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시우 2012.03.07 11:09
잊지 말고 아이들 구충해주세요^^
  • 소 현(순천) 2012.03.07 13:25

    네...잘 알았습니다.

    오늘밤 사료주러갈때 캔에 구충제 섞어서 가져다 놔야 겠군요.

  • 시우 2012.03.07 17:05
    ^^구충...잘 하시겠지만...젤 중요한것같아요^^
  • 캐시 2012.03.07 14:54

    시우님, 잘 지내 시지요?? 신지 언니도요??? 오늘은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퇴근후 이곳저곳 청소하느라 몸만 바빴네요.  네 네 구충제도 잊지않을께요..

  • 시우 2012.03.07 17:06
    네^^잘지내요~
    저 신지언니처럼 시지 되겠어요^^
  • 태비(광주광역시) 2012.03.07 17:47
    태비는 먹이는데.....한이는 아가냥이들 때문에 못먹일것같아요....ㅎ
  • 시우 2012.03.07 17:55
    파나쿠어는 임신시에 먹여도 되니 수유시에도 가능하겠지만,
    아기들을이 걱정되니 좀 있다 해주세요~
?
호관이 2012.03.06 22:53
  • 호관이 2012.03.06 22:55

    티슈통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1시 땡하니까 서방이 뛰쳐나와서 리모콘을 뺏어갔어요... ㅠ_ㅠ 보면서 울 게 뻔하니까 못보게 한대요... ㅠ_ㅠ 사실은 자기가 울 것 같으니까 못보게 했다는 거 다 알아요... ㅠ_ㅠ

  • 철이맘 2012.03.07 01:57

    저도 못봤어요. ㅠㅠ

    인터넷으로 찾아봐야겠네요.

  • 레제 2012.03.07 05:08

    좀전에 컴으로봣어요 ㅠㅠ 이쁜길냥이들도 많이나왔지만 안좋은일당한아이도많이나와서 눈물났어요ㅠㅠㅠ

  • 꼼지락 2012.03.07 09:09

    원하시면 이멜로 상큼하게 넣어드릴께요. 어제 다는 못 봤는데 음 중간쯤 눈물이 용솟음 칠 뻔한거 꾹 누르느라 힘들었어요.

  • 소 현(순천) 2012.03.07 13:26

    저도 못봤어요. 방금  이비에스 들어가서 보려다가 컴다운돼서 나와 버렸어요.

  • 철이맘 2012.03.07 18:41

    메일로 보내주신 분이죠? 감사히 볼게요~^^

  • 시우 2012.03.07 09:12

    안슬프다고 걱정말고 맘놓고 보라해서..봤는데..슬펐어요...

  • 대가족 아루 2012.03.07 14:39

    생각보다는 슬프진 않더라구요.;;

?
양갱이(안산) 2012.03.06 16:22
  • 양갱이(안산) 2012.03.06 16:23

    전쟁이 시작된 기분입니다..

    언제쯤이면 이렇게 가슴졸이며 사료와 물주지 않고 당!당!하게 줄수 잇을까요..

    심증은 있으나 그분은 아니라고 발뺌을 하네요.. 그분이 숨겨놓은 장소를 들춰 놓은걸 봣는데도..

  • 유수 2012.03.06 20:39

    고양이들 밥준다고 고양이가 힘이 쌔져서 발톱으로 집을 무너뜨리는 것도 아니고 챙겨주지 못할 것이면 뺏지나 말아야지.

    사람들 인식이라는게 바뀌기 힘든 것 같긴하네요 힘내세요

  • 길냥이엄마 2012.03.06 23:04

    저는 OOO 시민공원 밥자리에 씌워둔 우산이 4개째 없어졌습니다.

    몇일 연달아 비가 와서 오늘은 새벽같이(5시) 도시락 싸서 갔더니 또 우산이 없어졌데요. ㅠㅠ

    누구짓인지...

    내가 이불이며 옷이며 양말, 수건, 약 챙겨준 노숙자 한사람이

    고양이 밥 챙겨준다고 저것들은 밥 안 갖다 바쳐서 다 알아서 산다며 날 보고 신경질적으로 그러든데

    그사람이 그러는건지 청소하는 아저씨들이 그러는지

    아니면...

    비가 오니 누가 가져간건지... 알 수가 없네요.

    처음엔 사람들 눈에 덜 띄이라고 검은색 우산만 펼쳐놓다가 하도 없어져서

    오죽하면 내가 일부러 색깔있는 우산에 검은 비닐봉투 오려서 더덕더덕 실로 기워 놓았겠습니까...

    그러면 그런 우산을 쓸수가 없으니 안 없어질까봐 머리 돌려 별짓을 다해도 결국은 또 없어졌네요.

    몇일 지나면 분명 또 없어질꺼 같아서

    아예 쓰고갔던 내 우산을 비상용?으로 풀숲에 감춰두고 나는 비 맞고 집으로 왔어요. ㅠㅠ 

     

  • 마마(대구) 2012.03.07 16:19

    에들 울음소리 사람들과의 신경전 정말 이게 전쟁이네요 우리들한테는  다른분들에 비하면 전 너무 양호 하지만요

?
  • 그래도 쓸쓸하네요..흔적만으로도 위로가 되엇는데요.ㅠ.ㅠ

  • 예슬예지남훈동훈 2012.03.06 21:01
    이사가셨나봐요~~~ㅠㅠ
    그래도 행복한님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부담 되시겠지만요..
  • yamm 2012.03.06 21:25

    이사 가시거나 아니면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거에요.힘내세요.^^

?
소풍나온 냥 2012.03.06 12:36
  • 아톰네 2012.03.06 13:04

    정말요?  전 찰카기님이 출연도 하시고  마지막에 사진이 보이길래 주셨나보다 했는데  아니었나보내요 ㅠ.ㅠ

    마지막자막에 찰카기님은 없다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어케요 찰카기님 맘 상하셨을텐데요 ㅠ.ㅠ

  • 소풍나온 냥 2012.03.06 14:23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영상인듯 해요

  • 감자칩[운영위원] 2012.03.06 14:19

    제작과정에서 누락된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한 상태입니다 제가 방금 찰카기님과 담당 PD님과 통화 하였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찰카기님과 EBS측에서 해결진행을 하려고 하는 상태이므로 원만한 해결되시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 소풍나온 냥 2012.03.06 14:23

    정말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예로 남길....

?
만두아빠 2012.03.06 09:48
Board Pagination Prev 1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