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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이 2010.08.06 03:33
  • 모모타로 2010.08.06 22:23

    환영해요~ 미역이는 어떻게 생겼나용~~~

  • 은이맘 2010.08.07 09:18

    드됴~~냥이들과의 사랑에 빠지셨군여~~가입 환영합니다..자주 오세요^^

  • 희동이네 2010.08.07 23:27

    중독되셨군요...나두 회사에서 울냥이들 자주 보고싶어요. 3일간 휴가 가는데 너무 보고 싶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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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0.08.06 07:25
  • 겨울이누나 2010.08.06 09:03

    바자회하는 지역이 그럼 청주인가요?

  • 은이맘 2010.08.07 08:52

    청주는 거래처 일로 자주 가는 곳인데...주로 봉명동이랑 송정동쪽인데...바자는 어느쪽에서 하시나요?

  • 너만을영원히 2010.08.08 22:17

    정말이지 기분좋은소식이네요 늘 그런일들이 가득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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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8.06 09:05
  • 은이맘 2010.08.06 19:22

    흰눈이더러 까망이좀 잘 봐주라고 해...맛있는 캔 선물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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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담당스탭 2010.08.06 09:46
  • 고보협 2010.08.06 09:59

    대전보호소건은 조만간 연대단체에서 진실을 밝힐것입니다.  관련수의사 교체와 시설개선이 문제가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해 지금까지 어떻게 동물학대가 이루어 졌는지를 밝히고 시설개선등의 문제가 논의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희동이네 2010.08.07 23:29

    가장 문제는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입니다. 추적해서 평생 동물 못 키우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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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스 2010.08.06 11:52
  • 과거담당스탭 2010.08.06 11:55

    동생있어도 ..드러눕는건 똑같아요...그래도 혼자 있는것보다는 둘이 더 좋은것같아요... 간혹.. 절대로 둘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긴 하니까요......여유도 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으시다면 둘째도 생각해보세요...

  • 아네모스 2010.08.06 19:30

    ^^.. 감사합니다.. 신중히 생각해보고.. 만약 분양을 받는다면.. 불쌍한 길냥아가들 위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더운여름.. 수고하세요.. ^^

  • 은이맘 2010.08.07 08:58

    아이가 더 나이들기전에 둘째 고려 하세요^^ 저만 이쁨을 받다가 새로운 아이가 생기면 적응 못할수도 있어요....

    대개는 몇일 탐색하다가 잘 지내지만요..^^

  • 아네모스 2010.08.07 12:30

    그렇군요.. 두살인데.. 그럼..넘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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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볼 2010.08.06 12:35
  • 은이맘 2010.08.07 09:20

    세상에..얼마나 배가 고팟으면....냥이들은 물을 싫어해서 좀체로 비는 안맞는데....가여워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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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8.06 12:56
  • 다이야 2010.08.07 06:37

    속상해요 어젯밤준닭삶은거 못찾아먹어 퉁퉁불은사료랑 쓰레기통에처넣구 왔어요ㅠ비올땐어디다줘야할지고민..휴가 잘댕겨와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07 23:46

    요즘 같은 날씨엔  특식에 오히려 파리가 꼬이고  잘 상해서 안주는게 좋아요.. 바로 만나서 먹일수 있담 모르지만요..

  • 초코초코볼 2010.08.08 23:53

    봉지에 사료 넣으면요,  주방에서 쓰는 일회용 봉지 말씀하시는 거죠? 그것 입구를 살짝 묶어서 주면, 냥이가 묶여있어도 밥인 것 알고 잘 찢어서 먹나요? 저도 어디 가서 하룻밤 비우는 날이 있을까봐...  걱정이 미리 앞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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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2010.08.06 13:03
  • 은이맘 2010.08.07 09:17

    블루마린이 좀 촉촉해서 사료비벼주기 좋아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07 23:45

    블루마린이 요즘 대 방출인듯해요.. 지시장도 거의 그가격인데  언젠가 온것중  한 박스가  내용물이 살짝 안좋았드랬어요.물기가 많고  살점이 흐물렁....개봉후 꼭 확인하세욤.... 저희 냥이씨들이  왠일인지 이것들만 좋아해서.....고급캔은 오히려 안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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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8.06 14:17
  • 은이맘 2010.08.07 08:56

    채련님은 너무 귀여워~~^^ 채련님 얼굴 함 볼수 없을까? 보나마나 이쁠거야...^^

  • 채련 2010.08.07 22:47

    아...안이뻐요...ㅠㅠ

  • 은이맘 2010.08.09 13:32

    이쁘다에 자신감을 가져요^^ 나는 이쁘다...최면도 걸구...그럼 더 이뻐져요^^

  • 겨울이누나 2010.08.09 09:16

    저도 채련님보고싶어요~~~ ㅎㅎㅎ 채련님은 사시는데가 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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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8.06 15:07
  • 박달팽이 2010.08.07 10:37

    관절염 약이 넘 진했는지....삶에 무게가 아닌....머리가 넘 무겁네여....혈압이 내려 가는거 같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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