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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8.27 20:50
  • 쭈니와케이티 2010.08.28 01:23

    어이쿠~~~  효자 효녈세..ㅋㅋ  저두 오늘 엄청 힘든 하루였는데... 집 앞에선 길아이들이  웃음짓게 해주고..  집에선  악동들이  반갑게 맞아주니..  다시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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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8.28 01:17
  • 쭈니와케이티 2010.08.28 01:21

    일랑인, 귀점이한테 싸대기 자주 맞던  숫냥인데, tnr을 해주어서 그런지..  제가 밥 주러 철물점 갈때 몇번 따라 오더니만.. 아예 철물점에 눌러 앉았습니다. 철물점 사장님네는 귀점이가 돌아온줄 아셨데요.근데 찻길건너 빌라로 델구 다녀 걱정이긴한데... 방금 집에 돌아와보니 애들  5중  4녀석 끌고와  절 기다리고 한녀석은 철물점에 보초 세워 두고...  울집에서 큰애들 재치고  밥 그릇 하나  정해서 애들 먹이는거에요..  남편이 너무 기특해서 캔 하나 까서 나누어주고..  차밑에 들어가 일랑이가 누우니 애들이 일랑이를 어미처럼 타고 오르며 장난질... 이런일도 있네요.ㅎㅎ

  • 소풍나온 냥 2010.08.28 03:06

    우왕~ 부러워요. 상상만해도 기특하고 귀엽네요~

  • 땡땡이 2010.08.28 11:16

    잘 되었네요 .귀점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새끼들 놔두고 .....ㅠㅠ

  • 다이야 2010.08.28 17:42

    귀점아~돌아와애기들많이컸단다..잘있는거지 ?

  • 모모타로 2010.08.29 14:15

    세상에 기특해라~ 일랑이 넘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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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꼬치 2010.08.28 08:22
  • 키티냥 2010.08.28 10:17

    주말에 가실땐 위생봉지에 담아서 묶어서 몇 개 놔주고 가시면 알아서 뜯어먹어요^^ 저도 몇 개 그렇게 두고 잠시 후에 가봤더니 냥이가 능숙하게 휙- 뜯어서 먹는거 봤었죠^^

  • 쭈니와케이티 2010.08.28 16:57

    순식간에 대식구 되셨군요.^^  반갑습니다.. 아가들 사진 다시 올려주세요. 궁금해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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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아 2010.08.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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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8.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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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8.29 08:31
  • 고보협. 2010.08.30 13:05

    집들이 언제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30 13:06

    비가 퍼부어서 고생은 안하셨는지....  지금쯤 멈머랑 애들 왔겠죠??  당분간 애들이 구석으로 도망다닐것 같군요.ㅎㅎ

  • 모모타로 2010.08.30 19:21

    우리 멈머는 낼 델와요~ 모찌는 임보하시는분 품에서 안떠나기로 했어요^^ 그집에서 키워주신대요^^  오리역으로 놀러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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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맘 2010.08.29 20:46
  • 고보협. 2010.08.30 13:05

    네~ 앞으로 인사말 자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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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y 2010.08.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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