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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2.01.16 22:36
  • 길냥이엄마 2012.01.16 22:37

    왜?/ 요~ 아래 나 외엔 아무도 댓글 안달았기땜시...

    (살짜꿍~ 삐침! )

    지금 이후론 1월 29일 날짜로 다시 거론하는것은 시간넘어갔슴! 탕탕!! ㅠㅠ

     

  • 길냥이엄마 2012.01.17 15:55

    살짜꿍~ 삐침!/ 길냥이 애미야~ ! 니는 성질 머리가 글러 묵었다 아이가~

    거기 니 매력인줄 아나? 아앙? ㅋㅋㅋ

  • 닥집 고양이 2012.01.17 03:01

    난 당연히 갈거라 댓글도 안달았고...

    또 어젠 그냥 잠깐 눈팅으로 끝내서리......

    언니~~!!

    우리 둘이 만납시다....

    작년에 보고 못봤는데.....

    우리 한번 봐야지 않겠남유~~~

  • 길냥이엄마 2012.01.17 16:00

    닥집동상아~!

    겁났나? 진짜로 삐졌을까봐?  ㅋ

    우리 둘 말고 몇명일지 모르겠지만서도 다 같이 만나장~

    어제 영도 아동센터 수업 들어가는 날이어도 동상 가게엔 못 들러서 미안!

    저그아빠 퇴근시간 하고 나 수업 마치는 시간하고 맞아 떨어져서 남포동 롯데에서 만나 차 얻어?타고 오니라고...

     

     

  • 마마(대구) 2012.01.17 11:19

    저도 당연히 가는거라고 생각해서 답글 안달았는디  우리끼리 만나면 안되남요

  • 길냥이엄마 2012.01.17 16:04

    마마님도 내가 진짜로 삐졌는줄 알았는갑따~(혼잣말!)

    그래요... 그래... 우리끼리 만납시당~

    사랑이네님과 순정이 구조 일로 전화 통화하며 대충 말씀 드렸더니

    바삐 사시는 분이라 일정이 빡세서 시간 내기가 힘드신가봐요.

    (직장에 매여 있진 않다고 하셨는데 아마 내 짐작에 냥이 돌보는 일땜시 일꺼 같은...)

    다시 모임 날짜 임의로 정해서 공지 올릴께요~

    잠정적으로 2월 5일이 될꺼 같다는...

     

  • 소풍나온 냥 2012.01.17 13:10

    저는 만나는 시간 정해지는 거 보고 가까마까 정할라고 했는디요....

  • 길냥이엄마 2012.01.17 16:08

    그러시군요~ 지송!

    가까마까 망설이다 보면 세월 다 갑니더~

    무조건 뭉쳐야 산다!!! 입니당~ ㅋ

    한번 모이는게 힘들지 한번만 모임 질내면 다음부턴 쉬워지거든요.

    글로만 알았던 사람들이 얼골도 보고 차도 마시고 공통된 화제꺼리로 수다고 떨고 재밌을꺼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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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엘 2012.01.16 21:51
  • 길냥이엄마 2012.01.16 22:23

    아이고~야~! 고마우신 분

    이번 판에도 또 알려 주시네요.  

    특히나 나같이 천날맨날 사료공공구매날 잊어 먹고 사는 사람은 더 고맙겠어요.

    그말쌈은 작년 12월달엔 미리 주문 못했다는거 아닙니까...

     

    몇일전에 켐클 주문하니 1월 25일 이후 입고 예정이라해서

    일단~은 주문해 놓고 또 사료 떨어질까봐 걱정되서 '미오'를 한번 주문해 봤더니 어제 왔네요.

    오늘은 켄만 주문해볼까... 싶네요.

    이번달 사료값 나가는게 10만원이 넘네요. ㅠㅠ

    오카레슨은 2군데 새해들어 짤리고 투잡을 하든지 쓰리잡을 하든지 무신 수를 써야할 판!

  • 소풍나온 냥 2012.01.16 23:09

    옷! 샤료공구! 깜딱이야~~

    설 행사들이 바쁘셔서 놓치시는 분들이 생길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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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mni 2012.01.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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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태자 2012.01.16 17:04
  • 세자♡태자 2012.01.16 17:05

    이런 제 이기심 부끄럽사옵니다. 잘 봐 주세요 ㅠㅠ

  • 감자칩[운영위원] 2012.01.16 17:36

    누구신지 알아요!!!! 아톰님 후배 환자님이시죠??!!!! 예뽀님이랑 쁘띠강이미쉘님이 구조한 오피스텔에 버려졌던 흰둥이 두 형제 입양하신분 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ㅠㅠ 아이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아이들 거둬주셔서 감사드려요

  • 포우댁 2012.01.16 17:40

    월큼~

  • 대가족 아루 2012.01.16 18:10

    방갑습니다~

  • 소풍나온 냥 2012.01.16 20:49

    어서오세욤^^

  • 길냥이엄마 2012.01.16 22:29

    들락날락! 그거! 예사 중독이 아닙디더~

    고보협 들어와 주저리 주저리 달린 댓글 읽다 태운 주전자만도 남비 만도 몇개가 되는지...

    삶는 빨래 얹어 놓고는 또 얼마나 태워 잡수셨는지...ㅋ

    뭐든 적당~~~ 한기 좋은긴데 허리도 시원찮은데다 시간도 많이 뺏?겨

    이제 좀 그만 들어와야지 해놓곤 고보협 앞에서는 잘 안되네요.

    뭐시 내 의지대로 자기관리가 안되고, 절제가 안된다는 말쌈! 예사일이 아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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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 2012.01.16 16:38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6 16:52

    목욕까지 아니라도 먹는것만 잘 먹여도 얼나나 귀티가 흐르는데요...그쵸?

  • 마마(대구) 2012.01.16 17:32

    맞아요 애들 잘 먹으면 얼굴도 덜 더럽고 텅도 반들 반들해져요

  • 우보 2012.01.16 18:41

    맞습니다.

    단지 빛나는 보석이 진흙에 잠시 가린 것 뿐이죠.

    아니면 우리 사람맘이 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 길냥이엄마 2012.01.16 22:33

    누가 얕봤다고 그러시남요?

    내사 마- 입도 벙긋 안했시요~

    내가 만만하게 보이시남요?

     

    참~ 내...

    공연히 가마이 잘 있는 사람 잡네용~ ㅋㅋㅋ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1.17 01:47

    그렇죠. 품종냥이도 좋지만 유독 품종냥이만 좋다고 찾는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다 똑같이 사랑스런 고양이인데 말입니다.

    이런 것은 인간이 양반과 상놈 구분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 닥집 고양이 2012.01.17 03:05

    목욕 안시켜도 이쁜데......

    그러는 지는 이쁘게 생겼어요...??

    설사 지가 아무리 이영애 뺨치게 생겼다 해도

    길에다 내놓고 눈치주고 밥도 길바닥에다 주고 막 쫏아내고

    그래도 이쁠까요~~??  

  • 옹빠사랑 2012.01.17 08:39

    꼬질 꼬질해두, 이쁘던데요...

    오히려, 더, 귀엽고, 안쓰럽고,더~~사랑스럽고~~~

     

    꼬질함속에, 감춰진, 매력~~~

    냥이들을, 사랑하는 사람 눈에만, 보이죠~~~`

     

    그리고, 그, 꼬질함이, 우리들의 맘을, 더욱더, 붙잡고, 안 놓아주죠......

  • mocha 2012.01.17 09:34

    누가 길에 다니는 아가들이 꼬질하다 했어요??!!! 그냥~!!

    정말~ 아가들이 좀 지저분하면 전 저리 깔끔쟁이들이 지저분하게 다닐정도면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싶은것이..

    자기는 얼마나 깔끔하다고 그렇게 말했데요?? 닥집님 말처럼 그사람도 길거리 생활 하루만 해보라 그래요~!!

    아.. 세상엔 미운사람이 넘 많아요~ ㅜ.ㅡ  

  • 풀향기 2012.01.17 11:42

    우보님이 확실히 말씀해주시네요..."빛나는 보석"...아무리 지저분한 쓰레기더미에 꼬질하게 살아도 그아인 보석입니다.

    닥집님 말씀처럼 사람도 기거할 곳이 없다면 아마 울 냥이들보다 더 지저분한 꼴로 지낼겁니다...전 길가다 냥이들이 보이면 진짜 보석을 발견한듯이 짠...하고 이쁜데, 왜들 그리 지랄들을 떠는지...

     

     

  • 마마(대구) 2012.01.17 15:56

    이쁘면 이쁜대로 꼬질한 겉모습보면 더 안쓰럽고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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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1천만원

    목표두수:100마리

    수의사협회에서 추천하는 특정병원과 계약 예정입니다.

    아직 계약전이라고 하네요.

     

    이곳 지역분들 관심 많이 가져 주세요.

    시민이 관심을 계속 가져줘야 변합니다.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6 16:31

    잘됐네요~예산도 저희구보다 많구요~

  • 엥....1천만원인데...거긴 얼마길래요...ㅠㅠ

  • 사랑이(네) 2012.01.16 16:57

    1천만원이면 괜찮은 금액 같은데요...우리구는 작년 예산이 500만원..ㅠㅠ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6 17:00

    70마리여...그런데도 다 못채운다는....

  • 마마(대구) 2012.01.16 17:34

    좋겠다 대구는 언제해 언제 ㅠㅠ  공식적으로라고 공지되면 어차피 사비로도 많이 하니까 눈치 덜 보고 할수 있을텐데 에산 적게 줄꺼면

  • mocha 2012.01.17 09:28

    포항은요?? ㅜ.ㅡ 언제 할까요?!! 정부가 나서서 전국적으로 좀 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 정부는 나서지 않습니다.

    포항시민이 나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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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 2012.01.16 13:15
  • 아리아엘 2012.01.16 13:43

    다음 블로그에서 글쓰는 파워블로거인데

    주로 키우는 고양이 2마리 이야기를 씁니다.

  • 우보 2012.01.16 18:28

    아  그분은 아리아엘님댓글처럼 다음 블로그에서 고양이에 관한 글을 쓰시는 분이랍니다.

    다른 테마도 있지만  주로 길에서 어미잃은 아기냥이  2마리를 집으로 데려와 기르시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쓰시고 있죠.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고양이 이야기에 공감이가서 나도 자주 가는곳이지요.

    고양이를 사랑하고 길냥이에대해 가슴아파하는  이곳 고보협의 캣맘과 같은 분이라고 보시면 되지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6 23:51

    근데 협회 공지등을 회원들에게 전달해주시는 아리아엘님은 무엇하시는분?? 궁금하네요~

     

  • 아리아엘 2012.01.16 23:59

    그냥 일반회원입니다.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00:17

    일반회원인거야 알지만...일반회원으로 머물면 안될분같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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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a 2012.01.15 23:06
  • 예린 2012.01.16 11:09

    당뇨는 완치가 힘들다고 해요..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생식이 가장 좋고 처방식을 먹이는게 좋다고 해요. 간식은 절대 금물 (고기 종류는 괜찮다네요)

    저지방에 고단백질 고식이섬유 그리고 저탄수화물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사료는 곡물 함량이 높은 사료는 피하시는게 좋다고...)

    눈을 깜빡거리기 시작하면 저혈당 증세가 오는 신호라 식사를 더 먹이거나 

    급하면 설탕물을 진하게 급여하시면 된다고 해요.

    당뇨병 자체는 관리만 제대로 하면 아이가 더 오래 살수도 있는데

    합병증을 조심 하셔야 한답니다.

    심하면 인슐린 처방 받으셔야 해요.

  • hyunha 2012.01.18 00:50

    예린님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현재  인슐린  처방받구 있는데  집으로  데려오면 앞으로  울  신랑님과  어케  관리해줘야할지  무지  걱정되구  그러네요  합병증이  무서워서  더욱  그래요  열심  카이  돌봐야 할것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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