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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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려구 참가신청했습니다. 좋은 자료 얻을 수 있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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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라의 박상희 활동가입니다.
어제 카라 단체 메일로 보내드리긴 했지만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꼭 참석하셨으면 하는 강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강의 제목: “동물복지교육: 성공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만들기”
'Animal Welfare Education: Ensuring Successful and Sustainable Programmes'강연자: David Coggan - Education Consultant(영국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
Paul Littlefair - Head of External affairs( RSPCA)*RSPCA 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단체로 영국 교과 과정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동물보호 커리큘럼을 갖고 있습니다
▶ 일시 : 2012년 5월 24일(목), 19:00 - 21:00
▶ 장소 : 푸른역사 아카데미
▶ 주최 :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보호 교육센터 추진위
▶ 대상 : 동물보호 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자, 선생님, 활동가, 일반인
▶ 비용 : 없음
▶ 기타 : 간단한 다과 제공
※ 지하철 3호선 7번출구->직진 200미터(도보로 3분)->사직로 8길로 좌회전(세종로 성당 방향)->현대자동차서비스 센터 옆->푸른색 건물 J&J 빌딩 3층
※ 지하철 5호선 1번 출구 -> 외환은행 옆 작은 골목길 100미터->삼거리에서 신호등 길 건너 왼쪽으로 직진(서울지방경찰청 방향)->다시 신호등 건너 100미터 직진(세종로 성당방향) -> 푸른색 건물 J&J 빌딩 3층동물복지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자들을 위한 강의지만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많이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Q: 사전 예약없이 참석 가능한가요?
A: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성함과 전화번호를 이멜(crazysang@ekara.org)로 주시거나, 문자(010.7120.7432)로 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22일 오후 현재 약 20석 정도 남아 있습니다.
Q: 반려동물을 어떻게 잘 키우는 가에 대한 교육인가요?
A: 아닙니다. 어린이와 일반인을 상대로 동물복지 교육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관계자들 대상의 교육입니다.
Q: 전 선생님이 아닌데 참석해도 되나요?
A: 동물보호 교육을 교육현장에 적용하실 수 있는 선생님들, 교육자들,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위한 강의이긴 하지만, 동물보호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많이 참석하여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Q: 푸른역사 아카데미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주차는 가능한가요?
A: 주차 가능합니다. 주소는 “종로구 필운동 JNJ 빌딩, 3층” 입니다. (주차나 오시는 길 문의는 푸른역사 담당자 010-2570-0178로 부탁드립니다)
Q: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나요?
A: 네. 하지만 통역이 계십니다.
Q: 강의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2분이 각각 40분 정도로 강연을 하고 30분 정도의 질의 응답의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여기 말씀하시죠?
제게도 메일이 왔네요.
저도 카라 정회원인데 가고 싶어도 부산이라 못 갑니다. ㅠㅠ
지역이 같으시면 많이 많이 참여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이럴때는 서울 살고 싶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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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고싶어요 글구 묻고싶어요 왜 왜왜왜왜왜왜 RSPCA는한국에없나요 아니 한국에도 이런단체가있게해달라고 님들이 대신꼭물어주셔용 한국의 동물들에게 힘이돼어달라고 일때메못거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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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아아와 개,고양이와 같이 살지만
셋이 한공간에 안있어요..
개님과 고양이님이 아이가 오면 후다닥 본능적으로 피해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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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된 샴 고양이의 새끼들을 입양보내려 합니다.
4월4일 유기묘 샴고양이를 데려와 4월13일 저희집에서 새끼5마리를 낳았어요.
쾌적한 환경과 영양제, 최고급 사료,가슴살,AD캔 등의 보양식을 먹고 낳은 새끼들입니다.
튼튼하고 이제 뛰어다니며 쥐돌이와 놀줄도 알아요.
사료도 잘먹고 응가도 잘해요.
평생 반려인을 찾습니다.
샴 고양이의 피를 이어받은 아이들이에요~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남편이 귀여워는 하는데 자꾸 한숨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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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5주가 됐나요?
빠르네요...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
입양행사 시작이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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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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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파티 날짜 미리 알려줘여..시간,배속 비우게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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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댓글 어디쯤~~~ 인가에 흑채님 댁에서 입양행사 치룬다고 한 기억이 있는데... 맞죠~ 잉?
입양행사 참여 하실분 맛난거 많이 해주실꺼 같으니 몇날 굶으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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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행사 할께요. 참석자는 1묘이상 입양하셔야 밖으로 나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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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운지 파티 기대할게요...흐미흐미..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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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묘 이상 입양하셔야 밖으로 나갈수 있다는 말에 빵 터졌시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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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또 한눔 늘었거든요.
겨우 두세달 정도된 새끼인거 같은데 완전!!! 배가 뽈록 합니다.(볼록이 아니고 뽈록! ㅠㅠ)
아무리 새끼라도 순간 임신인가?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제 겨우 두세달 되면 많이 되었을꺼 같은데
매일같이 봤어도 사람 눈을 피해 몇초 안에 급히 밥주느라 자세히 살펴볼 여유가 안 생겼거든요.
오늘 자세히보니 심하게 뽈록하네요.
사람 먹는 짠거 먹으면 몸이 붓는다는건 알고 있었어도.
이 아이의 경우은 전체적으로 부어 있는 모습이 아니라 배만(중간만)그래요.
이 아이 통덧으로 잡아서 병원 데려가야 하는건가요?
이 일을 어쩔꺼나... 머리 아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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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아이들이 그렇지 않나요..? 아프리카 기아 아이들에게 자주 보이는.. 그런 증상요.
찾아보니,
콰시오커(kwashiorkor):
단백질 결핍증으로, 주로 유아의 경우에 단백질 섭취량이 극히 적은 상태가 계속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영양결핍으로 배에 물이 차는 것이라는 말도 있네요.
전화로라도 간단히 병원에 문의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새끼니까 튼튼한 종이박스로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히긍.. ㅠㅠ 가엾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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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역시 밥주며 살펴보니 배가 심상치 않게 뽈록!
게다가 더 마음 아프게 누가 중성화 수술 병원 문의하기에 대답 해 주느라
밥시간 5분여 늦었다고 배고파서인지 쓰레기 봉투 뒤지는거 있죠... ㅠㅠ
날 알기전까진 뭘 먹고 살았는지 모르죠.
나로썬 그아이에게 편애 할 정도로 밥 줄때마다 캔 섞어 먹이고 그러거든요.
전화로 문의해서 될 일 아니고 통덧으로 잡아서 병원 데려가봐야 할꺼 같은데
잡는것도... 병원비도.. 시간 내는것도... 걱정꺼리 생기는것도... 솔직히 엄두가 안 납니다.
몇달전부터 내 오지랖에 계속계속 길냥이들땜에 신경 쓴거 이제 겨우 좀 잠잠하나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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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진 못했지만 정정보도 나갔다는 소리는 읽었는데
길냥이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는??? 이게 무슨 말씀이시죠?
처음 보도로 인해 길냥이들에게 사형선고 내렸다가 정정보도로 인해 사형선고를 없앴다 이 말뜻인가요?
길냥이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안영인 기자가 드디어 정정보도를 냈다는 해석으로 읽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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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는 다른 분이 내셨는데 만족할만한 글이었고
안영인 기자는 어제 자신의 글에대한 해명보도를 냈는데
SBS홈페이지 가서 읽어보심 아마 이해하실 거예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9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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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니까.. (그간의 행보로 보아서).
이 사태가 조금이나마 나은 쪽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서.. 시장님이니까.. 힘 쎌 거(?) 아니겠어요. ㅠㅠ
전 트윗을 안해서.. 캣맘들의 지금 이 절박함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분이 보내시는게 어떨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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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당장.. 애들 밥주는 일에 이렇게까지 조마조마해 본 적이 없어요..ㅠㅠ 우리 동네는 그래도 길냥이들에게 무관심한 분위기라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애들 영역싸움하는 소리에 기절하게 놀라서, 뛰어나가서.
소리내지 말라고, 여기서 더 사람들 불쾌하게 만들면 정말 정말 큰일 난나고.. 잠옷 바람에 서서 애들을 타이르는데.. 정말. 혼자 눈물이 나더라구요..
심장이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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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토록 공감이 가는지...
내가 어제 그런 일을 당했거든요.
늘 밥 주는 밥자리인 장사 안돼서 문 닫은 슈퍼 창고가 이제 계약 되었는지
아직 샷다 문은 열지 않았는데도 밥 놔두면 물 부어놓고 밥그릇 엎어놓고 하는게
이제 곧 장사할꺼니 밥주지 말라는 무언의 움직임 같아서 간 졸여가며 밥 놔두는데
(언젠가는 밥 못 주게 될까봐서 미리서부터 밥 양을 절반도 안되게... ㅠㅠ)
그눔들이 하필 반갑다고 사람 막 지나다니는데 내가 뜨니 앵~! 하며 부비부비하고 난리도 아닌거예요.
그곳은 목욕탕이 바로 맞은편이고 4거리인데 지나는 사람들이 일제히 날 쳐다 보더군요.
등에서 진땀이 다 났지만 일부러 침착한척~ 하며 폰 꺼내들고 가짜전화를 해대며 길냥이들에겐 무관심 한듯
하다 아이들 보고 이눔들아! 너그들 그러면 잡혀간다... 잡혀가... 하며 겨우 겨우 밥 챙겨줬답니다.
그 말을 아이들 향해 독백처럼 하곤 정말 혼자 눈물이 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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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그 맘 알아요.. ㅠㅠ
며칠 전만 해도 아무 일도 아니었을 냥이들 행동, 소리들에, 신경이 곤두서고 온갖 걱정이 태산이 되고.
죄가 없는 데도, 숨어 있으라 말해야 하죠..
이렇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또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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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방금 정정보도 나옴으로 해서 일단락 된 게 아닌가 싶은데..
마음 같아서는 이번 기회에 방송3사 뉴스에서 더 크게 빵빵 터트려주길 바라기도 했는데 말이죠..
욕심은 참 끝이 없어요..^^;
방금 댓글 중에.. 좀 많이 혼자 감정적이었던 것 같은 창피한 문구는 살짝 지웠습니다.;;
길냥이엄마님께서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엄마님, 하니까 어감이 참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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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보셔요 제발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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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윗을 안해서요..ㅠㅠ 이참에 좀 배워봐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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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에서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은 정신병자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근처에 있는 정신병원에 연락해서 저여자 미친것 아니냐고 정신감정해달라고 해서 정신벼원차가 와서 길고양이돌보는 것을 몰래 숨어서 관찰하고 간 일도 여러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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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을 수가 없네요. 진짠가요? 진짜로 그런 일이 있어요?
그거야말로 정말 토픽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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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너무 놀고 먹어서 애만 키우면 난산이 됩니다^^
적당한 일은 찾아서 하는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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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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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97019
해당기사 원문페이지입니다. 여기에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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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페이지에는 어제
에스베스 홈피에는 오늘 글 남겼어요 ㅡㅡㅋ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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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길때 광고주 제품 서비스 구매를 되도록 하지 않겠다는 글 꼭 \쓰세요.
단순 항의 보다 강합니다.
방송사는 광고가 생명 줄이기 때문에
생각 하는 것 보다 매우 강력합니다.
생각 해 보세요.방송사가 무엇으로 먹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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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회원만 늘려 주는 느낌이 드네요 .
SBS회원 가입하고 항의글 써야 하는데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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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페이지, 자유게시판, 아고라 서명... 글로 써서 할 수 있는건 다했습니다.
아무 소리 안하고 버티고 있는 sbs도 그 기자 나부랭이도 괫심하기만 하군요.
이런 기자들이 있어서 그 옛날부터 어르신들이 기자 = 인간말종이 이라고 하셨던 모양입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어른 위아래도 모르는 놈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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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님, 안영인기자에게만 집중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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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
제가 과거에 신문, 방송 분야 기자들 상대하는 쪽 일을 오래한데다가 개인적으로 심하게 당한게 있다보니 감정이 오버랩되서 그만 오바를~~ 이런 글 옳지 않은데 말입니다~ 죄송죄송~~(.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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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넘 화가나고 열받아서 회원 가입하고 글남기고 할수 있는건 다했네여...이번 일은 절대로 그냥 간과해선 안될일인거 같네여...우리 모두 SBS에 정정보도 기사 나가게 한마디씩 꼭 글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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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했습니다. 멀리에서도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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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뉴스를 취재한 기자와 고양이를 혐오하는 어떤 사람과의 어떤 모종의 관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아예 고양이들 씨를 말리려고 말입니다. 충분히 이런 생각이 드는 게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뉴스를 내보낸다는 게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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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 생각과 그리도 동일한지요.
하도 민원이 많이 들어오니 이참에 아예 뿌리를 뽑자! 이런식으로 말이죠.
RSPCA 동물보호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지식은 너무나 실질적이고 중요한 것들이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라고 되어있어요. 작년에 참가했던, 돔물보호 명예감시관 교육도 참 많은 걸 알게
해 주었거든요.. 상황봐서 저도 참가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