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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시스터즈 2016.08.11 05:43
안녕하세요~~이쁜 블랙엔 화이트가 사람을 넘 잘따르는 길양이가 저를 넘 따라서 새식구로 맞이할까 고민중에 길냥이 정보좀 얻을까해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 고보협 2016.08.16 14:19
    안녕하세요~ 레오시스터즈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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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순천) 2016.08.14 11:27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밥배달 하면서 모기에 물리기도 많이 하는 이 여름이 어서 끝나길바래 봅니다 길고양이tnr 시 사용하는  대형 케이지 구입 때문에 알게된 애견샾  사장님이 샘플 사료도 모아서 주시고 며칠전에서 창고에 방치된체  유통기한을 넘긴 네츄럴코어 사료 15kg을 길고양이 한테 먹일수 있으면 가져 가서 먹이라고 하기에 개봉하지 않은 소포장 키튼.유통기한도 한달 넘어갔네요...감사 하고 고마워서....수유중인 어미와 어린 냥이가 있는  밥자리에 줄 예정 입니다.
  • 고보협 2016.08.16 14:19
    늘 길고양이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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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나와라 2016.08.17 11:07
안녕하세요 서초구 방배동에 거주하고 있는 캣맘입니다. 15일 새벽 1~2시 경, 고양이가 방충망으로 집을 나간 후에 돌아오고 있지 않습니다. 종종 창문을 열어서 나간 경우가 있긴 하지만, 한두시간 후면 들어오곤 했는데 이렇게 길게 오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어제부터 고양이 찾기위한 방법 글을 읽어보면서 가족들이 집 주변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찾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의 도움을 구하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나이는 두 살 이구요, 사람을 크게 경계하는 편은 아닙니다. 잘 울지를 않는 아이입니다. 크기는 일반 고양이들에 비해서 좀 작은 편이며 종은 코숏입니다. 사진을 첨부합니다. 방배동 부근에 사시는 분들은 주변을 꼭 살펴봐주세요 혹시 비슷한 고양이를 발견하시는 분들은 010-4229-9218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고보협 2016.08.24 14:32
    안녕하세요. 콩이나와라
    ㅠㅠ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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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똑똑 2016.08.20 01:05
안녕하세요 경기도 평택에서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 학생 입니당 최근에 밥을 주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이였는데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굶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새벽마다 사료와 물을 주고 다닙니다 주게된 계기는  버스정류장에서 부터 집까지 따라온 고양이가 계기였는데 그 고양이는 자기집인 마냥 저희 마당을 들려서 놀고 먹고가는 모습을보고 고양이에 관심이 생겨서 주게 되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주시나 하고 길고양이에 대해 찾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유용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잘부탁드립니다
  • 고보협 2016.08.24 14:31
    안녕하세요~ 불똑똑님
    환영합니다~ 우리 길고양이 친구들 위해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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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007 2016.08.20 02:59
안녕하세요..저희 고양이가 길냥이출신 구조묘입니다..2015년11월26일 어떤분이 길에서 쓰러져 있는 아이를 병원으로 구조하여 데려오셧어요..당시 체온즉정불가상태였고 진득이가 가득했습니다.. 구조하신분이 키우질 못하여 입양글보고 제가 입양했고요.병원에서요.. 아이가 그당시 골반골절로 인하여 지금까지 심한변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배변을 약없이는 못해요..관장도 여러번 했구요. 계속다니던 병원에 오진과 늦을 판단으로 인하여 관장만하며 시간을 지체했구요..외과 전문병원으로 가보니 이미 많이 늦은 상태고 결과를 확신하지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어요..그래도 수술은 가능하시다고 하셧지만 최소 폐사까지 할수 있다네요..수술결과는 좋아질지 지금상황이랑 똑같을지 예상불가지만, 지금상태로썬 매달 마취하여 관장을 하느것이 아이에게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판단되어 수술을 감행하고 싶어요..하지만 너무 어려운 수술이라..누구도 섣불리 할수있다고 자신하지못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상태라..제가 일하고 있다면 덜 부담 스러운 상태겟지만, 저도 지금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상태입니다..신용카드나 대출을 받을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직업상 4대보험이 안들어 잇는 직업이라 신용카드 도 못만드는 상황이구요...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카페에서 활동하는데 이런 단체가 있다고 하셔서요..혹시 후원을 받을수있을까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지막 심정으로 글을 올리게 되엇습니다..죄송합니다..제가 막가입해서 글을 이런곳에밖에 못올립니다.. 저희 아이좀 살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01074462646 연락이라도 부탁드려요...제발... 혹시 진료기록같은 증거물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보여드릴수있어요.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된다안되다는 연락이라도 주셨으면 좋겟습니다..연락기달리습니다...감사합니다...정말로..
  • 아준마(서울관악) 2016.08.20 15:06
    인터넷 쇼핑몰에서 차전자피(질경이씨앗) 가루를 사서 사료에 섞어 먹여 보시기 바랍니다.
    몇년을 변비로 고생하던 우리 집고양이가 효과를 보고 병원을 안 다닙니다.
    하루에 한번 사료에 손톱만큼씩 뿌려주고 있습니다.
  • 캣맘007 2016.08.20 15:06
    효과가없어요..아무것도..장이이상잇는변비가아니구.. 골반이부셔졌던아이라 골반각이좁아 똥이나오질못하여 매일 설사를유발시키는 약을먹어서 물똥을싸게라도해줍니다..근데 설사도계속하면 장에염증 등 문제가 커질수잇다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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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루마미 2016.08.21 23:35
반갑습니다.이런협회가 있는지 몰랐어요 길냥이 집만들기 친해지기 검색하다 알게되었어요 도움요청하려구요 이렇게 도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 고보협 2016.08.24 14:31
    안녕하세요. 거루마미님 ^^
    묻고답하기에 글 남겨주시면~ 많은 정보 공유 가능하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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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옹아 2016.08.22 09:45
안녕하세요~ 돌보는 길냥이가 이마쪽에 피가 굳어있는걸 보고(싸워 다친게 아니라 뭔가 던져진거에 맞아 동그랗게 피딱지가 됨..) 통덫을 빌려 치료해야겟다 싶어 이곳까지 왔어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네요.
  • 고보협 2016.08.24 14:30
    안녕하세요. 샤옹아님 ㅠㅠ 다친 냥이를 위해 고보협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통덫 신청하시고 함께 발송되는 통덫 사용법 차근히 읽어보시고 구조 성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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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닌자 2016.08.23 17:11
안녕 하세요??119구조된 길냥이를 키우게된 캣맘예요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네요많은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 고보협 2016.08.26 21:18
    안녕하세요~ 닌자닌자님 환영합니다 ^^
  • 량냥이 2016.08.26 21:18
    한고양이의 아빠로써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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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망혜 2016.08.24 20:44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로 길냥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아주 심하게 다친 길냥이 한마리가 오더니 제가 키우는 냥이 밥을 같이 먹고 갈 생각을 안 하네요. 목 밑에 화상인지 심한 상처가 있는데 여기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 고보협 2016.08.26 21:15
    안녕하세요. 죽장망혜님
    통덫을 이용하여 구조를 해주셔야 합니다. 다친 아이의 사진을 첨부하여 묻고 답하기에 상담을 요청해주시면 담당자님께서 상담 안내 해드릴꺼예요~
  • 량냥이 2016.08.26 21:15
    감사합니다. 한고양이의 아빠로써 마음이 편안해지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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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냥이 2016.08.25 14:33
안녕하십니까 저는 옹이 아버지 입니다. 페북에서 고양이 학대하는 동영상을보고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학대하는 사람들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키우는 고양이든 길고양이든 동물학대는 해서는 안될짓 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고보협 2016.08.26 21:14
    안녕하세요 랑냥이님 ㅠㅠ 학대는 절대 해선 안될 일인데 요새 고양이 학대 관련 영상이나 글이 많아 저희도 많이 가슴이 아프네요. 협회 자주 오셔서 길고양이를 위한 활동 부탁드려요~
  • 량냥이 2016.08.26 21:14
    고보협님 감사합니다. 같이 길고양이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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