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다녀왔습니다~~
한쪽눈이 붙어있어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다행이 큰 이상이 있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눈꼽이 붙어서 그런 거라고 하내요. 근데 태어나서 계속 그렇게 있었던건... - Read More
-
나를 울게하는 냥이들
두번째 녀석 구내염인지 치주염인지 큰방울 두개에 비해 너무 말라있었다 캔에 항생제 섞어 주면 쾍쾍거리며 고통스러하다가도 먹었는데 그래서 닭국물에 불려놨... - Read More
-
치료 받은 후
얼마전 다친것 같아 길냥이 도와줄 만한 병윈 찾던 회원입니다 다행히 부러진건 아니고 길냥이끼리 싸우다 관절을 물려서 퉁퉁 붓었다고 얼마나 다행지 ㅋ 물린 ... -
어제 아침, 길냥이 10마리의 집사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가입했습니다!! 원래는 사진에는 없지만 갈색냥 한마리와, 아빠냥, 점냥, 깜냥, 깜순이까지 해서 5마리의 집사였다가.. 어제 아침 일어나보니... -
제가 돌보는 또순이와 새끼들 소개합니다.
회사 근처 큰 도로 위에 덩그러니 앉아있던 아이를 데려온게 벌써 작년 9월이네요. 가족들도 좋아하고 사랑받고 적응 잘하던 아이가 잠깐 바깥바람 쐬고 오더니 ... -
목감휴게소 목감이 소식 들려드릴게요^^
오늘 하루 종일 저를 긴장 시켰던 목감이 소식이에요. 어제 23일 밤 퇴근길 사진이에요 목감이는 목감휴게소(서울방향)에 마스코트 길냥이에요 항상 치즈냥, 삼... -
루비와 진주 ^^
쩍벌녀 루비^^ 허리가 아파서 엄마가 다리 사이에 끼고 자라고 분홍색 수건으로 꿰매서 작은 베개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우리 루비가 지꺼라고 노상 베고 자네요... - Read More