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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준마 (서울관악) 2012.05.09 08:46
  • 달고양이. 2012.05.09 16:45

    장터지기 스탭분들께서 평소 정리를 꾸준히 잘해오셔서 결산란에 올리는 일은 크게 어렵지 않았답니다. ^^

    장터의 경우는 아무래도 매월 정산이 아닌 좀더 긴 기간씩 끊어 올리도록 할 계획이고요,

    회비/후원금 납입과는 다르게 주문자 실명이 드러나는 것이 사람에 따라 민감한 부분이라

    성함을 일부 가렸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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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2012.05.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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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언니 2012.05.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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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2.05.08 14:43
  • 달고양이. 2012.05.08 15:15

    아, 안타까워요,히스엄마님. 얼마전에 장터에서 응고형모래 20리터 15,000원에 팔았었는데.....

    혹시 응고형 말고 목재펠렛 쓰실 의향 있으시면 주라님에게 문의해보심 저렴한거 추천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 시우 2012.05.08 17:03
    펠렛이 써보니 좋던데요..
    가루로 변한건 화단에 섞어주라는데 이건 쫌..그래서 버려요..
  • 피자(서울/낙성대) 2012.05.08 17:04
    지마켓 에 하리노 모래 5리터 4개에 7000원정도해용
  • 취화선 2012.05.08 18:23

    모래는 응고형이고 물이 닿으면 쉽게 닦여지지가 않더라구요...무엇보다 환경적으로 다소 걱정도 되고요..

    목재펠렛이 가루로 변하면서..페브리지오를 가끔 뿌려줘도 향기가 잘 스미고 좋은 거 같아요..제 개인적으론..

    저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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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 고양이 2012.05.08 02:53
  • 닥집 고양이 2012.05.08 03:00

     

    그동안 우리 두깨 수술하고 병간호 하느라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봄이 오니 벗꽃이 떨어져 지저분했던 밥자리들 빗자루 들고가 청소 하고

    달팽이땜에 소금 개미땜에 개미 컴배트 밥자리들 전부 보수 공사 했고

    이제.....

    우리 연이 중성화 하러 내일 예약 해 뒀답니다..

    닥집엔  뚱띠가 되버린 우리 벽산이 연이 아직도 어설픈 빵실이 모두 잼있게.

    셋이서 사이좋게 잘 살고 있답니다..

  • 소풍나온 냥 2012.05.08 04:19

    우왕~ 연이 잘 하고 오렴~

  • 양갱이(안산) 2012.05.08 09:47

    연이 중성화 잘하고 오기를.. 그리고 닥집고양이님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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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2012.05.07 20:46
  • 탐욕 2012.05.07 20:47

    저번에 염리동 쥐약사건때문에 민원이나 진정을 넣으라고 댓글을 주셨는데 제 메일주소를 물으시길래 뭔가 더 얘기해 주실까 기다리고 있거든요. 메일주소 보냈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이대로 하루하루 지나가면 다 그냥 묻혀버릴 일이 될텐데 내일이라도 혼자 경찰서 가서 민원을 넣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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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2.05.07 09:49
  • 길냥이엄마 2012.05.07 09:57

    http://catcare.or.kr/?document_srl=1067697

     

    방금 전화 드려보니 119 구조 대원께서 벽까지 뚫어서 구조해 주셨다고 하는데

    그 아이 보호소에 보내졌겠지요? ㅠㅠ

    영업 하시는 가게에서 새끼 고양이가 몇날 울어대니

    안타까운 마음에 119에 동물 구조 요청이 요즘은 안되는걸로 아는데 어찌 간곡히 부탁하여 하셨겠지만

    보호소 보내지면 몇일내에 안락사겠지요.

     

    동래구면 '부산대저보호소' 관할인데 홈에 들어가 보면 새끼 고양이 올려져 있을런지...

    하기사 보면 뭐하겠습니까... 내가 빼내 올꺼도 아닌데... ㅠㅠ

    몇일 굶고 벽 속에 갇혀 울어대던 아이니...

    이런일 안보고 안들으면 이리 가슴도 안 아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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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2012.05.06 16:30
  • 마마(대구) 2012.05.06 16:37

    저작년에 메리 크리스 데리고 갔을때는 냥이라곤 우리 애들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가니 냥이들이 눈에 많이 띄이네요 이산가족 만난듯 반갑게 인사하고 ㅋ 너무 좋았어요

    희야만 데리고 갈려다 크리스 데리고 가려니 메리가 걸려 제가 메리를 딸이 희야 크리스를 슬링백에다 메고 다녔더니 얼마나 힘이 들던지 제 얼굴에 다크서클이 팬다가 되었답니다 겁장이 메리는 벌벌 떨고 간큰 크리스는 요기가 어딘지 두리번 두리번희야는 내내 응애 울고 정신 없었어요 평소 몸이 아픈 희야 비만 테스트하니 고양이들은 원래 5개월 지나면 뱃살 생긴다고 괜찮다고 하시고 검진을 받아보니 양호하답니다 눈물 흘리는건 병원샘께서도 그냥 두자셔요 마취하고 뚫어도 다시 막히면 아이만 힘들다고 ... 너무 힘들어 유모차 살려고하니 바퀴가 고장나서 못판다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더니 고생 진탕하고 집에서 유모차 주문 했어요 거기보다 3만원 가까이 싸네요  유모차오면 정식 나들이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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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냥 2012.05.06 14:53
  • 시우 2012.05.06 15:03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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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주 2012.05.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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