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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의 2012.02.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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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엄마 2012.02.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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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네 2012.02.27 11:15
  • 아톰네 2012.02.27 11:15

      참가번호(1) 대가족아루님    12 (13%) 
      참가번호 (10) 모모타로님    10 (11%)
      참가번호 (13) 쐐기벌레님    10 (11%)
      참가번호 (7) (11) (16) 시우마미님    8 (9%) 
      참가번호(4) 흑채와새치님    7 (8%) 
      참가번호 (6) 소 현 님    7 (8%) 
      참가번호 (15) 감자칩님    6 (6%) 
      참가번호(18) 호두마루님    6 (6%) 
      참가번호(19) 달고양이님    6 (6%)
    ㅋㅋ   http://catcare.or.kr/913796

  • 대가족 아루 2012.02.27 13:15

    ㅎㅎ 기호 1번 밀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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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2.02.27 10:18
  • 미카엘라 2012.02.27 10:38

    ㅎㅎㅎ

    신지언니 또는 소참언니라고 불리는 신언니와

    그간 알바를 같이 했어요.

    말이 알바지...

    하루죙일 붙어앉아 괭이얘기하다 퇴근하는...ㅎㅎㅎ

     

    어찌됐든 한동안 애들 배불릴 사료값 벌었구요.

    이제 아이들도 실컷 볼수있어서 넘 좋구요.

    그간 보고싶었던 사람들 ( 누구게요?) 도 만나러 다녀야겠어요.

    아무래도 저 백수체질이 맞는건지.... 딩굴거리는게 참으로 좋구만요. ㅎㅎㅎ

     

  • 시우 2012.02.27 12:14

    신지언니께 얘기들었어요~손은 안아프세요~

  • 미카엘라 2012.02.28 08:43

    얘기 들으셨군요? ㅎㅎ  신언니랑 저는 아무래도 막노동이 몸에 맞나봐요. 머리를 안쓰려니 손이 고생좀 했네요. 잠시 산업의 역군이 되었다가 이제 다시 백조가 되서는...ㅎㅎㅎ

  • 박달팽이 2012.02.27 10:40

    신지?  ㅎㅎㅎ   ...아는 사람 만 아는  신지...ㅎㅎㅎ.....나두 보구싶으니께  얼렁 와여~~~^^

  • 미카엘라 2012.02.27 10:43

    달팽이님~  소참언니는 왜 소참언니게요?  모르지?? ㅎㅎㅎ  아이구~  입간지러~~

  • 미카엘라 2012.02.28 08:25

    에~~~~~~~~~~~   요게 조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미카야~ 신지는 뭐고 소참은 또 뭐여?  ㅎㅎㅎ   이걸 얘기하면 신언니가 굴러서 처들어올지도 모르지만.   으음~~~~  신지언니라 부르는 이유는?  신언니가 저랑 같은 부류인 다혈증끼도 있으시고 벌떡증도 있으신데다 성격이 불붙은 꽁지같이 급한데도 있궁...틀린거 보면 그냥 못보는 정의감에 ..하여간 그래서...신언니 지랄.....의 줄임말이구요.  소참언니라 함은?  이 언니가 알바를 같이 하면서 보니까( 내앞에서 일했거든요) 어느순간되면 일어나서 일하다가...좀 지나면 일어난체로 양쪽으로 몸을 흔들어요. 내가 보다 못해 " 신지언니~ 앙그~~"....그러면...." 싫어~~' 그러곤 또 한참을 흔들다가 ...." 정신없어~ 빨리 앙그~" 그러면...슬그머니 잠시 앉았다가....다리 오그린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윗층 화장실로 뛰어가더라구요. 그리 성격 급한분이 화장실 가는게 귀찮아서 한시간을 흔들다 싸면서 올라가나봐요. ㅎㅎㅎ

    하여간 그래서 ...소변참는언니...를 줄여서 소참이라고 불렀답니다.  뭐~~ 듣고 보니 별거 아니죠? 

    근데 이유를 들은 어느분이 이름 딱 맞게 잘지었다고 ..하하하하~   그러더군요.  맞다고 하는분은 신지언니 엄마 까여사~ . ㅎㅎㅎㅎ

  • 까미엄마 2012.02.28 10:23

    웬수가 따로없어.... 어느분이랬다가 밝히는 이유는 도시뭔지  모녀지간 이간질 하려고 아주 작정을 했어 아주 작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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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2.02.26 23:34
  • 미카엘라 2012.02.27 10:39

    아이고~  차 없어도 되겠네요.  떼굴떼굴 구르면 되니....ㅎㅎㅎ  굴러서 우리집도 좀 놀러오슈~

  • 까미엄마 2012.02.27 13:38

    미카님도 참~~~ 굴러서 가다가 멈춰야할때 멈추지 못해서 집 대문 부수고 들어가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 소풍나온 냥 2012.02.27 18:01

    꺄~ 그런일도 가능하군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27 18:27

    옆구리에 브레이크 손잡이를 다는건 어때요??!! ^ㅇ^

    저도 신언니 꼴(?-좁은 통에 집어 넣어 털어먹는;;;;) 날까봐 팝콘신청을 죽어라고 참고 있는 중이랍니당~

  • 수아(구로5동) 2012.02.29 01:39

    저도 먹고 먹고 또 먹고... 입안에 깔깔해질 때까지 퍼먹고 있어요

  • 박달팽이 2012.02.29 12:35

    맛나게 드신다니 다들 넘넘 감사드리구여.....고보협 회원들께 제 맘을 조금이나마 드릴 수 있게 되서 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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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 두부 두기 2012.02.26 20:39
  • 두위 두부 두기 2012.02.26 20:45

    평소 애들 줄때  캔에 바로 비벼줘서 몰랐는데요 원래 하얀 가루 말고 약간의 불순물처럼 보이는것이 들어있나여? 거묵거묵한 것이 섞여 있고(대여섯개정도) 하얀가루도 알갱이가 큰것이 서너개정도 있는데 어찌 보면 쌀 같기도 하고 한데..원래 이런가여? 혹시 몰라 5개까지 뜯어 봤는데 비슷한 비율로 들어가 있네요 불순물처럼 보이는게요 쩝~왜갑자기 뜯어보고 싶은 생각은 들어서 ㅠ,.ㅠ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27 00:18

    그거 정말 이상한데요?

    말씀대로 인트라젠은 그냥 하얀 분말이죠. 다른 모양이나 색깔의 그 무엇도 들어가지 않아요.

    구입하신 곳에 연락해서 말씀 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 까미엄마 2012.02.27 13:31

    레비나님 말씀 맞습니다. 뭔가 다른 것이 섞여 있는것 같습니다. 하얀 가루만 들어있어야 해요 우와~~~~ 저는 세포나 걍 뜯어봤어요.... 내것도 그런가 싶어서...

  • 두위 두부 두기 2012.02.28 18:19

    다른 블로그에 글을 올리니 어떤 님께서 댓글 달아주신 말씀입니다요

    혹 다른 분들도 이런 상황이 생기실지 몰라 옮겨 왔습니다

     

    댓글 일다가 전에 이런 상황의 글을 본듯해서 답글 달아보아요 ^^

     

    좀 오래된 글였는데 인트라젠 안에 검은알갱이있는거 보고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인트라젠 만들때 광합성하는 물질을 넣는다나요?

    생산과정에서 그게 덜 분쇄된 경우 남아있을 수 있다고 설명을 하더래요

    건강에 지장은 없다고 했대요

     

    로빙화(두위두기두부)님도 인트라젠 유토기한 한번 보시고 본사(?)제조업사(?)한번 전화해보셔서

    문의를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유통기한을 보니 3개월전에 제조한거이라 그 설명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또 아닌들 아니라고 할꺼 같지도 않고 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혹 모르니 서너달 지나면 그 거묵거묵한 것이 없어질지도 몰라 그냥 두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사서 또 뜯어봐야겠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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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순천) 2012.02.26 20:27
  • 시우 2012.02.26 20:32

    안할 수도 없고..하자니 마음아픈 숙제...아..하기 시로요..

  • 소 현(순천) 2012.02.26 20:37

    화실에 화선이가 새끼 네마리를 데리고 왔답니다.

    삼색이 세마리...치즈 한마리 인데..

    화실에 터 잡았는데 걱정도 생기네요.

    화선이가 자꾸 새끼를 낳게 할순 없잖아요

    그러다가 아에 밥도 줄수 없을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고요.

    지금은 새끼를 지키느라고 화단에서 1미터 간격으로 머무르는 화선이가 또 임신을 했을까. 걱정이네요.

    광주에서 수술비가 넘 많이 들면 아에 순천으로 데리고 오려구요.

    순천은 제가 가는 동물병원에서 50% 수술비 확정 되어 있으니  수술하고 집안에서 케어 하고

    다시 화실로 데려다 놓으려구요.

    아깽이도 아니고.. 나이는 3살 정도 되어 보이는데 입양도 문제이니 걍 화실에

    데려다 놓을까 생각중이구요

    석류가 입양이 빨리되면 광주 아이들 집에서 베란다에서 수술후 케어하고 방사해도 되지만.

     

    울 부영인 통덫 놔야 하는데..남편 휴가오면 하는게 차라리 낳을듯 하고.

    요새 걱정이 ...냥이들 걱정이 맘을 무겁게 하네요.

    화선이가 새끼들을 독립 시키면...잡아서 이동장으로 데리고오면 되는데...

    집에서 케어 하려면..크다란 케이지도 있어야 하고.

    준비할것도 많아지네요.

     

    이답답한 숙제....마무리 해야 할것 같은데 왜이리 아득하고 멀어 보이나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27 18:29

    솔직히 저도.........하기 시로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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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2012.02.26 20:13
  • 시우 2012.02.26 20:16

    [약품&홍보지 발송안내]2월 28일(화)~29일(수)요일 발송업무를 안하오니..

    약품&홍보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2월 27일 (월)PM2시까지 신청하시기 바라며..

    2시 이후 신청분부터는 3월 2일 (금)부터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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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서울/도봉) 2012.02.26 17:31
  • 시우 2012.02.26 18:05

    이미 기침을 시작했다면 엘라이신으로 안돼요.병원에서 감기약 지어 먹이시거나 아님 사람애기들 먹는 종합감기약 시럽과 항생제 먹여주세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26 19:55

    어라~ 그렇군요.T^T

    낼 병원가 지어 먹여봐야겠네요. 입맛도 없어해서 캔도 잘 안 먹던데...가여운 녀석들....

    감사해요 시우님... 아직도 배울게 산더미같은 에미입니다...^^;;

  • 두위 두부 두기 2012.02.26 21:01

    감기앤 항생제를 먹여야 하는군요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배울 땐 엘라이신을 멕이시길래 은근 엘라이신이 만병통치약인 줄 알았는데 ...제가 돌보는 흰둥이도 감기인거 같던데 ..항생제 받는대로 멕여야겠네요 ㅠ,.ㅠ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27 18:17

    감기엔 되도록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 오는게 좋다고 오늘 교육 받았어요/^^

    그래야 아이들 상태도 명확히 알려드리고 그에 맞는 처방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항생제도 처음부터 먹이지는 마시고 처방 받은 약부터 먹이시다가

    나아가는 상태보시고 선생님과 의논 후 복용하는게 좋지 싶구요~^^

    초보들은 고양이와 고양이의 모든 것에 대해선 글로 더 많이 배우는게 많은 듯 싶네요...ㅋㅋ 거기에 또 함정이 숨어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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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맘 2012.02.26 09:27
  • 시우 2012.02.26 09:51

    어른들이 자식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더니...

    아직은 죽음이란 단어에 낯설고 무섭네요.

    편안하게 죽을 권리조차 없는 아이들...가슴에 묻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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