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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영원히 2010.08.08 22:10
  • 다이야 2010.08.08 22:24

    맞아요따라오는애들거의없죠 키우던냥일걸요 정말 사랑을구걸하나봐요 인연이그런거더라구요 하늘에서뚝떨어지는ㅎ냥키우는재미굉장한감동인데부디포기마시고 즐거움찾으세요

  • 초코초코볼 2010.08.08 23:51

    강쥐 셋이랑 냥이가 잘 어울리나요?   잘 어울리는 모습이면 냥이를 식구로....................^^  물론 1마리 더 식구로 하는 것은 또 한번 마음을 신중히 먹어야 하는 것이지만.... 길냥이 인생이 너무 애처롭다 보니... 이렇게...  "키워주세요..." 라고 먼저 부탁드리게 됩니다. ^^:::

  • 키티냥 2010.08.09 00:24

    포기하지말아주시길... 따라오는거 정말 흔한일 아닌데...

  • 너만을영원히 2010.08.09 01:32

    어찌할지몰라 바구니에 신문지깔아놨드니  신기하게도 신문지에 쉬를 하네요,,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 다이야 2010.08.09 12:42

    장난도걸어보세요 실이나털종류 엄청좋아하구 깍꿍놀이,무궁화꽃이~~~,수건잡기등등

  • 은이맘 2010.08.09 13:27

    세상에..신문지에 쉬야를...영리한 아가네요^^ 가능 하시면 식구로 맞아 주시기를 간절히~~~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32

    아무래도 묘연같네요...   사정은 잘 모르지만  거두어주셨음 ~~~~~~  절대로 후회 안하실겁니다.. 저두 그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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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볼 2010.08.09 00:03
  • 고보협. 2010.08.09 09:34

    성남 사는 운영진이 게으른 관계로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성남/분당쪽 회원분들이 많이 계시니, 시작해보아요!

  • 초코초코볼 2010.08.09 12:24

    아! 천랑 운영위원님께서 이 지역 주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모임도 좋구요,,, 아니면.... 나중에 성남/분당 지역에  길냥이 관련 비상상황이 있으면, 협동해서 잘 처리해보아요~~~~^^ 적극 협조동참하겠습니다. (__)

  • 은이맘 2010.08.09 13:17

    그쪽에 사시는회원분..꽤 있는걸로 아는데....공후인님도...겨울이 누나님도...그쪽이신데....

    아예..천호동 모임에 합류 하심은 어떠세요? 많이 모이면 더 재미있을텐데....

  • 초코초코볼 2010.08.09 23:37

    아,, 성남 /분당 지역에도 회원님들 꽤 계시는군요,^^ 은이맘님께서 적어주신 닉네임 잘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이 인사드려야 겠어요.

    네,,^^ 다른 지역분들과 연계되어도 좋아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거의 마무리 되가고 있는데 다 마치면 더 열심히 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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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볼 2010.08.09 00:05
  • 키티냥 2010.08.09 00:22

    에효..글 보면서도 짠하네요 착한 아이들....

  • 너만을영원히 2010.08.09 01:31

    너무 순해도 걱정되긴해요

  • 겨울이누나 2010.08.09 09:10

    아무래도 걱정되시는게 당연하겟지요..세상에 냥이들을 좋아하시느분이 있는가 하면 못죽여서 안달난 못된 인간들도 많으니..

  • 다이야 2010.08.09 12:48

    애기들이그럴땐 정말 짠해요 엄마는어디에...아 ```````` 앙

      

  • 은이맘 2010.08.09 13:19

    어쩌자고 그 애는 그리 순하대요?

    우리 동이는 나랑 사는게 넉달 다 되는데도 밥줄때 이외에는 피하고 하악질 하고 그러는데....길냥씨...그렇게 경계심이 없으면 못써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35

    저두 울집 죽냥씨  까망이랑 일랑이땜에 불안불안해요..  경계가 심한 녀석들이었는데,  서로  경쟁하듯 제 다리에 부벼대고... 제 앞길을 막고,  몰래 제 뒤에서  쓰레빠를 발톱으로 찍어서  넘어질뻔도 하고...  매일 다른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알아들었을까요??

  • 초코초코볼 2010.08.09 17:24

    길냥이라서도 안쓰러워서 지켜주고 싶은데, 성격도 순해서  밥먹을때 뒷모습 보면 얼마나 짠한지 몰라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제 소원과 같으시죠?  밥그릇 치우면서  위에 적은 말들 하나씩 해주고 오는데요. 부디  기억하고  건강하게 꼭 건강하게  오늘 밤에도 보고 내일 밤에도 보고,, 매일 밤 만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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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0.08.09 07:21
  • 고보협. 2010.08.09 09:36

    ?? 전 메일이 안왔는디..

  • 은이맘 2010.08.09 13:15

    나도 못받았는데요...전문을 카피해서 좀 올려봐 주시죠...어떤 내용인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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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스 2010.08.09 10:57
  • 은이맘 2010.08.09 13:22

    영역때문에 다니는 애들은 남 냥이들이 대부분입니다...여아들은 새로운 애가 와도 에지간 하면 금새 받아 들이거든요...아네무스님의 아가가 남냥이라도 중성화가 되어 있으면 안 건드리구요...여아라면더더욱 안 건드리구요...

    남는 밥 이라도 있으시면 좀 챙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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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8.09 12:46
  • 은이맘 2010.08.09 13:24

    한달 반이라...천방지축 이겠네요^^

    그맘때는 무서운게 없어서...석달은 되어야 제 앞가림이 되는데...조심해 인석아!!!

  • 다이야 2010.08.10 00:48

    그렇군요 엄마없이몰라서ㅠ엄마있는냥들은 엄마가나가라면나오고 들오라면오는거같던데요 교육하는거봄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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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8.09 13:12
  • 은이맘 2010.08.09 13:25

    어쩌자고 염증을 그렇게 방치 하셨대요? 큰일 날수도 있어요...속히 완쾌 하셔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29

    신나게 놀다오신 님... 그저 부러울뿐.... 아고 더워라...  상처야 곧 아물테죠..  뭐~^^

  • 겨울이누나 2010.08.10 09:25

    어머어머 상처 조심하세요~~~ 저도 담주에 강원도로 가는데 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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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8.10 09:25
  • 은이맘 2010.08.10 20:18

    에구~~감기 안 걸렸누? 여름이라도 비에 쫄딱 젖으면 한기 드는데...

  • 겨울이누나 2010.08.11 09:13

    원래 선천적으로 기관지랑 임파선이 약한데 아무래도 감기가 걸릴랑 말랑~~~ㅜㅜ

  • 겨울이누나 2010.08.11 09:13

    꺅 ㅋㅋ 저 섹쉬한 녀자는 아닌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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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0.08.10 10:17
  • 과거담당스탭 2010.08.10 13:20

    주는 방법이 틀려서 그랬던것같아요... 밥그릇을 사람들 눈에 안보이네 밤에 주고 .. 몇시간 뒤에 치워주면.. 몇년을 줘도 안들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한곳에 계속 놔두니 애들이 낮에도 가서 먹고 .. 비둘기나 다른 벌레들도 꼬이고... 비 오면 비맞을수도있고<위치상 비 안맞을수도 있곘지만..> 이제부터라도.... 어느 구석진데 찾아서 ... 밤에 사료 주고 몇시간후에 그릇 수거하고 깨끗히 주변 치우면.. 좀 덜할겁니다.... 캣맘들이 노력하셔야 해요..깨끗히 할꺼고...이제 사료가 없으니 쓰레기봉투 뜯을꺼다.. 이렇게 말하면서... 음료수라도 ... 하나씩 드리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잘 설득해보세요... 아니면 아주 구석져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에 사료 주셔야합니다....

  • 아들딸이맘 2010.08.10 17:06

    맞는말씀..제가아직마니모자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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