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신현주 2019.11.11 16:03

오늘 후원시작하고 가입했습니다 초보캣맘이라 많은 정보 공유부탁드립니다

  • 운영지원3 2019.11.12 11:24

    안녕하세요, 신현주님. 고보협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삼식이보리맘 2019.11.13 09:17

준비회원으로 있다가 오늘 후원시작한 캣맘입니다. 좋은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뻐요^^ 사진은 저희 사무실에서 노숙죽인 이쁜이들이예용!!1.jpg

 

  • 운영지원3 2019.11.13 09:51

    안녕하세요, 삼식이보리맘님. 고보협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럭키참스 2019.11.15 13:47

안녕하세요 회사 쓰레기장에 고등어와 하양까망얼룩이 형제 아기들이 삽니다. 매일 사료와 물만 챙겨주고 있는데, 요즘 날이 너무 추워져서 고보협겨울집 공구해서 오늘 설치해주었습니다. 좋은 공구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립?하면서 굉장히 편리하게, 여러가지 마음써서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어랑 얼룩이 아가들이 둘이 꼭 껴안고 이번 겨울 무사히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운영지원3 2019.11.15 15:37

    안녕하세요, 럭키참스님. 협회에서 진행하는 겨울집 공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홍이장군 2019.11.17 06:04

공구한 캐츠맘 아직 배송안되나요 ?11월2일에 배송시작이라던데 더 걸리는건가요?

  • 운영지원3 2019.11.18 09:07

    안녕하세요, 공동구매 문의는 https://www.catcare.or.kr/acti09/2661159 해당 게시물에 댓글 다시면 '오늘의 인사' 게시판보다 빠른 확인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윤경 2019.11.20 15:26
  • 조윤경 2019.11.20 15:27

    함께 해주세요

    어찌 이용하는지 몰라서

  • 조윤경 2019.11.20 15:31

    자세한 사항 궁금하시면 유투브에 고양이탐정tv 참고해주세요

    이런 일들을 겪을때마다 앞뒤 안가리고 동참 하는데
    언제쯤 법안이 통과되어 동물들도 공존하며 편하게 사는 세상이 될런지

  • 운영지원3 2019.11.21 13:34

    안녕하세요, 조윤경님. 길냥이쉼터 게시판과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도 업로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냥이왕관 2019.11.21 11:1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저희집동네와 직장근처 길냥이들 챙기며

개인TNR 하고있습니다

제가몰랐던 또다른세상도 존재한다는거알고

한동안 가슴앓이 했습니다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여건이 되는 끝까지 할겁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 운영지원3 2019.11.21 13:35

    안녕하세요, 냥이왕관님. 협회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김나영_10604 2019.11.21 12:02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집근처와 직장근처 길냥이들 챙긴지 1년도 안된 초보집사 입니다.

선배님들 잘 부탁 드립니다.

  • 운영지원3 2019.11.21 13:36

    안녕하세요, 김나영님. 협회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동수맘 2019.12.03 11:28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립니다.

길냥이 입양하고 길냥이들이 눈에 들어와 챙긴지 얼마되지 않은 집사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운영지원3 2019.12.03 12:06

    안녕하세요, 동수맘님. 길고양이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스카이마루 2019.12.04 14:09

한땀한땀 공들여 만들어주신 겨울집(공구)으로 추운 날들 잘 보내고 있답니다~길냥이들이요.

근데 한녀석만 자리차지하는것 같아 급하게  공구신청했더랬어요. 날이 추워져서 걱정이었는데, 슝~~~바로 겨울집이 도착했답니다^^ 추운날...그래서 부랴부랴 보내주신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이쁜녀석들이...그마음 다 아는지

새벽에 가봤더니 한마리씩 사이좋게 퍼질러 자고 있더군요! ㅎㅎ흐믓했어요

 

  • 운영지원3 2019.12.04 16:28

    안녕하세요, 스카이마루님. 길고양이 겨울집을 활용하여 아이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서진영 2019.12.07 19:58

동네에서 밥주던 냥이가 3일날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만 보던 남의 이야기가 제게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집 앞 카페 직원분이 근무 중에 사람이 많이 밖에 모여 있어서 나가보니 다친 아이를

피를 흘리며 박스 위에 올려져 있었고 가까이 보니 제가 밥주던 아이였답니다.

직원 분이 절 기억해내시고 알려주셨고 뒤도 돌아볼 것 없이  그 길로 택시 타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밤이라 24시 수술 가능한 동물병원이 어딘지 알 길이 없어

3군데나 헛탕을 치고 간신히 도착해서야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한심한 얘기지만 저는 집사가 아니고 회원님들처럼 성실한 캣맘이 아닙니다. 그냥

퇴근하고 동네를 돌며 인사 차 적은 양이지만 밥 주면서 저만의 힐링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어디냐며 저를 추켜세우는 분도 계시지만 다른 분들을 볼 때면 부족한 회원입니다.

 

여하튼 아이는 매우매우 심각합니다.

급한 처치와 응급수술로 비용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냥 많은게 아니라 기둥 뿌리 뽑히는

어마무시한 금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형이라 더 무섭고...왜 다친 아이를 보고 아무도

병원에 옮기지 않았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내고양이도 아니고 데려다 줘도 선뜻 치료가 진행되기

어려운 길냥이 교통사고비용. 어느 누구를 탓하겠습니까..ㅠㅠ 심지어 제 동반자분도 자기 혼자

발견했다면 자기도 병원에 데려다주긴 어려울 거라고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단체를 통한 모금을 여쭤보았으나

워낙 다친 아이들이 많고 아시다시피 고양이를 위한 기관들은 일반 시민분들의 기부로

재정이 꾸려지다보니 지원받기가 어렵더군요. 

 

개인 SNS가 없는 아날로그 사람인데 아이를 위해 큰 맘 먹고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카페 젊은 친구들한테 물어물어 겨우 도움을 요청글을 올렸습니다.

길고양이를 위해 노력 중이신 수많은 얼굴 모르는 캣맘대디님들께 감사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기회가 집사가 되려는 성장통인가 싶습니다. 저에게 오려고 인연이 맺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치료가 시작인 아이를 위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신줄 잡고 꼭 아이가

회복될 수 있게 힘쓰겠습니다. 

 

< 사고 전 대건이 >

KakaoTalk_20191207_123126389_14.jpg?type

  • 운영지원3 2019.12.10 19:24

    안녕하세요.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치료까지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게 회복하길 바랍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