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년 9월 말경 어미 길고양이가 우리집 지하 창고로 와서 11월 9일 새끼 네마리를 낳았습니다~//

길냥이라 밥도 챙겨주고 창고가 반지하라 그냥 눌러 앉아 있기에 돌본다기 보다는 함께 지내 왔는데

11월에 계단 밑 어두운 공간에서 새끼를 낳았습니다.

애처럽고 이뿌기도 하고~

근데 어미가 2월달 말 경  또 나가버기리고~//

새끼 중 막내는 저희집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 생이 입양 했는데 세마리가 남았습니다~//

엄마이름은 루디,

커파숍을 해서 이름을 아리, 메리, 카리, 노리로 지어 주었습니다~//

봄이 되면 입양을 보낼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찾다보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름엔 커피숍이 바쁠때라, 그리고 손님들도 그렇고 해서

좋은 곳으로 입양을 보내었으면 하고 가입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 받고 싶어서요~//

지금은 아리(수컷) 카리(암컷) 노리(암컷)

엄마는 안들어오네요~ㅠㅠ

저희보다 잘 보살펴 주실 분 있음 좋겠습니다~

아주 이뿐 에들이고, 이아이들로 인한 것처럼 작년 어려운 시기에도 그나마 장사도 괜찮아

복덩이 인거 같습니다~//

우리 집 환경 보댜 좋은 곳으로 입양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길냥이에게 밥을 챙겨주다보니,  모르는 것도 넘 많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는 드려야할 것 같아 한 줄 남깁니다.

저 원래 고양이 안좋아했는데ㅠ, 딸아이 통해서 고양이 자꾸 보다보니, 진짜 사랑스러운 동물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가여운 생명체들 구하느라 뒤에서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저도 동참하고 싶어 후원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원 입양에 입양 글을 올렸는데 작년에 동네에서 길고양이 사료 주는 것으로 처음 알게 된 착한 동생이 얼마 전에 길에서 쓰러져 불행히도 현재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ㅠㅠ

때문에 동생이 애지중지 키우던 고양이 두찌를 불가피하게 입양 보내게 되었는데 하루빨리 좋은 집사님 만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유기냥 입양에 관심이 많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글은 처음 올려 봅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로드킬 당한 고양이가 비 때문에 떨어진 꽃잎을 이불삼아 덮고 있는데, 너무 눈물 나더라구요.

강변 북로라 차를 세울 수가 없었어요.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팠어요. 

대신, 일시 후원 별이된 우리 강아지 이름(박봄이)으로 했어요. 

세상에 모든 생명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길고양이와 연이 닿아 3년 째 동거중인 집사입니다. 

고양이 관련 이런 저런 것들을 찾아 보다가 알게 되어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한 아기 냥이를 발견했습니다..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아이를 지나칠 수가 없어

일단 살리자는 마음으로 병원에 데리고 갔고.. 자비로 골절수술과 입원치료를 시켰습니다.

수술 직후 골절된 뒷다리는 살렸지만 신경이 손상되어 뒷다리로 걷는건 무리일 것이라는 얘기를 전해들었구요..

아기가 기력은 회복하였으니.. 이제는 따뜻한 가족을 찾아주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밥을 주던 냥이들이 가계에다 새끼를 낳았어요ㅜㅜ

20일 간격으로 5마리씩 총 10마리예요.

스크린이어서 아이들이 지낼수 있는 환경이 아니예요. 휴계실에 일단 한마리는 40일 한마리는 20일 정도 데리구 있었는데 아이들이 움직이구 냥이를 싫어 하시는 손님들에 민원으로 더이상 아이들 케어가 안되서 도움울 요청하고자 가입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일 가입했습니다.

이전부터 가입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회사 근처에 유기묘가 나타나면서 마음을 굳히게 됐습니다.

털이 긴 아이라 길생활이 어려울것 같아 좋은 입양처를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생각했던 길친구들 TNR 관련 정보도 많이 얻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