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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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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집사 2016.10.02 18:32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길냥이들 돌봐주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배울게 많네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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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밍키맘 2016.10.04 12:28
반갑습니다~ 길냥이 집사된지 몇달 안됩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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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장구씨 2016.10.04 14:21
최근에 차에 치일뻔한 4개월된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이 애기한테 도움을 주기위해 가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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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베니 2016.10.04 16:52
안녕하세요 이틀전에 낯익은 길고양이가 빈집에 새끼 두마리를 낳았길래 챙겨주고있습니다 . 새끼들 젖때고 나면 어미냥이 TNR시켜줄수없나 싶어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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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8382 2016.10.04 18:37
안녕하세요?~~저는 광명시에 거주하고 있는 캣맘입니다.제가 사는 아파트 주민들과 길애기들 밥주는 문제가 심각해서 관리실을 찾아가 말씀드리고 고보협에서 나온 전단지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를드렸어요.........그랬더니 이 문제와 관련있는 법조항을 달라시더라구요 혹 고양이 밥과 티엔알 관련 법 조항만 따로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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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2016 2016.10.04 19:23
안녕하세요? 두달정도 아파트 길냥이 숫놈 두마리 밥을주고 있습니다.한 녀석의 눈한쪽이 병이나서 약을 지어 먹인지 약 8일정도 되는데 낫질않고, 피눈물도 나고해서 걱정이 많이되서어떻게해야할지 몰라 가입했습니다.ㅠ.ㅠ
  • 까미로미맘 2016.10.06 11:14
    반갑습니다. 저두 눈알이 튀어나온 냥이를 수술시켜 함께 살고 있는데...
    더 심하기 전에 병원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아야 할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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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로미맘 2016.10.06 11:12
안녕하세요 길냥이 챙기다 눈알이 튀어나온... 눈뜨고는 차마 볼수 없었던... 눈에 밟혀 도저히 잠못이뤄 적출 수술하고 함께 산지 일주일 된 로미맘이예요. 많은 정보와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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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2016.10.06 12:23
까미로미맘님!정말대단하세요 행복하세요
  • 까미로미맘 2016.10.06 13:53
    고맙습니다 까미 잃어버리고나서 캣맘이 되어 간이 커졌어요 ㅎ
    지금도 계속 치료받으러 다니는데 보험적용 안되 좀 부담되고
    앞으로 중성화도 글쿠...쉽지 않지만 아픈냥이 보면 그냥 지나칠수
    없고 또 얼마나 애교를 부리는지... 구슬만한 튀어나온 눈으로 고름,짓물 뚝뚝 떨어지는데도 얼미나 비비고 들이대는지... 한쪽 눈마져도 눈꺼풀이 동자에 들러붙어 수술했는데도 아직도 하얗게 살점이 붙어 있어 시력이 약해요
    그래도 지금은 용되어서 늘어지게 자는 모습 보면 뿌듯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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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고냥이들 2016.10.06 17:02
안녕하세요. 부모님 가게 마당에서 길냥이들 밥 주다가 너무 많아져서 tnr도 알게되고 해서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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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순천) 2016.10.08 11:28
홈피 바뀌고 쪽지 를 보낼수가 없네요...왜 그런건가요??
  • 운영지원 2016.10.17 00:00
    스팸문제때문에 쪽지기능을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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