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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1 2017.01.16 13:58
안녕하세요? 버려진 아기고양이와 우연한 동거를 시작한지 7개월이 되는 집사입니다. 아기를 키우는 마음으로 함께 지내다보니 이런저런 카페를 기웃대게 되네요 회사주변 냥이님들에게도 밥을 챙겨주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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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배달부 2017.01.19 10:54
어려운 사정이 있어서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고보카드가라는게 있나요?
  • 고보협 2017.01.19 16:28
    안녕하세요~ 사랑의배달부님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신것 같아요~
    건강하시죠? 고보협 카드는 하나은행과 함께 사용하는 금액 일부가 길고양이들에게 기부되는 신용카드랍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 재밌는 만화로 보실수 있는 공지 링크해드립니다. 건강하세요

    https://www.catcare.or.kr/bbs/board.php?bo_table=A01&wr_id=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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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 2017.01.19 12:30
안녕하세요!!! 오늘은 엄청 기쁘네요. 1달 정도 된 새끼냥이가 처음으로 울집에 찾아왔거든요~~~~
  • 고보협 2017.01.19 16:29
    안뇽하세요. 몰랑이님~ 너무 귀여운 새끼냥일것 같아요~ 아깽이가 건강하게 평온한 묘생 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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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여인 2017.01.21 16:1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전북 진안에 살구요, 길양이 5섯 마리를 8개월 정도 봐주고 있습니다. 여긴 좀 특수한 곳이라 양이가 들어오면 다른 곳으로 나가기가 좀 힘듭니다. 그래서 계속 함께 사는게 맞지 싶지만 새끼를 갖게 되면 좀 힘들거 같아서요. 5섯마리 중 2마리가 암컷인데 혹 중성화 수술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진안에는 하는 곳이 없어서요ㅜㅜ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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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옹아 2017.01.23 09:39
입양임보 게시판과 이 곳도... 정말... 눈쌀을 찌푸리네요......... 가입만 하면 다 글을 쓸수 있는건가요...?? 한두글도 아니고 아예 전체 도배라니... 제제가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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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징 2017.01.23 23:26
집에서 3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길고양이들 꾸준히 밥도 주고, TNR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구하고자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 운영지원 2017.01.26 17:3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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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바다 2017.01.24 16:54
날씨가 많이 추워요..오늘은 햇빛이 따뜻해서 길냥이들이 `겨울햇살을 즐깁니다. 언능 겨울이 가기를 기다려요
  • 운영지원 2017.01.26 17:33
    길냥이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나길 바랄 뿐입니다. 금빛바다님도 추운 날씨에 몸상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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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명 2017.01.28 21:47
고보협 관계자 및 회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스런 냥이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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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키 2017.02.02 19:17
이제 3개월된 초보 캣맘 인데요~ 저희 아파트 아이들만 돌봐주고 있는데도 주위에서 비난이 너무 거세네요~이곳에서 좋은 정보와 위로를 받고 싶네요 그리고 더욱 힘내서 아이들을 돌볼 겁니다~^^
  • 이야호 2017.02.13 09: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일하는데 갈등이니 힘드시지요 ~ 밥주는방식도 캣맘님들마다 다르긴한데..어떤 상황인지 모르나 눈에띄지않는 곳에 주시면 좋으실듯하고 왜 비난을 하는지 알려주시면 더 나은 조언들도 주실것 같습니다
  • 까베치 2017.02.13 09:56
    반갑습니다. 저도 초보 캣대디인데요 아파트 지하주차장 제차앞에 잘 안보이게 임시숙소박스만들어 주고 사료공급하고 있는데 세마리가 상주하고 있어요. 한달정도 별탈없었는데 오늘 보니 누군가 집을 뒤집어 놓고 갔네요. 열이 팍 올라서 찾아내서 혼내주려 생각한건 잠시.. 괜히 앙심을 품게 만들었다가 제가 없을 때 아직 누군지 모르는 그사람이 고양이들에게 해꼬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숙소를 재정비하니 사라졌던 냥이들이 다시 금방 돌아왔네요. 한 놈은 아파서 밥먹을 때 빼고는 계속 숙소거주중인데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힘을 합칠 분을 찾아 봐야 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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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냥이 2017.02.06 16:14
안녕하세요~ 5~6개월 정도로 보이는 턱시도 냥이와 3~4개월정도 된 얼룩이,검둥이를 돌보고 있는 캣맘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 고보협 2017.02.08 17:08
    안녕하세요. 가을냥이님
    너무 환영합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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