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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8.04 17:19
  • 뽈뽈뽈뽈 2010.08.04 18:18

    노래방...ㅋㅋㅋ한창 다닐때는 일주일에 6번을 다녓었죠...왜 그때는 이천원씩만 모아도 지쳐쓰러질때까지 단골아줌마가 시간을 팡팡 뒹겨줬었었는데...지금도 그러나요?!!ㅋㅋㅋㅋㅋ

  • 겨울이누나 2010.08.05 11:52

    아 피자..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끊어버렷던 패스트푸드중 하나라지요 ㅋㅋ 저도 오늘따라 이상하게 피자가 땡기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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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뽈 2010.08.04 18:26
  • 홍현주 2010.08.05 17:57

    팀장님 보는데서 " 얘 너 여기 올라오지마!"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럼 냥이가 알아듣겠죠? 못알아 들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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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8.05 02:10
  • 쭈니와케이티 2010.08.05 02:17

    대기실서  까망이 보러왔어요 하니까 안쪽에서  끼아웅~~ 괴성이~~ㅋㅋ  제 목소리 알아듣고 난리 부르스...  얼른 들어가보니  좋은 사료 수북히 싸놓구 먹지도않고... 저 보고 발라당 발라당... 그 좁은 케이지 안에서요.. 눈물이 핑~~ㅠ  완전 모자 상봉.ㅋㅋ  밥  왜 안먹었쪄 하자마자 와그작 와그작...  캔 따서 한가득 부어주니  식탐 대마왕 답게 단숨에 꿀꺽...  하니샘이 퇴원해도 되겠다하십니다...  민둥살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지속 항생제 주사 맞추셨다니  낼 아침  데려오려구요..  고보협.. 감자칩님, 하니샘... 모두 감사드려요.. 좀 전에  형제 주니어도 제 앞에서 한참을 울다 갔어요.. 혼자 너무 외로운가봐요..낼 까망이 데려 온다니까  주니어도 사료 잔득 먹고 갔답니다.. 아무래도 애들이 말귀를 다 알아듣는것 같아요.^^

  • 겨울이누나 2010.08.05 11:51

    역시 냥이들은 똑똑하다니깐요 ^ ^

  • 쭈니와케이티 2010.08.05 02:19

    집 냥이든 길 냥이든  병원에 두실때  꼭..꼭... 문병 가주세요...  엄마말, 목소리 다 알아듣고  기운이 펄펄 나나봐요..

  • 박달팽이 2010.08.05 11:36

    생각도 읽는다던데여....목욕하기 싫어 하는 집냥이가 있는데....목욕 시켜야 겠다고 맘만 먹으면 숨어서 나타나질 않아..일부러 다른 생각 하다가 얼른 잡아서 목욕 시키는 집냥이 있다는 글도 봤어여...ㅋㅋ

  • 다이야 2010.08.05 22:08

    신기하네요‥사랑이전달된거죠뭐ㅎ

  • 은이맘 2010.08.07 09:09

    까망이랑 주니어 가엾다....여기와서 멀리 안가고 살아준다면야...데려다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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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8.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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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8.05 11:14
  • 까미엄마 2010.08.05 13:04

    고맙습니다

  • 신동청년 2010.08.05 16:05

    까미엄마님~^^오늘도 행복하세요^^

  • 다이야 2010.08.06 00:02

    덥고힘들때인지라 누구든지칠때죠 청년님도 무튼 저력을잃지마시길...

  • 신동청년 2010.08.06 15:08

    다이야님~^^고맙습니다^^ 다이야님도 더위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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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8.05 17:42
  • 은이맘 2010.08.05 20:54

     이 사람아~~~약 봉지에 전번 있잖나~~~거기 전화해서 샘께 묻는게 젤 정확하지이...

  • 겨울이누나 2010.08.06 08:55

    아하 그렇군요 ㅋㅋ;; 전화해봐야겠음

  • 아네모스 2010.08.07 12:32

    면봉보다 솜이 좋습니다.. 저는 면봉을 반으로 짤라서.. 그 부분에 약솜을 말아 .. 닦아주었습니다. 의외로 면봉이 좋치 않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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