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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이빠빠 2021.01.23 21:54

3묘를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해먹까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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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키오.jpg

 

  • 관리담당자 2021.01.29 18:17

    안녕하세요 연탄이빠빠님, 세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계시는군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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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2021.02.02 17:06

오랜만에 들렸네요. 요즘 거리두기 때문에 여러가지 신경쓰는게 힘든 시기인 듯 하네요.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 관리담당자 2021.02.06 10:08

    안녕하세요 이정미님~

    말씀하신것처럼 힘든요즘, 모두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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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지에용 2021.03.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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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마리 길냥이 돌보고있는 캣마마입니다

길고양이를 위한 좋은일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후원하는게 있더라구요,, 울 냥이들은 사랑을 듬뿍받고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고양이들이 너무 많아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작은 금액이지만 길냥이들을 위해 열심히 후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담당자 2021.03.05 15:12

    안녕하세요 은박지에용님~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아이들의 더 나은 묘생을 위해 날이 따뜻해지면 TNR을 진행해주심 좋을것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후원을 결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냐옹_작가 2021.03.23 09:26

     애들이 참 귀엽네요~ 주민 분들이 싫어하지 안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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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정 2021.03.17 12:29

약 2년동안 길냥이들의 사료그릇을 치우고 길냥이 집을 없애버리고.... 그런 악순환 속에서 우연히 한국 고양이 보호협회를 클릭하게 되어 하소연을 드렸습니다.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과 고생으로 약 3주 정도 전부터는 사료그릇도 그데로 있고 물그릇도 그데로 있더군요.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웠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일과 속에서도 문득 문득 길냥이들의 배고파하는 모습들이 눈앞에 아른거려 마음이 아팠는데 또 언제 냉대를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료그릇은 제자리에 있더군요. 아침에 출근길에 사료를 달라고 저의 차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냥이들을 화단쪽으로 다리고 가서 가끔씩 사료를 먹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날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너무 고맙고 또 감사드립니다.    

  • 관리담당자 2021.03.23 17:06

    안녕하세요 란정님, 길아이들을 위해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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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_작가 2021.03.22 11:0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 관리담당자 2021.03.23 17:06

    안녕하세요 냐옹_작가님~ 오랜만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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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2 2021.03.22 17:51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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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2021.03.24 09:56

안녕하세요 

동네 길고양이를 돌본지 8개월차 입니다. 

구내염에 좋다는 캐츠맘을 구입하기 위해 가입했어요 ~~

애기들아 오래오래 살자~!

  • 관리담당자 2021.03.24 14:03

    안녕하세요 해동용궁사님, 캐츠맘을 구입하기 위해 가입하셨군요~

    오늘이 공동구매 구입가능 마지막날이오니 공동구매게시판 내 공구글을 정독하시어 주문을 진행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공구기간 외 상시구매를 원해실경우엔 고보협장터를 통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공동구매 게시판: https://www.catcare.or.kr/acti09

    *(상시구매) 고보협장터 게시판: https://www.catcare.or.kr/townmall

  • 엔짜 2021.04.01 10:39

    고보협 가입한지가  꽤  된거 같은데  인사는 처음하는거 같습니다  코로나시대라고 하죠 ? 요즘 

     

    다들  좋은일만  계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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