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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0.08.11 09:49
  • 고보협. 2010.08.11 11:09

    ^.ㅠ 감사합니다.

  • 샤르맘 2010.08.11 11:20

    까다로운 성묘 대체?????   눈이 번쩍~^^ 

  • 쭈니와케이티 2010.08.11 14:43

    우와~~ 귀점이 꼬물이 녀석들 뺀돌대서  약 먹이기 어려웠는제... 저 신청이요..ㅎㅎ  감사~~~

  • 다이야 2010.08.12 10:57

    정회원만되나요?

  • 은이맘 2010.08.12 19:00

    나두 좀 주세요^^ 아깽이가 무려 열둘....봄에 두마리 낳아서 깔아뭉개죽인 지집애도 네 마리 낳았어요...그래서 합이 열둘...지겨워~~

  • 감자칩[운영위원] 2010.08.13 10:32

    구충제 신청란에 가셔셔 써주시면 되요 정말... 자그만한 아가들이 성묘가 되기도 전 없어지는걸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무것도 아닌 원충이나 구충때문에도 죽을수 있다는 아이들에 현실도 가슴 아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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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8.11 10:53
  • 고보협. 2010.08.11 11:09

    비를 피해 옹기종기들 모여 있었나보네요~ 경계심이 강한 아이들은 아이들이 있는 차밑 반대편에 사료를 놔두면, 채련님의 뒷모습을 확인한뒤 아작아작 먹기 시작할거에요~ 근데,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요??

  • 솔이언니 2010.08.11 11:20

    근처에 놓아두심 사람이 돌아서고 나면 후다닥 나와서 먹을껄요 ^^

  • 다이야 2010.08.11 21:45

    부러 사료소리를내어 바닥에주면 위치확인하고 후에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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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2010.08.11 12:29
  • 고보협. 2010.08.11 13:08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마음은 조급해져 옵니다^^;

  • 박달팽이 2010.08.12 12:12

    내년 하반기라.....

  • 다이야 2010.08.12 11:17

    뉴스에서여러번하든데 제발죄없는 동물들제대로보호받을수있기를..애기도얼릉퇴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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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8.11 13:56
  • 쭈니와케이티 2010.08.11 14:41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ㅠㅠ   채련님, 얼마나 맘이 아픈 날이었을까....  그래도 살아서 다행..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염려를 받고 있단걸 하라가 알았음  맘이 쪼금 위안이 되려나요???  하라야~~ 행복해~~~  그냥, 눈물이 나는군요.....ㅠㅠ

  • 다이야 2010.08.11 21:42

    다친거엿구나..어쩌다 훈련시켜보면좋아지는건 아닌지..

  • 쭈니와케이티 2010.08.12 01:06

    레미도 이맘때  다쳤을겁니다... 채련님 맘이 얼마나 아팠음  이날을 기억하고 되새길까  싶어  하루종일   우울~~ㅠㅠ   채련님, 홧팅!!!! 

  • 박달팽이 2010.08.12 12:11

    채련님 참 훌륭하네여....다친 하라를 돌본 거였군여...하라는 넘 기쁘담니다....채련님과 함께 동거 할 수 있어서....지금은 식구들의 사랑 흠뻑 받고 있겠네여 ^^

  • 겨울이누나 2010.08.12 13:13

    어이쿠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이겠네요 ㅜㅜ 그래도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그날의 일이 있었기에 채련님과 하라가 한지붕에서 살 수 있던거 아닌가요^^~~

  • 나롱이 2010.08.12 14:47

    정말 훌륭한 일 하신거예여 ^^복 마니마니 받으실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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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0.08.12 02:10
  • 히스엄마 2010.08.12 07:16

    어제 뉴스에서 봤어요,잔혹한 동물학대가 이젠 없어져야 할텐데.

  • 샤르맘 2010.08.12 08:55

    저두 봤어요~ 구조 치료비를 주인에게 문다는것도 참 마음에 들어요~

  • 겨울이누나 2010.08.12 09:33

    저도 오늘 아침 봤답니다~~ 1년으로는 좀 짧지않나 싶지만 앞으로 더 개정되겠지요^ ^ 그소식 듣고 힘이 났답니다~~

  • 박달팽이 2010.08.12 12:06

    좋은 소식이 빵빵 터지는 군여 ^^

  • 미카엘라 2010.08.12 12:49

    벌금이나 감옥행때문에 동물학대가 없어질게 아니라.....사람들이 동물 바라보는 마음이 바뀌었음 해요.   우리 고보협 회원분들 마음만큼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물들에겐 천국일텐데....

  • 희동이네 2010.08.12 13:04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 키티냥 2010.08.12 20:39

    저도 신문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근데 내년 후반기부터 적용된다고 해서 그 남은 기간도 너무 길게 느껴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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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8.12 07:39
  • 미카엘라 2010.08.12 07:46

    요즘 돼랑이도 학교에 안가는지라 조금 늦게 일어나도 되는데...저랑 텔레파시가 제일 잘 통하는 산이가 ...예전에 인나던 시간을 어찌 아는지...고 시간만 되문...냐옹냐옹거리면서 제 어깨랑 팔도 툭툭 치고...제가 엎어져 누워있음 ...친정엄니가 게으른 딸 채근하듯이 등을 투닥투닥 치면서 인나라고 한답니다. 산이의 음성이 들립니다. 환청되시겄슴다~ㅋㅋ  " 엄니요~ 인나시요~  눈만 감고있지 잠은 다 깨서 발꼬락 꼬물닥 꼬물닥 거리는거 난 다 알구있씨유~ 밖에 애들도 밥먹겄다구 아까부터 대기허구 있땅께요~  어여 인나유~" .....인났다....밥안하구 컴에 전원부터 켰지만.

  • 다이야 2010.08.12 10:55

    맞아요 저두아침5시반이면 곁에와서 기운없는소리로 냥냥 으~~응 ?? 왜 반응없냐..안듣냐..는식으루졸라깨웁니다ㅎ

  • 고보협. 2010.08.12 11:42

    우리애들도 좀 깨워줬음 좋겠어요..

  • 미카엘라 2010.08.12 12:52

    ㅋㅋㅋ  천랑님은 너무 이뻐서 애들이 못깨우나요?   잠자는 공주님같아서??    울집 놈들은 나를 밥하는 부엌떼기나 지들 떵치우개로 알아서 ,..시간만 되면 깨우는건가봐요?    아우~  8마리 뒷치다꺼리를 할려니.... 말이 백수지 중노동이네요. 

  • 박달팽이 2010.08.12 12:08

    냥이가 냥냥 하는 소리가 왜 우덜 귀엔 말로 들릴까........

  • 미카엘라 2010.08.12 12:55

    달팽이님두 그렇지요?   우리는 병이 날로 깊어집니다요...   이러다간 얼굴에 수염도 나고 엉뎅짝에 꼬리도 나고....높은데서 뛰어내리고 오르내릴날도 멀지 않은듯....     신언니는 죽었다 깨나도 힘들겠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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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8.12 09:35
  • 고보협. 2010.08.12 11:41

    으음............망고 겨울이가 서열 제 아래인가요??ㅡ.ㅡ;

  • 겨울이누나 2010.08.12 13:08

    겨울이가 좀 까칠할꺼 같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 제일 나이가 많은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 너무 순해서 싸움같은걸 모르고 살았던 아이에요 ㅜㅜ 처음에 입양해왔을땐 제가 부모님댁에 있었을땐데 그때 멍이친구한테까지 부비해주던 착한 녀석이랍니다 ㅜㅜ

  • 미카엘라 2010.08.12 12:57

    ㅋㅋㅋ    겨울이누나님네 털좀 날리겠는데요?  주인 닮으면 엄청 얌전하고 수더분하고 그럴텐데....애들이 누굴 닮은거야요?? 

  • 겨울이누나 2010.08.12 13:09

    그러게요 누굴닮아서 이리 정신을 빼놓는 것인지... ㅜㅜ

  • 미카엘라 2010.08.12 13:15

    신언니 닮았나부다..케케케~~

  • 나롱이 2010.08.12 14:45

    우하하하~~~~ 저두 매일 겪는 일인데염  ㅋㅋㅋ조만간 6녀석들 땜시 캣다워 무너질꺼예염 ㅋㅋㅋㅋ

  • 은이맘 2010.08.12 18:55

    까망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짜슥이 맨 나중에 들어간게 겁이 없네....혼 나야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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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8.12 11:15
  • 고보협. 2010.08.12 11:40

    암요~^^ 지금은 TNR시 포획업자에게 사업소득을 지급하듯, 사후관리할 캣맘에게 사료값을 주는 날도 꼭 오기를 바래봅니다~~ㅋㅋ

  • 박달팽이 2010.08.12 12:03

    우와~~~ 멋지네여

  • 미카엘라 2010.08.12 12:58

    그날이 언넝 와야.....돼랑이 뺜쮸를 새거로 갈아줄텐데......

  • 희동이네 2010.08.12 13:02

    정말 글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겨울이누나 2010.08.12 13:12

    그렇게 된다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행복할텐데..

  • 나롱이 2010.08.12 14:43

    네~~~열심으로 홍보하구 다니렵니다 그런날이 빨랑 오게~~~~~

  • 쭈니와케이티 2010.08.12 14:48

    사료값은 못 받아도 좋으니  골목골목마다  , 아파트  구역마다  구청에서 만들어준  아이들 사료통이 놓이고   길냥이용 공공 화장실 부스가 설치되는 날이 오길 빌고 또 빕니다...  그럼  울 식구들 팔 걷어부치고  자원봉사 신나게 해줄낀데....

  • 다이야 2010.08.12 23:33

    정  답  이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년부텀 꽝 꽝 꽝 ! ! !

  • 올리브 2010.08.15 02:15

    선진국들 중엔 그런 나라들 많죠. 일단 길냥이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전환이 이루어지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될 수 있는데...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니 열심히 가다보면 고지가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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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드 2010.08.12 12:52
  • 미카엘라 2010.08.12 12:59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길냥이들 사랑에 같이 푹 빠져보아요~~

  • 겨울이누나 2010.08.12 13:12

    반가워요 박코드님 ^ ^

  • 고보협. 2010.08.12 13:58

    환영합니다~~

  • 나롱이 2010.08.12 14:27

    반가워요 ^^ 자주자주 오셔서 캣맘님들 노하우  배워가셔요^^~~~~

  • 키티냥 2010.08.12 20:37

    환영해요....^^ 저도 완전 초보라 요새 많이 배우구있어요. 정말 길냥이들에게 푹 빠지게 되실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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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8.12 13:09
  • 겨울이누나 2010.08.12 1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말랭이라는 말씀에 뻥~ 푸하하핳 ㅜㅜㅜㅜㅜㅜㅜㅜ

  • 미카엘라 2010.08.12 14:11

    걔는 무말랭이라고 하면 .... 미꾸라지에 왕소금 뿌린것처럼 펄쩍 펄쩍 뛰어요. ㅎㅎㅎ  지가 왜 무말랭이냐고? 

  • 박달팽이 2010.08.12 13:16

    ㅋㅋㅋ...돼랑이 형아가 무말랭이?  ....그럼 여자 친구는여? ....미카님 집에 함 가보고 시퍼여...넘 재미있을거 같아여..^^

  • 미카엘라 2010.08.12 14:09

    무말랭이 여자친구는.....스머프 반바지에요. ㅎㅎㅎㅎ  우리집안엔 작은 사람이 없는데.....어디서 올망이가 와서는 늘 집안을 밝게 해준답니다. 귀여운게....자기 다리 짧다고 시인하고 ...자기 못생겼다고 자백하고 그러는데....고런게 또 이뻐요.  아이스크림 사와서 제입에다 넣어주고...이번에 두녀석이 나란히 장학금 받아왔어요. 재수하면서 종로학원에서 만나가지고 같은 대학 같은 과에 가서 둘이 열심히 공부하더니... ㅎㅎㅎ   알바도 같이 해서 저번엔 엄마 아빠 집에서 입는 커플 팬티  사다주더라구요. 덕분에 걔네집 부모와 우리부부가 같은 팬티를 입는다는거..ㅎㅎㅎ   자랑이 좀 늘어졌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12 14:42

    아이쿠~~부럽~~부럽~~~   울 큰아들은 언제쯤  여자친구  달구 다닐래나~~ 얼마전 생일에  지  친구랑 걔 여친이  선물해준 티셔츠 받고 좋아하던 바부팅이..ㅠㅠ   청춘사업 재주가 메주여유~~

  • 나롱이 2010.08.12 14:36

    ㅋㅋㅋㅋㅋ우리 미카님 유머는 암두 못 당해염^^~~~~~

  • 히스엄마 2010.08.12 16:34

    사돈끼리 커플팬티 인증사진 올려줘요.^^

  • 고보협. 2010.08.12 1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스엄니!~~

  • 미카엘라 2010.08.12 18:45

    ㅋㅋㅋ 그래볼까요?  남정네 팬티는 ......하늘색에 하트무늬가 촘촘히..... 여인네 팬티는......핑크에 하트무늬....근데 팬티 기랙지가 짧아서 쫌 그래요.  팬티 밑으로 궁뎅이 삐져나올까봐 . ㅎㅎㅎ   히스엄니~ 내가 봐서 울 삐돌씨 궁뎅이 삐져나온날 살짝 찍어서 히스엄니 핸폰으로 보낼께요.  볼만 하다우~    배두 같이 찍어야겠군. 오늘밤부터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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