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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운영위원] 2010.08.31 11:54
  • 고보협. 2010.08.31 13:23

    (성남시)메일 발송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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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0.08.31 15:33
  • 고보협. 2010.08.31 16:43

    ^^들고 올라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금한 따뜻한 사료 아이들에게 맘껏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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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 2010.09.01 15:12
  • 달고양이. 2010.09.01 23:13

    저도 회사냥이 재복이를 보지못한지 보름이 넘었습니다..ㅠㅠㅠ  

  • 비티 2010.09.02 11:22

    재복이도 뮤뮤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돌아올꺼예요..

  • 다이야 2010.09.02 00:34

    뮤뮤걱정됐더만..아무래도불안하네요 빨리나타나주면 안전한곳에데리고잇음합니다

  • 비티 2010.09.02 11:25

    걱정감사해요.. 병원생활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놓아줬는데..매일 매일 얼굴보여줘서 정말 행복했는데...

    사소한일 하나하나가 마음에 걸려서.. 힘이드네요... 어서 돌아오기만 기다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9.02 01:37

    뮤뮤야~~ 어디있니......ㅠ.  돌아와야한다~~~~~~~

  • 비티 2010.09.02 11:27

    함께 걱정해주시니  꼭 돌아올 꺼라 믿어요... 많은비와 태풍때문에 걱정이에요..ㅠ ㅠ

  • 미카엘라 2010.09.02 19:07

    소식없는 아이들아~   누구 핸폰이라도 빌려서 문자 한통 날리려무나~   궁금혀 눈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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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9.01 19:52
  • 모모타로 2010.09.01 20:24

    흠;;;;지금 먹기시작하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9.02 01:36

    다행~~~ 강제로라도 먹이세욤~~하려고 했다는... 애들 안먹는거  너무 무섭죠????

  • 달고양이. 2010.09.01 23:11

    저희 녀석들도 이사 한번 하면 며칠씩 단식하던데,,, 

    멈머 이제 먹기시작했다니 곧이어 새 집 탐험에 돌입하겠군요~

  • 다이야 2010.09.02 00:34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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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69 2010.09.02 07:56
  • 초코초코볼 2010.09.02 16:08

    저도 바람 부는 것 보면서, 냥이들 어디 숨어있을까... 마음 같이 졸였어요.  다친 모습 없이 이따가 밥 먹는 시간에 나타나 주길... 

  • 모모타로 2010.09.02 21:53

    전...어제 집 무너지는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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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9.02 08:17
  • 담당관리 2010.09.02 08:47

    성묘라면 어디 잘 짱박혀 있을 거예요~~ (반드시 그렇기를!!)

    방금 비가 좀 그쳐서 나가보니 한 녀석이 멀쩡하게 뽀송뽀송한 얼굴로 밥먹으러 왔더라구요~~

  • 은이맘 2010.09.02 12:07

    냥이들은 위험감지를 잘 하니까 걱정 안해도 되요^^

    바람소리에 잠을 설쳐서 졸려 죽겠네여~~

  • 박파워 2010.09.02 13:37

    흑흑~~ 제 생각엔 없지않아 다친넘들도 있을꺼 같아요..~~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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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담당스탭 2010.09.02 08:56
  • 미카엘라 2010.09.02 14:48

    ㅋㅋㅋ  신언니 머리 미친뇬 꽃다발??   저도 요즘 비 계속 오고부터 머리가 반곱슬이라 사자갈기가 돼있어요. 드라이 해도 쫌있음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다 제 멋대로 춤을 추고.   하지만  머리에 쑤세미 광주리 하나 얹고 가도 공원에 애들은 나를 기똥차게 알아보고 달라듭니다.  ㅎㅎㅎ   머리 후까시 넣은 숫사자인가 쳐다보다가 밥주는 아줌마인걸 곰방 알아보구는 꼬리 높이 쳐들고...소리높여 냥냥거리면서.........

  • 겨울이누나 2010.09.02 11:02

    다행히 정전은 안됐는데 혹시나 집에 없는시간에 무슨일 나서 아이들 다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ㅜㅜ

  • 박파워 2010.09.02 13:35

    오늘 정말 대단했죠..~~ 우와 공포를 느껴보기는 첨이네여...

  • 쭈니와케이티 2010.09.02 15:31

    진짜 인게 뭔 난리인지...  오늘 고3들 모의 수능 치루는 날인데, 연기하네 마네 하다가  정시에 치룬다해서   작은 아들 좋았다 말았다..ㅋㅋ  진자 수능도 아니고만... 애들 심리란...참,  암튼  난리 치뤘네욤..  모두 무사하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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