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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서울/도봉) 2012.02.16 00:13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16 00:17

    낮에 외출하고 들어오니 언니가 집에 왔길래 이런저런 야그하다 자기도 고보협 관심이 좀 간다면서

    저보고 대신 회원가입하라구 해서 해주고는 언니 이름으로 제가 로긴도 해줬거든요.

    저희 언니는 소위 말하는 컴맹에 가깝지요.ㅋㅋㅋㅋ

    그래도 뭐 지가 필요한건 눌러서 볼일은 봐요. ^^ 귀차니즘이 상당한 양반이라 안하려고 해서 글치~ㅎㅎ

    저야 뭐 한명이라도 관심 갖고 일단 지켜보는 것을 시작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경하라고 컴 내주고는 나중에 와서 보니까 게시판에 떠억 아이디 도용관련 공지 뜬걸 봤는데

    그때 그 시간에도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까지 하시는 통에 도둑이 제발 저린 것 마냥 으찌나 놀랐는지!!!

    언니가 종종 놀러오면 제 컴 앞에 앉아 저보고 이리저리 지시하면 제가 로긴도 하고 작업도 대신해줄 때도 있고

    저 없을 땐 지가 컴 키고 볼일도 보고 그러긴 하더군요.

    (컴 키고 끄고 검색하고 메일 체크하고 은행일은 볼 줄 알아요.ㅋㅋㅋ 그럼 컴맹 아닌가????? ^^)

    근데 이거 저도 잘못 범인으로 몰리는거 아니야요??? 흐미~~ @@

    뭘로 도용사실을 아시는건가? IP주소 보고 아시는건가???

    그럼 앞으로 제 IP주소로 로긴이 됐는데 제이름이 아니고 딴 이름이다 싶으면

    이 인간 언니가 친정 놀러왔구나~~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ㅎㅎ

    오해 받기 싫어서 자진납세 합니다~~^^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6 00:49

    ^^우리 순진하신 레비나님~

    제가 이래서 레비나님을 좋아하나봐요~

    언니가 옆에있고 홈피 봐주는걸 아디 도용이라고 하기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16 00:52

    앗! 컴맹은 저 였군요.>.<

    부끄럽닷!!!! 튀엇!!!!!=3=3=3=3=3=3=3=3=3=3=3

  • ㅋㅋㅋㅋ

    예를들면 두사람 이상이 한 아이디를 사용한다던가

    다른사람의 이름으로 가입이 되었다던가

    제 아이디 접속이 레비나님 집이나 시우마미님 집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 졌다던가 하는 상황을 말하는 거에요

    그 의도가 불순하다면;;;

    레비나님은 걱정하실것 없어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16 23:32

    뉍!!!! 걱정 붙들어 매고 저 뒷산으로 냅따 집어 던지겠숨니돠!!!! ㅎㅎㅎㅎ

  • 은이맘 2012.02.16 09:40

    클났다....나도 겜놀이 하느라고 공장총각들 이름 빌렸는데...어쩐다??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6 10:48

    총각들이름 빌리신건 왜요?무신 게임하시는데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은이맘 2012.02.16 13:48

    에~~또...가설라무네~~~그 뭐냐...고 스톱 내지는 사천성...대강 이딴거요...ㅋ

    공짜로 하려니까 하루 20판 빆에 못해요...

    실력이 엉망이니 만날 꼴찌하다가 끝나거덩요....

    그래서 다른애들 이름으로 가입해서 재 부팅.......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16 23:35

    뭡니까 이거~~~~~ ㅋㅋㅋㅋ 그거이 혹시 19금 미녀 캐릭 옷벗기기 고스톱 뭐 그렁거 아니예요? 에?ㅋㅋㅋ

    수상혀~ 냄시나~ 킁킁킁킁~ ㅡ,.ㅡ

  • 까미엄마 2012.02.17 11:54

    아니 레비나님, 레비나님도 참 은이맘님이 설마 미녀 캐릭 옷벗기기 하시겠습니까?  나참 은이맘님을 어찌보시고 그런 말을 하시는 건지요?  같은 여자꺼봐서 뭐하겠습니까?  간지 좔좔흐르는 남자 캐릭터 옷벗기기 고스톱 하십니다.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17 19:03

    아~ 맞다!! 제가 제가 은이맘 언니님을 우습게 봤군요!!!! 결례를 용서하소서!!!

    정정 합니다. 남자캐릭 옷벗기기 고스톱으로.ㅋㅋㅋㅋㅋㅋ

  • 철이맘 2012.02.16 11:10

    ㅋㅋㅋ 저도 핸폰으로 접속해놓고 돌아다녀서 깜놀!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16 23:36

    이래저래 찔리는 사람 많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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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냥 (중학생) 2012.02.16 00:05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6 01:17

    그저 밥 잘먹고 잘 놀고 잘 자는것..그이상 바랄게 없네요~

    냐옹냥님도 잘먹구 잘놀구...잘 자요~

  • 냐옹냥 (중학생) 2012.02.16 12:13

    으아 늦잠잤어요 ㅠ

    고양이들 밥 챙겨줘야 되는데???!!!!!!!!

    으아 수고하세요!!!

  • 옹빠사랑 2012.02.16 09:00

    요새 신나게 놀때죠~냐옹냥님~?

    졸업하구 고등학교가기전이니까~

    아주 이쁘고 남친두 세련되구 맘도 이쁘구 기특한 냐옹냥님이예요~~~

    속도 꼭 찬듯해보이고요~

    그래요~~우리 모두 오늘 행복합시다~~~~

  • 냐옹냥 (중학생) 2012.02.16 12:12

    죄송하지만 그건 채련님 같네요~

    저는 아직도 중학생이랍니다~ ㅋㅋ

    신나게 못놀아요! 고양이 보살피기도 바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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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 2012.02.15 12:32
  • 소 현 2012.02.15 12:40

    길고양이를 이렇게  알기 전에는 잘 들리지 않던 발정기의 냥이 울음 소리들.

    지금은 왜이리 잘들리고 마음이 짠한지 모르겠군요.

    어제 새벽 비는 질척 거리며 내리는데 아파트 이단지 저단지 돌아 다니며 울어대는 발정난 냥이 울음소리들.

    새벽의 고요함이 더 애절하고 안쓰럽기도 하던 냥이 울음소리

    이용한님의 냥이 시리즈 책 3권을 다읽고 나니 빗속에 들리는 냥이 울음 소리는

    아에 절규처럼 들리더군요.

    야박한 세상에서.......

    길위의 열악한 고단함 삶속에서 종족 번식의 본능에 충실한 냥이의

    울음 소리가 왜그리 슬플까요?

    잠시 마음의 안쓰러움도 저만치  주민들이 뭐라 할까봐서...밥줘서 많이 모인다고 할까봐

    노심초사 보이면 저만치 쫓아 보내요.

     

    청소 아줌마가 조심스레 그렇게 말하네요."언니가 밥줘서 요새 고양이가 이리 오느냐고"

    잘 설명 해주고...경비 아저씨께도 단지내에 냥이 울고 돌아 다니면 내보라고 말했어요.

    이시기가 지나면 다들 자기 영역으로 간다고 말했지만.

    얼른 잠잠해지기를....

  • 철이맘 2012.02.15 12:51

    그소리는 차라리 들을만해요. 전 주로 새벽에 집에서 일을 하는데 일주일에 두어번은 술취한 개들이 냥이들한테 돌던지고 낄낄대는 소리 들려요. 냥이 고함소리랑... 영역다툼하는 소리도 자주 듣고요.

    새벽에 일하는게 잘못이죠 에휴..

  • 프렌드지니 2012.02.15 12:53

    저두요.... 예전에는 그냥 관심이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즈음엔 나 스스로 깜짝깜짝 놀라고 신경이 곤두스더라고요.  창문을 열고 혹시 눈에 보이나 두리번 거리게도 되고... 사람들이 욕하고 그럴까봐, 아이들이 미움받을까봐...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 소머즈 2012.02.15 13:32

    우리아파트에도 꼭 한마리 대장냥인듯.. 대성통곡을 하고 다닙니다 어제 새벽엔 두마리가 마주서서 냐~~앙 누가 목소리가 더큰지 시합하듯ㅎ;;   밥주다가 뛰어가 쫓아냈지만 그럴때마다 등줄기엔 식은땀이 주륵주륵 ㅜ.ㅜ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5 14:25

    녀석들 발정음만 없음 참 좋겠는데요..참....왜 발정음은 그리 크고 잠을 못자게 하는지..

  • 어리둥절 2012.02.15 20:08

    아아.. 불쌍한아이들.. 얼마나 괴로울까요..저도 울음소리 들리면 그냥 새벽2시건 3시건자다가도 깜놀해서 뛰쳐나가요 우선은 자제시키러..

     

    휴.. 사람 창문다여는 여름되면 큰일이네요

  • 소풍나온 냥 2012.02.15 22:16

    저도....아직은 문들을 닫고 살아서 괜찮지만.....에휴....

  • 고고화진 2012.02.16 11:17

    저도 새벽에 뛰쳐나간적 있어요.아파트 3동이 둘러싸고 있어서 울어도 나가고 싸워도 나가고 아니싸우는것이 목청크기대회하는것 같아요 정말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밥놓지말라는 아줌마라인앞에서 싸울때는 가슴이콩닥콩닥 심장병도있는데 ..ㅠㅠ  모두들 참 고생이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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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위원회에서 네이버에 신고한 상태이며 (2/10)아직 삭제조치가 되지 않았네요.

    관할부처인 농림부에 보낼 공문도 작업중입니다.

    이렇게 불법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니 **카페에서는 사람들이 아무생각없이 사고팔고있고ㅠㅠ

    이런거 엄연한 불법이니 꼭 신고해주세요!!!

    개인에게는 동물포획용 덫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

    http://cafe.naver.com/joonggonara/104406792
    http://cafe.naver.com/joonggonara/101591621

     

     

  • 철이맘 2012.02.15 11:43

    헐... 생각없는 사람들 많네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5 11:47

    인간들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 감자칩[운영위원] 2012.02.15 12:51

    절대적으로 포획틀을 이렇게 마구잡이로 판매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저희 고보협에서 통덫 대여를 개인신상 기재후 발송하는 이유는 악용이나 아이들에 구조가 아닌 생명에 위협으로 잘못 사용될까봐 통덫 관리에 있어서 굉장히 신중을 기합니다 예전 의**시 주민 신고로 방문하였을때 동네 한 나이드신 아저씨께서 인터넷으로 통덫 3개를 구매하신후 취미(?), 소일거리로 아이들을 포획하고 근처 건강탕에 파는 악행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또 새끼자묘가 포획되었을때는 돈벌이가 안된다며 고무다라에 물을 가득 채워놓고 통덫을 물에 잠기게 한후 아이들을 학대 살해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이 두번다신 생기지 않도록 회원여러분들 어떠한 용도로 사용될지 모르게 마구잡이 판매가 되는 저 판매처가 중지 될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 감자칩[운영위원] 2012.02.15 12:54

    또한, 구조용도로 사용한다 하여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중국산 하자 제품들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 코팅칠을 하지 않아 아이들이 포획이 되었을시 놀라 통덫 안에서 왔다 갔다 할때 발바닥이 다 까집니다  감염 위험이 있는, 다칠수 있는  불량 통덫이 많습니다

  • 철이맘 2012.02.15 13:09

    구조용으로 제대로 만들어진 통덫은 판매가 가능한가요? 검색해보니 판매하는 곳도 있던데요.

  • 감자칩[운영위원] 2012.02.15 13:24

    안녕하세요 철이맘님 사실확인후 조치해보겠습니다 ( 흑채님편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철이맘 2012.02.15 13:33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아직도 판매한다고 하네요. 후원판매라고 써있어요. -_-

  • 담당자 2012.02.15 13:27

    개인에게 판매하는거 자체가 문제지요. 구조용이라고 온라인에 쓰겠지만 그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저희가 신청시 사유와 보증금. 사용완료후 증빙사진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어리둥절 2012.02.15 20:12

    헐 그할아버지.. 할말이 없네요..ㅠㅠ

     

    그카페 지기님한테 조치취해달라고 쪽지보내봤는데 운영진님들이 벌써 조치가 들어가셨군요..

    어쨌든 저도 글내려달라고 쪽지 보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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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2.02.15 09:12
  • 감자칩[운영위원] 2012.02.15 09:17

    요새 릴레이 처럼 이어지는 사랑에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조되는 우리 고보협 아이들을 위해, 우리 협회를 위해 큰 기부 해주시는 분들이 계속 생겨 눈물이 나네요.. 더 열심히 우리 길냥이들을 위해 힘내며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투명(창4동) 2012.02.15 10:36

    윽~~~~!!  저희 모임 회비 빨랑 이체해야는데 오류나서 은행가야해요~ㅠㅠ  빨랑 가서 풀고 얼렁 넣어야겠어요^^  저희가 못하는일 앞장서서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요~^^  감사합니당~^^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5 11:28

    얼렁얼렁해요^^

    거금 갖고있음 불안하잖아요 ^^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5 11:26

    아 정말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한 맘 뿐이예요!!

    다들 힘내세용 홧팅!!!



  • 레시라무 2012.02.15 14:23

    표현은 안해도 ..항상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수아(구로5동) 2012.02.15 14:52

    더 열심히 하시다가는 병 나세요.. ^^

  • 옹빠사랑 2012.02.15 15:56

    저는 항상 애써주시는 운영진 분들께 눈물이 ...흑 ..납니다~~

    누가 시킨다고 저리 할까...?

    것두 무보수루 ㅋㅋㅋㅋㅋ

    나같음 안합니다 못합니다!!! ㅋㅋ

    돈 좋아하는 저 옹빠는~~(뿌잉 모 얘기하는거얌)

     

    많이 애쓰는 우리 운영진분들 많은 회원들이 사랑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 달고양이. 2012.02.15 16:30

    근데 옹빠사랑님, 전에 장터판매 2번 옷이요. 그것도 품절이었나요?

    저 정신없이 살던 사이 주문도 못하고 판매완료 돼버렸더라구요ㅠㅠㅠㅠ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5 17:02

    그옷이 어떤 옷이죠?제가 모임갈때 달님을 위해 가져가볼게요

    달님 입으면 이쁠 옷 있어요~~~

    달님을 위해 ㅎㅎㅎ

  • 옹빠사랑 2012.02.15 17:22

    이긍~찜이라두 해노시지...쩝...

    저번 모임때 남은 옷 공짜루 억지루다가 퍼 돌렸어요~

     

    시우님에게 있는 옷 맞나본대요...?

    레자 후드 자켓이죠~

     

    시우님 항상 애쓰시는 우리 달님에게 드리세요~~~~

    시우님은 쬐끔 애쓰시니까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5 17:42

    아 그 옷이여?그거 있어요 가지고 나갈게요

    달님께 그 이상인들 선물못하겠어요

    당연히 드려야죠 ㅎㅎ

  • 달고양이. 2012.02.16 13:18

    두 분 정말 감사해요~ 칭찬도 듣고 이쁜 옷도 받고 날아갈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옷값 만오천원 후원할게요~ ^^

  • 옹빠사랑 2012.02.18 20:13

    앗싸~~~~

    이 좋은 소식을 여기 다시 안 들렸음 못 볼뻔~~~~

    그럼 231000원+15000원은...으음...계산이 느려서리....246000원 입니디~~`

    빨리 입금해주세요~~!!!!

    저두 15000원 모임때 판돈 갖고 있는것 있거든요~

    며칠있다가 강압적으루 또 후원 받을곳이 있어서 한꺼번에 입금하려구요~~`

    옷값15000원+내친구들한테 걷은돈25000원+또 한군데 후원받을돈?=...?

    일케요~~~^^*

    ㅎㅎㅎㅎㅎㅎㅎ

     

     

  • 소 현 2012.02.15 16:10

    누가 뭐라고해도 운영진이라는 막중한 책임이 어깨가 무거우리라 믿어요.

    그래도 늘 든든한 우리들 평범한 고보협.회원들이 자리하고 있으니 기운 잃지 마시고 늘 화이팅 합시다.

    건강도 챙기시고 뭐든 잘 먹고 힘내야 길고양이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어어 갑니다.

    운영진 여러분....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 소풍나온 냥 2012.02.15 20:11

    화이팅입니다~

  • 박달팽이 2012.02.15 20:25

    저두여~~~

  • 나롱증후군 2012.02.15 21:49

    수고하시는 운영진도 격려해주시는 회원들도 참 훈훈하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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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아루 2012.02.15 01:19
  • 대가족 아루 2012.02.15 01:24

    15일 수요일 저녁, 꿈꾸는 길냥이 카페에 갈 예정인데요~

    시간되시는 고보협분들 함께 모여 냥이들 육아얘기도 하며 커피한잔 하는 건 어떨까요~

    또한 왕초님 전시회도 감상하실 수도 있구요~

     

    저는 7~8시 사이로 생각하는데 시간괜찮으신 분들 함께해요~

     

  • 대가족 아루 2012.02.15 08:54

    밤샘근무하고....부지런히 일어나서 가야할텐데...

    늦잠잘까봐 살짝 걱정이긴하지만..그래도 갑니다~;;;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5 08:56

    아루님은 저 안되는 날루만 잡으시네요 

    가고 싶으나 아들넘 졸업후 공연보러 가는 날이라

    아쉽네요 모임들 잘하세요

  • 대가족 아루 2012.02.15 18:13

    가는길에 혹시나하여 벙개를 올린터라 거라...

    아마 거의 아니 아무도 못오실꺼예요 ㅋㅋ

    절 아시는 분도 많지않은데다가..평일 저녁이라..;;;

     

    언제 가시는 날에 막 벙개해주세요~ 참여가능한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요~

    카페니까 시간이 맞는다면 자주 방문해도 괜찬으니까요~

     

    아드님 공연 잘 보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 ㅠㅠ 김포 촌구석에서 거기가려면 까마득하네요 ㅠㅠ

    다음엔 주말로 하시면 안될까요 !!!

  • 대가족 아루 2012.02.15 18:16

    김포시면 좀 멀지요? ㅜㅜ

    오늘은 그냥 그야말로 막벙개를 한터라...참석하시는 분이 거의 없지않을까 싶어요~

     

    주말이나 언제 카페가실때 벙개해주시구요~

    아 그리고 친정이 목동이라 하셨죠?

    언제 목동 벙개도 해요~ 목동 하니병원 벙개라던가요 ㅋㅋ

     

    카페는 종종 갈때마다 벙개해봐야겠어요~

    참여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ㅜㅜ ㅋ

  • 대가족 아루 2012.02.15 21:44

    혼자왔어요;;;

    카페 조용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 담당자 2012.02.16 08:09

    아.ㅋㅋㅋㅋㅋㅋ 글 쭉 읽어내려오다가 마지막 아루님글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ㅋㅋㅋ

    혼자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

  • 대가족 아루 2012.02.16 11:10

    ㅋㅋㅋㅋ

    혼자왔지만....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혼자서도 잘 마셔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마감시간까지 있다가 나왔네요;

    다른 분들을 위해 조만간 카페 내부 사진업로드 하겠습니다~

  • 캐시 2012.02.16 13:02

    저도 14일 화요일에 혼자 갔어요...그것도 걸어서.... 카페분위기는 모임하고 토론하기 좋아 보여요..

    냥이왕초님 작품 멋있었구요.. 두번째로 마음에 둔거 찜해 놨어요..건들면 아니 되옵니다!!

  • 달고양이. 2012.02.16 13:10

    꿈꾸는길냥이 카페 떡구이랑 쨈토스트 정말 맛있어요!! ^^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6 13:33

    전 담주에 가려고요 떡구이도 먹어봐야겠네요

  • 대가족 아루 2012.02.16 14:33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벙개해 주세효~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6 17:34

    으흐흐...7,8,9살 애들이랑 갈건데..다들 도망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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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맘 2012.02.14 17:00
  • 철이맘 2012.02.14 17:03

    허피스아가도 격리되어 있어 보고오질 못했어요. 집에가서 사진 정리해서 올릴게요

  • 철이맘 2012.02.14 17:13

    까망이랑 아수라랑 오늘 새로 들어온 노랑이만 있었어요. 안보이는 아이들은 중성화중이거나 퇴원했거나 격리되었어요. 턱시도는 똥칠을 하며 하악질을 한다고 하네요 ㅠㅠ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4 19:19

    잘만 먹고 치료하면 살 수 있어요!!희망을 가져요~

  • 에긍 철이맘님 턱시도 문병다녀오셨군요

    턱시도야 얼른 나으렴!!!!

    목줄아가는 범백이라니 가슴아프네요

    이제 고통에서 벗어나나 싶었더니 ㅠㅠ

    그래도 홧팅하고 나을수 있을거에요

    제발 ㅠㅠ

  • 철이맘 2012.02.15 00:21

    저번에 갔을때는 범백일지 몰라 격리시켰다고 하셨는데 이제 확실한가봐요. ㅠㅠ

    제발 아니길 바랬는데 에휴...

  • 아톰네 2012.02.16 10:29

    아닙니다..아니에요..범백초기증상이 약간 잇다고 해서 바로 격리햇고요 금방 회복되었습니다. 괜한 걱정하샸네요

    수술도 엄청 잘되엇고요~

    또 아가가 살고자 하는 욕구가 어마어마해서 맘마도 잘먹고 회복속도도 빨라요

    지난 일욜엔 중성화까지 할정도로 건강해요 목은 마니 붙었습니다. 조금더 붙어야하지만뇨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철이맘 2012.02.16 11:54

    아 정말요? 진짜 다행이네요~^^

?
길냥이엄마 2012.02.14 11:17
  • 길냥이엄마 2012.02.14 11:18

    접속자 명단에...

     

    길냥이 엄마!

    길냥이 언니!

    길냥이 집사! 쪼르미~~~  세로로다가 줄을 서 있네요. 신기! ㅋ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4 14:30

    아깝다..좋은 구경 놓쳤네요..보기 힘든 접속명단일텐데..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2.14 05:03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2.14 05:08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 다른 동물들과 함께 고양이들도 등장하는데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하며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감동적 이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고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4 08:32

    제목알려주시와요~요즘 책만 죽어라 읽거든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2.14 12:07

    게시판 가보시면 나와 있는데 책 제목이 네가 있어 행복해 고마워 2권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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