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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맘(인천계양) 2012.07.25 00:22
  • 미미분홍코(대전) 2012.07.26 16:30
    다음 들어갔다가 기사 보고 정말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로 놀랬어요. 서명부터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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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이(안산) 2012.07.24 15:11

울 다온이.. 범백였던 2주 꼬물이 살려놨는데

얼굴에 강낭콩 있다고 관심도 못받고 ㅠㅠ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하나도 없어요.. 안이쁜 아가도 없어요~

우리 다온이에게 관심 좀 주세요~

좋은 가족을 찾습니다.. 엄마아빠가 돼어주세요~

지금 집에 탈장과 앞발 외상과 곰팡이 한가득인 채로 구조된 아깽이도 있습니다..

아픈아이도 돌봐야 하는데 울 다온이 자기 봐달라고 삐약거림서 데굴거립니다 ㅠㅠ

맘껏 다온이에게 사랑줄수 있는 가정을 찾아요.. 으헝 ㅠㅠ

회원분들 다 비슷한 처지인줄은 알지만..

욜케 이쁜 아이 강낭콩으로 외면받다니 속상해서 적어봐요..  꺼이꺼이 ㅠㅠ

적는김에 울 다온이 입양글도 링크 한번..

스리슬쩍 (http://catcare.or.kr/index.php?mid=townadop&document_srl=1205594)  엄마아빠가 돼어주세요!!!!!

  • 막쭌이(의정부) 2012.07.24 17:12
    길냥이들 돌보랴ᆞ집에 아픈아이에 놀아달라는 아기까지 양갱이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고보협분들 다들 집에 2~3마리씩은 아이들이 있는터라 쉽사리 제가 데리고갈께요ᆢ하고 못하나봅니다ᆢ입양보낼아이들은 넘쳐나고 받아주는분은 한정되있고~~~ 힘내세요~~다온이 그얼굴점이 매력인데ㅣ ᆞ그매력알아보실분 금방나타날겁니다~~^^ㅋㅋ (지금 누가 누구를 걱정하는건지) ^^ ~~~그래도 다들 힘들 내자고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7.24 19:25
    막쭌이님 말씀처럼 고보협에도 입양갈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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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2.07.24 12:26
 

그래도....나아져가고 있는거겠죠?

 

기사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20723/47995477/1

  • 북극곰 2012.07.24 14:55
    너무약한감이 없잖아있지만...그래도 지금보다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7.24 19:23
    반가운 소식이죠. 이렇게 동물학대로 징역형을 살아야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겠죠.
  • 어린왕자 2012.07.24 22:11
    감옥에 보낼것도없고, 도끼로 때려줬으면 속이 시원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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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 2012.07.24 03:06

슬프고 우울하고 울적한 날이네요..

 

 

  • 닥집 고양이 2012.07.24 03:19
    슬프고 우울한날이 지났으니,
    이제 새벽이 오고 해가 뜨면
    화창한 날이길 바랍니다...
  • 유니유니 2012.07.25 02:53
    감사합니다 ^^ 화창한 날이 되진 않았지만. 제 묘연은 아직 끊기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조금 희망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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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2.07.24 01:23

http://catcare.or.kr/index.php?mid=townboard&document_srl=1203019

 

냥이네 누리맘님께도 도움 요청해 보고

고보협 프리님께도 통덧문의해 보고 난리를 치다

닥집고양이가 가져있단 소리를 프리님께 들어서(통덧 깔고 대기중! 이란 글 읽어 봐 놓고도 내 정신이 아니라서)

가게에 들러 통덧 사용법 익히고 거리가 너무 멀어 집까진 택시 탈 수가 없어서

남포동 전철 역까지 택시타고 집으로 와서 길아이들 밥 급히 챙겨주고 집으로 왔죠. 

 

그눔의 고양이 땜에 천날맨날 울고짜고 한다고 뭐라고 소리지르던

우리집 아자씨에게 또 아쉬운 소리 하기 자존심 상하지만 어쩝니까... 그래도 ...

울먹이는 소리로 서울서 토요일 고양이 한눔 잡자고 내려 오겠다는데

시일이 촉박한데다 우리집에서 겨우 10여분 거리니까 내가 한번 덤벼?보겠다고

나 좀 실어다 달라고 했지요.

 

아이가 보통 밤 10시 되면 온다는데 좀 일찍 올 수도 있다기에

9시 20분에 그 장소에(고깃집) 도착해서 한시간 20여분 대기하고 있어도

그 아이 말고도 다른 아이들도 코빼기 하나 보이질 않더군요.

다시 나가기로 하고 철수하고 왔습니다.

 

그 고깃집 가게 옆에 구두 수선집이 있던데

그 아저씨에게 간절히 부탁하여 합동해서 한번 잡아볼려고요.

하여간 오늘은 완전 허빵치고 알단~ 왔습니다.

또 다시 나갈텐데 간절한 여러분들의 응원을 부탁합니다.

 

아~!

오늘같은 날은 두번 다시 오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정말 파란만장한 날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닥집 고양이 2012.07.24 03:17
    쉼터 부터 들렸다 오니 여기에 글이 있네..
    통덫 놓고 기다리는일이 예삿일이 아닌데.
    다행히 쉽게 포획되면 좋으련만..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 길냥이엄마 2012.07.24 11:18
    미안하기는... 무슨!!!
    가게 영업 하는 사람이 무슨 소릴!!!
    준비할게 많을텐데 택시 태워 타는데까지 통덧 들고 나와 주는 것만해도 고맙지...

    오늘 오전, 오후 오카 수업 다 있는데 그 아이땜에 다 미뤘어.
    어제 사장님 만나서 얘기 나눴는데 다행스레
    길냥이를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의 마음을 가진 분이셨어
    아이 먹으라고 먹을 수 있는거 자주 챙겨 주셨나봐
    근데... 아이가 잘 먹지 않았다며...
    목줄이 쫄려서 그렇나? ㅠㅠ
    그집 아들인가 종업원인가는 철사줄이 아니래~
    노끈 같은거 몇겹씩 둘러 있어라고 하든데 처음 목격자 말씀으론 철사라고 하고...
    내 눈으로 봐야 알듯!

    그 사장님 얼굴도 이쁘신 분인데 맘씨도 이쁜가봐~
    집에도 강생을 키우고 있다면서 그 아이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며
    구두 수선집 아저씨 보고도 어찌 좀 목줄 풀게 도와 달라고 말했데~
    그 말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명함 하나 달라고 얻어 와선
    이 오지랖에 모임이나 여기저기 그 가게 다 알려서 매상 올려 줄려고...

    문제는 그다지 경계를 하진 않는데(적당한 거리를 두고)
    그래도 길생활한 아인데 잡을려고 할때 물까봐 모두들 겁을 집어 먹고 있는 분위기였어.
    구두 수선집 아저씨께 내가 사례금 드릴테니 보이면 좀 잡아 달라고 하더란 말씀 전했어~
    아무래도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자주 보게 되잖아..
    낮에도 들락거리는 모양인데 내가 그자리 붙박이로 지켜 있을 수도 없고 말이지... ㅠㅠ

    하여간 어젠 간짜장이땜에 저그아빠랑 큰소리 오고가 놓곤 찾아놓고 나니 살만~ 해져서
    어쩔 수 없이 자존심 다 버리고 또 목줄 냥이 잡으러 가야 한다며 울먹이며 같이 가 달라고 하니
    자기 마누라의 절박한 소리를 거절 못해 성내면서도 알았다고 하데... ㅠㅠ
    요새 간짜장이 땜에 저그아빠 좋아하는 매운탕 거의 날마다 끓여내고 있어...

    통덧 오늘 저녁에도 다시 나가볼텐데 알콜로 소독해서 언제 보내면 되는거야?
    닥집 동생도 써야하니 나 따로 고보협에 통덧 신청해야 하는건가?
    서울서 안타까운 문자가 계속 오고 있는데...일이 손에 안 잡힌다고...
    우리 태양이 입양한 '고노'님처럼 참 고운 아가씨 같든데... 얼마나 예의도 바르고... 이쁜지...
  • 마마(대구) 2012.07.24 09:06
    저도 그래요 젤 좋은 방법은 사람들이 뭐라 안하면 친해져서 잡는 방법이 서로에게 젤 좋은 방법아닌가 싶네요
  • 길냥이엄마 2012.07.24 11:25
    그래... 진짜 그런거 같아요~
    친해지는 방법이 좋긴한데 아무리 우리집과 거리가 가까워도 그 아이가 오나? 안오나?
    계속 그자리를 지켜볼 수 없다는게 문제네요.
    밥 챙겨 주는 사람이 잡는 방법이 제일인데 그 가게에서 냥이 사료 사다놓고 밥 챙겨 주는 수준은
    아니고 그저 고기 덩이 한, 둘 있으면 챙겨 주는 정도인가봐요.
    사실, 영업하는 집에서 길냥이라고 쫒아 내지 않고
    먹을거 챙겨주는것만해도 얼마나 눈물나게 고마운건데요...

    어젯밤엔 그래도 긍적적 에너지를 가지고 심호흡 한번 하고 기대를 걸고 갔는데
    완전 허빵치고 기다림에 지쳐 집으로 왔어요.
    오늘도 저그아빠에게 늙어가며 안 떨던 아양도 심하게 다 떨어서 나가볼려구요.
    그아이 입장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요.
    이 더운날에 목줄 쫄려 목 부근이 벌겋게 헐어 있더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지가 살려면 오늘은 나타나서 한방에 잡혀 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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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2.07.23 14:13

멍뭉이  한분...

괭이 다섯분...

다 같이 한군데에 모여있음 선풍기 한대  회전시키면 될것을.

 

멍뭉이 한분이 한대...

애들하고 붙어있는거 아직도 서먹해 하는 블래기가 한대...

더워 쪄죽는것도 모르는지 붙어있는 공주 빈궁마마와 ..빈땅콩 봉달이 아저씨가 한대.

이저 저도 꼴비기 싫은지 식탁밑에 자리잡은 산이눔께 한대...

 

선풍기 네개 있는거 풀 가동하고

삐용이와 난 ... 얼음매트인지 그거 하나 깔고... 에어콘 틀었다 껐다.

 

이번 여름 전기요금땜에 누깔 나오겄쓔~ ㅎㅎㅎ

 

 

  • 마마(대구) 2012.07.23 17:24
    울집은 안방 에어콘 틀면 두다리 쭈욱펴고 주무셔요 냥이 어른들께서 ㅋ
  • 닥집 고양이 2012.07.24 03:27
    선풍기 4대에 에어컨 쿨매트~~~~
    우리집은 18층이라 아주 시원해서
    겨우 선풍기 한대 있답니다.
    그것도 우리 서방님 전용이고
    난 내방에서 아직도 옥돌매트 온도 올려놓고
    우리집 강지랑 고냉이 4녀석 내다리에 목에 겨드랑이에 등짝에
    모두 들러붙어 잔답니다.
  • 마마(대구) 2012.07.24 09:09
    좋겠다 희야가 맨날 거실에서 혼자자다 어느날부터 침대 올라와 내 옆에 자니까 메리가 장롱위에서 자꾸 자서 미안해요
  • 길냥이엄마 2012.07.24 11:31
    우리집은 선풍기 3대+ 에어컨 1대!
    에어컨은 전기절약을 위하야 아직은 안 돌리고요.

    근데...
    여름날은 원래 더운거라고 아이들에게 미리 말쌈하시공~
    에너지 절약합시더~
    사람이 말이지... 미카님 그래 안봤는데 주부가 아낄줄을 알아야제~
    전기절약! 그것만이 살길이다! 표어도 모르시남?

    *

    그 표어!
    금방 내가 지어낸겁니당~ ㅋ
  • 시우 2012.07.25 21:06
    에어컨 틀어주니 바람이 젤루 센 명당자리에서
    안 움직여요..ㅋㅋ
    오늘 너무 더워서 에어컨 4대 풀가동 중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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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맘 2012.07.22 15:09

안냥하세요 그동안 제 살기 바빠서 들어와보지 못했어요흑흑

 

?
닥집 고양이 2012.07.22 01:56

대략 보름이 지나 버린것 같네요.

우리 앞동 옥상에서 들리는 새끼 소리땜에 6일동안 새벽만 되면 나가서

미친 듯이 찾아 해맸고 20층 께단을 오르락 내리락

내다리 연골 다닳게 만들었는데..

6일만에 옥상에 있다는걸 확인한 담에 내꼬임에 빠진 우리 동네 켓맘 미미엄마가

매일 밥은 챙겨 줬지만 항상 마음은 무거웠었는데..

고보협에서 통덫 빌려다 놓고 비도 오고 미미엄마가 밥챙겨 주니까 안일 무일 미뤘던걸

오늘 토요일이라 가게 일찍 마치고 미미엄마랑

20층 외부 계단에 통덫 설치 하고 들어 왔답니다.

새벽에 미미엄마 확인후 포획 되었음 지 에미 밥시간 맞춰

대면 시켜서 딸려 보내야 되는데..

벌써 세월?이 보름이 되어 버려 지어미가 새끼를 거둘려나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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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이(안산) 2012.07.22 01:46
졸다가 잠깐 깨어 폰으로 들어왔는데
쪽지가 와있어 답장하려니 제목은 적히지만
내용입력이 안돼네요
제목만이라도 간단히 내용담아보내려해도
내용안적으면 보내기가 안돼구요
저만 이런걸까요?
  • 시우 2012.07.23 10:24
    전 핸폰으로 쪽지 잘 보내지던데..이상하네요..
  • 양갱이(안산) 2012.07.23 10:41
    그래영? 제 폰이 꼬진건가봐요 ㅠㅠ
    전 쪽지 안써져서 계속 열폭하다가 포기하고 한참후에 컴으로 쪽지 보냈어요 >.<
  • 호관이 2012.07.23 16:58
    혹시 과일가게 전화기이신가요? 저도 그렇거든요...
  • 양갱이(안산) 2012.07.23 17:01
    아니융~ 쓰리스타네 전화기에요. 것도 2년전에 샀던 에스 시리즈 첫번째 꼬물 스맛폰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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믐애RH(의정부) 2012.07.21 23:46

안녕하세요 올 초에 활동하면서 사진도 올리고, 길냥이 2마리 돌보고 있다고 소개했었는데요..

루키(남아)랑 홍이(여아)요.

학교생활이 시작되면서 확실히 냥이들에게 많이 소홀했습니다..거의 돌보지를 않았죠.

그래도 가족들을 통해서 밥은 꼬박 챙겨주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날 오전까지만해도 할머니께서 저희 냐옹들을 봤다 그랬어요.

그런데 돌아오지 않더니 그대로 사라졌습니다....진짜 사라진 날부터 일주일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렇게 일주일동안 울고나서는 가을이 되면 다시 돌아올꺼라 믿기로 했어요.

그래서 가끔씩 찾아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하는 말이...

이제 사진도 지우고하라며 세상 떠났을거라고. 밥주는 집사놔두고 딴 동네를 왜 갔겠느냐며.........

 

전 정말 다시 돌아올꺼라 굳게 믿고있었는데....저희 냥이들이 처음 저희 동네에 나타난게 작년 가을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여름이 시작되고 있으니까, 너무 더우니까 딴데 갔다가 다시 올꺼라고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떠난 지 벌써 한달이나 지났네요........

  • 길냥이엄마 2012.07.22 01:44

    내 가슴에도 돌덩이 하나 얹혀져 있습니다.
    하양이!
    밥시간 정각 9시에 아파트 나서면 제일 먼저 주는 아파트 부근 밥자리에서 기다렸던 아이였어요.
    그 아이가 몇달전부터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내가 가슴이 더 아픈것은 아파트 주민들이 분리수거함에 이것저것 버릴때
    야옹~! 울어대며 내 발끝에 차일 정도로 따라 댕겨서(사람 가고나면 줄텐데 조금 기다리지않고)
    야단하는 소리로 이 눈치 없는것아! 입 다물어! 쫌... 하며 자동차 밑으로 밥 줬거든요..

    정확히 그날 이후로 아이가 보이질 않았어요.

    안하던 야단을 하고난 뒤로 없어져서 더 가슴이 미어져요.
    하마더마 몇일 지나면 나타나겠지... 하며 아무리 기다려도
    몇달동안 얼굴 한번 안보여줍니다.
    그녀석 내가 TNR시킨 눔이었어요.


    어떨땐 담장부근 장미넝쿨 밑에서 기다릴때도 있어요.
    난 가시에 찔릴까봐 걱정되면서도 사람 통행이 많아서 주기 곤란할땐 급하면 그곳에 줘요

    이녀석이 로드킬로 어디서 죽었나... 나쁜생각이 듬과 동시에
    아냐...
    어디가서 잘 살고 있겠지... 하고 맘 먹어요.
    그러며 억지로 잊고 살아요.
    사실, 많은 아이들 밥 챙겨주느라 너무 정신 없으니 솔직히 잊을때도 있는데
    내 가슴 한구석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라서 가끔은 생각이 나죠.

    손바닥만~한 아기때부터 돌보던 아이였는데...

    추운 겨울날 계란판 쌓아둔곳 아래에 헌이불 하나 있었는데

    그곳에 쏙 들어가서 잠자던 모습이 눈에 아련거려요. ㅠㅠ

    아~! 우리 하양이 어디서 살고 있는지... ㅠㅠㅠㅠㅠ

  • 소 현(순천) 2012.07.23 07:32
    특별한 일이 없었다면 밥자릴 떠날 냥이들이 아닌데... 혹시 임신을 해서 출산때문에 떠난것은 아닌지...
    출산을 했드래도 먹거리가 일정치않았다면 틀림없이 다시돌아 올텐데...그런데 냥이들은 몇달 만에도 나타 납니다. 울지말고 기다려 보세요.
    사고가 아니면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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