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홈피 바꾼것은 좋은데 글씨체가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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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가 작은것같아서 답답하시면..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가운데 버튼을 굴리면 글씨 크기가 변합니다.. -
나 시우님 진~~~~~~ 짜 미워 ㅠㅠㅠㅠㅠ
내가 내가 이 고생을 했다구요.
제목: 시우님~! so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 시키는대로 했더니만(Ctrl+ 마우스 중간) 갑자기 글씨체가 너무 커져서
드레그 일일이 해야해서 뭐를 또 눌렀더니 기냥 기냥 글씨체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꽁알만해져서
아무리 처음처럼 발룰라고 해도 안돼서 이것저것 눌르다 겨우 메모장 열어서
짐작으로 붙여넣기 하는데 제목 넣은 박스는 아예 안보여 본문내용 박스안에 함께 적었지요.
나 답답해서 돌아가시기 1초 직전이예요...(묻고 답하기에 겨우 올려놨는데 뜨지도 않고 있네요. 안보여서 짐작으로 올렸더니...)
지금은 어찌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눌려서 발라놨는데 글씨체 크게하니 드레그가 또 스트라이를... -
아이고..살짝만 굴리셔야하는데..
아님요..화면화면 밑 부분 오른쪽에...메뉴가 다라다녀요..
? ,- , + ,화살표 ==>예네들 있죠?얘네들중 +를 누르면 글씨가 전체적으로 커져요
단계별로..한번 누르실때마다요..
어젠 없었던거 같은데..지금 보니 얘네들이 있어요.얘네들 이용하심 되요~ -
그려...크게 볼수 있으니 좋구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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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는 맨위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로고 위로 왼쪽 끝에 첫번째 메뉴로 올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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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겠는데 제 말쌈은 '묻고 답하기'에 예전에는 구조문의가 있고 일반문의가 있고 그랬잖아요?
구조문의만 볼때는 그 탭만 클릭하면 전국각지의 구조문의 글을 한번에 다 볼 수 있었거든요. -
이부분은 길냥이 엄마님 말씀이 맞아요..
시스템 관리하시는 분께 건의하겠습니다~ -
아항~ 그러고보니 합쳐놓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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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거저거찿는거 참 힘들어요
실은 궁금한게있어서왔어요
제가 밥주는 임신냥이가있어요
보기에두 산달이 얼마안된듯한데요,
진즉부터 아파트관리소에서 말들이 많드라구요( 아파트잔디와 도로주변 숲사이에 몰래 밥주거든요)
근데 어제밤 못보든 통덫이 있는거예요
시청직원왈 아파트민원이 들어와서 잡아서 동물보호소로 넘긴후 다시 방사시킨다네요
물론 다시 방사시키는거 맞겠죠?
절 너무 따르며 맨날 기다리는냥이인데,,
혹시 잡혀서 떨고있지않을련지,,
너무 맘아프네여
임신냥이라 저두 걱정을 마니하긴했는데,
별일없겠죠?
첨 당하는일이라,,매우 걱정되네요
별일없겠죠?
다시 방사,,,꼭 그러겠죠?
암튼
세상에서 젤루 인정머리없고 잔인한건 잉간가타요
한끼 사료먹는걸로 끝인 냥이를 왜그리 못잡아묵어안달인지,,,,ㅠㅠㅠㅠ -
임신냥이면 못잡아가게 하세요...본인이 새끼 낳고난후에 TNR 해서 방사 한다고 하세요...원래가 제자리 방사인데 다른곳에 풀어주면 그 아인 영역을 잃는거니까 다른 애들에게 밀려서 살수가 없어요...그리고 새끼도 그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니까요..어차피 민원때문에 포획하는거라면 아파트에 다시 풀어줄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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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은이맘님 말씀대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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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한 청년의 사망직전 투지폰으로 찍은 사진이 전부인데다, 그나마 한녀석은 경황이 없어서 찍지도 못한지라... ㅡ_ㅡ;;; 사진 없이 후기 올리면... 안... 될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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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길냥이사랑 의 후기란에 보면 후기작성 양식이 있습니다.
거기보면 꼭 사진을 올린다는 항목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 나는 이렇게 했어요.' 라고 사진을 올리기도 합니다.
제가 챙기는 아가 노랭이가 며칠 급 살이찌고 안보이더니 출산을 ! 했는데요ㅜㅜ(임신한줄도 몰랐는데..)
아가들을 아파트 지하에 낳은것같은데 그곳 환경이 엄청 열악해서 구조를 하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약 구조를 한다면 후어ㅣ는 어떻게 해야할지.. 노랭이가 집에서 살다가 버림받은 아간데요(얼마 안됐다고 들었어요) 노랭이와 아가들 모두 집으로 데려와도 될까요? 장마철인데 비 피할곳도 없어서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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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랑 아이를 같이데려오실수있음 데려오세요~~ 집에서 기르다 버려진애들 길에서 생활하기엔 너무나 힘이듭니다ᆢ어느정도 집에서 보살피시고 어미는 중성화도해주세요~~ 그런다음 아이들이 어느정도크면 어미랑 같이 입양보내면 어떨까요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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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족들과 상의를하신다음 결정하셔야겠네요~~~ 한번버려지고 안쓰러워 다시데려왔다가 가족들 반대시 길로 애기들이랑 보내진다면 노랭이는 더큰 아픔을 받을거예요ᆢ심사숙고하시여 좋은쪽으로 결론이 났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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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먼저 제안하셨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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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노랑이와 아가들에겐 정말 잘 된일이네요.. 그런데, 노랑이를 손으로 안을 수 있는 아이가 아니라면
포획에 아주***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자칫 잘못하면, 아가들을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버릴 수도 있으니 차분히 계획해서 조심스럽게 포획하셔야 할꺼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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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지 다섯마리의 냐옹이들을 입양시켜야되요...
또, 주택에있는 아저씨가 젖떼면 보호소 데려다 준다는데 그게 말이되냐구요 ㅠㅠ
또... 젖소냥이 아주이쁜데 집에서 버린냥이라서 적응을 못해.. ㅠㅠ 또 입양시켜야하고.. 총 13마리에요...
지금까지 한마리밖에 못갔어요..
아무리 전단지 붙여봐도 연락만 오지.. 금방 또 안된다하고 ㅠㅠ
좋은주인 찾을 방법 없을까요..?
제가 13일부터는 어디 가있어서..그동안 최대한 입양을 많이 시켜야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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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 다행이야에도 글을 올려보세요.
제가 구조를 도와준 아이들 일곱이 거의 다 입양이 확정되었어요.
아직 두 아이 더 입양글을 올려야 하지만....빈익빈 부익부인지....ㅜ.ㅜ -
다음 냥이네에도요...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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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 다행이야 가입을 못해요 ㅠㅠ
한살차이때문에...
냥이네도 딱 한살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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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앞으로 근처 길아이들의 삶이 조금씩 나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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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아빠들이 늘어나는건 분명 고무적인 일...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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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일년 축하합니다.
더 건강해지고 기쁨주고 사랑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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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마마님이 품어서 희야가 새로운 삶을 살수 있었던것은 사랑이 묘약이였을 겁니다.
우린 더 많은 사랑을 나눠 줘야할 운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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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코 희야~~~~
어쩜 얌전히 내품에도 안겨 있었고,
아픈 사연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잘있고 이대로 쭈~~~욱 잘 있어준다면.....
전번 우리 가게 왔을때 차타기전 약간의 머리 흔들림이 내 맘 속에 여운으로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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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내내 심란해서 뭐 마른 강쥐마냥 안절 부절...
온갖 생각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고요.
좀전에 잠깐 졸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택배 아저씨 입니다."
"사모님!! 사모님 한테 이고양이 데려다 드리면 살릴수 있을까요?""
" 얼마나 작길레 그러세요?"
"조막만 해요...30분후에 데려 갈까요?"
그래서 오늘은 좀 따스하게 해주고 사람우유 주지 말고 내일 아침 9시에 데려다 주세요....했습니다.
상황인즉 울집 두냥이 때문에 우선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고요.
기본 검사하고 제가 우선 키울테니 아저씨는 택배 배달 하면서 키울수 있는 사람 알아봐 주세요...
입양도 보내서 잘 살게 하면 된다고..일단 살려야 하기에 병원 문도 닫은 시간이라 내일로 미뤘네요.
다행이 초유성분 분유도 비오비타도 젓병도 집에 있습니다.
북어육수도 냉동실에 있으니 이제 내려 놓아야 겠어요.
제발 수유할 냥이가 아니길 바래 봅니다. ㅠㅠ
택배 아저씨는 오래전부터 안면이 있는 분인데 다른때는 택배 가지러 와서 울 마노가 킁킁대면 저만치
가라고 손사래 치시던 분이 오늘은 모래 가져다 주면서 울 마노 이쁘다고 쓰다듬고 그러드만...
결국 냥이 한마리 더 키우면 안되냐고 말문을 여셨어요.
울 아파트옆 6차선도로 옆에 있는 신원아르시스라는 아파트 슈퍼에 배달갔다가 어제.
슈퍼아저씨가 조막만한 냥일 보호하고 있다가 너무 불쌍하니 좀 키우면 안되겠냐고 해서
아저씨 사모님이 데리고 와서 삼실에 두었는데...두분이 같이 택배 배달하거든요.
삼실에선 키우지도 못하고 집에도 두지 못한다고...매일 집 비우니 나보고 좀 키워주면 안되냐고.
아니 키우라고 하네요.
저대로 두면 죽을것 같다고 하시면서....에고.. 안밖으로 냥이가 왜이리 많누...ㅠㅠ
살려야 하니...일단 내일 오면 데리고 병원으로 가보고...
이 업둥이를 책임 져야할 ...품어 안아줄 사람은 또 어디에서 만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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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는 모른다 할수 없고 걱정은 되시겠어요 아가들 보면 이쁘기도 하지만 ...
담주에 수요일쯤 어떠세요? 아가오면 어찌될지 모르니 시간되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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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께요. 울집 업둥이도 보고 산호 마노도 보고요. ...일단 이업둥이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
자칫하면 담주는 광주화실도 못갈지도 몰라요..ㅠㅠ
수유하는 냥이면 이더운 날씨에 차에 싣고 갈수도 없고...하루 빼먹고 딸아이에게 화실 밥배달 하라고 일러야 겠어요....택배 아저씨에게 일단 임보라고 좀전에 못 박았어요.빨리 입양처좀 알아 보라고 책임지고 키워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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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아깽이 저기도 아깽이 비명이 나올 지경입니다.ㅎ 초유 분유는 취화선님한테도 남은게 있답니다.
살 운명인 녀석들은 살릴 사람한테로 오고...
눈도 못 뜨는 꼬물이들을 살리는 것이 과연 그애들한테 정말 잘하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자주 묻습니다...그래도 어쩝니까...손에 닿는 생명은 일단 최선을 다해 살려놓고 봐야지요...고생하시겠네요... -
ㅎㅎㅎ
업둥이라~~~~
그 택배 아저씨 소현님 아니였음 그 아가를 어쨌을까요~~?
우리 두께랑 당무 키울때 ,
목욕 가면 옷장 위에 마트가면 차안에
항상 데리고 다녔답니다.
정확히 두시간에 한번씩 우유와 약을 줘야 하고 코가 막혀 있어서 아주 가느다란 대롱으로 연고 발라 뚫어 줘야 해서요.
마트가는길에 차안에서 우유먹이고 쉬하고 떵싸고...ㅎㅎㅎ
그때는 참 힘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재미 있었네요.
그후로도 우리 벽산이 또 연이 탄이 광이 세녀석 가게에다 두고 시간 맞춰 집하고 가기ㅔ 왔다갔다 하면서
키웠었는데.
알고는 절대 지나치지 못하는 우리들이 되어 버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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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깊은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산호 마노는 겁없이 아뭇것도 모르고 덜컥 품안에 안았다가..정신없이 매달리고 지금까지..그 모든걸
알고 난뒤는 모든게 조심 스러워요.다행인게 남편이 지금 해외라 안심인데
얼른 키워서 좋은곳에 보내야 하는데...엇저녁도 몇번이나 거절하고 싶었어요. ㅠㅠ
내가 하는 일이..자꾸 뒤로 밀리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오늘 만나보고 한번더 얘기해보고 ...휴!!!
그래요? 수고하신분의 노고를 생각하면 미안스럽지만... 저는 글씨체가 아무리 깜찍해도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처럼 큼직큼직한게 시원스러워 보여서 저는 좋아요. 이대로 쭉~ 이라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것 같아요. 변화를 좋아하는 스탈~인데도 홈피 메인 화면도 예전이 좋아요. ㅠㅠ 그리고, '묻고 답하기'의 구조문의 글은 어디서 찼나요? 난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