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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2012.01.17 18:55
  • 모모타로 2012.01.17 23:14

    환영해요~ 자주 들러주세요~~

  • hyunha 2012.01.18 00:43

    저두  가입예전에  했는데 잘  활동 못하다  최근  들어와서  양이를 살ㅇ하는분들과  좋은 조언 들으면  힘이  나더라구요  :))ㅋㅋ 암틈 가입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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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이 2012.01.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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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5:27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5:42

    아들넘 오기전에 후다닥 하려했는데..결국 어제밤에도 못하고 오늘도 못하고...전 수발들러 갑니다..흑흑..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20:43

    오잉?저만 그런건가요..흑흑...아예 공구글 게시판으로 갈수가 없어요...

    기억력이 나뻐 가격도 모르는데...그럼 대신 주문 부탁드릴까요?

    B세트(13kg짜리맞남요)+캔1박스....제 기억이 맞죠?

    근데 가격은 기억이 안나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8 09:14

    감솨합니다~지금 입금했어요~신한 조은경님 계좌 맞죠?

    이건 뱅킹에 남아 있는 계좌라 기억 더듬어 했는데 맞겠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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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4:08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4:11

    저번에 동태를 냥이들 먹이라고 주시더니..

    이번엔 순대삶아서 저 먹으라고 주고나서..

    간이랑 염통이랑은 잘게 잘라서 아이들 먹이라고 주셨어요..ㅎㅎ

    예삐넘이 편육은 안먹고 찰간하고 염통을 좋아하거든요..

    그말을 지나가면서 한 적 있는데 기억하시고..찰간이랑 염통이랑 맛나게 삶아 주셨어요~

    이렇게 조금씩 어머님  달라지시겠죠..ㅎㅎ

     

  • 아..저는 사랑스럽지 않아서 시어머니가 저한테 이러는거군요...아항..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4:39

    달라지시겠죠..저희 시엄니도 예삐 퇴원하면 보호소 데려다 주라했던분이예요~

    지금이야 먹을것도 챙겨주고 하시지만...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시겠죠..

    혹채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원데요..^^이뿌고 귀엽고..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4:37

    제가 좀 사랑스럽죠??ㅎㅎㅎ

    근데 내리 사료는 안먹고 간하고 염통만 쳐드시는데 괜찮을까 몰라요...설앞두고 탈날까봐요..

  • 마마(대구) 2012.01.17 15:49

    이쁜 짓을 하는데 어찌 안이쁠수 있어요  어머니께서도 그걸 아신거지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20:45

    교회분들이 좋은 일한다고 칭찬을 좀 하시나봐요..ㅎㅎ

  • 풀향기 2012.01.17 16:39

    할머니한테 이쁜짓 많이 해야할텐데요 울 고냥씨들이...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20:45

    이쁜짓은 안하고 눈치만 봐여..어머니가 계시면..조용히 밥만 먹고 나가요..

    아이들이 눈치가 빨라요~

  • 까미엄마 2012.01.17 16:53

    아~~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행복한 소리가 막~~~~~~~  행복합니다.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20:46

    계속 아이들한테 그래주셨으면 좋겠어요...구박하시지말고..

  • 상도동 꼬꼬댁 2012.01.17 17:04

    저희 엄마도 생선 사오시면 머리 삶아서 갈아서 주십니다. 처음에는 욕 바가지로 하더니 ㅋ

    울엄마도 칭찬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20:47

    갈아서까지 주시는 어머니!! 참  좋은 분이시네요..저도 칭찬 팍팍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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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마미 2012.01.17 13:18
  • 뭐죠??어떤사건에 대해서 그런건가요??궁금해요

  • 풀향기 2012.01.17 16:44

    전 오늘 들어와서 강아지 불태우는 동영상 보고 정말 놀랬네요.쳐죽여도 시원찮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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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 2012.01.17 12:01
  • 풀향기 2012.01.17 12:07

    진이가 설사를 계속하길래 어제 병원에서 약지어 밤에는 속아 잘 먹었는데,오늘 아침엔 약캡슐을 깨물었지 뭡니까...거품물고 눈도 제정신이 아니고 토해서 다 뱃어 내더라구여 그리구 화가났는지 도망가서 안하던짓을 하네요. 나무타고 나무 긁고 하더니 지집 보수공사 하고 있으니까 빼곡 고개를 내미내요 얼른 물주고 밥줬더니 먹고선 멀리 물러나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저 아줌마가 또 뭔짓을 하는가 하고 ㅎㅎㅎ

  • ㅋㅋㅋ 아 약캡슐 깨무는 순간 쓴맛에 당황했겠네요 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호기심에 캡슐열어서 약먹고 토할뻔...

  • 풀향기 2012.01.17 16:24

    안방 차지하고 있는 울 나미는 약을 못먹여서 결국 오만원짜리 항생제 맞았어요.몇번 시도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여 ....;;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5:36

    진이 왈...저아줌마 수상해...잘 감시해야해..내집에 뭔짓을 할 지 몰라...

  • 풀향기 2012.01.17 16:27

    제가 진이 표정을 잘 알거든요^^사랑스런 눈빛으로 엄마 고마워요! 근데 아줌만 누군데 나한테 이렇게 잘해요?하고 절 바라보는 표정이 너무 웃긴답니다.밥먹이고 추우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하면 그런표정 지어요 ㅋㅋ

  • 마마(대구) 2012.01.17 15:48

    약을 먹이다 보니 제가 앉으면 엄청 경계를 했었지요 하지만 제가 지는 법은 없지요

  • 풀향기 2012.01.17 16:40

    집냥이 나미한테는 항상 제가 져요.그앤 절대 못먹이겠더라구여..입이 워낙 까다로워요.고기,생선,맛있는줘도 절대 안먹어요.마른 오징에만 환장해요 ~ ~오늘은 캔을 조금 많이 줬나봅니다.나눠먹다가 그냥 캡슐이 씹혔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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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엄마 2012.01.17 11:48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3:35

    컴백을 추캬드려요..월요일마다 월요병 글이 안올라와 이상타했지요~

    이제 또 월요일을 알려주시겠네요~

  • 까미엄마 2012.01.17 13:55

    그럼요~~~ 여부가 있겠습니까

  • 아~그동안 잠잠하셔서 보고싶었어요~~~

  • 까미엄마 2012.01.17 16:46

    저두요 보고싶었어요~~~~~~ 

  • 소풍나온 냥 2012.01.17 13:58

    어쩐지...월요일에도 조용하시더라^^

  • 까미엄마 2012.01.17 16:47

    ㅋㅋㅋ 내 월요병이 이렇게 유명했군요 근디 누구하나 치료법을 않갈켜 주니 나참.....약이 없나? 으흐흐흐흐 ~

  • 마마(대구) 2012.01.17 15:51

    어찌 참으셨어요 밖에서도 스마트 폰으로 뭔일 없나 살피는게 버릇이 되었는데 3개월이나 전 그렇게 못할것 같은데요

  • 까미엄마 2012.01.17 16:45

    으히히 전 옛날 구형폰이라....첨에는 열받고 막 눈이 휘떡 뒤집히는 것 같더라구요 뭐 내가 않들어와도 변함없건만 마치 무슨 큰일이라도 생길 것 처럼 그러더라구요 컴도 세번이나 밀었지요...  문제는 다른 홈페이지도 열리지 않았다는거.... 오로지 회사 홈페이지만 후딱 열리고...ㅋㅋㅋㅋ  사연이 기~~~~~임니다요.

  • hyunha 2012.01.18 00:46

    저두  인사드려요  댓글  감사  들려요  오늘  울  카이  집에  오는  날이예요 앞으로  당뇨  체크하려면 우리  부부두 나름 스트레스  받겠죠?  앞으로  좋은  조언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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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2012.01.17 11:23
  • 마마(대구) 2012.01.17 11:25

    오늘은 우리 아들 입대하러 갑니다  50사단이라 집에서 가까워서 감사하지요

    21개월동안 제품을 떠나 나라 아들이 되지만 잘 마치고 올겁니다 끔찍히도 아껴 주시던 증조 할머니께서도 하늘나라에서 지켜 주실꺼고 그런데 마음은 쫌 그러네요 

    아들 사랑해

  • 풀향기 2012.01.17 11:55

    아들 군에 보내는 마마님 마음이 얼마나 허전하고 불안할까 생각해봅니다.가까워서 한번이라도 더 볼수있고 소식을 빨리 알수있으니 조금 다행이시겠어요.씩씩하게 군복무 잘 마치고 어른이 되어서 돌아올겁니다. 전 아들이 아직 고등학생이라 몇년후의 일이네요...너무 걱정마시고 아들 배웅 잘 해주시고 오세요 ~ ~ ~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4:05

    걱정마세요 잘해낼 수 있을거예요~화이팅 전해주세요~

    저도 13년 후엔..저 글을 쓰고 있겠죠..아들넘 하도 말안들어서 너 빨리 군대나 가라 하는데..

    막상 생각해보니..넘 걱정되고 슬플것같아요...

  • 1.시우의 엄마와 아빠가 능력자가 되서 군대를 안가도 된다.

    2.이민간다.

    3.의대를 들어가 군의관이 된다.

    4.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다.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21:07

    4항목다 해당이 안되네요..아 슬퍼라..혹 5대독자면 안갈라남요..

    시우 5대독자거든요~

     

    그래도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책임감도 생기는거같아요~

  • 아 담넘어 아드님 훈련하는거 보실 수 있겠네요

  • 마마(대구) 2012.01.17 15:53

    요즘은 5주 훈련 마치면 엄마들이 도시락 싸들고 가는게 아니라 외출 보내 준대요 6시간정도 

    달력이 뚫어져라 그 날만 기다리겠지요  살이 붙어서 동그래진 얼굴인데 잔뜩 모아 놓으니 그래도 얼굴하고 머리가 작네요

    씩씩하게 누나보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더 잘해 달라하고 가네요 멋진 내 아들 

    집에 있는 메리한테 두 아들 사랑 다주면서 기다려야지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1.18 00:57

    솔직히 고생되도 남자는 군대를 갔다 오는 게 좋죠.

    요즘 군대도 옛날같지 않을뿐더러 막상 제대하면 금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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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 2012.01.17 09:38
  • mocha 2012.01.17 09:39

    정말~ 정말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 자기 전 재산을 냥이들에게 전에 어느 프로에서 소개 되신것 본적이있기는 한데요

    어제 내셔널에서 그분 일주일을 찍어서 방송했더라고요.. 어쩜.. 정말.. 존경하기로 했어요

  • 상도동 꼬꼬댁 2012.01.17 10:49

    저도 그 프로 보고 싶네요!!! 그 다큐 이름이 뭔지 .. ㅋㅋㅋ

  • mocha 2012.01.17 21:13

    내셔널에서 밤 9시 경에 했어요 700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여자.. 라는 제목이고요

    고양이 가져다 준다는 (사실 여기다 유기하는 거죠) 전화 받으시면 어찌나 터푸하게 응대하시는지..^^;

  • 소풍나온 냥 2012.01.17 11:42

    동물농장에도 나왔었죠.

  • mocha 2012.01.17 21:13

    아 거기서 본거였나봐요 ㅎㅎ

  • 양갱이(안산) 2012.01.17 14:02

    저도 보고 싶네요.. 대충이라도 제목이라든가.. 좀 알수 없을까요?

  • mocha 2012.01.17 21:14

    지금 스케줄상으로는 23일 월요일 저녁 9시 (21시)에 한다고 되어있어요 꼭 보셔요~

    설날 가족들과 함께여 ^^

  • 양갱이(안산) 2012.01.18 11:54

    알람 맞춰놔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마마(대구) 2012.01.17 15:54

    정말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였는데  평온했던 냥이들 모습 그리고 학대로 상처 받아 제자리만 맴도는 아가가 젤 가슴 아팠어요

  • mocha 2012.01.17 21:16

    정말... 전 칩도 삽입했는데.. 버린사람들도 어이없고.. 버려놓고 다시 찾아가신 분 그분 찾아갔다 다시 버릴까봐 그것도 걱정되고.. 아깽이가 죽을때 울고 혼자 쇼했어요.. ㅜㅜ 그래도 거기 냥이들이 넘 행복하게 있어서 부럽고 다행이고 그랬어요..

  • 풀향기 2012.01.17 16:20

    700마리 고양이"검색하니까 나오는데 미쿡 아줌마네요? 얼마전에 의정부에 사시는 농장 하시는 남자분이 100여마리 저녁에 불러서 밥주는거 나왔는데 제가 이름이랑 메모를 해놨는데 못찾겠네요.늦은밤 얘들아"부르면 다들 모여들더군요.

  • mocha 2012.01.17 21:18

    맞아요 미쿡 아줌마.. 백만장자 남편이랑 헤어지고 받은재산 냥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쓰셨더라고요..

    의정부.. 농장 어디인가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부러워 얘들아~ 하면 오다니.. ㅜ.ㅡ 왜 나는 거부당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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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박유리ㅣ 2012.01.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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