길래 그동안 많이 굶어서 그런가 싶어 영양식도 사먹이고 했는데 아기호흡이 정상적이질 않아 병원 진료를 받아보니 횡경막이 파손되었다고 하네요 ㅠ 같은 아픔을 가진 아기가 있나 싶어 살짝 문 두드려 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첨엔 개도 공격하고 아기도 하악질하고 하루종일 둘이 푸닥거리 말린다고 정신이 없더니 이젠 둘이서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개는 자기 새끼인줄 착각을 했는지 젖이 불더니 젖까지 나오고 하루종일 아기 뒷꽁무니 따라다니면서
뒤를 핥아주고 그러네요. 근데 아기가 몸이 안 좋으니 개가 몸 뒤집어서 핧아주고 하는 것도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
에고... 횡경막파열이라면 .. 숨쉬기가 많이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수술도 성공 확률이 낮지만 그래도 요새는 많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길 응원드려요~
-
너무 소중한 인연인데...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서 잘 치료되면 좋겠습니다. 상상임신까지 한 멍이 할머니의 모성에 코끝이 짠해집니다.
?
오늘 가입했어요..울집에 1년된 남자고양이가 두놈있는데 길냥이가 아주어린 여아더라구요 털빠짐도 심해서 데리고 왔는데 15일됬어요 털도마니나고 엄청 활발해요 근데 울냥이들이 남자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시 밖으로 보내긴 맘이 아파서요 제겐 냥이 두놈하고 강쥐세놈이 있어요 새끼날까바 키울수도 없고 도와주세요 . .중성화수술이 비싸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
안녕하세요. 방울공주님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가요? 지역명을 남겨주시면 인근지역 저렴한 병원 추천을 해드릴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우연히집앞으로들어온길고양이와인연이되어4개월째밥주고있는초보캣맘입니다
-
안녕하세요. 제니말순맘님 가입 환영합니다~~
?
초보캣맘 인사드려요. 가게앞에서 집근처에서 냥이들밥주고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
떡뽁이집길냥이님 가입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가입인사드려요~ 네마리가족 냥이들 출글길마다 밥챙기고있어요~ 등업신청부탁드립니다~ tnr 신청하고싶어요 ㅜ ㅜ
-
안녕하세요~ 유랑2님~ 메뉴 등업신청란에 글 작성해주세요~~ TNR은 길고양이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
?
도와주세요. 부산진구 당감동 사는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생후 1개월로 보이는 새끼를 구조했어요. 지금 주말에 밤이라 병원도 안되고 제가 그럴 형편도 안되요. 애미가 아예 버린 건지 눈꼽이 많고 골아서 죽을것 같아요. 지금 저희집은 동물털알러지 있는 가족이 있어 임보도 힘든 상태에요. 일단 박스랑 유아용 사료, 간식캔이랑 물 넣어서 새끼 일단 박스안에 숨구멍 뚫어서 저희아파트 화단에 놔뒀는데요. 더이상 제가 해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는 회원가입도 받지 않는 다고 해서 일단 여기 쓰고 있어요. 월요일에 병원 데려가기도 전에 죽을거같아요. 임보나 입양,혹은 도움주실수있거나 근처사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01039341980 제 연락처에요. 도움주실분은 연락주세요. ㅠ ㅠ 좀있다 사진도 올릴게요.ㅠㅠ급해요
-
안녕하세요. 고양이 커뮤니티 검색하시면 지역내 범백 치료 저렴하고 잘하는 병원 검색 하실수 있을꺼예요. 아이가 힘내어 건강해지길 응원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