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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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를 한 녀석이기에.... 발정이 나서 돌아당기다보다.... 오겠지... 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어리고 이쁘게 생긴 녀석이 아니기에... 어떤 착한 분이 업어가셨다 보다... 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늘 찐빵이 밥그릇에도 밥을 채워 나가는데... 도로 들고 들어올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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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들한테 먹을거 양보하던 그 찐빵아저씨죠??
별일 없길....여행떠났다 바로 돌아오길...바래요..근데 은근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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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곰탱이같은 녀석이... 아픈 기색도 없었는데.... 어디로 내뺐는지.... 욕을 얼마나 쳐잡수어야 나타날런지.. 맨날 개노무시끼 개노무시끼하고 있어요... 능력도 없어진 놈이 언년이...따라... 가서 살림을 차렸나... 지금은... 그냥 맨날 맨날 욕하면서.... 계속 기달려요... 동네를 돌아봐도 없는 걸 보면... 분명.... 언년이 뒷꽁무니 따라..옆동네로 간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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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보면 달려오던 까망이가 저를 만나면 도망가요 불러도 도망가고 슬퍼요 밥자리와서 밥은 제대로 먹는지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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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밑에서 글 올렸듯이요 저의 아이디와 비슷한 친구가 있어서요
구분이 안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시우마미님의 의견을 받아드려 중학생이라고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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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양이가 사람 다리를 안고 비비는 행동에 대해 물어보는 글 쓰셨던 학생이신가요?
그 표현이 너무 귀여워서 기억에 남았는데 그게 냐옹냥이님이었는지 저도 헷갈리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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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은 제가 썼던 것이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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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애쓰시는 마마님 땜에 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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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하나에 웃음짓고..또 그아이하나에 눈물흐르고...
마마님 소식에 저역시 행복함을 느끼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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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에서나마 지켜주시는 마마님 계셔서 그 아이는 행복할겁니다.
그러구러 가다보면 마마님의 지근거리로 좁혀져 들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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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도 봤어요 거리를 두고 사료 비벼서 주니까 살며시 나와서 먹네요 전 그렇게라도 잘 지내주길 바랍니다 사람 눈에 띄면 불쌍하다고 신고라도 할까봐서요
우리집 길냥이가 들어왓는데 넘 시끄러워서 잠도 못잘 지경이에영~~
보호소에서 낼 데리구 간다구 하네요~~~ㅠㅠ 보내구 싶지 않아영~
]어떻게 해야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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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수호천사님도 좋은 주말 되시고요~오랫만에 햇살에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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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도 이름이 옹이인데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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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출책이 많이 늦었어요. 오늘 댓글 확인하네요. 우리 옹이 남자친구 언능 만들어 줘야 하는데....^^; 우리 옹이가 밤낮없이
매일 울부짖고 있어요. 일주일 만에 두번째 발정이 온거 같아요. 어찌해야 좋을지? 난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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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하는거 아임...
내 혼자 독백임~!
댓글 달고 등록 누르면 왜?자꾸 백지 가 나오느감~~?
글고 딴덴 안그러는디 왜 느려 졌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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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마찬 가지임.
사진올리고 사이 사이 글 넣으려고 엔터쳐도 안되고. 커스도 그자리에 표시나지 않고.
암튼 홈피가 무자게 느려요.
사진은 올리기가 짜증날 정도라 웬만 하면 걍 안올리고 지나가요.
즐겨찿기에서 클릭을 열번정도 해야 연결도 되고요.
홈피를 좀 재정비. 손질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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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선이 느려졌나봐여...저희컴은 속도빠르고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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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한번 포멧하시고 프로그램을 다시까셔요~ 악성 광고 싸이트때문에 프로그램이 엉켜서 그럴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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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le.daum.net/pc/view.html?fnum=308166&cat=1&scat=31
여기 가셔서 받으신 뒤 실행해보세요.
저도 얼마전에 이것으로 집컴을 (과장 조금 보태) pc방 속도까지 끌어올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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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내꺼도 윗분들과 같은 형태를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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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알게된 고보협에서 구조되는 고양이들 보면서 결국 길냥이에게 사료주기로 결심한 아직은 대학생 입니다. 다행인지 동네 주변에는 tnr 된 아이들만 있는것 같아요; 왼쪽귀가 잘린 애들인데 맞는지요? 사료주기 시작한지는 이제 1주 정도 됐는데 왠지 식구가 늘어가는 기분이라 여러 정보와 이야기좀 나눌까 해서 글을 적습니다. ㅋㅋ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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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축하하고요.
조금씩 알아가면서 길위의 생명..같이 살아가야하는 생명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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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베테랑사료꾼이 되실 날을 고대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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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뒤가 헷갈리긴하네요..아님..아뒤뒤에..(중학생)이라고 설명해주셔도 좋을듯싶어요..
여기분들중 연세 많이신분들도 그렇게..젊은 축은 저도 구분하기 힘들어요~
어린 학생이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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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변경 했습니다.
글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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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뚱땡이넘이 어제 약좀 먹였다고...
아침밥도 안먹으러 오고 점심도 거르더니..저녁엔 안되겠나봐여..
지발로 기어들어오네요..
정신없이 밥 먹더니..체념한듯 쳐다보길래..으흐흐 웃으며..약병을 !!
한데 이넘이...이젠 살만 한지...바둥바둥..시아부지가 약넣고..제가 고무장갑끼고 다리 잡고..
결국 먹이는데 성공했지만 흑흑...제 고운 다리랑 팔에..나쁜 섹..
하루 항생제랑 엘라이신 먹였을 뿐인데 기침이 많이 좋아졌어요..
감기야 감기야 제발 약먹었으니 뚝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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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섹..한텐 앙마~~~~~!!!
난텐~~~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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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웬수가 어딨어요~
옹빠님 복도 많으셔~
오늘 모임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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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우맘은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두 냥이들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도와 주시는데
근데 시우아빠는 두분 어르신보다 더 많이 도와 주시죠???
뚱뗑이 예삐랑 같이 자고 먹고 하지 않나요?
집앞에서...나도 주택에 살면 그렇게 보살펴 줄수 있음 좋겠는데 울 부영이 요새 바람나서
아파트엔 잘 안보이고 어디로 갔는지...원.
봄은 다가오고 ...엄두도 안나고...산호마노 압시라도 있으면 도와달라 하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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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아빠는..젤 중요한 일을 해요..아이들...사료&캔..시우아빠까지 도울일이 그닥 없어서
집에있는 사람들끼리 해요..ㅎㅎ
뚱땡이가 예삐랑 같이 먹고 자기 때문에 감기걸리면 예삐까지 올까봐 걱정이 되요..
물론 뚱땡이도 걱정되죠~ㅎㅎ
약 2번먹였는데..워낙 건강체질이라..다 나았나봐여..오늘은 기침안하네요..
아파트보다 주택은..냥이들 돌보기 좀 편한거같아요..누가 뭐라는 사람 없거든요..
아파트 애들..참 불쌍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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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맘은 정말 부럽다..ㅎ
그렇게 어른들이 도아주니 골목에서 누가 뭐라 하겠어요?
정말 아파트냥이는...오전열시쯤 쓰레기 버리러내려가니 울집 아파트 주차장에 냥이들 가관이 아니네요.
발정기라 작은 부영이 사이에 두고 숫냥이두마리가 차밑에서 대치중..좀 있으니 부돌이 올라오고
사람들 뭐라 할까봐 내가 쫓아 버렸어요..
근데 도로 다시 오더라는것...ㅎ 자란 화분 분갈이 하면서 밖을 보니 얼룩냥 며칠전부터보이는데
주차장에서 울고 있어서.........왜그리 신경쓰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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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하게 살기가 좋은 동네인데 아이들은 많지 않아요..아님 구역들이 서로 넓은건지....
어디들 숨어 있는건지..도통...알수가없어요..
작은 부영이 얼렁 빈궁마마시켜드려야겠네요..출산은...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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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부럽삼~~
가족들이 이렇게 협조해주시면 얼마나좋을까요~~
소현님 안녕하세요~~^^잘지내시죠~언제한번놀러오세요~ 낭군님 안계실때 치자아지매님 모시고 한번놀러오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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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부러워라이...저도 같이 놀러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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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그래요 따스한 봄날 시간 한번 만들어 보게요...장담은 못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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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님께선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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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요~~고사리 뜯는 얘기 들으면..저도 뜯고 싶어진다니까요~
말씀도 얼마나 잼나게 잘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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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도와줄수 있는게 얼마나 좋아요 울신랑은 대표로 돈 벌어오고 잔심부름하던 울아들 군에 가고 딸래미하고 둘이는 열심히 돈쓰고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참 울집 냥이들 안아프고 잘 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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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남편의 지지없음 못하는일이 아닌가싶어요
확실히 잘먹은 넘들이 병도 금방이겨요
아이들이 제발 안아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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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이상타~~우리 동네는 서울보다 평균 3도가 낮은데도 지금껏 감기걸린놈은 못봤는데...
내가 너무 잘 먹인건가??(딸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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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잘먹으면 괜찮은거 같아요~
뚱땡이는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가봐요~요즘 사랑 듬뿍주고잇어요~~
평택에는 학교폭력같은 것은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