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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2.04.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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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12.04.25 15:05
  • goldfish 2012.04.25 15:06

    댓글은 삭제기능이 없나요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5 15:30

    댓글 왜 삭제하려고 하세요..?

    사실 그 댓글보고 저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 밑에 댓글들을 남긴겁니다...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5 15:08

    응?;; 누리집 잠금해제는 길냥이쉽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정책상 그렇게 계속 가는걸텐데요..?

    어떤 잠금해제를 말씀하시는건지...?

  • goldfish 2012.04.25 15:12

    누리집 시스템설정 개편에 관한 안내

     

     

    회원 개인정보 보호 및 프라이버시 침해 방지를 위한

     

    전반적 시스템 설정변경을 실시합니다.

     

    2012년 4월 19일부터 각 게시판 등 누리집 전반에 걸쳐

     

    일정 수준(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정보보호 수준)의 설정 변경 작업이 진행중이며

     

    당분간 부분적 업데이트와 점검 작업 병행에 시일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회원들의 게시판 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운영위원회 -

  • goldfish 2012.04.25 15:13

    위의 글에는 그런 내용이 없는것 같은데요 오늘의 인사와 길양이쉼터와 차별을 두면 어떤 편리한 점이 있는지요 ?

  • goldfish 2012.04.25 15:20

    오늘의 인사 글들은 로그인없이 볼수 있는데 길양이쉼터글은 로그인을 해야 볼수 있는데 그 차이를 두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5 15:23

    오히려 저는 이렇게 여쭙고 싶습니다.

    로그인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더군다나 자동로그인도 가능한 고보협 아닌지요..?

  • 소풍나온 냥 2012.04.25 15:30

    어떤 카페든 손님으로서 읽을수 있는 글과 회원 가입을 해야 읽을 수 있는 글과 준회원, 정회원 등등의 등급에 따라 차등이 있는 걸로 아는데요. 왜 고보협은 그렇게 하면 안되나요?

    로그인하면 되는데 그건 싫고 글은 다 보고 싶고 그게 더 불공평한것 같은데요...........

    에...그리고 저는 자동로그인을 해뇌서 그런지.......별 다른 점을 느낄수 없는데.........

    잠금해제 어떤 상태인거죠? 

  • 소 현(순천) 2012.04.25 16:05

    리리카님이나 소풍나온냥님의 말에 공감 합니다.

    일반카페가입 한번도 안해 보신것은 아니지요? 동창회나 취미등 다수의 카페 많잖아요.

    그런것에 준해서 이해하면 될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나요?

    저는..오늘의 인사는 로그인 하지 않아도 좋으니 쉼터는 정회원이상 로그인이 가능 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이건 제생각이니 오해 마시길.

    차별을 두지 않으면 너도 나도 쉽게 읽고 전혀 다르게 오해 생기고..뭐 이런 저런 문제도 생기고요.

    의문점을 말한 님을 이해 하기가 좀 버겁네요.

    하도 무슨 일이 조금만 표현이 잘못되면 어찌나 물고 늘어져서 어떤날은 아에 글 한번 읽어보지 않고 나가기도 합니다.

    길냥이 쉼터는 정말 정회원이상 로그인 하고 글쓰기 가능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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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2.04.25 13:11
  • 소풍나온 냥 2012.04.25 13:15

    오오~ 굉장하군요^^ 수고하셨어욤~

  • 시우 2012.04.25 13:28
    나비랑 입성이네요...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5 13:59

    아직 더 올리실거 있나요? 눈돌아가는 중이에요~

  • 고고화진 2012.04.25 14:36

    프로플랜이 안보여요

  • 소 현(순천) 2012.04.25 16:15

    그동안 무얼 그리 사다 쟁였는지 내 통장이 바닥나서 아뭇것도 못사요.ㅠㅠ

    엇그제 아랍에 있는 남편한테 사료값들이 올라서 당신이 허락한 돈가지고는 모자란다고 했더니(남편통장)

    말은 알아서 하라드만..ㅠ

    담달 휴가 오기전에 어디라도 좀 숨겨놓고 오면 죽는 시늉을 할까?

    우는 소릴할까? ㅎㅎ

    고민중입니다 ㅎ

  • 소 현(순천) 2012.04.25 16:26

    근데 그게 맘대로 안된다니까요.

    모래는 광주 딸애가 고보협 작은 알갱이 모래2셑 사다 놨던데 한포만 얻어 올려구요.

    알갱이 굵은 거랑 섞어사용하면 방안에 모래 덜 흘리고 다녀서 좋아요.ㅎ

  • 달고양이. 2012.04.25 17:22

    아....그때 훈남 상위권을 하셨어야 했는데..... 그랬음 통장이 활짝......

  • 소 현(순천) 2012.04.25 19:43

    네 맞아요...아마 일등을 했다면 아랍에미레이트에서 무지 좋아 했을 텐데..ㅎ

    그리고 길고양이에게도 인심팍팍 !! 기분내기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 그랬을 텐데..ㅎ

  • 캐시 2012.04.25 16:49

    와!  이젠 장터란 말보다 고보협 백화점 이란말이 맞을듯 하네요, 가격비교표도 있구요,

    오늘 구경만 했어요..ㅎㅎ

  • 마마(대구) 2012.04.25 17:24

    괜히 맘이 설레고 뭔가 많이 사둬야겠다는 생각이 막 드는 이유는 뭘까요?  보기만해도 애들 웃음이 떠오릅니다

  • 옹빠사랑 2012.04.25 22:18

    켓타워는 안 팔거야요~~~

    제가 켓타워가 필요해졌다우~~~~

  • 시우 2012.04.25 23:01
    쿠하하..부잣집 사모님..좋은걸로 사세요..
    아이 눌러 사나봐요..
  • 옹빠사랑 2012.04.26 08:09

    우리 남편이 맘이 변하고 있는듯 하다우~~^^

    고거 참 이쁘네~복희야~~~자니~~~이럼서요^^*ㅎㅎㅎ

    쟤네들이 켓타워 좋아한대~~그랬더니 하나 사주지 모~~이러던데요^^*ㅎㅎㅎ

    암만해도 키우겠다는 거겠죠~~~?

    안된다고 할까봐 무서워서 제가 키우자 이렇게 결정적인 물음은 피하고 살살  돌려서 꼬시는 중입니다 ㅋㅋㅋ ㅎㅎㅎ

    근데 정말 이뽀요~~우리 공주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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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5 09:52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5 09:52

    이렇게 비가 오다니 ㅠㅠ

    아무래도 날짜를 변경하는게 낫겠죠? ㅠㅠ

  • 네 비오면 숨어서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비피하느라 다들 ...

    고보협TNR 신청하시는 분들도 비오는 날엔 100% 취소되요^^

  • 시우 2012.04.25 10:51
    밥도 먹으러 나오질않으니...어디서들 비를 피하고 있을테지만..비오는날 정말 시로요..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4.25 12:37

    부천시 TNR 포획하시는 보호소 분들 정말 친절하시네요.

    몇번 사정으로 미루고 겨우 잡은 날짜에 비가 와서 또 미뤄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도

    친절하게 웃으며 응대하시고... 

    2주 항생제도 직접 와서 아이들 상태도 보고 맞추는것도 보는게 좋지 않겠냐며 배려해주시는데
    제가 참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ㅠㅠ

    어쨋든! 아이들 TNR은 다음주 수요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별탈없이 잘 되도록 빌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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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아루 2012.04.25 05:06
  • 대가족 아루 2012.04.25 06:44

    하루종일 비온다고는 하지만 상쾌한 아침이네요;;;

  • 떡갈나무 2012.04.25 07:15

    좋은 아침되셔요....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5 08:03
    전 상콤하게 감기기운이 있네요 ㅠㅠㅋ
  • 떡갈나무 2012.04.25 08:26

    비가 오니 더욱 차분해지는 아침이군요...

  • 시우 2012.04.25 08:57
    전 죽음의 등교길을 마치고..
    쓰러져있는데...평화로운 아침이 기억도 안난다는..
  • 떡갈나무 2012.04.25 09:35

    진짜, 오늘 비가 많이와서 등교길 장난아니셨겠네요 ;;; 전쟁치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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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아루 2012.04.24 18:44
  • 대가족 아루 2012.04.24 18:46

    밖은 완전 여름날씨에...땀도 나구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빵빵 틀어놓었어요 ㅋ

  • 소 현(순천) 2012.04.24 20:31

    오늘 광주 갔다 오면서 보니 산에핀 산벗꽃이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 했어요.

    달리는 차속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오다가 승주읍에 잠시 들려서 꽃구경하고 집에 오니 울집도 꽃이 한창이네요.

    야생화 메발톱 꽃도 한창이고 내가 삽목해서 화분에 앙증맞게 키운 흰색 진분홍의 철죽 분재 화분을

    거실에 들여놓고 보고싶은데...울집노랑둥이중 유난히 산호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들여놓지 못하고.ㅎ

    들여 놓으면 가지를 아그작 아그작 짤라 버려서.ㅠㅠ

    베란다 밖 화분대에 내놓고 감상 중이랍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바람도 많이 불고요.

  • 시우 2012.04.24 20:41
    4월인데 에어컨은...


    시원하셨겠어요...부러워요..
    오늘 더워서 아들넘한테 쿨라타 뜯겼는데..
    앞으로 더울날만 남았으니..앞이 캄캄해요..
  • 알하리페 2012.04.26 23:44
    폭풍전의의 고요함이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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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2012.04.24 17:40
  • 아현 2012.04.24 17:41

    흐음 몸보신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ㅠㅠㅠ

    다른 임산냥이는 하루째 안보여서 이아이도 출산하러 간듯한데..ㅠㅠㅠㅠ

  • 밥퍼주는여자 2012.04.26 01:50

    아현님~ 반가워요~^^

    산모들에게 가장 좋은건 아무래도 북어국과 닭국물이겠죠??

    몸추스리게 잘 챙겨주시고..

    아이들 다 자라면 엄마냥이들 티앤알도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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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2012.04.24 17:32
  • 마마(대구) 2012.04.24 17:37

    세상에  그 심한 피부병이 뿅하고 사라지고 발톱에 심하게 긁힌 상처맘 조금 남았는데 막 흔들면 딱지가 후두둑 떨어지네요 그러면서도 고롱고롱  그리고 5.5킬로그램이나 나가던 아이가 붓기가 빠져서인지 4.6킬로그램 나갑니다 물론 밥도 잘먹는답니다 날씬해지고 얼굴은 더 이뻐졌어요 중성화 수술후 입양 진행해도 될것 같은데  구조자분하고 통화가 안되네요 사진은 보내드렸는데 사진 올라오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비비고 애교도 많아요

  • 소 현(순천) 2012.04.24 18:34

    다행입니다.

    구조자분이 무슨일이 있지 않으면 같이 의논하고 노력하면 참 좋으련만..

    조만간 소식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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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언니 2012.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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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서울/낙성대) 2012.04.24 14:43
  • 피자(서울/낙성대) 2012.04.24 14:44
  • 미미맘(여수) 2012.04.24 15:01

    끔찍한 사진ㅇㄹ보니  강아지는  비글 처럼 보이는군요...순하고  사람좋아하는 아인데요...너무 까불어서 탈이지...

    가여워요..ㅠㅠ

  • mrk4u 2012.04.24 15:28

    제발 고소해서 신상 정보 좀 알면 좋겠네요.

    고소 한다고 다 되는 것 처럼 생각 하네요.

    변호사 사고 소송에 이기지 못 하고

    그 동안 혹 신상 털리면

    한국에서 어떻게 살려고,

  • 소피 2012.04.24 15:58

    할말이 없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피자(서울/낙성대) 2012.04.24 17:29
    법으로 동물학대하면 일년이하징역이나 천만원이하벌금이있잖아요!!!!그럼 이유를불문하고 아이를차에묶어서이동을하면 또 그렇게 트렁크를열어놓으면 동물학대아녀욧!!! 그 xx나 경찰이나.. 에라이!!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24 21:11

    고의성이 없어도 잘못을 했으니 마땅히 처벌을 받는게 마땅하지 아니 그럼 사람을 실수로 죽여놓고도 그런 말 하려나 참 정말 어이가 없군요.

  • 소풍나온 냥 2012.04.24 21:23

    서명했답니다...

    헐...............살인도 고의가 아니면 무죄죠?

  • 미니핀 2012.04.25 00:10

    법은 잘 모르겠지만, 트렁크에 넣고 고속도로를 달린 것 자체가 충분히 동물학대 아닌가요; 게다가 트렁크를 일부러 열어놓았으니, 그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안일하게 행동한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범죄로 봐도 될 것 같은데. 아니, 무엇보다도 자동차가 더러워질까봐 트렁크에 넣는다는 생각 자체가 정말 이해가 안되네 -_-...

  • 피자(서울/낙성대) 2012.04.25 09:39
    또 그Xx집에 개세마리 고양이한마리 토끼 닭 다 식용으로키욱ㅎ있더래요 개하고 고양이까지 이놈잡혀가야해욧!!
  • hyunha 2012.05.02 08:53

    동물 확대하는 사람들은 똑  같이  당해봐야  그  고통을 알것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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