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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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업동이때문에 미칩니다 병원에서 품에 안자마자 폭 안기네요..
좋아서 그냥 ......모래.. 캔. 사가지고 집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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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카도 어느분이 동물병원에 맡기고 쌩가버렸다고 하더라고요..
마침제가 선생님께 고양이 한마리 분양하고싶다고
얘기했는걸 기억하시고 전화 주셨더랬죠... 그래도 꼬물 꼬물 와서 제 행복이 되었답니다..
그 업동이도 분명 행복 한가득 가지고오는 복 덩이일꺼예여.. ^^
벌써 애기가 복이 많은것이 ..님댁에서 집냥이로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게 되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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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가 생겼군요.. ^^ 축하드려요.. 저는 따르던 성묘길아이를 들였었는데도 어찌나 순화가 쉽지 않던지 ㅠㅠ
폭~ 안기는 아깽이 완전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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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얼마나, 이쁠까~~~~~
전, 아직 , 울집 영감님 말티즈 병간호때메,영감님 보내고 ㅋ,생각해얄것 같네요.
영감님이 하루에 4번 약을 드시거든요.
그 수발때메....ㅠ.ㅠ
업둥이, 재롱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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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저흰 이번에 아갱이까지 11마리되었어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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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 (요건 장미꽃 (?)) ㅋㅋ 저희집도 정신차려보니 8마리.ㅡ.ㅡ 그래도 햄볶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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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구름이도 조만간 들이는건가요?소리닮은 구름이..너무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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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는 지금 뜸들이고 있어요.....
중성화할때 케어 하면서 들이려구요.. 요즘은 아예 저희광에서 잡니다
지금들였다 .. 순화두 못시키고 까미뇬이 마당에 딱 지키구 있어 도루 놔주게되면
나중 수술할때 못잡으면 어쩌나해서 기회를 보구 있어요..
전에 범백을 앓아 아직 수술은 이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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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낫!! 축하드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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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 아니예요.
8월중순부터9월 추석전날까지 입원시켰던 상냥이가 있었어요
밥주러 갔는데, 쓰러져서 몸을 질질 끌면서 울고 있었거든요. 임신한 채로...야아옹..야아옹...살려달라고...
이아이때메, 냥이들 의 캣맘이 된 거였거든요.
그땐 일욜 밤, 딸과 남편이 같이 24시 병원으로 갔으나 병원은 문닫고,..
밤새, 왔다 갔다...(집에서 좀 떨어진 거리) 밤을 새웠죠
담날 골반에 금이 갔다고, 병원비가 만만찮다고...
한달입원하고, 추석 전날 아기 낳고, 다시 자기 서식지로 데려다 놓고...
근데, 없어진 겁니다. 아기들 다~놓아두고.(그 동네 주민 말,아기들은 동물보호소로)
그래서 죽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상냥이가 첫번째 낳은 아기들, 밥주러 갔는데, 상냥이랑 똑같은 아이가 나타나서 날 빤히 쳐다봅니다.(그전부터 준곳인데, 상냥인 안 보였어어요)
옛날 상냥이보다 몸이 3배는 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겠지...어쩜 저리도 똑같나, 지네 엄마랑...
그담날은 슬쩍 오더니, 비빕니다.
어머, 지네 엄마가, 날 잘 따르는걸 보고, 이아이도 이러는구나, 딴 아이들은 안 그러는데...이상하다...
집에서도, 내내...이상타...
그런데, 어제, 확실해졌어요.!!
그전처럼, 마구 다리 사이로 왔다 갔다,야옹 야옹~옆에 누워서 뒹글고...
살이 너무 쪄서 못 알아본 거예요.설마 설마 했는데,
상냥아, 너 맞지, 맞지, 이 나쁜 뇨온, 어디 갔다 이제 오고,!!!
난리 났습니다. 상냥이도, 어젠, 모 난리로 비비고!(덕분에, 옷은 털 투성이.ㅠ.ㅠ)
집에 와서 그날 도와준 청년, 스님에게, 전화했습니다.
살아있다고!!!
이런 기적같은 일도 있네요~~`
이 기쁨을 글 재주가 없어서, 더 잘 전해지지가 않네요.
넘 기뻐서, 날아갈듯 합니다.
똑똑한 뇨 온, 고맙다~~나~쁜 뇨 온~~
여튼 고맙다~~~
어려웠던 만큼 행복해야 한다~~상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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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달 만에,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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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생각함, 후처치가 부실했어요...많이 후회했지요.
상냥이나, 나나, 스님이나, 고생한 보람도 없이...
하지만 상냥이가 살아있다는것으로, 위안 합니다.
이젠, 같은 일이 생긴다면, 좀더, 잘하겠지요. ㅠ.ㅠ...
아기들 한테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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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반갑고.. 얼마나 가슴이 벅차셨어요..?
안봐도 본것같이 제가슴에 그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어쩜 상냥이는 아기들과 밥엄마를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왔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곳이 너무 슬퍼 떠났다가... 그리움에 돌아 왔을까요..?
상냥아.. 이제 옹빠님 곁에서 떠나지마...
비록 길위에 삶이지만.. 빕엄마가 너를 지켜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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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같이 기뻐해주셔서...
정말 아직까지, 기쁜 맘이 가라앉질 않네요.
이맘을, 고보협분들은 아실거예요.
상냥이의 눈인사때메, 신기해서, 냥이들에게, 관심을 갖게된, 나의,첫사랑이거든요.
오늘은 더 맛난 요리(ㅋㅋ)해다 줄라구요~~~
요즘만 같음 좋겠어요.
냥이들의 생활이~~~~
오늘도, 집 한채 지었습니다~~~
주차장에,쏘옥~갖다 놓았어요.
극세사 이불 안사고, 울집, 이불 짤랐어요~~ㅎㅎㅎ
울 신랑, 딸 모르게스리~~~~~~~~(비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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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두 며칠전에 극세사 담요 잘랐습니다..ㅎㅎ
무릎담요보다 톡톡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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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세 달 만에.... 찾아 오다니... 완전 기적 같아요... 전 일주일 만에 만난 것도 놀랍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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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도 아니고, 네달이요~~~그러니, 제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것도, 그 아이 다쳤을때, 구청에 보냈다가, 엉엉 울면서, 구청 퇴근 직전 다시 찾아오고,
모 난리쳤었거든요.
대성통곡해서 식구들이 놀래고...
그랬던 아일 네달만에, 만나니, 기가 막히죠.
어제 밥주러 가서 보니, 자기 영역 지키느라, 엉덩이 흔들면서, 살금살금 계단 오르락 내리락,ㅋㅋ...
건강하게 나름 바쁘게 지내더라구요.ㅋㅋㅋㅋ
어제도 비비고 뒹글고...또 비비고...변도, 이따만큼 보시고.^^*~~
바쁘게, 사는것 보고, 기특하고, 대견하고, 즐겁고, 한참을 길에서 같이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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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찐빵이 얘기를 썼어요... 애들 중에 유일한 성묘인데...겁이 많고 너무 착하기만 해 걱정이라고요.. 첨엔 그런 모습이 기특하더니...점점 이것이 어떻게 길 생활하려고 이러나... 왜 자꾸 밥그릇 뺏기나 속상해서 글 썼는데...
이틀 전부터 아이가 달라졌어요... 밥그릇 놔주러 가면 혼자 저쪽으로 물러섰다 슬금 슬금 오던 애였는데... 안 그러더라구요.. 밥 그릇 내려놓으라고... 하악질을 시작하더라구요? 어제는 배가 많이 고팠나 하고 그냥 넘겼는데 오늘도 그러고... 밥그릇도 선점 하려고 노력하고요...
갑자기 태도가 달라진 것이... 너 여기 내가 쓴 글 어데서 보고 왔냐? 참 내... 그동안 그렇게 바보짓 하지 말고 얼른 니 밥그릇 찾아 먹어라, 니가 어른이다... 해도... 눈만 땡그랗게 뜨고 있더니만... 진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하고 있네요..
이제 정신산만 노랭이만... 왔다리 갔다리 짓 안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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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찐빵이 팬이에요..ㅎ 찐빵이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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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찐빵이가 달라졌어요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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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분들 계세요? 저는 못 봤네요 지금 고다 들어갔다가... 글 여러개 읽었어요.. 음식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정말 나아쁜 놈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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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 살인미수죄로 다뤘으면 좋겠네요..그런법률이 안생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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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기 난리났습니다.
로얄캐닌코리아에 항의하고 문의하니 로얄캐닌도 공지 팝업띄우고.
저도 소비자고발 못봤습니다
동영상 주소있고. 방송국 가면 다시보기 무료로 볼수 있다지만 안보는게 나을것 같기도 해서요 -
그르게요... 보면 답답하고 화나고...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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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면 동영상 볼수있습니다
http://www.wurinet.com/index.php?document_srl=11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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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이나 간식은 않 좋은 것이 많은 쪽이고 국산도 제조사 보다는 원료를 받는 것이 불량인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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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리애기들 로얄캐닌인데...ㅠㅠ
길애기들의 캣츠아이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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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캐닌은 공지에는 괜찮다고 하는데 말이죠.. 이제 뭘 믿어야 할는지..에공..
이제 생식먹어야 할까요? 정말 냥이가 저를 부지런하게 만드네요.. 저걸 어찌 만들지..
제 먹는것도 사먹는게 다 글치뭐 이러는뎅..에휴~~~
그래도 안아프고 같이 죽을때 까지 살려면 뭔들 못하리까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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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길래 너무 걱정됬었는데....이녀석, 드디어 오늘 나타났습니다....ㅜ
걱정한지는 모르고 열심히 밥만 먹고 있는 녀석.....얄미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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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도록 사랑 하신다구요..ㅎㅎ
한이야.. 어디가면 간다구 말하구 다니렴 ..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곳이 아니란다.. 때론 위험한일이 더..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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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뒷말은 어떻게 맞추셨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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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그냥 두셨어요? 꿀밤이라도 한대 때리시죠 ㅎㅎ
일주일동안 얼마나 애간장이 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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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저 학생인거아시면서..ㅋㅋㅋㅋ굳이 말 높이시지 않으셔도 되요~ㅋㅋ
꿀밤...ㅋㅋㅋㅋ그래도 나타나준게 어딥니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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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틀 결석한 노랭이한테 욕도 했습니다.. 그냥 방언 터지듯이 나오더라구요... 니가 비지니스 하고 다니냐 차려주는 밥도 제때 못 *먹으러 오냐 이런식으로 할 거면 아예 내 밥 먹지 말라고 하면서 중간중간 *노무시끼 막 이랬답니다.. 밥 먹이던 애중에 턱시도가...없어져서... (처음엔 오겠지 오겠지 했는데 결국 안 오더라구요) 내일은 오겠지라는 믿음이 없어졌어요... 내일도 안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누가 결석을 하면... 동네를 돌게 되요.... 혹시... 험한 일 당했을까봐요.. 간이 콩알만해져서 그러고 다니는데... 제일 쪼그만게 이틀을 결석을 했으니...ㅋㅋㅋㅋㅋ 저한테 욕 얻어 먹어도 억울하다고는 못하겠죠 ㅎㅎ 근데 문제는 애들은 제가 얘기하면 진짜 쳐다도 안 본다는 거... 첨엔 소리 나니까 고개 들고 보지만... 금새 무시하고 밥 먹고... 식빵 굽고 그루밍하고... 나 좀 쳐다보라고 하는 제 입만 아프죠...
난 뉘들이 그렇게 무시해서는 안되는 밥아줌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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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로님 너무 웃기신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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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온이 친구~~?!주인이에요^^라온이랑 신비랑 급격히 친해졌네요..모습은 보기좋지만 레이싱&레슬링을 너무 과격하게 즐기고 있어요ㅋㅋ털이 풀풀~~그리고 신비는 살이 빠져가는데,라온이는 살이 더 쪄가네요..ㅠㅠ어쪄죠?자기가 그렇게 먹어대니...저희도 말릴바가 없네요..밥 안주면 귀고막이 터질듯!!해요..ㅠㅠ아고고...더~더~ 뙈지돼기전에 어떻게 해야하죠??!!
지난번처럼 마감일에 한꺼번에 주문하려고 접속하면
트래픽 초과로 사이트 차단 당할수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미리 미리 주문해 그런 불상사를 예방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달 마감일에 주문하려다 사이트 차단으로
접속 못해서 사료구매 못한 분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